여보 이건아니자나 - 단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 조회
- 목록
본문
여보 이건 아니자나~~~· 나는 평범한 직장 셀러리맨이다 남들처럼 좋은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좋은 직장도 아니고 다만 20대말에 지금 와이프를 만난거 하나는 정말 누구하나 부럽지 않을정도에 복을 받았다고나 할까 결혼생활10년 아이도 둘이나 낳았고 이제 40줄에 가까이 가는데 나만 나이가 먹는지 와이프는 아직도 아름다운 외모에 몸매에 거기다 성숙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하다못해 동네에 지나다니는 개까지 흘깃거릴정도다 성격좋고 말잘하고 싹싹하고 동네에 소문난 미시로 칭찬이 자자했다 내앞에선 언제나 정숙하고 조신하고 예의바르고 착한 와이프... ...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얼마전 내가사는 아파트단지 앞에 헬스클럽이 오픈을 했다. 근처 헬스클럽과는 비교도 안되는 근사한 인테리어에 거기다 주인남녀는 20대후반에 둘다 외모나 몸매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괜찬은 사람들이었다 특히 주인여자의 말솜씨가 괜찬은지 동네 부녀자들이 단체로 가입을 하기도 하고... 하여간 하루는 우리와이프도 그 헬스클럽에 가입하면 안되겠냐고 하길레 그래 나도 운동부족 같은데 그럼 둘이 같이 한번 다녀보자고 했다 와이프는 원래 남들 앞에서 튀는 성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동네 부녀자들과 친하긴 했어도 그렇게 나서서 휘젓는 성격도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약간 심심해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참에 친구도 한번 만들어보게 할 요량으로 우리는 다녀보기로 했다 첫날은 둘이 저녁을 먹고 같이 운동을 갔는데 두 주인내외가 얼마나 반기던지 그리고 과감하게 헬스복까지 입은 주인와이프는 연신 말도 걸고 첨부터 우리 부부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상하리 만치 잘대해주고 친절하고... 이쁜여자가 그러는데 싫어할 남자가 없지... 하여간 우리부부와 헬스장부부는 급속히 친해지게 됐고... 그때부터 와이프는 뭔가 변해가게 되었다. 회사일이란게 내맘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매일 야근이다 뭐다 해서 난 자꾸 운동을 빠지게 되고 집사람 혼자 밤에 애들 단도리 해놓고 다니는듯했는데 퇴근후에 들어가면 집에 없는경우가 점차 늘더니 어느날부턴가는 술까지 마시고 들어온다 헬스장 주인 여자가 언니언니 하며 무지 잘 따르는데 심심하다고 해서 같이 문닫을때까지 있다가 맥주한잔 마시고 왔나다 그런일이 반복되면서 점점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어지고 급기야 외출복 차림으로 나가서 둘이 만나는 일도 다반사가 되어버렸다 나는 처음엔 그래 여직 집에만 있던여잔데 잘따른는 동생이 하나 생겨 잘됐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늦어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술도 거의 과음수준으로 마시는지 취해 들어오기 일수가 되자 약간 짜증도 나고 도데체 이여자들이 나가서 뭘하는지 의심도 가기시작했다 집사람에 행동이 변한지 두세달쯤 난 회사직원들과 회식을 하게 됐는데 내가 사는곳이 신도시라 유흥공간이 한곳에 대부분 모여 있었다 그래서 가끔 아는 동네 사람도 만나기도 하고 하여간 신도시 특성상 좁은 곳이다보니 그만큼 자주 안면있는 사람들과 부딪힐일도 많은데... 고깃집에서 거나하게 소주를 한잔하다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다. 시원하게 소변을 보는데 한쪽 세면대에서 누가 아는체를 한다 “어이구 부부가 저녁드시러 나오셨나봐요?” “네?” 난 누군가 하며 뒤를 돌아보니 우리 밑에집 남자다 40대 중반에 배나오고 뚱뚱하고 니글거리게 생긴 그래서 기억에 남은... ... “아 네 안녕하세요, 하하 회사 회식이 있어서요” 난 바지자크를 올리며 세면대쪽으로 향하며 댓구를 해줬다 “아 그래요 좀전에 그집 아주머니가 위층으로 올라가시 길레 하하 두분이 데이트 나오셨나했죠 따루 나오셨구나 하하하” ‘맞어 오늘 헬스장 동생하고 술한잔 한다고 했지 그렇구나 2층에 어디 있나보네’ 난 그렇게 생각하며 댓구를 했다 “아 네 집사람은 오늘 동생하고 한잔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하 네 그럼 담에 볼께요” 그렇게 대충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이녀석이 자꾸 희죽희죽 거리며 웃는다 특유에 기름진 웃음 괜히 비웃는듯한 기분이 든다 뭐 그러려니 하고 자리로 돌아와 일행들과 마저 남은 술을 마시고 이사님이 2차를 가자신다 2차는 노래방으로 결정 그건물 2층에 노래방이 있다고 바로 올라가잔다 노래방에 올라가서 직원들이 고래고래 노래하고 춤추고... 난 어질어질 속이 자꾸 안좋은 기분이라 계속 화장실만 들락날락 한시간쯤 지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오바이트를 할까 하는 생각에 화장실을 가는데 어라 아까 밑에집 남자가 복도에 있네 그것도 남에방을 엿보는지 자꾸 문앞에서 얼굴을 디민채 엉덩이를빼고 있다 난 무의식적으로 슬쩍 숨어 그걸 또 지켜보게 되고 그러다 녀석이 슬그머니 지방으로 가버린다 나는 살금살금 그방앞으로 갔다 도데체 뭘보고 저러는거야 싶어서 문에 창문이 있어서 그틈으로 안을 보았다 여자 한명은 열심히 노래를 하고 있었고 그옆에 남자 한명이 여자의 허리춤을 안고 ?이며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쇼파에는 두명이 있는 것 같은데 잘 보이지가 않았다 난 괜히 궁굼한 마음에 각도를 살짝 틀어서 보니 한여자가 쇼파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올린 상태였고 그뒤에서 남자가 손으로 그여자 엉덩이 사이 굴곡을 쓰다듬듯 보이는데 난 속으로 야 노래방에서 저정도로 대담하게 놀수도 있네 싶어 더욱더 눈을 부릎 뜨고 각도를 바꿔가며 자세히 보는데 순간 ‘어라 노래부르는 여자 헬스장 동생인데’ 란 생각이 들었다 ‘어 그럼 쇼파에 저여자는 ....내 마누라?’ 난 머리를 묵직한거에 맞는 기분이었지만 왠지 문을 박차고 들어갈수가 없었다 왠지 더 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쳐죽일년 봐라 이런 생각만 나지 너무 놀라서 진짜 들어갈 맘이 들지도 않았다 난 더 적극적인 자세로 안을 지켜 보았다 쇼파에 있던 녀석이 이젠 아주 팬티를 엉덩이 옆으로 제끼고 엉덩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희롱하는듯 보인다 화가 머리끝까지 뻗히고 이젠 뒷목이 뻗뻗해지는 기분이다 와이프는 허리를 아래위로 휘어가며 남자에 손가락을 더 깊숙이 자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요량인거 같았고 남자는 더 힘껏 깊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박아데고 있다. 여자는 더 흥분이 되는지 상체를 더욱 납작 엎드린채 엉덩이를 더 높이 세우고... 이번엔 이녀석이 손가락을 집어넣었던 보지구멍을 혀로 핥아덴다. 와이프는 더더욱 흥분된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데며 더욱 남자입에 밀착해가고 이녀석은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론 항문을 쿡쿡 질러덴다 ‘이런 나쁜년 너 오늘 죽었다’ 이런 생각에 방으로 뛰어들려던 찰나에 뒤에서 인기척이났다 “과장님 뭐하세요” 우리 사무실 동료 여직원이다 난 엉거주춤 그냥 문에 기댄것처럼 보이며 아무일 없다는 듯 댓구를 했다 “응 아냐 아까 너무 무리하게 마셨나봐 머리가 아퍼서 그냥 기대구 있었어 화장실갔다 들어갈게” 여직원이 화장실로 갔다 나두 화를 낼수도 안낼수도 없는 이상한 상황에 일단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옆쪽 여자칸에서 시원하게 소변소리가 난다 금방 들어간 여직원이 소변을 보나보다 다른때 같았으면 아무렇치도 않았을일이 그소리를 듣는데 이상하게 내물건이 반응을한다 소변을 봐야 되는데 자지가 서서 일을 볼수가 없다 엉거주춤 소변대 앞에 발기된 자지를 꺼내놓고 있는데 여직원이 칸에서 나온다 “어머 과장님 계시네” “응~ 미안해 거기있는줄 몰랐네” 난 엉거주춤 자세를 돌려서 피했으나 여직원이 출구쪽으로 나가면서 흘깃거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 씨발 이럴때 스고 지랄이야 내가 미친놈 아닌가 마누라는 저짓이고 이것참...’ 난 어영부영 오줌을 갈기고 담배를 한데 피웠다 그동안 살아온 세상이 갑자기 허무하게 느껴졌다. 내방으로 가면서 보니까 이년놈들은 그새 자리를 비우고 없다 ‘씨발 집에 들어가서 보자’ 방으로 들어와 일행들과 어영부영 그냥저냥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르게 파하고 방해서 나와 각자 뿔뿔이 흩어지고 난 어거지로 몇놈들한테 끌려가서 생맥주 몇잔 더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 ... 집에 들어가 안방으로 가니 와이프가 자고 있다 난 깨울까 싶다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증거를 확실히 잡아 다긋치자란 마음이 들었다 괜시리 마누라 팬티가 궁굼해졌다 얼릉 세탁기에 가보니 분명 아침에 갈아입었던 팬티가 옷가지속에 들어가있다 그냥 벗어 던져놓은게 아니구 일부러 쑤셔 박아논 것이 분명했다 난 팬티를 꺼내 얼릉 안쪽을 확인했다 팬티 안쪽은 진짜 엄청나게 허옇게 보이는 것들이 붙어있었고 일부는 마르지도 않은채 미끌거리는 모습이었다 분명 아내 보짓물과 마르지 않은 정액이었다. 변태도 아닌데 그걸 냄새맞게 되는데 이건 내가 정신병자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씨발 좋았나보구나 나하구 할땐 10분만해도 아프다고 빨리 싸라고 하는년이 얼마나 했길레... 나쁜년 두고 보자’ 방으로 들어가니 은근히 부화가 치밀어오른다 술취해 사정없이 자길레 은근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보지를 금방 씻었는지 털에 약간 물기가 느껴진다 보지속으로 슬쩍 손가락을 넣었는데 평소엔 물이 없어 바로 넣으면 들어가지도 않던 보지가 미끄덩하면서 들어간다 ‘씨발 아직도 젖어있어 이런 씨발년 얼마나 싸덴거야...’ “아이 뭐해 꼭 잘 때 건드리고 있어 그만해 얼릉자 낼 출근안해?”마누라에 의례적인 반응이다 ‘씨발 그래 밖에서 그렇게 해댔으니 남편좆이 그립겠냐 잘하던 못하던 다른놈이 건들면 그게 더 났겠지 씨발년’ 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와 다름없이 와이프는 애들 학교보내랴 유치원 보내랴 정신이 없다 터벅터벅 회사로 어지 출근을 했는지도 모르게 출근. 머릿속이 복잡했다 하지만 명료한건 물증을 확보하고 싶었다 아니 꼭 내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한 이틀을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지낸 것 같았다 와이프도 별일 없어 보였고 한이틀 외출도 안한다 삼일째되는날 와이프가 전화가 온다 “자갸 나오늘 서울에서 친구들 온데 이따 나갔다 올게 좀 늦을 것 같어 자기가 먼저 집에좀 와있어 알았지?” “응 그래 알았어 그럼 이따 전화해 내가 먼저 나가 있을께” 난 올타꾸나 싶었다. 퇴근시간도 됐도 지금 집으로 가면 잘하면 미행할수도 있을듯했다. 얼릉 먼저 퇴근하겠다고 보고한후 집으로 향했다 아파트 입구로 차가 들어가는데 저쪽에서 와이프가 걸어내려온다. 늘씬한키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위는 나시 반팔에 아무리 여름이라도 복장이 심상치않다 ‘이건 원 애엄마 복장이 나원참’ 나는 얼릉 상가쪽으로 차를 피했다 입구에는 이미 헬스장동생이 나와 있었고 둘은 택시를 잡더니 어디론가 출발한다 난 급하게 그차를 ?았다 도착한곳은 그전 우연히 보게된 그건물 1층 퓨전술집이다 차를 세워놓고 밖에서 보니 와이프 친구들은커녕 남자만 둘이 있다 자세히 보니 그때 노래방 그남자들 갔다 넷이서 술을 마시며 뭐가 좋은지 서로 손을잡고 어깨에 기대고 난리가 아니다 이것도 할짓이 못된다 싶다 한시간반정도 술을마시며 서로 비비적 거리더니 그새 2차를 가는 듯 싶다 가만보니 또 이층 노래방으로 간다 난 혼자 따라 들어갈수도 없고 해서 망설이던중 동네 후배 녀석이 생각나 무작정 전화를 했다 “형인데 뭐하냐?” “아 형님 지금 술한잔 하고 있어요” “그래? 나두 술한잔 하고 있는데 2차갈거면 합류하자 근처에 노래방 있는데 여기 도우미가 죽인데 돈많이드니까 너만 와 여기 OO 노래방 알지?”“그래요 형님 그럼 지금나갈께요 도착하면 전하할게요 형님” 난 와이프와 시간을 좀 벌린뒤 바로 따라 들어가 방을 잡았다 와이프 노래 소리가 들이는걸로 봐서 그때보다 더 안쪽 방이다 복도 꺽이는 부분에 있는 방이라 뭔짓을 해도 모를 것 같았고 관찰 하기 또한 아주 좋은 장소였다. 내방은 그 옆에 옆에방이라 노래소리 까지 다 들렸다 한15분정도는 계속 노래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 일단은 술한잔 하면서 놀고 있는듯하다 좀 지나서 동생녀석이 왔고 난 도우미 불렀으니까 한번 놀아보자고 했다 동생녀석은 갑자기 왠일인가 싶어했지만 그새 도우미가 오니 취기도 오르는 듯 열심히 도우미들하고 노는데 바쁘다. 난 화장실가는척 자주 들락날락 거렸고 옆에 도우미는 얼마나 마셨길레 그렇게 자주 화장실을 다니냐고 핀잔을 준다 ‘씨발 술은 한잔도 안먹었구만’ 세 번째 화장실을 가는데 그방 노래소리가 이상하다 까르르 웃다가 노래를 부르다 끈겼다 아무레도 이상하다 난 슬그머니 그방앞에 가서 창문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봤다 와이프가 노래를 하고 있는데 이미 미니스커트는 허리위까지 올라가있고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려와 있었다. 녀석은 와이프옆에 쇼파에 앉아서 다리사이 로 손을뻗어 이미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는지 한손으로는 연신 엉덩이를 벌려덴다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자꾸 엉덩이를 벌려데자 와이프는 노래를 부르다 끈겼다 하면서 엉덩이를 더 빼며 아양을 떤다 옆 쇼파에서는 이미 헬스장 동생이 누워있었고 햇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이미 벗어버렸고 팬티는 놈이 옆으로 제껴놓고 보지를 빨고 있다 헬스장 동생년은 몸을 비틀며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고 보기에도 무지하게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녀석이 윗옷을 가슴위까지 올리고 브레지어까지 제껴버리니 풍만한 가슴이 솟아오르고 보기에도 c컵은 될만한 큰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비벼덴다 와이프 노래가 끝나고 잠시 옷을추스리는 사이 와이프 파트너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한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남자 앞에서 와이프는 음탕해보일정도로 섹시한 춤을 추며 남자의 상체를 쓰다듬더니 이내 남자앞에 다리를 벌리고앉아 남자의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입안 가득문다 밑둥부터 슬슬 핥아데며 귀두부분도 돌아가면 빠짐없이 빨아데자 남자가 상체를 뒤로 제끼며 와이프 입으로 자지를 더 밀어넣는다 와이프는 입압가득 자지를 머금으며 한손으로는 벌어진 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더니 보지를 자위한다 자기 보지를 만지던 손의 속도도 빨라지고 녀석의 자지를 빠는 모습도 더 빨라진다 녀석은 자극이 심했는지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려세우더니 한쪽 쇼파에 몸을 기대게 하고 엉덩이를 벌리게 하는 모습이었다 와이프는 뒤로 돌은 자세에서 상체를 수그리고 엉덩이를 한 것 벌리자 와이프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가 눈에 확들어오고 녀석은 바로 꺼내놓은 자지를 박아넣는다. 크기는 별로 크지 않아보이나 설때로 단단히 서있는듯했다 미끄덩거리며 한번에 보지로 박혀들어가자 와이프가 움찔하며 상체를 들었다 다시 쇼파에 기데어 두손으로 쇼파를 부여 잡는다. 녀석의 허리요동질이 점점 더 빨라지고 거세어져 보인다 이젠 와이프도 자기 엉덩이를 활짝 벌려 녀석에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며 엉덩이도 남자허리놀림에 맞춰 앞뒤로 움직임을 한다. 녀석은 노래가 끝나자 트로트메들리를 한곡 틀어놓자 기계가 알아서 노래,반주 다하며 네남녀가 흘리는 신음을 잠제워 준다. 한쪽 쇼파에선 남자가 앉어있고 헬스장 동생은 그위에 앉아 방아 ?듯 위아래로 자지를 보지에 박아데고 있다. 와이프는 점점더 달아오르는지 머리를 세우고 신음을 내b는듯하고 녀석은 와이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 가며 점점 흥분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마누라는 이네 뒤로돌아 쇼파에 두다리를 있는데로 활짝 벌리고 남자는 벌려진 와이프에 두다리를 손으로 잡고 그대로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맞춰 넣는다 슬쩍 보인 와이프 보지는 이미 완전히 젖어있었고 허옇게 질퍽거려보이는 보짓물이 보지며 항문까지 흥건하게 묻어있다 녀석은 박은 자지를 힘껏내려찍고 있었다 각도가 아무레도 깊이 들어가는지 와이프는 남자에 팔뚝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데며 보지에 자지가 더 밀착될수 있도록 허리놀림을 한다 내생각엔 와이프는 저제세면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 신음소리가 커지며 밖에있는 나한테까지 들린다. 녀석은 얼굴에 느끼한 웃음을 머금고 보지에 자지를 말착한상태로 허리를 돌린다 아무레도 클리토리스가 더욱 밀착되기 때문에 여자의 오르가즘에 도움이 된다 녀석의 허리돌림에 클리토리스에 큰자극이 왔는지 와이프 허리가 활처럼 휜다 신음소리는 밖에있는 나까지 크게 들린다 “아~~~ 아 으으으 나 할 것 같어 아 미쳐 .... 아 더 쎄게 좀더 좀더 윽으으으응 나나와” 와이프에 오르가즘을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는걸 보다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현장을 잡으려고 왔던 내가 뭐에 홀렸는지 들어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보다니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그걸 보면서 나도 발기가 되있다는걸 느끼니 더더욱 미칠지경이다. 끝마무리를 짖는지 녀석도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이며 와이프 보지에 깊숙이 박아덴다 와이프는 보지를 자기손으로 벌리며 위에서 박아데는 자지를 더 깊숙이 느끼는듯하다 오르가즘을 느끼고난후 한5분쯤 더 쎄게 해주면 와이프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습성이 있다 와이프는 보지를 더욱더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기손으로 만져데며 신음하고 녀석은 이제 사정때가 됐는지 상체를 위로 휘며 마지막 좆질을 해데는 듯 보였다 “아 씨발 나 쌀 것 같어 개보지 같은년아 더 벌려봐 좍벌려 아 ~~~ 윽...” “아 ~~~~응응응 아 자갸 나도 또나와 아 자갸 미치겠어 많이 싸줘 보지깊숙히 윽으으응” 남자가 사정을 끝냈는지 허리에 움직임이 없다 마지막 사정에 여운을 느끼는듯하다 서서히 남자가 자지를 보지에서 꺼냈는데 자지가 온통허연물로 번들거린다 남자는 그걸 슬슬 자기 손으로 비비더니 또다시 느끼한 웃음으로 뭐라고 하며 와이프 입에 자지를 갖다덴다 와이프도 뭐라고 웃으며 말을 하더니 그좆을 잡고 입술로 핥아준다 허연 좆물과 보짓물이 와이프에 혀와 입술로 말끔히 닦여진다. 와이프는 피임으로 루프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믿고 보지 안에다 싸는 것 같았다 이것들이 분명 하루이틀된 사이는 아닌것이다. 한쪽에선 언제 뒤로 돌렸는지 헬스장 동생이 쇼파를 붙잡고 한쪽 다리는 쇼파에 올린상태로 뒤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다. 얼핏보기에도 뒤에 남자의 자지는 와이프 파트너 자지보다 반은 더 커보였고 굵어 보였다 헬스장동생년 보지살이 딸려나오듯이 보였고 아주 개상소리를 하며 뒤에선 남자는 엉덩이를 때려가며 자지를 박아덴다 “아 씨부랄년 보지좀 더 조여봐 이년아 쌀 것 같단 말야 으으응 아아 좋아 좋아 더 쎄게 물어이년아” “아 자갸 씨발 죽겠어 자기 자지가 너무 깊이 들어 오자나 아우 아우 우~~ 나죽어 나또 할 것 같어 으으으응” 헬스장 동생년은 밑으로 손으 뻗어 자기 클리토리스를 쎄게 비벼데고 있었다 대화내용으로는 벌써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하갸 이런장소에서 하면 더 흥분이 빠르겠지 개같은년들... 남자는 갑자기 허리를 빨리 움직이며 더깊이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데는가 싶더니 이네 자지를 ?끄집어 내더니 좆물을 튀겨덴다 엉덩이에 허옇게 양도 엄청많이 싸데더니 그엉덩이에 흘린 좆물을 다시 자기 자지에 문질러덴다. 엉덩이에 남은 좆물이 항문으로 흐르니 남자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작 쑤셔본다. 헬스장동생년이 얼릉 엉덩이를 빼며 뭐라고 남자에게 하니 남자는 혀옇게 좆물이 묻은 자지를 그년 입에 갖다데고 그년은 뭐라고 뭐라고 얘길하며 미소를 머금고 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닦아준다. 난 얼릉 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도망가듯 피했다. 화장실에서 난 거울을 보며 미쳐버린 것 같은 내모습을 보며 앞으로 이일을 어째야 될지 잠시 생각했다 세수를 하고 내방으로 들어오니 동생놈이 어딜갔다 오는거 냐며 혼자놀거 형 뭣하러 오래고 했냐고 구박이 심하다. 어떻게 도우미를 꼬셔 놨는지 동생옆에 있던년은 옆에 벗어놨던 팬티를 앉아서 입고 있다 벌써 뱃겨놓고 손으로 재미를 본듯하다. 한이십분 노래방년이 노래를 하고 동생과나는 술만 마셨다 아무말할수 없어 우울히 술만 마시자 동생놈도 풀이 죽어 술만마신다. 시간이 다되 나가면서 보니 그방은 이미 비어있다. 난 괜히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같아 마음이 아펐다 직접 보고 다구치면 좀 풀릴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했고 괜실히 마음만 더 아프고 쓰리다. 이것저것 마음도 아프고 후배녀석과 소주한잔 더하고 집으로 가려고 대리운전을 부르고 기달리는데 어머니로부터 갑작스레전화다. “애비야 아버지하고 가고 있는데 어디냐” “아 예 갑자기 왠일이세요” “응 별거아니구 아버지가 근처지나는 길에 들려보시자고... 오늘 집에서 자고 가야겠는데...” “아... 그러세요 알았어요 저 지금 가고 있어요 오시면 전화주세요” 난 다급한 마음에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다 아버지가 워낙 보수적이고 완고하신편이라 집에 주부가 없으면 난리가 나는걸줄 아시는 양반이다. 전화를 받은 와이프쪽은 시끌시끌하다 아마 다들 목축이러 다시 술집으로 향한듯했다. “여보 어디야 나 지금 집에 가는중인데 아버님 어머님 집으로 오신데 빨리 들어와” “뭐? 에이 진짜 왜 오늘오시구 그래 지금 한참 술마시고 있는데 술냄새나는데 큰일이네...” 와이프는 짜증을 있는데로 나한테 부린다. 이걸 확 죽여말어 나는 속으로 꾹참고 빨리 들어오란 말을 하고 끈었다. 아 이런 대리운전은 오늘같은날 왜이리 늦나 한 십분을 기다린후 대리운전이 와서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가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는 비상구쪽으로 언뜻 남자 바지가랑이가 보인다 누군가 들어가는 것이분명했다. ‘어라 비상구로는 아무도 안다니는데 희안하네...’ 나는 갑작스런 호기심에 비상구쪽으로 가 철문에 가만히 귀를기울였다. “아이 왜그래 여기서 이러면 안되 음...음... 어우 뭐야 자기꺼 진짜 크다 아...이 너무해” “가만히 있어봐 오늘 해야 되는데 하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자나 맛만보자 응... 어우 좋은데 음 그래 그래 거기 더 빨아봐 음~~~” 이런 이건 분명히 와이프 목소리다 난 살짝 문을 당겨보았다 다행히 철문이 다 잠기지 않아 소리도 나지 않고 문이 열린다 소리나는쪽을 보니 이년놈들이 한층아래 중간에 발전실가는쪽 복도에 있다. 이곳은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진짜 가끔 고딩들 섹스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난 살금살금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내쪽은 불이 없고 년놈들 있는곳은 그나마 불이 있어 그쪽은 자세이 보이고 내가 있는쪽은 아마도 보이지 않을것이다. 벌써 녀석은 자지를 꺼내논 상태고 와이프는 위에 나시는 걷어올려 젖을 다 내놓은 상태고 그자세로 주저앉아 녀석에 좆을 빨고 있었다. ‘어 저거 누구야 아까 그놈이 아닌데...’ 자세히 보니 노래방에서 하던놈이 아니다 그놈은 짧은머리에 덩치도 큰놈이었는데 이놈은 잘빠진 몸매에 머리도 길다. 가만 다시 보니 이런 바로 헬스장 동생년 하고 붙어서 하던 좆큰 그녀석이다. 가만 대화를 들어보니 오늘 돌려서 하기로 했는데 집사람이 나오는 바람에 아쉬워 따라 나온듯하다. 피가 거꾸로 쏟는 기분이었지만 참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녀석은 와이프입에 큰 좆을 꽂아놓고 슬슬 엉덩이를 뒤로 뺏다 넣다 하면서 와이프 입에 쳐넣고 있었고 와이프는 너무 깊이 들어가 비위가 거실리는지 욱욱 거리면서도 더 깊이 자지를 받으려 입을 크게 벌린다. “어우 진짜 잘빠는데 널 얼마나 먹구 싶었는지 알어 아~~~ 오늘만 기다렸다니까 음 ~~~아 그래 그렇게 음 좋아 자지가 찌릿찌릿한데 음 좋아 죽여 으으응” “자갸 그만 빨리 나좀 박아줘 미칠 것 같어” 와이프는 시간이 없어서 인지 빨리 박아주길 바라는 것 같았다. 녀석은 자지를 손으로 슬슬 훑으더니 와이프를 벽으로 돌려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한다 “오늘은 시간없으니 그래 빨리 끝내자 더 엎드려봐 보지좀 벌리고 그래 좋아 그렇게” 와이프가 엉덩이를 쭉빼고 두손으로 벌리자 보지가 뚜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내가 봐도 색깔도 이쁘고 맛좋게 생긴 보지가 입을 벌리며 젖은 물을 질질 흘린다 녀석은 한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보지구멍에 슬쩍슬쩍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그럴때마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뒤로 뺏다 말았다 하며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한다. 녀석이 한순간 자지를 보지에 푸욱 집어넣는다 보지가 자지를 깊숙이 삼키며 엉덩이를 더 뒤로 쭉빼자 큰자지가 쑥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퍽 퍽 퍽 뿌직뿌직.... 푹푹푹푹 찌거덕찌거덕 질컬질컥....’ 아까 보지에 고였던 아까 그놈에 좆물에 와이프가 흥분해서 생긴 보짓물까지 합해져서 자지를 넣었다 뺄다 할때마다 보지에서 진흙밟는 소리가 난다. “아우 아우 아아아 자갸 넘 커 어우 자기 자지 진짜 좋다 으응으응 아이 아퍼 자갸 으응” “아프긴 뭘 아퍼 이년아 잘만 들어가는구만 우~~ 보지 좋은데 아주 다른 느낌이야 으으으 보지가 쫄깃거리는걸 씨발 안먹었으면 후회할뻔했어,,,, 우웅 좋아 그렇게 엉덩이좀 더 빼봐... 어우 좋아 그래 허리좀 더 숙이고 으으으으 좋아 좋아” 와이프는 엉덩이를 좌우로 또는 앞뒤로 움직이며 더 자지를 깊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요분질을 한다, 한손으론 적당하게 풍만한 가슴을 브레지어 밖으로 꺼내놓구 한손으로 꼭지를 비틀어데며 신음을 토해낸다 “으으으으으 아아앙 자갸 배속이 다 얼얼해 자기꺼 넘 좋아 아 씨발 어떡해 나 할 것 같어 으으으 미치겠어 더 쎄게 박아줘 응.... 아아앙 윽윽윽” 와이프는 젖꼭지를 비틀던 손을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비벼데며 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듯 하다. 와이프 입에서 욕까지 나오다니 나는 참 어의가 없었다 두놈년은 아주 개붙듯이 붙어서 마지막 사정을 행해 치닫는 듯 하다. “아아아앙 자갸 나 쌀 것 같어 아우 아우 못살어 아~~~~ 나 죽겠어 자갸 빨리 더빨리 웅” 와이프는 마지막으로 허벅지를 더 조이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키며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도 더 빨리 움직인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덜덜 떨어데며 뒤로 확 빼고 자지를 마지막으로 깊숙이 받아들인다 “아~~~~씨발 나두 나온다 아아아아 입데봐 입” 녀석은 입에다 싸고 싶었나보다 와이프는 얼릉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더니 두손으로 잡고 흔들어덴다 녀석에 좆물이 찍 발사되며 와이프 입이며 얼굴 머리 카락에 다 튀어나간다. 와이프는 쪽쪽 거리며 자지에 붙어있는 마지막 좆물까지 다 받아 먹으며 혀를 낼름 거린다. “아 씨발 너무 좋은데 자기 보지나 입이나 자지를 쭉쭉 빨아드리는게 너무좋아 앞으로 자주 돌려서 하자구 너두 이런게 더 흥분되지? 첨에 만날땐 하하 꼭 건들면 죽을 것처럼 내숭까더니...... 어때 너도 너무 좋지 말해봐” “호호 그래 나두 너무 좋아 왜 바보 같이 살았는지 몰라 앞으로 하여간 잘 해보자구” 와이프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수건으로 슬슬 닦으면서 애교섞인 대답을 한다. 난 얼릉 자리를 빠져나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1층까지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라 1층에서 내려 다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앞에서 기다렸다. 1분도 안되서 와이프가 층계를 뛰어 올라온다. “어? 당신 지금 오는거야? 술마셨어? 호호 지금 들어올 것 같았으면 같이 오자고 할걸” ‘씨발년 무슨 속에도 없는 말을하구 지랄이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와이프를 쳐다 봤다 와이프는 친구들이 오랜만에 왔는데 아쉬워 한다는둥 말두안되는 알리바이를 들춰데고 난 슬쩍보니 와이프 머리에 그새끼 정액이 조금 묻어있는게 보였다.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은데 그때 현관을 누군가 쿵쿵거리며 뛰어 들어온다. “어이구 안녕하세요” 돌아보니 그느끼한 밑에집남자다 “아예 안녕하세요 한잔 하셨네요?” “하하하 네 친구좀 만나서요... 요즘 두분 자주 뵙네요?” “하하 네 그러네요”난 이렇게 말을 했는데 와이프는 깜짝 놀란다 자길 어디서 봤나싶은가보다. “하하하 두분이 데이트 자주 하시나 아님 서로 각자 놀러다니시나? 하여간 보기 좋은 커플입니다 허허허” 둘다 웃으며 댓구를 못했다 녀석이 뼈있는 소리 같아 아무소리 못했다 속으로 이녀석이 그때 우리 와이프 방을 쳐다 봤단 생각이 불현듯 들어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이 주주룩 흐르는 기분이었다. 엘리베이터가와서 타고 올라 가는데 녀석이 말을건다 “어이구 이쁜 사모님 머리에 뭐가 묻었네요 아이구 뭐야 그게 누가 재체기했나보네” 아뿔사 싶었다 머리에 묻은 그걸 남자들은 보면 쉽게 알수있기 때문이었다 이런 낭패네 싶었다. 와이프는 깜짝 놀라며 머리에 얼릉 손을 덴다 깜짝 놀라며 머리를 손으로 훑어내린다. 닦이긴 했지만 더 번들거리는 듯 싶다 ‘아이 씨발 저새끼 한테 왜이리 잘걸리는거야 진짜 재수없어 죽겠네’ 난 혼자 중얼거렸고 녀석은 담에 뵙죠 하며 내린다 “그게 뭐야 머리에 지저분하게......” “에이 뭐 아까 친구들하고 있을때 누가 재채기 했나보지 가래침같은데 뭐 ... ...” 어영부영 넘어자자는 심산인듯... 부모님이 오가시고 나서 그냥저냥 일주인 인가 흘렀다 나는 그전과 다르게 어색하게 와이프를 대했고 와이프도 뭔가 눈치가 있는지 외출도 자제하는 듯 보였고 누구한테 전화가 오는지 가끔 전화가 와도 잘 받지 않는 눈치였다. ‘에이 씨발 뭐 그렇구 그런거지 세상 뭐 있나 그래 그럭저럭 살아보지뭐’ 난 이렇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하루는 이건또 무슨일인지 찜찜했던 일이 벌어졌다. 하루는 퇴근하고 아파트현관에 들어가니 엘리베이터가 수리중이다 이런 13층까지 걸어야 한다 투벅투벅 올라가는데 위에서 조용조용 말소리가 난다 남여가 뭐가 짜증을 내면서 얘길 하는듯하다 “그니까 이년아 니 신랑한테 얘기를 한다고 이년아 그러면 되자나 왜 그것도 싫어?” “이것보세요 진짜 왜그러세요 마지막이라고 해서 어제도 했자나요” “그니까 이년아 니보지가 문제야 너무 맛이 있어서 내가 안할레야 안할 수가 없자나” “안되요 이제는 죽어도 안되요” “씨발년이 안된다는 년이 그렇게 잘하냐 이년아 왜 내자지가 젤 맛있다며? 이년아 나같은좆 첨 본다며 이년아 좆나게 잘쳐먹을땐 언제고 또 내숭이야 시발년이...” 어는층인지 중간에서 얘기하는 듯 싶은데 이건 와이프 목소리였다 근데 이놈은 누구지 싶어 살살 올라갔다 얘기하는 바로 밑에 층까지 왔을때 알았다 바로 밑에층남자 새끼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새끼가 와이프한테 바람핀걸 이른다는 말로 협박하고 벌써 몇차례 둘이 관계를 갖은 모양이었다. “이 씨발 진짜 그러면 나 진짜 니신랑한테 일러버린다 너 그때 후회하지마”남자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 남자를 와이프가 잡는 모양이다 “에이 진짜 왜그러세요 뭘 어쩌자고 그래요?” “야 됐어 나 내일 휴일인데 마누라 때문에 어디 나가진 못하니까 니집으로 갈게 기다리고 있어 만약에 문안열면 그땐 니남편한테 이르는거야 그렇게 알어” 남자가 와이프 대답도 듣지 않고 후다닥 올라가버린다. 와이프도 체념한 듯 또각또각올라가는 소리가 난다. 난 답답한 마음에 계단창가에서 담배를 한개피 물어 피웠다 이거 세상 참 좆같이 돌아가는데 미치겠네 ... ... 잠자리에서 난 이걸 도데체 어떡해 해야하나 싶은게 잠도 안오고 미칠지경이었다. 분명 이새끼가 집으로 온다면 애들 학교보내고 유치원보내고 다시 유치원에서 올시간이면 9시에서 12시30분 사인데 둘째녀석이 오전반이니까 아무레도 그시간 밖에는 없는데 난 또 머리를 굴리며 목격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화를 내지도 못하고 그런걸 목격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게 내자신도 이상하리만치 점점 난 집사람 관음하는것에 익숙해지는 듯 했다 아침에 일어나 난 괜히 출근할준비를 다했는데도 뭉기적거리며 게으름을 폈다 큰아이가 학교에 가고 좀 지나 둘째 손을 잡고 배웅을 하면서 와이프가 묻는다 “여보 왜 아직도 안가고 그래 무슨일있어?” “아니 무슨일은 나 거래처로 바로가야 되거든 자기 먼저 나가 나도 핸드폰 충전만 되면 나갈거야” “그래요 나가세요 저 애데려다 주고 올께요” 와이프가 먼저 나가고 난 얼릉 내 신발을 들고 베란다 로 갔다 베란다 한쪽에 창고가 있어 일단은 그리로 숨기로 했다. 한 십분쯤 지나자 와이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 “여보~~~ 여보 갔어요?~~~” 내가 대답이 없자 설것이를 하는 소리가 난다 난 계속 숨죽이고 밖에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잠시후 초인종 소리가 났다 집사람은 몇 번이 울릴때까지 문을열까말까 망성이는 듯 하다 밖에서 문을 두둘겨 데자 얼릉 문을 여는 소리가 난다 들어오자 마자 남자소리가 들린다 밑에집 남자 목소리다. “아이 씨발 진짜 그렇게 할레 이왕열거 빨리 열면 안되 씨발 다 불어버릴까부다” “안되요 하여간 밖이 소란 스러워서 그냥 열어준거 뿐이예요 절대 안되요” 와이프는 대답을 하며 설거지를 계속하는듯했다. 밑에집 남자놈은 아마도 주방식탁에 앉어 있는듯했다 앉아서 자꾸 협박을 한다. "야 시발 그렇게 원피스만 입고 설거지 하고 있으니까 좆나게 쏠리는데 우리마누라는 몸매가 항아리라 씨발 한번두 안쏠리던데 역시 몸매하나는 죽여준다니까” “얼씬도 하지마요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저도 그집 와이프한테 말할까요 당신이 협박하고 나 강간했다고?” “에이 시발 좋게 하려고 했더니 씨발년이 야이년아 한번 강제로 먹었는데 두 번 못먹냐 씨발년아” “아~~ 악 이러지마요 왜이레요 아~~악” 집사람 비명이 들리는 순간 튀어 나가려했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왠지 이런 내모습으로 끝내기는 너무 초라해보였다. “씨발년 가만이 있어 죽고싶냐” 나는 슬쩍 창고문을 열고 나가 베란다 한쪽에 섰다 살짝 들여다 보니 와이프는 싱크대를 부여잡고 있고 녀석은 와이프 뒤에서 이미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뒤에서 꼭 붙잡고 팬티를 강제로 내리고 있었다 와이프는 발버둥 쳤지만 이 돼지같은놈이 힘은 좋은지 와이프는 꼼짝도 못하고 있다 뒤에서 목을 꼭 잡고 다리로 와이프 다리를 꼭 조이고 팬티를 내렸다. 탐스러운 와이프에 엉덩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음탕해보이고 풍만해보인다. 남자는 우왁스럽게 팬티를 발아레로 벗겨내고 와이프는 버둥버둥 덴다 “제발 목좀 놔주세요 아퍼요 아아~~아 아퍼 빨리 놔줘요” “가만있어 씨발년아 넌 좆이 들어가야 잠잠해지는걸 아니까 썅년아 가만히 있어” 남자는 말하기 무섭게 입고있던 츄리닝을 바둥바둥 내리더니 이내 좆을꺼내놓는데 이미 발기될데로 되서 하늘을 보고 서있다 그런데 녀석 자지가 길진 않은데 멀리서 봐도 뭔가 다르다 보아하니 좆에다 링을 삥돌아 박은데다 뭘이식했는지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귀두하고 자지둘레가 군형이 안맞아 보일정도로 두께가 살벌하게 두껍다. 녀석은 한손은 계속 와이프 목을 잡고 와이프는 목이아프니 앞으로 상체를 숙일 수밖에 엎고 그자세 자체가 엉덩이를 뒤로 쭉 밴상태로 밖에는 안될 것 같았다 녀석은 자지를 한손으로 조준을 하더니 보지에 집어넣으려 애를 쓴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비비적 거리며 피해보지만 녀석에 끈임없는 좆질에 점점 피하는 힘도 떨어져 보인다. “아아악~~~으으으” 와이프에 비명소리와 함께 움직거리던 엉덩이도 멈춰버렸다. “씨발년 뭐야 좆나게 반항하더니 보지속은 조질라게 젖었네 씨발 미끄덩거리는게 죽여 하여간 야이년아 왜 계속 반항하지 이년아” “아아앙 아퍼요 제발 그냥 빼세요 네?” “이씨발년이 나두 시간없어 이년아 얼릉 끝내줄게 엉덩이 더 빼봐 더빼 이년아 자지높이가 안맞자나 이년아”와이프는 이내 포기했는지 비실비실 엉덩이를 쭉뺀다 남자는 잡고있던 목을놓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어설피 박혀있던 자지를 움찍거리며 더 깊이 박아넣는다 와이프 등이 이내 활처럼 휜다 “으으으응 아아아 넘 아퍼요 거기가 넘 아퍼요 천천히 으으으” “씨발년아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해봐 이년아 ?어버린다 빨리 말해봐” 남자에 말투가 그렇찬아도 느끼한데 욕을하는 폼이 더 느끼하고 기름져보였다. “아~~~ 아퍼요 보....지..... 가 너무 아퍼요 으으응 아앙 천천히 으윽”녀석은 아랑곳 않고 엉덩이를 최대한 쫙벌리며 보지를 더 벌려버린다 ‘퍽퍽퍽 푹푹 질커길컥 푸샥푸샥....’ 이내 보지물이 자지가 들어가기 쉬울정도로 물이 많아진듯하다 진흙 밟는 소리가 요란히 들리기 시작하며 두년놈에 신음소리도 커진다 “아 아아 아 ~~~~으으응 아앙 아앙 넘 커 우우우 웅 미칠 것 같아 윽윽 보지가 찢어져 응응응 아퍼 응 ~~~ 아아아앙 넘 좋아 좋아 아아아아” 반항을 언제 했는지 그새 좋아 죽으려고 하는 와이프에 신음소리를 듣자 참 어의가 없어진다. 녀석은 이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짝 소리가 나게 쳐데며 더욱더 보지가 찢어져러 자지를 쳐박아덴다 ‘짝 짝 짝 철썩 철썩’ “아 아 아 그만 아퍼요 어 엉덩이가 불에 덴 것 같아요 아퍼 으응 아응 근데 보지도 화끈거려요 앙 앙 앙 으으응 한번더 악 윽윽” 와이프는 녀석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비명인지 신음인지를 토해낸다 녀석이 와이프를 뒤에서 박은채 밀고가더니 쇼파 쪽으로 몸을 기대게 한다 쇼파위에 와이프 가 무릎을 올려 벌린채 그데로 녀석은 되에서 박아덴다. “아 시발 좋아 이년이 물이 장난 아니네 이년아 니허벅지까지 타구 흐르자나 이년아 내가 세상에서 너처럼 물많은년은 첨 본다 이년아 아 좋아 좋아 썅년아 더 조여봐 꽉꽉 조여야지 이년아 으음 그래 그렇치 아우 좋아좋아” 자세히 보니 와이프 허벅지를 타고 히끗한 물이 질질 흐르고 있다. 녀석은 연신 자지를 보지속에 퍽퍽 박아데며 보지맛을 연신 느기고 있었고 와이프도 보지가 열이 올랐는지 이제 슬슬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덴다. 녀석에 좆질이 잠시 끝나고 흠뻑젖은 자지를 꺼내 비비더니 쇼파에 앉는다 와이프가 엉거주춤 하고 있을때 와이프 허리를 잡더니 좆위로 와이프 등을 보는자세로 와이프를 좆에 박아버린다 와이프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녀석에 무릎을 잡고 위아래로 방아찧든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가 보지에 박혔다 나올때마다 자지에 박힌 구슬때문에 보짓살을 끄집어 냈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내가 봐도 진짜 좆나게 굵은 좆이다. 와이프는 허리를 치켜올렸다 내렸다 하기에도 버거워 보였다 “야이년아 더 쎄게 박아봐 그렇게 박아서 빨리 끝나겠어 씨발년 내물건에 완전 맛이가는구만 씨발년 너 같은 암캐는 이렇게 해도 되 이년아 빨리 더 쎄게 안박어” 녀석은 와이프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덴다 “아악 으으으으 아앙 너무 아퍼요 아악 천천히 으으윽 아 미쳐 윽 꽉차는 기분이야 윽윽윽” 와이프도 이제 길이났는지 연신 위아래로 보지를 찍어내리고 밑에 놈은 그 큰 엉덩이를 위아래로 받쳐덴다. 보짓물이 흥건이 젖어 녀석에 부랄까지 다 적시고 와이프 보지는 이미 오일을 부은 듯 미끌거려 보인다. 녀석의 배가 너무 나와서 그자세로 와이프가 연신 흔들어데니 자지가 자꾸 빠지기 시작하자 녀석은 와이프를 다시 돌려세운다 “씨발 배 때문에 니기미 뒤로하는게 젤 편하다니까 쇼파 붙잡고 엎어져봐 이년아 너도 뒤로하는거 좋아하자나 이년아” 와이프가 자세를 다시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보이자 녀석이 또 한마디 한다 “이씨발년 보지봐라 완전히 벌어졌네 허허허 이레서 우리마누라도 보지가 개벌창이 됐구만 하하하 하여간 자지에도 돈을 들여야 된다니까” 녀석이 말한데로 와이프 보지는 속살까지 벌겋게 보일정도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녀석은 슬슬 또 자지를 보지에 비비적 거리며 좆끝을 보지에 박았다 뺐다를 반복한다 와이프는 이제 흥분이 될데로 되었는지 빨리 집어넣어달라고 자지를 뒤로 잡아 자기 보지에 갖다 덴다 녀석은 자지를 한번에 푸우욱 집어 넣는다. 활짝 벌려져 있어서 그런지 이제 쉽게 보지에 뿌리까지 박혀버린다 ‘퍽퍽퍽 푹푹푹 푸샥푸샥 질컥질컥’ 녀석에 좆질이 점점더 힘이 더해지고 와이프에 신음소리로 봐서 얼마안가 오르가즘을 느길듯하다 “아아앙 으응으응 나미쳐 나 할 것 같아 아 빨리 더세게 박아줘 으으으으으으응 아나죽어 아미쳐버려 아아아아 나한다 아 나해요 으으응으으응” 와이프는 정지된 자세로 깊히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 허리만 돌려가며 기분을 만끽하는듯 보인다 “아이 씨발년 꼭 먼저 하구 지랄이야 야이년아 좋냐 그렇게 좋아 내자지맛이 좋긴하지 이년아”“아 아 헉헉 아 그만해요 나 죽을 것 같아요 이제 그만요 네 제발 그만요 보지가 너무 아퍼요 네 이제 그만요” “그래 이년아 보지가 아프면 다른데가 있자나 이년아 오늘은 끝까지 참아봐 이년아 알았어?” 녀석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와이프가 엉덩이를 뺀다 녀석이 얼릉 엉덩이를 붙잡고 꼼작못하게 자지를 밀어덴다. 아마도 저녀석이 그전에 항문에 넣었었나보다 ‘야 저씨발놈 저게 항문에 들어가면 씨발 찢어질텐데 어유 시발놈’ 난 아무레도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녀석은 잽싸게 와이프 항문에 침을 떨어트린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항문에 푹 집어 넣는다 보지물에 잔뜩젖은데다가 이미 침도 발라서 그런지 마누라 항문에 손가락이 쑥 들어가 버린다 녀석은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휘젖기도 하고 넣다뺏다 도 하며 아무레도 박기전에 그나마 벌려놓으려는 듯 했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꽉잡은데다 보지에 자지가 아직 박혀있어 어쩌지도 못하고 있다 녀석이 손각락을 빼더니 보짓물 때문에 축축히 젖은 고구마같이 생긴 좆을 꺼내 잡고 엉덩이에 맞춰덴다 마지막 와이프에 반항에도 아랑곳없이 녀석은 항문에 좆을 쳐박아덴데 이미 귀두가 들어간 것 같고 녀석은 다마박힌 부분을 밀어넣으면 신음한다 “아~~~으 씨발 들어간다 쫌만 참어 이년아 어차피 할거 자꾸 움직이면 너만 아퍼 이년아” “아 못참겠어요 너무 아퍼요 윽윽 아안되 아아아아~~~~~” 말도 채 못끝내고 비명을 지른다 자세히 보니 녀석에 두꺼은 좆이 항문에 반이상이 박혀 버렸다 두꺼운 다마 부분이 다 들어가자 이내 녀석은 푸싱을 시작한다 “우~~~~ 좋아 그래 이맛이야 보지보다 더 조이는게 죽이다 씨발년아” “아 앙 앙 너무 아퍼 천천히 천천히 우우우 헉헉 아아아 너무 아퍼” 와이프는 뒤로 한손을 뻗쳐 남자 허리를 막아내려 하지만 녀석은 아랑곳 안하고 항문에 쳐박는데 몰두한다 금새 항문엔 두꺼운 고구마가 박힌듯한 모습이었고 녀석은 이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인다 와이프 허리는 휠때로 휘고 녀석이 꽉붙잡은 손은 점점 더 엉덩이를 앞으로 뱃다 넣다를 반복한다 와이프 항문에서 찌거덕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연신 나고 항문도 이제 길이 들여졌는지 그나마 부드럽게 들어간다 ‘찌거덕 푹푹 팍팍 푸샥푸샥’ 항문에 박아데는데 익숙해졌는지 녀석에 속도도 빨라지고 와이프는 이미 자기 손가락을 보지에 쳐넣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비벼데기도 한다 야동에 나오는 배우마냥 신나게 보지를 비벼데며 엉덩이를 쳐들어덴다 녀석은 엉덩이를 짝짝 소리가 나게 갈겨 가며 항문에 있는힘껏 쳐박아데고 와이프는 그기분에 도취되어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다 “이 씨발년아 니 똥구멍에 싼다 이년아 아아아아아 씨발 나올 것 같네 아아아 우우우 더조여봐 이년아 나쌀 것 같어” “아 쫌만요 쫌만더요 나 할 것 같아요 으으으으 아아아아 나죽어 윽윽윽 아아앙 나 미쳐 아아아아앙 우~~~~~~~ 나싸요 윽윽윽” 와이프에 신음이 극에 달할 무렵 녀석에 자지도 속도를 내고 이내 항문깊이 자지뿌리까지 집어넣고는 미동이 없다. 둘다 그자세로 사정을 하는듯하다. “아 시발 죽이네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마 자지가 찌릿거려서 죽을 것 같아 아 아아 씨발년 보지나 똥구멍이나 둘다 죽이는 구만 이씨발년 이러면서 맨날 팅김질이야 너두 죽이지 이년아”“아 앙 헉헉 나도 미치겠어요 아 가만히 있어요 항문이 뜨거워요 못살겠어요 쫌만 가만히” 녀석은 장난스레 자지를 팍 뽑아버린다 뽑아낸 항문이 그대로 벌어져 있다 벌겋게 안쪽벽이 보이고 점점 항문이 오므라 드는가 싶더니 녀석의 정액이 꾸여꾸역 밖으로 밀려 나온다 녀석은 그걸 자지로 툭툭치며 장난질을 한다 “야 시발년아 너 정액 잘쳐먹자나 내가 이거 발라줄테니 빨아봐 이년아” 아직도 엎어져 있는 와이프 옆으로 오더니 자지를 와이프 입에 갖다덴다 첨엔 손으로 잡고 망설이더니 와이프는 그새 그걸 핥아덴다 “개보지 같은년 니똥구멍에 들어간걸 잘도 빠는구나 이년아” “욱우우욱” 와이프는 토할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잘도 빨아준다 깨끗이 자지를 빨아주자 녀석은 자지를 툭툭치며 흔들고 와이프 보지도 한번 쓰다듬어 준다 “야이년아 오늘도 좋았어 이년아 근데 니 동생년 있자나 헬스장하는 그년... 나중에 그년도 한번 먹을수 없냐 이년아 잘생각해봐 이년아 그럼 내가 넌 봐줄게 어때?” 와이프는 쇼파에 엎어져 아무말 없다 항문이 아픈지 엉덩이만 비비 꼬는듯한 모습이다 녀석이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담에 또 좋았드나는 듯 엉덩이에 뽀뽀를한번 해주더니 집을 나간다. 와이프는 얼릉 일어나 얼굴을 감싸고 화장실로 간다. 난 이제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망설이는데 와이프가 씻고 나오는 듯해 얼릉 다시 숨었다. 와이프는 나오자 마자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야 나야 언니야” 아마도 핼스장 동생한테 전화를 하나보다 “에이 씨발 나 또 당했어 응 응 ..... 응.... 그새끼 완전 변태새끼자나 오늘은 제대로 똥구멍까지 먹혔다니까 그래 응..... 응.....” “야 그놈이 뭐레는줄아니 너도 한번 하게 해달레 야 그놈 금방 떨어져 나갈 것 같지도 않다 예 응..... 그래 .....응 야 근데 그새끼 진짜 자지하나는 신기하게 생겼거든 좆나게 두껍구 링까지 해서 보지가 얼얼한 정도가 아니레니까... 그래 자지 하나만 쓸만해 응...응...호호호호 그래 그렇다니까 엉덩이에 박히는데 나 죽는줄았자나 근데 보지속까지 얼얼한거 보면 항문도 좋기는 해 그래 응.... 맞어 그 맛 죽이더라... 호호호 응 ...그래?” “호호호호 그래 야 담에 그럼 셋이 한번하자 예... 그래 또 못이기는척 날한번 잡으면 되지뭐 호호호호 응 .... 그래 내가 날잡을께 ....호호호호 응? 신랑? 뭐 요즘 내가 저녁에 안나가니까 좋아하는 눈치더라 호호호호 거봐 내가 눈치가 이상하다고 했자나 호호호 야 그건 그렇구 걔네들 몇시에 온데? 둘째 오면 내가 바로 갈게 호호호호 그래 오늘은 넷이 한번 하는거지뭐..... 호호호 예는 니꺼내꺼가 어딨어 그냥 즐기는 거지 호호호호....”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이런 개같은년 지금까지 그렇게 헤데고 또 하러 간다구?’ 난 후다닥 베란다에서 튀어나왔다 “야 씨발년아 이건 아니자나~~~~~~~~~~~~”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