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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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와 미희씨의 엉덩이에는 “Slave of Hayjin”이라는 지울수 없는 낙인이 생겼다. 나에게 내가 엉덩이에 노예라는 단어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신경 쓰였다기 보다 미희씨와 같은 낙인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과 함께 혜진 주인님에게 속하게 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남자와 여자들은 우리에게 자지와 보지를 빨게 하면서 아침식사하는 것을 끝내고 나서 이제 우리가 노예훈련소에서 나가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흰까운을 입은 여자가 상처를 드레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드레싱에 필요한 의료용품과 연고를 건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혜진 주인님이 도착했고 우리를 그대로 알몸인 채로 개 줄을 끌고 차를 세워둔 곳까지 가서 차에 태웠다. 그리고 차를 몰아서 약간 외곽으로 나가서 저수지에 비친 주변의 산과 하늘의 근사한 반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고 되어 있지만 관광호텔 정도 되는 그러나 모텔처럼 운영되는 곳에 도착했다.
주인님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꺼내주면서 입도록 했고 우리는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다. 노예훈련과 노예의 낙인을 새기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휴가를 주겠다고 하면서 둘이 3일을 그곳에서 마음껏 쉬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고 했다.
대신 모텔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안 되고 실내에만 있을 것과 룸써비스를 위해 직원이 방문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알몸으로 지낼 것을 지시했다. 혜진 주인님은 우리가 방에 들어와서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자 방의 커튼을 모두 걷어내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게 했고 파란 하늘의 반영이 근사한 저수지가 창문 밖으로 보였다.
모텔에는 저수지 쪽으로 발코니가 있었고 발코니에 파라솔테이블과 의자도 있었다. 주인님은 우선 발코니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자면서 커피를 준비해서 세잔을 가지고 발코니로 나가서 의자에 앉으면서 우리에게도 나오라고 했다. 룸은 건물의 3층이기는 했지만 발코니 바로 아래로 저수지를 산책하는 나무데크가 있었고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서 유심히 올려다 본다면 알몸인채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눈치챌수도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이곳은 사적인 공간이고 주인님이 손수 커피를 준비해서 발코니에서 같이 마시기를 원하는 상황이라 지시를 피할수 없었다. 나와 미희씨는 알몸으로 발코니에서 나란히 앉아서 주인님과 함께 커피를 마셨고 주인님은 우리와의 관계가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앞으로 계속 지속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와 그럴 수 있도록 자신도 많은 노력을 할것이고 그것이 우리 둘에게도 행복한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과 함께 있을때는 자신이 초대하지 않은 타인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알몸상태를 유지할 것과 지시하는 모든 것은 즉시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단지 건강이나 안전 법률상의 문제가 명백하게 예상되는 경우 지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조만간 우리 두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관계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서 선물을 주겠다고만 이야기하고 선물이 무엇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티타임이 끝나고 실내로 들어와서 주인님은 룸서비스로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고 룸 써비스 가능 메뉴 중에서 제일 비싼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룸 써비스를 위해 종업원이 올 테니 옷을 입으라고 했다.
20여분이 지나고 룸의 벨이 울렸고 문을 열어주자 종업원은 테이블에 음식을 셋팅 해주고 식사가 끝나면 프론트에 전화하면 치우겠다고 하면서 방을 나갔다.
종업원이 나가자 나와 미희씨는 다시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고, 알몸인 채로 주인님과 마주 앉아서 식사를 했다. 주인님은 우리가 노예훈련을 끝내고 노예의 낙인을 엉덩이에 새기는 것으로 우리의 관계가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하고 무리한 요구나 지시를 하지 않고 위로 차 나와 미희씨가 모텔에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고 나서 주인님은 잠깐 쉬고 가겠다고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우리 둘을 침대로 올라오라고 한뒤 자신의 옷을 모두 벗겨달라고 했다.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모두 벗겨서 잘 정리해서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나니 나는 자신의 가슴을 빨고 미희씨는 자신의 보지를 빨라고 지시했다.
십여분을 그 상태로 나와 미희씨의 봉사를 받고 나서 쿠션을 자신의 배아래에 넣어서 개처럼 엎드린 자세를 하고는 미희씨에게 가슴을 빨라고 하고 내게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라고 했다. 내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허리를 세워서 자지를 넣자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10여분을 즐기고 나서 내게 자지를 빼라고 했다.
주인님은 앞으로 우리 둘에게 동시에 봉사를 받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낼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늘은 이만 가겠으니 편히 쉬고 나중에 라인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혜진주인님이 나가고 나서 우리는 전날밤 알몸으로 개들과 함께 불편하게 자느라 잠이 부족했고 노예훈련소에서 긴장한 상태로 지냈기에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쏟아졌다.
커튼을 걷어서 파란 하늘이 보이게 해놓고 이불속에 함께 들어가서 손을 잡고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자신이 가보았던 곳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을 하나씩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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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들은 우리에게 자지와 보지를 빨게 하면서 아침식사하는 것을 끝내고 나서 이제 우리가 노예훈련소에서 나가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흰까운을 입은 여자가 상처를 드레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드레싱에 필요한 의료용품과 연고를 건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혜진 주인님이 도착했고 우리를 그대로 알몸인 채로 개 줄을 끌고 차를 세워둔 곳까지 가서 차에 태웠다. 그리고 차를 몰아서 약간 외곽으로 나가서 저수지에 비친 주변의 산과 하늘의 근사한 반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고 되어 있지만 관광호텔 정도 되는 그러나 모텔처럼 운영되는 곳에 도착했다.
주인님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꺼내주면서 입도록 했고 우리는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다. 노예훈련과 노예의 낙인을 새기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휴가를 주겠다고 하면서 둘이 3일을 그곳에서 마음껏 쉬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고 했다.
대신 모텔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안 되고 실내에만 있을 것과 룸써비스를 위해 직원이 방문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알몸으로 지낼 것을 지시했다. 혜진 주인님은 우리가 방에 들어와서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자 방의 커튼을 모두 걷어내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게 했고 파란 하늘의 반영이 근사한 저수지가 창문 밖으로 보였다.
모텔에는 저수지 쪽으로 발코니가 있었고 발코니에 파라솔테이블과 의자도 있었다. 주인님은 우선 발코니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자면서 커피를 준비해서 세잔을 가지고 발코니로 나가서 의자에 앉으면서 우리에게도 나오라고 했다. 룸은 건물의 3층이기는 했지만 발코니 바로 아래로 저수지를 산책하는 나무데크가 있었고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서 유심히 올려다 본다면 알몸인채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눈치챌수도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이곳은 사적인 공간이고 주인님이 손수 커피를 준비해서 발코니에서 같이 마시기를 원하는 상황이라 지시를 피할수 없었다. 나와 미희씨는 알몸으로 발코니에서 나란히 앉아서 주인님과 함께 커피를 마셨고 주인님은 우리와의 관계가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앞으로 계속 지속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와 그럴 수 있도록 자신도 많은 노력을 할것이고 그것이 우리 둘에게도 행복한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과 함께 있을때는 자신이 초대하지 않은 타인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알몸상태를 유지할 것과 지시하는 모든 것은 즉시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단지 건강이나 안전 법률상의 문제가 명백하게 예상되는 경우 지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조만간 우리 두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관계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서 선물을 주겠다고만 이야기하고 선물이 무엇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티타임이 끝나고 실내로 들어와서 주인님은 룸서비스로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고 룸 써비스 가능 메뉴 중에서 제일 비싼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룸 써비스를 위해 종업원이 올 테니 옷을 입으라고 했다.
20여분이 지나고 룸의 벨이 울렸고 문을 열어주자 종업원은 테이블에 음식을 셋팅 해주고 식사가 끝나면 프론트에 전화하면 치우겠다고 하면서 방을 나갔다.
종업원이 나가자 나와 미희씨는 다시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고, 알몸인 채로 주인님과 마주 앉아서 식사를 했다. 주인님은 우리가 노예훈련을 끝내고 노예의 낙인을 엉덩이에 새기는 것으로 우리의 관계가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하고 무리한 요구나 지시를 하지 않고 위로 차 나와 미희씨가 모텔에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고 나서 주인님은 잠깐 쉬고 가겠다고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우리 둘을 침대로 올라오라고 한뒤 자신의 옷을 모두 벗겨달라고 했다.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모두 벗겨서 잘 정리해서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나니 나는 자신의 가슴을 빨고 미희씨는 자신의 보지를 빨라고 지시했다.
십여분을 그 상태로 나와 미희씨의 봉사를 받고 나서 쿠션을 자신의 배아래에 넣어서 개처럼 엎드린 자세를 하고는 미희씨에게 가슴을 빨라고 하고 내게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라고 했다. 내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허리를 세워서 자지를 넣자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10여분을 즐기고 나서 내게 자지를 빼라고 했다.
주인님은 앞으로 우리 둘에게 동시에 봉사를 받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낼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늘은 이만 가겠으니 편히 쉬고 나중에 라인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혜진주인님이 나가고 나서 우리는 전날밤 알몸으로 개들과 함께 불편하게 자느라 잠이 부족했고 노예훈련소에서 긴장한 상태로 지냈기에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쏟아졌다.
커튼을 걷어서 파란 하늘이 보이게 해놓고 이불속에 함께 들어가서 손을 잡고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자신이 가보았던 곳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을 하나씩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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