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부 미안하다..문열렸다.. 4부에서 말씀 드린데로.. 희정누나와의 연애스토리는 잠시 접어 둔채.. 비디오방 알바를 하면서 겪었던 잼난 이야기 몇가지를 우선 해보려합니다.. 혹시나..희정누나와 저의 뒷애기가 궁금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일단 (--)(__) 사과의 인사받으신다음에 잠깐 머리한번 식히신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드라마도 그렇쟎아요^^ 적당한 궁금증이 오히려 재미를 배가시키는 경우가 많죠^^ㅋ 자그럼 시작하겠습니다...긴장하세요~ㅋㅋㅋ 리플에서 많은분들이 애기해주셨듯이.. 비디오방 알바를 하다보면 더럽고, …
-
그녀와의 만남이 이루워진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기회였다.. 그녀와 나는 같은 회사의 직원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녀를 유혹이라는 수단을 동원해서 그녀에게 접근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나는 유부남이었고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자식이 있었다. 아내와의 잠자리는 원만하였고 아내는 내가 원할때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그녀또한 나와의 섹스에 대해서는 무척 만족하고 있었다. 섹스체위도 여러 가지를 이용하였으며 나또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미스 최를 만난것은 내가 이회사로 옮긴지 두달이 돼었을때였다. 대기업에 있다. 중소기업으…
-
나는 타인과 섹스하는 애인이 좋다 - 단편 나는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애인이 좋다... 5년전즈음.. 소라를 접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소라는 외국 포르노와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하고 있었다. 가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포르노가 사실은 현실이었음을 인지하면서 나의 호기심은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처음 애인을 꼬시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웠다. 대부분 처음 시도하는 남자들이 똑같이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나는 꽤나 많은 경우의 수를 제시하고 안심 시켰던것 같다. "경희야, 이 글 좀 봐바"…
-
할머니도 여자다. - 자 료 출 처 : 고금소총 - 시대적 배경 : 조선시대 - 내 용 : 고금소총을 각색한 내용. 한양에 계시는 서방님께 서찰을 전하고 오라는 마님의 명을 받고 장장 보름이란 기간동안 좆 빠지게 달려서 한양에 도착해서 나리를 만나 뵙고 반가운 안방마님의 서찰을 전했는데.........연병 서방이란 작자는 지 마누라서찰은 쳐다보지도 않고 한쪽에 던져버리고 먼 길을 달려온 돌쇠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차가운 밥 한 그릇 내어준다. 본가에 있는 마님은 과거준비 한다고 한양에서 공부하는 서방님 걱정에 잠도 이루지 …
-
단편 야설 - “형수는 내 사랑” 아주 심한 소아마비 남자의 경험담인데........... 너무 심한 소아마비를 앓고 있어서 외출은 전혀 하지 못하고 옥탑방에 갇혀 사는 남자야. 가끔 친구들이나 찾아오고 어쩌다가 외출을 하는 그런 남자였지. 서른 두 살의 남자인데........ 결혼은 못했어. 그를 좋다고 받아들일 여자가 없었던 거지. 노모와 형수, 조카들........... 그리고 자신............ 다섯 사람이 한 집에 살아. 형은 지방에 근무하고 있던 주말 부부였대. 그때의 이야기야. 가족들은 모두 아랫층에 살고 자신…
-
단국대 도서관에서 노출 (단편) 이번에는 나의 여러가지 노출 경험담을 올리려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전의 일이다. 난 방학때 친구를 따라서 서울에 있는 단국대학교에 간 적이 있다. 그곳의 도서관은 학생증을 검사하는 게 느슨하기에 당시에는 아무나 들어올 마음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었다. 친구와 도서관에 간 후 난 나 혼자서 다시 단대 도서관에 갔다. 무엇보다 거기는 물이 아~주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곳의 도서관은 밤 12시 까지 하는데 난 방학때 거기서 근 12시까지 있었다. 여대생만 혼자 있…
-
새벽 3시 채팅 - 중편 - 그럼 구멍 세 개만 사용하면 돌아가면서 여러명이 해도 상관없단 거야? - 네 - 그럼 구멍 돌아가면서 쓰면서, 한번에 몇명까지 해봤어? - 잘 모르겠어요 - 몰라? 왜? - 눈이 가려져 있어서요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 들어와? 어딜? - 공중화장실이어서요 나는 놀랐다. - 야 뻥치지마 공중화장실에서 어떻게 여러명이 섹스를 해. 니 남친이랑 둘이서 한 칸에 들어가서 뻘짓하면 몰라도. - 거짓말 아니구요 그 화장실은 공원 구석진 데 있구요 나무땜에 잘 안보여서 사람들 거의 안오거든요 밤에는요 - …
-
나의 3s 경험담 (실화) 나의 경험담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한명과 섹스를 하는 포르노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번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버렸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않고 나는 바…
-
이 얘기는 제가 재수 시절에 격었던 얘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처음엔 다소 지루하지만 뒤로 가면갈수록 재미있을 겁니다. 『특이한 경험』 - 여관방 셋, 방 바꾸기! ① 등장인물(남) : 나 - 주인공. 재수생. 종욱형 - 날라리 삼수생. 용수형 - 종욱형의 친구. 나이트클럽 웨이터. 영만이 - 나의 재수학원 친구. 등장인물(여) : 수희 -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 지숙 - 수희의 친구. 세사람 중 가장 예뻤음. 진선 - 역시 위 들의 친구. '나'의 첫째 파트너(?) 실제로 그 형이 가르쳐준 세계는 정말 별천지…
-
소프트.. 미니는 오랜만에 공원으로 운동을 나왔다. 추운 날씨에 귀찮았지만 요즘 그 늘씬한 엉덩이에 살이 오르는 것 같아 저녁에 동네 공원이라도 돌기로 마음 먹었다. 핑크색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천천히 걸어 공원에 도착 했다 평일이고 추워서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가끔 아줌나나 자전거 타는 아이들만 지나 다닐뿐이였다. 미니는 천천히 뛰기 시작했다. 추웠지만 가볍게 뛰고 싶은 마음에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만 입었기에 뛸때마다 가슴이 출렁임을 느꼈다. 하지만 밤이고 런닝할때 대게 그렇듯이 신경쓰지 않았다. ' 다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