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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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떡을치고 잠을 청한뒤
다음날 여친은 일어나서 분주히 움직이며 출근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 어제 일 쉰거 괜찬아? 뭐라 안해? "
전 궁금해서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 괜찬아 날 짜르지도 못해.. 내가 그 사무실에서 에이슨데 어떻게 짤라 ㅋㅋ "
전 알고있었지만 여친이 이렇게 나오니 뭐 어쩌겠습니까
" 근데 계속 전화오긴해 ㅋㅋ 괜찬아 대충 둘러되지뭐 "
보도방에서 아가씨로 속해있는 여친인데 그 관리하는 실장은
상당히 열받을걸로 보이지만 어쩔수 없겠죠
가게 에이스이고 요즘세상이 많이 변해서 본인이 일한다고 왔는데
어떻게 제재를 할수가 없겠지요
그러고보면 예전 오래전에 일했던 아가씨들은 그야말로 빚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일을 했었겠지만...
요즘세상은 돈벌기위한수단으로 몸을 팔고 웃음을 팔기에..
어쩔수없는 세상이치인가 봅니다
" 근데 일하면서 주위사람들 본적은 없어? 세상이 좁긴하잔아 "
전 이렇게 그냥 아무생각없이 물어봤는데
여친은 순간 움찔하는게 보이더군요
이내 제 눈빛을 봤는지 말을 합니다
" 어...?? 아...아니..아....직까진.... 본적 없지.. "
여친이 약간은 말을 더듬으며 제 눈치를 살피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보아하니 아마도 주변사람들이 온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모른척해줬죠
" 그래? 내가 아는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델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용케 마주치지않았네? "
" 으....응...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은.. 없었...어.. "
여친은 평상시처럼 저한테 대한다고는 하지만 제가 눈치가 빨라서
평상시와 다른걸 단번에 알아차렸고 그래도 모른척해줬습니다
" 늦겠다 빨리 출근해 "
" 응.. 그래야지 "
여친은 말을 더이상 하지않고 출근하러 집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여친이 출근한 이후 여친의 말들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별의별 상상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런 상상속에서 저만의 생각에 빠지면서 좃이 불끈불끈 꼴렸으며
여친이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제 측근이나 여친의 측근 남자들을 만났으면
하는 상상을 많이 했었죠
그렇게 여러상황들을 상상하며 **넷을 보며 흥분된 좃을 달래느라 정신없었고
여전히 **넷 팬들은 여친의 신상정보를 바라며 한번 기회를 주라고 오늘도
수많은 쪽지들과 사진들에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러다 약간 여친의 신상을 알만한 지역과 현재 직업 (노래방도우미)을 적으며
얼굴을 눈만 모자이크처리한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깜짝 놀랄만한 쪽지가 왔었습니다
" 혹시 본명 가명 xx를 쓰는 xx(실명) xx동 xx노래방에서 일하는 여성 아닌가요? "
여친은 저한테 거의 대부분 말해주기때문에 여친이 어디 무슨동에서 일하는지 그리고
가명은 무엇인지를 알려줬었지만 항상 무슨노래방인지는 안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전 흥분감과 자극적인 쪽지에 사실 그대로 답변을 해줬습니다
" 네 그 가명 쓰고 실명도 맞구요 그 번화가 그지역도 맞습니다 하지만 노래방은 모르겠네요 그부분에 대해선
여친도 저한테 언급을 한적이 없기에 모르겠구요 어떻게 아시는 사이죠? "
이렇게 답변을 하자
" 아.. ㅋㅋㅋㅋ 만약 맞다면 최근에 그 노래방에 가서 xx고 동창을 만났어요 이런말해도
될련지 모르겠는데 고딩때부터 섹쓰럽고 겔레끼가 다분해서 동창들한테 여러번 따먹혔던적도
많았죠 "
전 쪽지로 이런답변을 받자 엄청 흥분했었고 제발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쪽지들은 찔러보는등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정확히 알고 쪽지를 받은건 처음이었습니다
전 그 쪽지를 준 남자에게 노래방에서 있었던일들에 대해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졌고 솔직하게 모든걸 말해준다면 저 역시 댓가로 초대남 부를때
여친모르게 연락해서 불르는걸로 해줄수도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니 그 남자의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여친의 섹끼는 고딩때부터 대단했지만 솔직히 본인은 그 따먹는 친구들에 비해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면서 멀리서 지켜만 봣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 그전부터 님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볼수록
고딩때 동창이었던 xx와 너무 닮아서 맞나 틀리나 생각했었고
영상에 올라온 신음소리부분이 실제 말하는 말투와 달라서 긴가민가했었는데
님이 그렇게 말을 해주니 확신이 서네요 "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뒤로 쪽지가 더 왔는데
제가 올린 사진 및 영상들을 수없이 봐왔었고 3섬 하는 사진들도
봐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약간은 충격이었지만 이내 흥분으로 다가오더군요
약 한달전쯤 노래방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첨엔 몰랐는데 자세히보니 동창이 맞았고
여친이 자기를 못알아보기에 자신이 먼저 귓속말로 xx고 xx다 라고 하니 그때서야
안절부절하며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었다고 했더군요
그래서 이 남자도 모른척 해주고 노래방안에서 여친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둔덕을
계속 만졌다고 했습니다
그때 여친은 아마도 동창이란걸 알고있었기에 계속해서 터치를 거부했었을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간 그리고 집요한 남자의 힘을 어떻게 막을까요
결국엔 전부다 만져지고 결국엔 포기상태로 몸을 열어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타임가량 놀았다고 했으며 첫타임때 그렇게 거부하고 그랬었지만 2타임째부턴 술도 많이 먹고
여친을 집중적으로 먹였었기에 점차적으로 흐트러진 여친의 모습들을 봐왔고 터치하는데
수월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여친에게 3타임째까지 계속해서 술을 먹였고 여친도 아는동창생을 만났지만
모른척하며 절대 아니라고 하며 계속해서 쿨한척 주는족족 술을 다 마셨다고 하더군요
술을 어떻게 먹었냐면 양주와 맥주를 시켜 말아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여친은 술이 약한편이긴하나 일을 하면서 억지로 먹는게 습관이 되었고
그런식으로 말아서 먹는다면 금방 필름이 끊길정도가 되어버립니다
아무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3타임이 끝나갈무렵 여친은 이미 취할대로 취한상태였었고
그 동창생 남자가 봤을때도 이거 이상태로 다른손님을 만나게된다면 무슨일이 벌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여친에게 일 그만 끝내고 자기랑 밖에 밥이나 먹자고 꼬셨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다음시간부터 일해도 아마 2~3타임정도만 더 할수있었기에
3타임껄 끊어준다고 했었다더군요
그렇게 여친을 데리고 밖에 나갔는데 여친은 비틀비틀거리며
자신한테 이렇게 말했답니다
" 끄윽.. 성...훈이 너.. 나 이런일 한다고.. 무..시하지마... 딸꾹 "
그 남자는 그때서야 정확하게 눈치를 챘고 지금까지 모른척했다는걸 알았다고 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는 부분이 여자가 아니라고 말한다고 그걸 믿는것도 어이가 없지만
밖에 데리고 나와서 그렇게 말했다고 맞다고 생각한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상태로 여친이 너무 취해있는상황이라 그 남자는 모텔로 바로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 성..훈이 너 지..금... 나 어디 데려가는거야.. 여기..모..텔...아냐? 나 따먹을려고 하는...거야? "
그러면서 남친 있다고 말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자신도 술을 많이 먹은상태라
" 아니? 먹긴 뭘? 나 이시간에 집에 못들어가니 모텔서 잘려고 방잡는거고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먹고 가 "
이렇게 말하자 여친은
" 미..친놈.. 그런다고 내..가 거길 같이 갈거..같앙? 안ㄱ..ㅏ.. 안갈..끄야... 끄읍.. "
여친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의 옆구리에 찰싹 붙어 젓가슴을 압박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취한걸 알기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모텔로 기어코 데려 갔다고 했습니다
모텔입구서 계산을 하고 있는데 여친은 취한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폰을 보고
무언가 연락을 취할려고 했지만 연락을 안취하고
자신이 쳐다보자 여친은 다시 핸드폰을 가방속에 넣고 취한상태로 헤롱헤롱 거렸다고 하더군요
아마 제가 연락했던 카톡들을 확인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여친은 저와 있을때도 그렇지만
평상시 집에서 와서 하던 행동들을 그 남자와 있을때도 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홀복을 벗었고 화장실로 갔었는데
화장실서 물소리가 들리고 간단하게 몸만 씻고 팬티차림으로 수건으로 가슴만 가린채
나와 눈이 풀린상태로 침대에 누워버렸답니다
여친은 항상 홀복안엔 브래지어를 안입었었고 팬티는 항상 무지 야한속옷을 입었었습니다
손님들이 가슴만질때 홀복안에 넣어 만지기 쉽게 해줄려고 브래지어를 안찼을수도 있었고
항상 브래지어를 차면 답답해 했었기에 안찼을수도 있었으며
팬티역시 혹시 모를 진상손님들과 오늘같은일들이 벌어질것들에 대한 대비를 하려고
저와 있을땐 그런속옷들은 어쩌다 입지만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러 나갈땐
그렇게 섹시하고 야한팬티를 입고 나갔었겠지요
아무튼 그렇게 그 남자는 여친을 그날 여러번 따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렇게 다 자세하게 말해줬으니 다음에 초대남불를때 자신을
꼭 불러달라고 하며 절대로 제 앞에선 모른척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날 여친을 자기전에 2번따먹고 일어나기전에 1번더 한후
먼저 모텔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여친에 대한 생각과 보지가 그리워졌고 그날 여친의 신음소리와
벗은몸들을 봐오며 **넷에 제가 올린 사진과 영상들이 확실하다고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차마 댓글과 쪽지를 보내지 못했지만 이렇게 제가 원하고 그러니
그냥 한번 찔러보자라는식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오히려 본인이 더 당황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여친의 몸을 꼭 먹고 싶고 아직도 아른거린다고 하더군요
전 여기까지 그 말들을 쪽지로 듣고 그 남자의 연락처를 받아낸후
나중에 꼭 불른다고 약속을 했으며 여친의 일하는시간 특성상
일끝나고 집에오면 새벽이나 아침가까이 되는데 그시간에 불를수도 있다고 하니
언제든 대기한다고 무슨일이 있어도 간다고 꼭 불러주라고 하더군요
오랜시간 그 남자와 쪽지를 주고 받았으며 시간을 보니 서서히 여친이 퇴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좃은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한상태였고 심지어 딸을 안치고 있는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제 좃은
정액을 뿜어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일어나더군요
잠시 생각해보니 한달전쯤인가 여친이 그날도 집에 안들어왔었습니다
그때도 술에 너무 취해 사무실에서 자고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른척 해줬었죠
근데 그날 제가 못본척했지만 여친의 허벅지안쪽뒷부분과 엉덩이쪽에 상당한 쪽이 있었습니다
아마 여친은 쪽이 난지도 몰랐을듯 합니다
그때쯤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 카톡
" 오빠 나 지금 일 끝났어 지금 집으로 갈께 "
전 여친의 카톡문자를 확인하고 빠르게 컴터를 끄고 소주한병을 꺼내어 먹었습니다
거의 3/2정도 먹었을때 집에 들어오더군요
역시나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방에 들어가 홀복을 벗고 가슴을 덜렁거리며 야한팬티를 입고
화장실로 들어가 씻더군요
전 여친이 씻는동안 남은 소주를 다 마시고 있었고 여친이 나온후
제 옆에 그상태로 눕더군요
" 오늘은 어땠어? 진상손님 없었어? "
" 응.. 오늘은 편했어 팁도 많이 받고 헤헤 "
여친은 제 품에 안기며 술냄새를 풍기며 팁을 많이 받았는지 기분좋은소리로 말을 하더군요
전 여친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론 엉덩이쪽을 만졌습니다
" 아.. 가슴 천천히 만져.. 아파.. 손님들이 너무 쎄게 만져서 아파.. "
여친은 항상 제가 가슴을 만지면 아파했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데 일하면서 하루왠종일 손님들의 손이 거쳐갔었기에 아파할수밖에 없었죠
전 항상 여친의 그런말들을 아랑곳하지않고 가슴을 주물럭되며 젓꼭지를 빨았습니다
아파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여친은 흥분이 되는지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참 생각해보면 여친은 대단한거 같더군요
노래방서 그렇게 흥분된몸으로 일하면서 끝까지 안대주고 집에와서 저한테 대주니 말이죠
오늘은 **넷에서의 일도 있고해서 떡을 치며 여친에게 물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여친의 젓꼭지를 빨아대며 보지속에 손을 넣으니 역시나
항상 몸이 힘들지만 흥분은 되있는상태로 퇴근을 했었기에 몸은 반응을 하더군요
이미 씻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보지속은 흥건해져 있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여친은 자신의 그런 몸을 알고 있기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으러 갔을수도 있구요
그렇게 보지를 만져되며 오늘은 처음부터 여친을 뒤로 돌리고 뒷치기의 자세를 잡은후
제 좃을 그대로 밀어넣어버렸습니다
" 쑤욱.. 아흐윽... 아.... 아앙... "
전 여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후 서서히 여친의 보지속에 담져진 제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죠
아니다 다를까 여친의 섹쓰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으며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받아쳐주더군요
퍼퍽... 퍼퍼퍽... 질겅질겅
여친의 몸과 제 몸의 마찰음소리와 보짓속에서 나오는 보짓물들로 인해 소리가 요란하게 나옵니다
" 하아앙.. 으읍... 소..리... 너무...야해.. 들..려? 이...소리.. "
여친도 자신의 보지와 제 좃에 의한 마찰음소리와 보짓속에서 나오는 소리들로 인해 흥분이 되는지
물어보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 여친에게 물어봅니다
" 헉헉... 혹시 아까 장난식으로 말한거... 주위 사람들 노래방서 손님으로 온적 없어? "
" 아...아.... 아아앙... 어...없어... 아흑~ "
" 괜찬아 헉헉.. 흥분되.. 빨리 말해봐.. 괜찬아.. 한번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말해봐 "
여친은 제가 양손으로 엉덩의를 꽈악잡으며 좀더 깊숙히 쑤셔박으며 말을 하니
이성이 마비가 되는듯한 신음을 내 뱉으며 결국엔 제가 원하는 대답들을 해주더군요
최근에 있었던일에 대한것을 제가 넌지시 물어보니 약 한달전쯤 고딩 동창이 손님으로 왔다고 합니다
" 흐읍.. 아....아흑.. 아...아아... 아... 친...구가 왔..었어... 으읍.. 하악.. "
그러면서 제 좃맛을 계속해서 느끼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친구가 왔었는데 처음에는 전혀 몰랐었고 자신에게 귓속말로 말했을때 그때서야 알았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일부로 모른척을 해주고 그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도 긴가민가하는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았고 모른척하며 다른이야기들로 자리를
이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부터 그 친구가 진상짓거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의 무릎위에 자신을 앉히고 비록 팬티를 입었지만 그 상태로 정확하게 친구의 좃이 보지부근에 맞닿았다고 하덥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홀복 밑부분이 엉덩이 윗쪽으로 말려 올라갔었고 밑부분을 내리려하자 못하게 막았고
어차피 앞엔 테이블로 가려졌었기에 다른사람들한텐 안보여졌기에 그냥 그대로 나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홀복위로 가슴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속살의 자신의 가슴을 만져댔었고
홀복 밑부분을 좀더 허리부근으로 서서히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 상태로 계속 건배를 했으며 술을 마셨고 몰래 술을 버리고싶어도 무릎위로 앉혔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원샷으로 다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첫타임 중간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이미 상당히 취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의 좃이 자신의 보지부근에 정확히 맞대어져있는상태서 계속해서 쿡쿡 쑤셔댔다고 했습니다
여친은 술도 취하고 가슴은 계속 애무 당하며 보지부근에 좃을 계속 쑤셔대니
머리로는 이러면 안되지만 몸은 그와 반대로 보짓물들이 나와 팬티가 상당히 젖혀진상태였다고 말하더군요
약간 궁금한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여친은 떡을 칠때면 항상 술에 취한상태서 흥분되면
모든걸 사실대로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역시나 뒷치기상태로 얼굴을 안보며 쳐대니 술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첫타임이 끝날때쯤 그 친구가 연장한다고 말을하며 옆 방으로로 자리를 옮겼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은 첫타임에 놀던 그 홀에서 놀게끔 하고 자신을 데리고 옆방으로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말을 들었을때 전 상당히 흥분도 되고 좃이 더더욱 뻣뻣해지며 여친의 보짓속을 헤집고 있었죠
아마도 여친은 자신의 보짓속에서 한번도 팽창하며 빳빳한 좃을 느끼니 여친역시 더욱더 흥분하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옆방에 들어가자마자 그 친구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게 뭐하는거냐고 여친이 말하자 신경쓰지말으라고 하며
또 다시 그 팬티만 입은 무릎위로 자신을 억지로 앉히게 했다고 하덥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 의문점이
노래방에서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고 뭐 바지벗고 이런건 이해한다치지만
여친이 그렇게 그 친구가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무릎위에 앉힌다고
억지로 앉힌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앉혀질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지 1년도 안됬었기에 순진한건지
손님이 하는대로 다 받아줬었는데 걸레끼가 다분해서 그런건지
자신이 원해서 그런건지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흥분이 이성을 잡아먹었기에 전 그런건 냅두고 더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그 친구는 그 상태로 여친을 자신의 팬티만입은 무릎위로 정확히 좃이 있는부분에
여친의 엉덩이를 내리며 보지를 맞대었는데 여친은 계속해서 저항했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때 여친의 팬티는 보라색 망사로 된 팬티를 입었고
팬티 보지부근은 이미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그걸 숨기려
더더욱 저항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노래방 사장이 술을 가져왔습니다
여친은 이런상황을 그 노래방사장한테 들켰고 지금 그 친구는 팬티만 입은상태로
비로 앞에 테이블로 가려졌다했지만 술을 옆으로 가져오며 다 봤을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첫타임때와 마찬가지로 이미 홀복 밑부분은 허리춤에 올라와있었고
자세는 뒷치기같은 자세로 여친은 그 남자의 팬티만 입은 무릎위로 올라탔기 때문에
다리는 이미 그 남자의 모은 무릎 양다리 옆으로 벌려서 앉혀진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여친의 야한속옷과 그 친구의 무릎위에 서로 팬티만 입은상태로
앉혀졌기에 노래방사장이 어떤생각을 하며 상상을 할지 뻔하게 보였다더군요
그렇지만 그 노래방사장은 이미 다 봤고 여친과 눈도 마주쳤지만
여친은 눈을 피했고 그 노래방사장은 여친의 얼굴부터 시작해 현재 어떤상황인지
전부다 보며 약간은 음흉한 눈빛과 미소를 지으며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노래방사장이 여친을 보는눈빛이 점점더 능글맞으며 음흉했었고
심지어 자신을.... 이렇게 말하며 말을 끊었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다음에 듣고싶었기에
전 혹시 여친이 노래방사장한테 대줬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그 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노래방사장이 나간뒤부턴 홀복이 홀복이 아닌상태가 됐다고 하더군요
여친의 홀복은 가슴쪽에서부터 팬티가 간신히 가릴정도의 초미니 원피스타입의
홀복인데 가슴쪽 윗부분은 가슴을 다 보인상태로 걷혀져 윗배부근으로 내려왔었고
팬티만 간신히 가릴정도의 밑부분은 다리를 벌리면서 점점 허리춤으로 말려져 올라왔는데
마찬가지로 그 친구가 좀더 걷어 아랫배부근쪽으로 말려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쉽게 설명하자면 팬티가 다 보여지는상황이고 가슴이 다 보여진상태며
그 중간쯤에 홀복이 위아래로 축소된 상황이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여기서 잠깐
여친이 퇴근하기전 **넷하면서 그 친구라는 남자한테 들은얘기가 첫타임때부터
틀린얘기란걸 단번에 전 눈치를 챗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제가봤을땐 그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치는거겠지요 첫타임때부터 두번째타임까지 이렇게 진상이었으니까요
아무튼 그 상태로 그 친구는 팬티만입은채로 좃을 여친의 보지부근에 문질르며 쿡쿡 쑤셔댔었고
서로 팬티가 얇았기때문에 그 친구의 좃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으며 귀두부분이 약간 보지입구에
박혀졌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여친의 보짓물들과 그 친구 좃에서 흘러나온 액들로 인해 얇은 서로의 팬티들은
그 기능을 잃었으리라 생각되며 얇았기때문에 액들로 인해 보지입구에 박히는게 가능했을수도 있을듯보이더군요
그렇게 그 상태로 여친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반응하며 흥분됬으리라 생각됬으며
여친을 뒷치기로 계속 박는도중 엄청난 자극과 흥분감에 어느덧 제 좃에서는 정액들이 나올려고
발버둥치는게 느껴졌기에 그상태로 좃을 빼고 여친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죠
여친의 여전히 엉덩이를 치켜세운채 얼굴을 옆으로 살짝 내놓으며 눈을 감은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 츄릅..후르릅.. 쪼옥..쪽... 아흐응.. 아앙..아... 아아... "
그 친구는 리모컨으로 수많은 노래들을 예약하며 틀었고 노래방안에선 반주만 흘러나오게 했다더군요
술은 더이상 먹지도 않고 오로지 여친을 흥분시키기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고 합니다
여친의 가슴을 만져대며 꼭지를 돌려댔었고 한손으로는 골반쪽에서부터 엉덩이라인과 팬티윗부분을
만지며 좃을 좀더 여친이 느끼게끔 만져댔었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느낌이 너무 좋았고 흡사 팬티를 벗은상태로 맨살들로 느껴질정도로
그 친구의 좃과 자신의 보지과 닿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덥니다
그런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 밑을 보니
그 친구는 어느새 자신의 팬티한쪽으로 좃을 꺼낸상태였고 여친의 팬티는 옆으로 걷혀진상태로
보지입구에 좃대가리가 끼워져있다는걸 본거였죠
비록 좃의 귀두 윗대가리쪽 그것도 아주 조금 끼워져있는상태였습니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여친이 서로 팬티만입은상태서 흥분감에 보짓물들과 그 친구의 액들로 인한것과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맨살로 부벼진것들을 분간 못할정도라고는 안보이더군요
아마도 무언의 여친의 허락이 있었기에 그 친구도 그렇게 행한것이겠지요
그렇게 끼워진상태서 갑자기 그 친구가 좃에 힘이들어가더니 좀더 여친의 보짓속으로
넣을려고 힘을쓰는게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여친은 제가 이 모든걸 듣고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한지 아니면
죄책감인지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눈을 떠 제 눈을 쳐다보더군요
전 여친의 눈을 피하며 보지를 계속해서 빨며 말을했습니다
" 흥분되는데 그래서? 어떻게 됬는데 말해봐 넣었어? 좋았어? 어땠어? "
이렇게 말하니 여친은 이제 더이상 이성을 갖고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는지
제 눈을 바라보다 이내 다시 눈을 감고 말을 이어갑니다
사실 술에 너무 취한상태였고 그 동창 친구란 남자는 너무 못생겼고
배도 살짝나온상태서 키도 작은 땅딸보였다고 하덥니다
그런데 얼굴도 마주안보고 뒤로 상위 뒷치기자세로 무릎위에 앉혀진상태였었는데
계속해서 가슴애무와 좃으로 보지근방을 쑤셔대니 여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으며 어느순간 좀더 느끼고 싶었답니다
그렇다고 이런데서 노래방 안에서 당하는건 생각도 하기 싫었고
이미 여러번 그런경험이 있었기에 두번다시 당하긴 싫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여친이 자신도 모르게 이미 여러번 그런경험이 있다고 말을 내 뱉었는데
전 순간 깜짝놀랬고 여친도 자신이 무슨말을 내뱉었는지 순간 정신을 차리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전 모른척해주며 계속해서 여친의 보지를 빨아대며 다시 좃을 여친의 보짓속에
쑤셔박으며 그 뒷이야기에 대해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순간 놀랬지만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말한걸 제가 못들었나 아니면
자신이 진짜 그렇게 말했나 이런생각을 하는듯 보였고
제 좃이 보짓속에 박히자마자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이내 말을 이어가더군요
이 순간을 좀더 느끼고 싶은 생각을 해가며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저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이러면 안되야지 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너무 좋아지고 보지부근이 뜨거워지며 입구쪽에
무언가 팬티를 안입은 말그대로 맨살의 좃이 뚫고 들어온 느낌에
여친 자신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아래를 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의 좃이 진짜 팬티를 입은상태가 아닌 옆으로 제낀상태서
맨살의 좃이 여친의 팬티 역시 옆으로 제낀상태로 보짓물이 흥건해진상태의 보짓속에
좃의 귀두부분이 살짝 박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는 여친의 가슴에서 손을 내리고 좃의 귀두부분이 박혀서 자세가
잡혔는지 양손으로 골반을 꽈악 잡았고 그 상태로 있는힘껏 쑤셔박았다고 했습니다
전 너무 흥분해서 제가 흡사 그 자리에 있던 그 친구인것마냥
여친의 골반부터 엉덩이가 이어진 그부분을 꽈악 잡고 그 친구처럼
있는힘껏 쑤셔박았습니다
" 윽? 아...아흑... 아앙.,...읍읍.. "
아마도 지금 내는 신음소리처럼 그 친구가 좃을 쑤셔박았을때도
이런 신음소리를 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친구의 좃이 여친의 보짓속에 한번에 뿌리까지 깊숙히 박혔는데
자궁입구까지 닿았으며 못생기고 키작은 땅딸보인데 좃은 생각보다
컸다고 느꼈고 어느새 여친의 양손은 앞 테이블을 딛고 있었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 올리며 그 친구의 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한 5분간 테이블을 짚고 있는상태로 그친구가 쑤셔박으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 어마어마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와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고 하덥니다
저랑 할때는 한 20번하면 한번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여친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일본 야동배우들처럼 경련이 일어납니다
아마 그친구의 좃을 받으며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저한테 말할정도면
엄청난 쾌감과 저와할때랑 비교할수없을정도의 오르가즘을 느꼇을거리라 생각되더군요 젠장..
그러면서도 저 역시 엄청난 흥분과 자극과 쾌감에 좃이 더더욱 팽창되며 여친의 보짓속을
가득 채운상태로 박아댔습니다
그러다 여친은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듯 보지부근과 엉덩이쪽에 경련이 일어나는걸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려는걸 알아차리며 더더욱 빠르고 강하게 여친의 보짓속에 좃을 박아댔습니다
여친은 몸을 부들부들떨며 경련을 시작했고 보짓속에서는 무언가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제 좃이 약간은 시원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친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움직이며 여친의 경련이 계속 30초가량 이어지다가 저도 신호가 와
더이상은 못참을거 같아 좃을 꺼냄과 동시에 정액이 솟구쳐나오며
여친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극도의 쾌감을 맛보다 제 좃이 빠져나가자마자
바로 몸을 돌렸고 전 여친의 얼굴을 향해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정액들은 여친의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배 가슴 얼굴에까지 사정을 했었고
그 상태로 줄줄 흘러내리는 정액범벅인 제 좃을 여친의 입에 쑤셔 박았습니다
여친은 입안에 제 좃이 들어오자 그 부드러운 혀로 귀두부분을 살살돌려대며
양볼은 홀쭉해지며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정액들을 다 토해내며 여친이 깨끗하게 빨아낸걸 확인한후
좃을 꺼내며 여친옆에 누우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 헉헉.. 그래서 그렇게 느낀후 어떻게 됐어? "
" 아흐음... 아... 오늘..너무 좋..았어... 모...몰라... "
여친은 저와의 섹스에 만족스러운듯한 말을 하고
그 뒤의 말들은 안해주더군요
근데 마지막에 모른다 하고 말을 약간 해줬습니다
" 몰라 내가 그날.. 몇번을... 모...몰라..몰라.. 잘래... "
전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서 마지막으로 물어봤습니다
" 한달전쯤이면.. 그때 아냐? 한달전에 너 그날 집에 안들어고 사무실서 잤다고? "
여친은 순간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말하더군요
" 으...응... 그...날....맞아... 미...안... "
전 여친이 안들어왔던날들 분명 이런일들이 벌어질지 예상했고 수없이 상상해왔지만
여친의 입에서 직접 듣고 나니 또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하며
싼지 얼마 안됬는데도 불구하고 좃에 힘이 다시 들어가는걸 느꼈습니다
여친과 사귄지 오래됐는데 일반적인 섹스상황에선 절대로 좃이 바로 꼴리질 않았지만
여친에게 이런말들을 들으며 흥분감과 큰 자극이 되어 좃이 꼴리더군요
전 여친에게 괜찬다고 노래방 일하면서 별의별일들이 다 생긴다는식으로
말해줬고 그런건 상관없다고 나한테 거짓말만 안하면 된다고 말을 하니
여친은 안도의 한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심하는 표정을 짓고는
저한테 사랑한다 하고 일 그만둬야할까 하는말들을 하더군요
전 그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안하고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여친과 서로 섹스한후 씻고나서 잤을테지만
오늘은 이 긴 여운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고 여친 역시 제 정액으로 인해
약간은 찝찝했을수도 있지만 귀찬은지 아니면 저와 같이 이 여운을 길게 느끼고 싶었는지
그냥 그 상태로 약간은 코를 골며 잠을 자더군요
전 여친이 바로 골아떨어지는걸 확인하고 여친의 귀에 대며..
" 사랑해.. 괜찬아.. 노래방 도우미 계속 해도 되 "
여친은 제 귓속말에 자신도 모르게 대답을 하더군요
" 응.. 알게쩌...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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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친은 일어나서 분주히 움직이며 출근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 어제 일 쉰거 괜찬아? 뭐라 안해? "
전 궁금해서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 괜찬아 날 짜르지도 못해.. 내가 그 사무실에서 에이슨데 어떻게 짤라 ㅋㅋ "
전 알고있었지만 여친이 이렇게 나오니 뭐 어쩌겠습니까
" 근데 계속 전화오긴해 ㅋㅋ 괜찬아 대충 둘러되지뭐 "
보도방에서 아가씨로 속해있는 여친인데 그 관리하는 실장은
상당히 열받을걸로 보이지만 어쩔수 없겠죠
가게 에이스이고 요즘세상이 많이 변해서 본인이 일한다고 왔는데
어떻게 제재를 할수가 없겠지요
그러고보면 예전 오래전에 일했던 아가씨들은 그야말로 빚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일을 했었겠지만...
요즘세상은 돈벌기위한수단으로 몸을 팔고 웃음을 팔기에..
어쩔수없는 세상이치인가 봅니다
" 근데 일하면서 주위사람들 본적은 없어? 세상이 좁긴하잔아 "
전 이렇게 그냥 아무생각없이 물어봤는데
여친은 순간 움찔하는게 보이더군요
이내 제 눈빛을 봤는지 말을 합니다
" 어...?? 아...아니..아....직까진.... 본적 없지.. "
여친이 약간은 말을 더듬으며 제 눈치를 살피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보아하니 아마도 주변사람들이 온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모른척해줬죠
" 그래? 내가 아는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델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용케 마주치지않았네? "
" 으....응...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은.. 없었...어.. "
여친은 평상시처럼 저한테 대한다고는 하지만 제가 눈치가 빨라서
평상시와 다른걸 단번에 알아차렸고 그래도 모른척해줬습니다
" 늦겠다 빨리 출근해 "
" 응.. 그래야지 "
여친은 말을 더이상 하지않고 출근하러 집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여친이 출근한 이후 여친의 말들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별의별 상상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런 상상속에서 저만의 생각에 빠지면서 좃이 불끈불끈 꼴렸으며
여친이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제 측근이나 여친의 측근 남자들을 만났으면
하는 상상을 많이 했었죠
그렇게 여러상황들을 상상하며 **넷을 보며 흥분된 좃을 달래느라 정신없었고
여전히 **넷 팬들은 여친의 신상정보를 바라며 한번 기회를 주라고 오늘도
수많은 쪽지들과 사진들에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러다 약간 여친의 신상을 알만한 지역과 현재 직업 (노래방도우미)을 적으며
얼굴을 눈만 모자이크처리한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깜짝 놀랄만한 쪽지가 왔었습니다
" 혹시 본명 가명 xx를 쓰는 xx(실명) xx동 xx노래방에서 일하는 여성 아닌가요? "
여친은 저한테 거의 대부분 말해주기때문에 여친이 어디 무슨동에서 일하는지 그리고
가명은 무엇인지를 알려줬었지만 항상 무슨노래방인지는 안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전 흥분감과 자극적인 쪽지에 사실 그대로 답변을 해줬습니다
" 네 그 가명 쓰고 실명도 맞구요 그 번화가 그지역도 맞습니다 하지만 노래방은 모르겠네요 그부분에 대해선
여친도 저한테 언급을 한적이 없기에 모르겠구요 어떻게 아시는 사이죠? "
이렇게 답변을 하자
" 아.. ㅋㅋㅋㅋ 만약 맞다면 최근에 그 노래방에 가서 xx고 동창을 만났어요 이런말해도
될련지 모르겠는데 고딩때부터 섹쓰럽고 겔레끼가 다분해서 동창들한테 여러번 따먹혔던적도
많았죠 "
전 쪽지로 이런답변을 받자 엄청 흥분했었고 제발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쪽지들은 찔러보는등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정확히 알고 쪽지를 받은건 처음이었습니다
전 그 쪽지를 준 남자에게 노래방에서 있었던일들에 대해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졌고 솔직하게 모든걸 말해준다면 저 역시 댓가로 초대남 부를때
여친모르게 연락해서 불르는걸로 해줄수도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니 그 남자의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여친의 섹끼는 고딩때부터 대단했지만 솔직히 본인은 그 따먹는 친구들에 비해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면서 멀리서 지켜만 봣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 그전부터 님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볼수록
고딩때 동창이었던 xx와 너무 닮아서 맞나 틀리나 생각했었고
영상에 올라온 신음소리부분이 실제 말하는 말투와 달라서 긴가민가했었는데
님이 그렇게 말을 해주니 확신이 서네요 "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뒤로 쪽지가 더 왔는데
제가 올린 사진 및 영상들을 수없이 봐왔었고 3섬 하는 사진들도
봐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약간은 충격이었지만 이내 흥분으로 다가오더군요
약 한달전쯤 노래방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첨엔 몰랐는데 자세히보니 동창이 맞았고
여친이 자기를 못알아보기에 자신이 먼저 귓속말로 xx고 xx다 라고 하니 그때서야
안절부절하며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었다고 했더군요
그래서 이 남자도 모른척 해주고 노래방안에서 여친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둔덕을
계속 만졌다고 했습니다
그때 여친은 아마도 동창이란걸 알고있었기에 계속해서 터치를 거부했었을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간 그리고 집요한 남자의 힘을 어떻게 막을까요
결국엔 전부다 만져지고 결국엔 포기상태로 몸을 열어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타임가량 놀았다고 했으며 첫타임때 그렇게 거부하고 그랬었지만 2타임째부턴 술도 많이 먹고
여친을 집중적으로 먹였었기에 점차적으로 흐트러진 여친의 모습들을 봐왔고 터치하는데
수월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여친에게 3타임째까지 계속해서 술을 먹였고 여친도 아는동창생을 만났지만
모른척하며 절대 아니라고 하며 계속해서 쿨한척 주는족족 술을 다 마셨다고 하더군요
술을 어떻게 먹었냐면 양주와 맥주를 시켜 말아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여친은 술이 약한편이긴하나 일을 하면서 억지로 먹는게 습관이 되었고
그런식으로 말아서 먹는다면 금방 필름이 끊길정도가 되어버립니다
아무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3타임이 끝나갈무렵 여친은 이미 취할대로 취한상태였었고
그 동창생 남자가 봤을때도 이거 이상태로 다른손님을 만나게된다면 무슨일이 벌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여친에게 일 그만 끝내고 자기랑 밖에 밥이나 먹자고 꼬셨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다음시간부터 일해도 아마 2~3타임정도만 더 할수있었기에
3타임껄 끊어준다고 했었다더군요
그렇게 여친을 데리고 밖에 나갔는데 여친은 비틀비틀거리며
자신한테 이렇게 말했답니다
" 끄윽.. 성...훈이 너.. 나 이런일 한다고.. 무..시하지마... 딸꾹 "
그 남자는 그때서야 정확하게 눈치를 챘고 지금까지 모른척했다는걸 알았다고 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는 부분이 여자가 아니라고 말한다고 그걸 믿는것도 어이가 없지만
밖에 데리고 나와서 그렇게 말했다고 맞다고 생각한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상태로 여친이 너무 취해있는상황이라 그 남자는 모텔로 바로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 성..훈이 너 지..금... 나 어디 데려가는거야.. 여기..모..텔...아냐? 나 따먹을려고 하는...거야? "
그러면서 남친 있다고 말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자신도 술을 많이 먹은상태라
" 아니? 먹긴 뭘? 나 이시간에 집에 못들어가니 모텔서 잘려고 방잡는거고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먹고 가 "
이렇게 말하자 여친은
" 미..친놈.. 그런다고 내..가 거길 같이 갈거..같앙? 안ㄱ..ㅏ.. 안갈..끄야... 끄읍.. "
여친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의 옆구리에 찰싹 붙어 젓가슴을 압박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취한걸 알기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모텔로 기어코 데려 갔다고 했습니다
모텔입구서 계산을 하고 있는데 여친은 취한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폰을 보고
무언가 연락을 취할려고 했지만 연락을 안취하고
자신이 쳐다보자 여친은 다시 핸드폰을 가방속에 넣고 취한상태로 헤롱헤롱 거렸다고 하더군요
아마 제가 연락했던 카톡들을 확인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여친은 저와 있을때도 그렇지만
평상시 집에서 와서 하던 행동들을 그 남자와 있을때도 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홀복을 벗었고 화장실로 갔었는데
화장실서 물소리가 들리고 간단하게 몸만 씻고 팬티차림으로 수건으로 가슴만 가린채
나와 눈이 풀린상태로 침대에 누워버렸답니다
여친은 항상 홀복안엔 브래지어를 안입었었고 팬티는 항상 무지 야한속옷을 입었었습니다
손님들이 가슴만질때 홀복안에 넣어 만지기 쉽게 해줄려고 브래지어를 안찼을수도 있었고
항상 브래지어를 차면 답답해 했었기에 안찼을수도 있었으며
팬티역시 혹시 모를 진상손님들과 오늘같은일들이 벌어질것들에 대한 대비를 하려고
저와 있을땐 그런속옷들은 어쩌다 입지만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러 나갈땐
그렇게 섹시하고 야한팬티를 입고 나갔었겠지요
아무튼 그렇게 그 남자는 여친을 그날 여러번 따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렇게 다 자세하게 말해줬으니 다음에 초대남불를때 자신을
꼭 불러달라고 하며 절대로 제 앞에선 모른척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날 여친을 자기전에 2번따먹고 일어나기전에 1번더 한후
먼저 모텔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여친에 대한 생각과 보지가 그리워졌고 그날 여친의 신음소리와
벗은몸들을 봐오며 **넷에 제가 올린 사진과 영상들이 확실하다고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차마 댓글과 쪽지를 보내지 못했지만 이렇게 제가 원하고 그러니
그냥 한번 찔러보자라는식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오히려 본인이 더 당황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여친의 몸을 꼭 먹고 싶고 아직도 아른거린다고 하더군요
전 여기까지 그 말들을 쪽지로 듣고 그 남자의 연락처를 받아낸후
나중에 꼭 불른다고 약속을 했으며 여친의 일하는시간 특성상
일끝나고 집에오면 새벽이나 아침가까이 되는데 그시간에 불를수도 있다고 하니
언제든 대기한다고 무슨일이 있어도 간다고 꼭 불러주라고 하더군요
오랜시간 그 남자와 쪽지를 주고 받았으며 시간을 보니 서서히 여친이 퇴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좃은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한상태였고 심지어 딸을 안치고 있는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제 좃은
정액을 뿜어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일어나더군요
잠시 생각해보니 한달전쯤인가 여친이 그날도 집에 안들어왔었습니다
그때도 술에 너무 취해 사무실에서 자고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른척 해줬었죠
근데 그날 제가 못본척했지만 여친의 허벅지안쪽뒷부분과 엉덩이쪽에 상당한 쪽이 있었습니다
아마 여친은 쪽이 난지도 몰랐을듯 합니다
그때쯤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 카톡
" 오빠 나 지금 일 끝났어 지금 집으로 갈께 "
전 여친의 카톡문자를 확인하고 빠르게 컴터를 끄고 소주한병을 꺼내어 먹었습니다
거의 3/2정도 먹었을때 집에 들어오더군요
역시나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방에 들어가 홀복을 벗고 가슴을 덜렁거리며 야한팬티를 입고
화장실로 들어가 씻더군요
전 여친이 씻는동안 남은 소주를 다 마시고 있었고 여친이 나온후
제 옆에 그상태로 눕더군요
" 오늘은 어땠어? 진상손님 없었어? "
" 응.. 오늘은 편했어 팁도 많이 받고 헤헤 "
여친은 제 품에 안기며 술냄새를 풍기며 팁을 많이 받았는지 기분좋은소리로 말을 하더군요
전 여친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론 엉덩이쪽을 만졌습니다
" 아.. 가슴 천천히 만져.. 아파.. 손님들이 너무 쎄게 만져서 아파.. "
여친은 항상 제가 가슴을 만지면 아파했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데 일하면서 하루왠종일 손님들의 손이 거쳐갔었기에 아파할수밖에 없었죠
전 항상 여친의 그런말들을 아랑곳하지않고 가슴을 주물럭되며 젓꼭지를 빨았습니다
아파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여친은 흥분이 되는지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참 생각해보면 여친은 대단한거 같더군요
노래방서 그렇게 흥분된몸으로 일하면서 끝까지 안대주고 집에와서 저한테 대주니 말이죠
오늘은 **넷에서의 일도 있고해서 떡을 치며 여친에게 물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여친의 젓꼭지를 빨아대며 보지속에 손을 넣으니 역시나
항상 몸이 힘들지만 흥분은 되있는상태로 퇴근을 했었기에 몸은 반응을 하더군요
이미 씻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보지속은 흥건해져 있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여친은 자신의 그런 몸을 알고 있기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으러 갔을수도 있구요
그렇게 보지를 만져되며 오늘은 처음부터 여친을 뒤로 돌리고 뒷치기의 자세를 잡은후
제 좃을 그대로 밀어넣어버렸습니다
" 쑤욱.. 아흐윽... 아.... 아앙... "
전 여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후 서서히 여친의 보지속에 담져진 제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죠
아니다 다를까 여친의 섹쓰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으며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받아쳐주더군요
퍼퍽... 퍼퍼퍽... 질겅질겅
여친의 몸과 제 몸의 마찰음소리와 보짓속에서 나오는 보짓물들로 인해 소리가 요란하게 나옵니다
" 하아앙.. 으읍... 소..리... 너무...야해.. 들..려? 이...소리.. "
여친도 자신의 보지와 제 좃에 의한 마찰음소리와 보짓속에서 나오는 소리들로 인해 흥분이 되는지
물어보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 여친에게 물어봅니다
" 헉헉... 혹시 아까 장난식으로 말한거... 주위 사람들 노래방서 손님으로 온적 없어? "
" 아...아.... 아아앙... 어...없어... 아흑~ "
" 괜찬아 헉헉.. 흥분되.. 빨리 말해봐.. 괜찬아.. 한번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말해봐 "
여친은 제가 양손으로 엉덩의를 꽈악잡으며 좀더 깊숙히 쑤셔박으며 말을 하니
이성이 마비가 되는듯한 신음을 내 뱉으며 결국엔 제가 원하는 대답들을 해주더군요
최근에 있었던일에 대한것을 제가 넌지시 물어보니 약 한달전쯤 고딩 동창이 손님으로 왔다고 합니다
" 흐읍.. 아....아흑.. 아...아아... 아... 친...구가 왔..었어... 으읍.. 하악.. "
그러면서 제 좃맛을 계속해서 느끼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친구가 왔었는데 처음에는 전혀 몰랐었고 자신에게 귓속말로 말했을때 그때서야 알았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일부로 모른척을 해주고 그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도 긴가민가하는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았고 모른척하며 다른이야기들로 자리를
이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부터 그 친구가 진상짓거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의 무릎위에 자신을 앉히고 비록 팬티를 입었지만 그 상태로 정확하게 친구의 좃이 보지부근에 맞닿았다고 하덥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홀복 밑부분이 엉덩이 윗쪽으로 말려 올라갔었고 밑부분을 내리려하자 못하게 막았고
어차피 앞엔 테이블로 가려졌었기에 다른사람들한텐 안보여졌기에 그냥 그대로 나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홀복위로 가슴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속살의 자신의 가슴을 만져댔었고
홀복 밑부분을 좀더 허리부근으로 서서히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 상태로 계속 건배를 했으며 술을 마셨고 몰래 술을 버리고싶어도 무릎위로 앉혔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원샷으로 다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첫타임 중간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이미 상당히 취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의 좃이 자신의 보지부근에 정확히 맞대어져있는상태서 계속해서 쿡쿡 쑤셔댔다고 했습니다
여친은 술도 취하고 가슴은 계속 애무 당하며 보지부근에 좃을 계속 쑤셔대니
머리로는 이러면 안되지만 몸은 그와 반대로 보짓물들이 나와 팬티가 상당히 젖혀진상태였다고 말하더군요
약간 궁금한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여친은 떡을 칠때면 항상 술에 취한상태서 흥분되면
모든걸 사실대로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역시나 뒷치기상태로 얼굴을 안보며 쳐대니 술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첫타임이 끝날때쯤 그 친구가 연장한다고 말을하며 옆 방으로로 자리를 옮겼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은 첫타임에 놀던 그 홀에서 놀게끔 하고 자신을 데리고 옆방으로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말을 들었을때 전 상당히 흥분도 되고 좃이 더더욱 뻣뻣해지며 여친의 보짓속을 헤집고 있었죠
아마도 여친은 자신의 보짓속에서 한번도 팽창하며 빳빳한 좃을 느끼니 여친역시 더욱더 흥분하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옆방에 들어가자마자 그 친구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게 뭐하는거냐고 여친이 말하자 신경쓰지말으라고 하며
또 다시 그 팬티만 입은 무릎위로 자신을 억지로 앉히게 했다고 하덥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 의문점이
노래방에서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고 뭐 바지벗고 이런건 이해한다치지만
여친이 그렇게 그 친구가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무릎위에 앉힌다고
억지로 앉힌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앉혀질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지 1년도 안됬었기에 순진한건지
손님이 하는대로 다 받아줬었는데 걸레끼가 다분해서 그런건지
자신이 원해서 그런건지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흥분이 이성을 잡아먹었기에 전 그런건 냅두고 더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그 친구는 그 상태로 여친을 자신의 팬티만입은 무릎위로 정확히 좃이 있는부분에
여친의 엉덩이를 내리며 보지를 맞대었는데 여친은 계속해서 저항했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때 여친의 팬티는 보라색 망사로 된 팬티를 입었고
팬티 보지부근은 이미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그걸 숨기려
더더욱 저항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노래방 사장이 술을 가져왔습니다
여친은 이런상황을 그 노래방사장한테 들켰고 지금 그 친구는 팬티만 입은상태로
비로 앞에 테이블로 가려졌다했지만 술을 옆으로 가져오며 다 봤을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첫타임때와 마찬가지로 이미 홀복 밑부분은 허리춤에 올라와있었고
자세는 뒷치기같은 자세로 여친은 그 남자의 팬티만 입은 무릎위로 올라탔기 때문에
다리는 이미 그 남자의 모은 무릎 양다리 옆으로 벌려서 앉혀진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여친의 야한속옷과 그 친구의 무릎위에 서로 팬티만 입은상태로
앉혀졌기에 노래방사장이 어떤생각을 하며 상상을 할지 뻔하게 보였다더군요
그렇지만 그 노래방사장은 이미 다 봤고 여친과 눈도 마주쳤지만
여친은 눈을 피했고 그 노래방사장은 여친의 얼굴부터 시작해 현재 어떤상황인지
전부다 보며 약간은 음흉한 눈빛과 미소를 지으며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노래방사장이 여친을 보는눈빛이 점점더 능글맞으며 음흉했었고
심지어 자신을.... 이렇게 말하며 말을 끊었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다음에 듣고싶었기에
전 혹시 여친이 노래방사장한테 대줬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그 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노래방사장이 나간뒤부턴 홀복이 홀복이 아닌상태가 됐다고 하더군요
여친의 홀복은 가슴쪽에서부터 팬티가 간신히 가릴정도의 초미니 원피스타입의
홀복인데 가슴쪽 윗부분은 가슴을 다 보인상태로 걷혀져 윗배부근으로 내려왔었고
팬티만 간신히 가릴정도의 밑부분은 다리를 벌리면서 점점 허리춤으로 말려져 올라왔는데
마찬가지로 그 친구가 좀더 걷어 아랫배부근쪽으로 말려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쉽게 설명하자면 팬티가 다 보여지는상황이고 가슴이 다 보여진상태며
그 중간쯤에 홀복이 위아래로 축소된 상황이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여기서 잠깐
여친이 퇴근하기전 **넷하면서 그 친구라는 남자한테 들은얘기가 첫타임때부터
틀린얘기란걸 단번에 전 눈치를 챗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제가봤을땐 그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치는거겠지요 첫타임때부터 두번째타임까지 이렇게 진상이었으니까요
아무튼 그 상태로 그 친구는 팬티만입은채로 좃을 여친의 보지부근에 문질르며 쿡쿡 쑤셔댔었고
서로 팬티가 얇았기때문에 그 친구의 좃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으며 귀두부분이 약간 보지입구에
박혀졌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여친의 보짓물들과 그 친구 좃에서 흘러나온 액들로 인해 얇은 서로의 팬티들은
그 기능을 잃었으리라 생각되며 얇았기때문에 액들로 인해 보지입구에 박히는게 가능했을수도 있을듯보이더군요
그렇게 그 상태로 여친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반응하며 흥분됬으리라 생각됬으며
여친을 뒷치기로 계속 박는도중 엄청난 자극과 흥분감에 어느덧 제 좃에서는 정액들이 나올려고
발버둥치는게 느껴졌기에 그상태로 좃을 빼고 여친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죠
여친의 여전히 엉덩이를 치켜세운채 얼굴을 옆으로 살짝 내놓으며 눈을 감은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 츄릅..후르릅.. 쪼옥..쪽... 아흐응.. 아앙..아... 아아... "
그 친구는 리모컨으로 수많은 노래들을 예약하며 틀었고 노래방안에선 반주만 흘러나오게 했다더군요
술은 더이상 먹지도 않고 오로지 여친을 흥분시키기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고 합니다
여친의 가슴을 만져대며 꼭지를 돌려댔었고 한손으로는 골반쪽에서부터 엉덩이라인과 팬티윗부분을
만지며 좃을 좀더 여친이 느끼게끔 만져댔었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느낌이 너무 좋았고 흡사 팬티를 벗은상태로 맨살들로 느껴질정도로
그 친구의 좃과 자신의 보지과 닿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덥니다
그런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 밑을 보니
그 친구는 어느새 자신의 팬티한쪽으로 좃을 꺼낸상태였고 여친의 팬티는 옆으로 걷혀진상태로
보지입구에 좃대가리가 끼워져있다는걸 본거였죠
비록 좃의 귀두 윗대가리쪽 그것도 아주 조금 끼워져있는상태였습니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여친이 서로 팬티만입은상태서 흥분감에 보짓물들과 그 친구의 액들로 인한것과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맨살로 부벼진것들을 분간 못할정도라고는 안보이더군요
아마도 무언의 여친의 허락이 있었기에 그 친구도 그렇게 행한것이겠지요
그렇게 끼워진상태서 갑자기 그 친구가 좃에 힘이들어가더니 좀더 여친의 보짓속으로
넣을려고 힘을쓰는게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여친은 제가 이 모든걸 듣고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한지 아니면
죄책감인지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눈을 떠 제 눈을 쳐다보더군요
전 여친의 눈을 피하며 보지를 계속해서 빨며 말을했습니다
" 흥분되는데 그래서? 어떻게 됬는데 말해봐 넣었어? 좋았어? 어땠어? "
이렇게 말하니 여친은 이제 더이상 이성을 갖고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는지
제 눈을 바라보다 이내 다시 눈을 감고 말을 이어갑니다
사실 술에 너무 취한상태였고 그 동창 친구란 남자는 너무 못생겼고
배도 살짝나온상태서 키도 작은 땅딸보였다고 하덥니다
그런데 얼굴도 마주안보고 뒤로 상위 뒷치기자세로 무릎위에 앉혀진상태였었는데
계속해서 가슴애무와 좃으로 보지근방을 쑤셔대니 여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으며 어느순간 좀더 느끼고 싶었답니다
그렇다고 이런데서 노래방 안에서 당하는건 생각도 하기 싫었고
이미 여러번 그런경험이 있었기에 두번다시 당하긴 싫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여친이 자신도 모르게 이미 여러번 그런경험이 있다고 말을 내 뱉었는데
전 순간 깜짝놀랬고 여친도 자신이 무슨말을 내뱉었는지 순간 정신을 차리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전 모른척해주며 계속해서 여친의 보지를 빨아대며 다시 좃을 여친의 보짓속에
쑤셔박으며 그 뒷이야기에 대해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순간 놀랬지만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말한걸 제가 못들었나 아니면
자신이 진짜 그렇게 말했나 이런생각을 하는듯 보였고
제 좃이 보짓속에 박히자마자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이내 말을 이어가더군요
이 순간을 좀더 느끼고 싶은 생각을 해가며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저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이러면 안되야지 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너무 좋아지고 보지부근이 뜨거워지며 입구쪽에
무언가 팬티를 안입은 말그대로 맨살의 좃이 뚫고 들어온 느낌에
여친 자신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아래를 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의 좃이 진짜 팬티를 입은상태가 아닌 옆으로 제낀상태서
맨살의 좃이 여친의 팬티 역시 옆으로 제낀상태로 보짓물이 흥건해진상태의 보짓속에
좃의 귀두부분이 살짝 박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는 여친의 가슴에서 손을 내리고 좃의 귀두부분이 박혀서 자세가
잡혔는지 양손으로 골반을 꽈악 잡았고 그 상태로 있는힘껏 쑤셔박았다고 했습니다
전 너무 흥분해서 제가 흡사 그 자리에 있던 그 친구인것마냥
여친의 골반부터 엉덩이가 이어진 그부분을 꽈악 잡고 그 친구처럼
있는힘껏 쑤셔박았습니다
" 윽? 아...아흑... 아앙.,...읍읍.. "
아마도 지금 내는 신음소리처럼 그 친구가 좃을 쑤셔박았을때도
이런 신음소리를 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친구의 좃이 여친의 보짓속에 한번에 뿌리까지 깊숙히 박혔는데
자궁입구까지 닿았으며 못생기고 키작은 땅딸보인데 좃은 생각보다
컸다고 느꼈고 어느새 여친의 양손은 앞 테이블을 딛고 있었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 올리며 그 친구의 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한 5분간 테이블을 짚고 있는상태로 그친구가 쑤셔박으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 어마어마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와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고 하덥니다
저랑 할때는 한 20번하면 한번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여친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일본 야동배우들처럼 경련이 일어납니다
아마 그친구의 좃을 받으며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저한테 말할정도면
엄청난 쾌감과 저와할때랑 비교할수없을정도의 오르가즘을 느꼇을거리라 생각되더군요 젠장..
그러면서도 저 역시 엄청난 흥분과 자극과 쾌감에 좃이 더더욱 팽창되며 여친의 보짓속을
가득 채운상태로 박아댔습니다
그러다 여친은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듯 보지부근과 엉덩이쪽에 경련이 일어나는걸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려는걸 알아차리며 더더욱 빠르고 강하게 여친의 보짓속에 좃을 박아댔습니다
여친은 몸을 부들부들떨며 경련을 시작했고 보짓속에서는 무언가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제 좃이 약간은 시원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친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움직이며 여친의 경련이 계속 30초가량 이어지다가 저도 신호가 와
더이상은 못참을거 같아 좃을 꺼냄과 동시에 정액이 솟구쳐나오며
여친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극도의 쾌감을 맛보다 제 좃이 빠져나가자마자
바로 몸을 돌렸고 전 여친의 얼굴을 향해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정액들은 여친의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배 가슴 얼굴에까지 사정을 했었고
그 상태로 줄줄 흘러내리는 정액범벅인 제 좃을 여친의 입에 쑤셔 박았습니다
여친은 입안에 제 좃이 들어오자 그 부드러운 혀로 귀두부분을 살살돌려대며
양볼은 홀쭉해지며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정액들을 다 토해내며 여친이 깨끗하게 빨아낸걸 확인한후
좃을 꺼내며 여친옆에 누우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 헉헉.. 그래서 그렇게 느낀후 어떻게 됐어? "
" 아흐음... 아... 오늘..너무 좋..았어... 모...몰라... "
여친은 저와의 섹스에 만족스러운듯한 말을 하고
그 뒤의 말들은 안해주더군요
근데 마지막에 모른다 하고 말을 약간 해줬습니다
" 몰라 내가 그날.. 몇번을... 모...몰라..몰라.. 잘래... "
전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서 마지막으로 물어봤습니다
" 한달전쯤이면.. 그때 아냐? 한달전에 너 그날 집에 안들어고 사무실서 잤다고? "
여친은 순간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말하더군요
" 으...응... 그...날....맞아... 미...안... "
전 여친이 안들어왔던날들 분명 이런일들이 벌어질지 예상했고 수없이 상상해왔지만
여친의 입에서 직접 듣고 나니 또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하며
싼지 얼마 안됬는데도 불구하고 좃에 힘이 다시 들어가는걸 느꼈습니다
여친과 사귄지 오래됐는데 일반적인 섹스상황에선 절대로 좃이 바로 꼴리질 않았지만
여친에게 이런말들을 들으며 흥분감과 큰 자극이 되어 좃이 꼴리더군요
전 여친에게 괜찬다고 노래방 일하면서 별의별일들이 다 생긴다는식으로
말해줬고 그런건 상관없다고 나한테 거짓말만 안하면 된다고 말을 하니
여친은 안도의 한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심하는 표정을 짓고는
저한테 사랑한다 하고 일 그만둬야할까 하는말들을 하더군요
전 그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안하고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여친과 서로 섹스한후 씻고나서 잤을테지만
오늘은 이 긴 여운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고 여친 역시 제 정액으로 인해
약간은 찝찝했을수도 있지만 귀찬은지 아니면 저와 같이 이 여운을 길게 느끼고 싶었는지
그냥 그 상태로 약간은 코를 골며 잠을 자더군요
전 여친이 바로 골아떨어지는걸 확인하고 여친의 귀에 대며..
" 사랑해.. 괜찬아.. 노래방 도우미 계속 해도 되 "
여친은 제 귓속말에 자신도 모르게 대답을 하더군요
" 응.. 알게쩌...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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