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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의 최후 김지철이 양동수와 다시 만난 것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던 작년 가을의 일이었다. 지철은 이게 얼마만의 재회인지 언뜻 떠올릴 수가 없었다. 오년, 아니 육칠년쯤 되는건가. 한쪽이 학교에 나오면 다른 쪽이 결석을 한다든 지 하는 일이 몇차례 있어서 고등학생 시절에도 친했다곤 할 수 없는 관계이니 졸업 후 몇차례 만난 적이 있더라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건지도 몰랐다. 어쨌든 오래간만에 지철의 앞에 나타난 동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 며 지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철이 다닌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 아니었다. 모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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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짜릿한 비밀을 남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30대의 건장한 남자이다.남들보다 섹스도 밝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색다른 섹스를 좋아한다. 그중 하나가 처제와의 섹스이다. 어느 여른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시간은 새벽 1시였다 집에는 불이 꺼져 있 었고 나는 아내가 깨어날까 조심하여 방으로 들어 왔다.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고, 옷을 벗고 조용히 싸워를 했다. 침대로 살그머니 들어가자 아내의 살내음이 평소와는 다르게 상큼하게 나를 자극했고, 나의 성 기는 점점 뜨거워 짐을 느꼈다.아내는 반바지에 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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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완동물들쫑아가 묶여있었던 안방의 특대형 침대는 우리 넷이 모두 올라가도 충분할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동물을 더 들이면 좁을듯 싶어 고민중이긴 하다. 우선 내가 올라가 침대에 누우니 양 옆으로 쫑아와 캐니가 누워 자신들의 애널과 구멍에 들어갔던 손을 깨끗이 입으로 청소한다. 꼬리를 뺀 두 동물은 입과 손이 모두 자유로운 상태로 바뀌었다. 쫑아가 말한다. "주인님 아까 오줌싸서 죄송해요. 주인님이 만져주시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서서 저도 모르게......." 캐니가 말한다. "으이그 주인님이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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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중학생1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글을 써봅니다 ...재미없어도 많이많이 봐주시고... 재미있게 보세요 저는 SM부분을 좋아해서..그런거를 많이 열수도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어느 1996년 나는 이제 중1이당...동명중학교에 재학중이다..학생수도 많아서 좋았다 나는 1학년 2반이다 나는 우리반에서 짝사랑 하고 있는 여자애(다정)가 있다 ...그여자애는 키는165 정도 키는크다 50정도 몸매죽인다 어는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나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다정이가 보였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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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쿄우코 선생님이 묻자 아유미 선배는 갑자기 우리를 놀라게 했다. 벌떡 일어서더니 옷을 홀랑 벗고 속옷 차림이 되는게 아니겠는가? 그 속옷도 보통 속옷이 아니라, 포르노 같은 데에서 여자들이 입고 나오는 SM복장같은 것이었다. 가더벨트와 스타킹, 거기에 가슴에서 허리까지 검은 가죽으로 된 속옷을 두르고 있었다. 속옷이라고는 해도 가슴과 음부는 전부 노출되어 있었다. 그런 야한 차림을 하고 있는걸 보자 내 자지는 금새 발기되었다. 쿄우코 선생님과 모모코도 갑작스러운 아유미 선배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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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의 섬 시즌 1곤이의 섬 7부 무인도의 5번째 날이 밝았다. 곤이는 매일이 그러하듯 기분 좋게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고 오늘도 민아는 그런 곤이의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었다. 여기서 민아와의 러브신이 안 나오는 게 불만인 분들 그러려니 하시길 작가의 짧은 필력상 천사를 따먹으려면 오래 걸린다는 사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이내 곤이의 손에 3마리의 물고기가 들려 해변으로 나오고 있었다. '어~민아 자나~자식 니가 드디어 내 매력에 폭 빠졌구나..내가 왜소하긴 해도 한 인물하지' 착각은 자유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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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여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막히는 도로를 뚫고 1시간 걸려 출근을 했다. 오전업무를 부랴부랴 마치고 소라에 접속하여 쪽지를 확인한다. 어제 올린 사진 덕분인지 2개가 와있다. - "서울 40후반 부부입니다. 소개 좀 부탁해요" - "전화번호?" 꽃이름(영어로) 닉네임으로 도착한 "전화번호" 쪽지...... 왠지 느낌이 좋다. " 발정 난 개자지 입니다. 거칠게 다뤄주실 여왕님 기다려 봅니다. " 어제 올린 글에 간단하게 쪽지가 왔지만 왠지 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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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설]첫경험 친구 A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글로 쓰려했지만 그녀의 부탁으로 쓰지 않 기로 했습니다. B와의 관계는 고3 여름쯤부터 시작해서 늦은 가을쯤 첫 SM을 경험으로 계속 됐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닉하게도 동성애와 SM이라는 하드코어적인 성생활 을 했음에도 나의 처녀막은 그대로 였다. 믿을수 있는 일일까? 그도 그럴것이 난 A와 동성애를 나눌 때 FISTING은 한적이 없었다. 오랄과 BONDAGE만으로 절정을 느껴왔었다. 그리고 B는 사실 그의 애인인 어떤 여성 과 만족스런 삽입섹스를 해서인지 나와 SM PLAY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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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 어서 벗어. 쭈우웁...” “아흑...네...주인님!” 그녀가 공손하게 나를 부르며 팬티를 벗는다. 미의 여신 비너스처럼 잘 빠진 그녀의 나신이다. 부엌의 은은한 조명을 받아 그녀의 알몸이 더 섹시하다. 미경과 리나가 모두 홀몸이 아니다. 또 경화가 음식 솜씨가 가장 좋다. 그녀가 아침과 저녁은 대부분 차리는 편이다. 그녀가 평소 즐겨하는 앞치마를 손에 잡는다. “이게 좋겠는데...” 미경이 가끔 하는 붉은 색 앞치마를 내가 건냈다. “미경 언니껀데...” “해 봐.” 경화는 순순히 내 말에 따른다. 그녀가 앞치마의 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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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우리집당..... 초기화면 지지찍....지지찡......처음 쓰는 글이니만큼 잘 봐 주세용.....^.^::;; 섹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나는 지금 00중에 다니는 여 중3생이다... 이름은 김현정... 나의 집은 일명 이혼 가정이다...이혼과 이혼한 사람들의 결합한 가정.... 나의 아빠 (김진수) 40세)는 벤처 기업가로써 성공한 남자지만 내가 어렸을때 어머니와 이혼 하셔서 혼로 외롭게 보내고 있당(솔직히 매일 유흥 업소에 들리심)...... 이런 우리 아빠에게 나타난 미모의 여자 (이지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