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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여자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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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이라는 말이 제일 싫다. 왜냐하면 내가 초딩이기 때문이다. 중딩,고딩,대딩,직딩....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초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 난 초딩이다. 이제 5학년된 초딩이다. 직딩들은 초딩들의 방학이 두렵다고 한다. 왜그런지 난 모르겠다. 난 방학이 좋은데 대딩들, 직딩들은 초딩들이 방학이 되면 모두 도망간다고 한다.ㅋㅋㅋ....바보들이다. 오늘도 선영이 보지를 학교에서 실컷 만졌다. 선영인 내가 만저주면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가만히 있다. 국어시간에 다른 아이들이 순서대로 책을 읽는 동안 난 내 짝궁 선영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선영이 보지를 만지고 난 후로 선영이는 자주 치마를 입고 온다. 그래서 더 만지기 쉬워졌다. 그치만 선영이 보지는 왠지 재미가 없다. 내 맨살 만지는 것 처럼 재미가 없다. 단지 살 가운데만 갈라졌을 뿐. 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고양이 가슴털처럼 조금만 느껴질 뿐. 그래도 선영인 내가 치마를 티 안나게 들추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좋아하는 것 같다. 쉬는 시간에 난 선영이한테 조용히 말했다 "야~ 너 변소가서 빤쓰 벗고 와라...빤쓰 때문에 손이 힘들다 알았지?" "응? 치~...몰라..." 선영인 고개를 돌리며 새침해져서 복도로 나갔다. 나도 오줌이 마려워서 변소를 갔다 왔다. 영어시간이다. 영어선생님이 따로 들어왔다. 이쁘다. 영어선생님은 시집도 아직 안갔다. 가슴도 디따 컸다. 눈도 컸다. 난 영어선생님처럼 눈이 큰 여자가 좋았다. 영어선생님 이름은 미소였다. 어른이름인데 미소다. 박미소. 웃기다 어른이름치고. 선영이 얼굴이 이상했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 같았다.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다. 난 왜그러냐고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아무 대답을 안했다. 수업이 좀 흐르면서 난 심심해져서 선영이 보지를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선영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빤쓰가 없었다. 선영인 내 말을 듣고서는 변소가서 그랬나보다. 그래서 어쩔줄을 몰라했나보다. 이제 보지 만지는게 쉬워졌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갈라진 살 속으로 문질렀다. 선영이 얼굴이 발그레 지면서 고개만 푹 숙이고 책을 보는 척 했다. 선영인 슬픈지 어쩐지 눈물을 흘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했다. 막 만지다가 힘들어서 그만뒀다. 선영인 치마를 고치면서 바로 앉았다. 선영이 보지 만지는것도 팔이 아파서 힘들다 재미도 이제 시들하다. 그치만 가끔은 재미 있을 때도 있다. 선영이하고는 늘 같이 집에 간다. 집도 가깝고 그리고 내 짝궁이고 그리고 뭐....미운 얼굴도 아니니깐. 그리고 선영인 떡복기나 과자를 잘 사준다.ㅋㅋ...그래서 더 좋다. 우리집은 201동 7층이고 선영이집은 104동 5층이다. 104동이 평수가 더 크다. 기분나쁘게 선영이 아빠가 더 돈을 잘 버는가보다. 자가용도 외제차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냐면 선영이 보지랑 상관없으니깐. 선영이 보진 완전히 내꺼니깐 그런건 상관 없는 것이다. 난 학원 가는게 좀 싫다. 학원 가는게 무섭기도 하다. 국어샘때문이다.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만지고 지랄이다. 그럴때면 난 틀킬까봐 무섭기도 하고 몸이 이상해지면서 그렇다. 국어샘이 내 자지 만지면서 난 자주 국어샘 앞에서 오줌싸듯 하얀물을 쌌다. 정액을 쌌다. 내가 선영이보질 만져주면 그런 느낌일까? 오늘도 내껄 만질까? 국어샘은 눈이 안크다. 얼굴도 땡그랗고 키도 작다. 가슴도 없다. 안경도 썼다. 국어샘 좋아하는 남자애는 학원에서 아무도없다. 오늘은 국어랑 영어랑 있다. 국어샘은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옷은 무척 야하게 입는다. 나시티를 입기도 하고 미니스커트까지 입기도 한다. 웃긴다 선생님이 무슨 날나리도 아니고 말이지. 그리고 국어샘은 수업시간에 책을 읽으라고 시키고는 내 옆에 자주 앉는다. 씨발 내 자지 때문인거다. 오늘도 내 옆에 앉았다. 짧은 치마를 입고 오늘도 나시티를 입었다. 넌닝구같기도 하고....근데 언듯보면 젖가슴이 아주 작은 것 같지는 않았다. 샘은 저쪽 줄부터 차례대로 책을 읽게 한다. 여기가 무슨 책읽기 학원도 아니고 자주 책만 읽게 시키다. 그리곤 맨 뒤에 앉은 내 옆에 앉는다. 아주 웃기는 샘이다. 시키고는 바로 내 지퍼를 내린다. 난 한 번 샘을 쳐다보곤 들킬까봐 가만 있었다. 그리고 또 만져주면 좋기도 했다.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그랬다. 내 자지는 첨엔 안까졌는데 국어샘땜에 다 까졌다. 학원 오기전에 자지살이 자지대가리를 덮고 있었는데 샘이 자꾸 까서 까졌다. 그리고 국어샘땜에 자지도 더 커진 것 같다. 샘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까댔다. 난 가슴이 막히는 것 같았다. 난 두 손으로 국어책을 누가 볼까 가리듯이 했다. 샘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손을 흔들면서 내 자지를 까댔다. 원장한테 까발릴까도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씨팔. 난 얼마 지나서 짜릿짜릿하면서 또 자지물을 쌌다. 옷에도 조금 묻고 바닥에 쌌다. 다 싼거 같은데 조금 더 나왔다. 샘은 그것들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듯 하면서 내 자지대가리에 바르면서 문질렀다. 난 샘이 내 자지를 만지고선 5분도 안되서 싼다. 만지면 이상하게 금방 짜릿해진다. 근데 오늘은 다 쌌는데 샘이 일어나지 않았다. 난 쪽팔려서 자지를 바지속에 집어넣었다. 샘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치마속으로 끌었다. 그리고 보지쪽으로 데려갔다. 난 놀래서 가만 있었다. 근데 샘은 빤쓰가 없었다. 털이 만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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