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낯선남자랑 SM 즐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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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겨울방학때 하도 할짓거리가없어서 말하면서 채팅하는 싸이트에서 나이 속이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그랬는데 여자들어오면 남자들이 보빨쩔게 한단말이지ㅋㅋ 보빨받는데 기분좋고그래서 많이했었는데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한테 실제나이 밝히고하면서 더친해지고 그랫어 암튼 그렇게 3명이랑 실제로 만나고그랬는데 2명이랑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 끝냈는데 그한명이 문제였음.. 내가 워낙 성욕 파이팅하는 여자라서 ㅈㅇ도 많이하는데 실제경험은 존나짧게 한번밖에 안됬었어. 쨋든 그남자랑 스카이프로 거의 하루종일 통화하고 그러다가 자기 성취향을 나한테얘기하는거야. 자기는 막 욕해주고 때리고 묶고 이런걸 좋아한데 근데 내가 이런걸 진짜 해보고 싶었어. 야동보다가 하드코어 이런쪽을 보게 됬는데 남자가 여자 ㅂㅈ랑 엉덩이 때리는거 보는순간 뭔가 전율이 오더라고 그래서 혼자 ㅈㅇ할때 ㅂㅈ나 엉덩이 때리는거 자주했었거든 낯선채팅이런거 할때도 ㄱㄹ년이라던지 ㅂㅈ년 ㄱㅂ년 소리들으면 되게 흥분하고 근데 그남자가 나랑해보고싶다고 얘기하니깐 심쿵거리면서 호기심반으로 나도해보고싶다고 하니깐 바로 만나자더라 그래서 그날 밤새고 엄빠한테 거짓말치고 가까운 지역에서 만나서 만나자마자 바로 ㅁㅌ로 갔어 난 ㅁㅌ도첨이였고 거기다 sm같은것도 첨이고 해서 존나 떨었어ㅋㅋ 이제부터 그남자를 오빠라고할께 가자마자 오빠가 무릎꿇으라는거야 그래서 꿇고 앉았는데 바로 벨트랑 바지벗고 빨아 ㅆㅂ련아 막이러는데 은근 존나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존나열심히 빨면서 아 내가 이런쪽이 확실하구나 이런생각했었어ㅋㅋ 암튼 그렇게 열심히 바닥에서 무릎꿇고 빨다가 침대 올라가래서 올라가서 오빠는 누운상태로있고 나는오빠 오른쪽으로가서 빨았는데 빠는중에 계속 오빠가 엉덩이 졸라 쎄게때리면서 좋아ㄱㄹ야? 이러는거ㅋㅋ 엉덩이때리는게 진짜 내가 때릴때랑 차원이 다른거야 완전 남자라그런지 더쎄고 근데 웃긴건 하나도 안아프고 쾌감쩔게느낌ㅋㅋㅋ 쾌감에절여져서 오빠말에 대답도 못할정도로 막좋아했는데 대답안하니깐 더쎄게치면서 대답안해?개ㅂㅈ년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응 좋아라고 했는데 누가 반말치래하면서 존댓말이랑 주인님붙이래서 네좋아요주인님 이렇게 대답했어ㅋㅋ 오빠가 그만빨라고하면서 나 애무해주는데 ㅂㅈ물이 진짜 그런적이 첨이었어 ㅂㅈ물이 약간 끈적이잖아 근데 그게막 침흘리듯이 떨어지는거야 내가 ㅂㅈ물이 많긴한데 진짜 그럴정도로 많은적은없어서 진심놀랐음ㅋㅋㅋ 막오빠가 ㅂㅈ 클리쪽 존나 비비면서 ㅆㅂㄹ이 많이도 흘렸네? 그렇게 내ㅈ이 좋았어?이런말해주는데 더미칠것같았음 내가 약간 분수싸는편이라서 클리 오빠가 존나비벼주니깐 졸흥분해서 ㅂㅈ물 또싸고 한3번정도 반복함 이젠 ㅂㅈ가 너무 넣고싶어서 근질근질하길래 주인님넣어주세요 이젠못참겠어요 하면서 애원함 근데 그렇게말하면 안넣어줄꺼라고 더 야하게 말하래서 제ㅂㅈ가 주인님 ㅈㅈ를 너무원해요 어서박아주세요 뭐이런말했던것같아 그렇게말하니깐 뒷치기자세로 바꿔서 등핥아주면서 넣는데 앞에말했다시피 난 경험한번밖에없어서 잘안들어갔음 그래서 오빠가 더힘으로 밀어넣는데 아프긴한데 막기분은 진짜좋고ㅋㅋ마약한다면 이런느낌일까싶었어 암튼 그렇게 넣어서 뒷치기 하면서 오빠가 너왜이렇게 좋아해? 아~너육변기라서?대답해ㅂㅈ년아 막이런식으로 계속 음담패설함ㅋㅋ 지금생각해도 짜릿하고 좋다ㅠ 내가 몸이 작은편이라 이자세 저자세 다했었어ㅋㅋ 오빠가 3번쌀때까지 하고 2시쯤에 들어왔었는데 갈땐 거의8시여씀ㅋㅋㅋ 다하고 오빠의 원래 자상한모습으로 돌아와서는 너되게 잘빤다, 빨때 신음소리내는 여잔 첨봤다 그런식으로 막칭찬해주고 집까지 델따주고 그렇게 마무리됫었음ㅋㅋ 그후론 그오빠가 유학가야되는 바람에 가끔연락하고 사는데 유학가서 백마들한테 조련당했는지 연락이 끊겼어 1년밖에 안지나긴했는데 난그뒤로 ㅅㅅ를못해서 많이 안달나있는상태ㅋㅋ 섹파 이런건 생각도못하고 이동네자체도 좁아서 소문다날꺼같구.. 암튼 여러썰읽다가 나도 잊지못할썰이라 한번풀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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