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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뒤돌아보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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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육체 윤희는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자기의 삶의 터전인 자신의 공장으로 향했다. 남편과 함께 전부터 꾸려가던 인형공장.....현수가 오기전에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현상유지만 했지만 행운인지 현수가 6살되던해 장난으로 그린 곰돌이의 그림을 자신들만의 캐릭터로 만들어 대유행을 시켜 지금은 한국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 회사를 키우게되었다....그러나 윤희는 예전과 다름없이 작업복을 입고 출근을 했다. 작업복은 누구나가 그렇듯 펑퍼짐한 느낌의 옷이기 때문에 그녀의 풍만한 육체를 옷안으로 숨겨버렸다... '현수가 이제 중학생이니 조금 색다른 입학선물을 해야하는데..음...어떤선물이 좋을까?' 일을 하면서도 현수의 생각으로 하루를 모두할애하는 그녀는 어떤선물이 좋을까 항상 생각했었다.회사의 젊은 사원이 그녀를 훔쳐보고있다고는 생각도 못한체..... 현수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기대와 흥분으로 버스에 올랐지만 출근버스가 그렇듯 복잡하고 여자들의 화장품냄새와 아저씨들의 입냄새에 인상을 치푸렸다...30분거리의 등교길.... 이런 버스에서 3년을 보낼려니 머리가 어지럽다.......10분정도 갔을까?이리저리 밀리다보니 앞의 아줌마의 등에 자신의 앞이 그대로 밀착되었다... 흔들리는 버스속이라 아줌마의 엉덩이와 자신의 자지가 스치며 아줌마엉덩이의 계곡에 그의 자지가 끼어버렸다.. '어어..왜 자꾸 미는거야...더워 죽겠네..정말' 아직도 성에 관해 잘모르던 그는 그냥 답답하기만 했다...그러나 잠시후 얼굴에서 열이나고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감각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헉..왜이러지 ...' "아줌마..죄송해요...너무복잡해서.." 아줌마와 몸이 밀착되어 미안하기만한 그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었다...그러나 현수의 육봉이 커지는 만큼 그녀의 계곡사이에 꼭끼게되어 그녀는 불쾌감과 조금씩 피어오르는 쾌감에 어쩔줄 몰랐다...35해 동안 그녀는 남편의 육체만을 봐왔기때문에 다른 남성의 심벌을 느낄수 없었다. '아...내가 왜...이러지...아..' 살며시 돌아보던 그녀는 현수의 얼굴을 보고 그만 깜짝 놀랐다. '아니...너무..귀여워..어쩜남자가 저렇게 생겼을까!!!' 그의 너무도 잘생긴얼굴에 그녀는 그만 자신을 잃어버렸다... 현수는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성숙한 여인의 엉덩이에 넉을 잃고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만을 쫓아가기시작했다... '아...여자의 살결이 이렇게 부드러울수가...아..너무좋은 감촉이야...'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에 전해지는 그의 육봉의 크기에 놀라고 살짝끼워진 그것이 자신의 보지에 마구마구 쑤시는것같아..그만 애액이 조금씩조금씩 그녀의 허벅지사이 흘러내리는 것도 모른체 점점 엉덩이를 끼우고 비비기에 여념없었다... '아...아앙..이런...느낌.처음...아아흑' 거친숨소리를 안으로 삭이며...쾌락의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현수 또한 알수없는 쾌감에 어떻게 자신을 바로잡아야 할지몰랐다. 버스에서 내린 현수는 빠른 걸음으로 학교화장실에 들어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바라봤다...엄청 발기한 좆과 사이에 흐르는 하얀정액을 보던 그는 '왜..이렇게 됐을까??' 궁금했지만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을것같았다...아버지만 살아계셨다면 아버지에게 물어보았을텐데.... 입학식과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고 중학생활의 첫수업은 그렇게 끝이 났다. 집으로 돌아 오던 현수는 아침에 격었던 새로운 경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그런 느낌은 처음이였어!!' 집으로 돌아온 그는 다시 한번 느껴보려고 침대에 누워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아...그래..바로이거야..아..'하지만 자신의 몸과 생각이 조금은 다르다고 느꼈을때 그만두었다. '침대와 여자의 느낌은 다른데..'그때 "딩동...딩동딩동....~~" '엄마가 오셨나??' "누구세요.." "나다..엄마다." 문을 열어주며 "오늘은 일찍오셨네요!" "그래 네 중학교입학을 축하해 주려고..." "입학축하한다.현수야!!" 하며 그녀의 손에는 조그만 상자를 건네주었다. "어..아니..이거 뭐에요?" "축하 선물!" "열어봐도 돼요?""그럼" 현수는 빠르게 선물을 확인하고 굉장히 좋아했다. 그가 가지고 싶은 조그만 소형mp3였다. "감사합니다.어머니...너무좋아요!!"하며 그녀를 끌어 안았다. "어머..얘가.." 그녀는 가만히 아들의 품에 안겨 있었다.그런데 현수는 예전에 어머니의 품이 아닌 아침에 느꼈던 그아줌마의 살결이 느껴졌다. 부풀어 오르는 자지의 끝이 어머니의 사타구니사이에 끼기 시작하자 허리를 조금씩 뒤로 빼고 안은 팔을 풀어 그냥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들의 반응에 잠시 놀라던 그녀는 조금전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던 아들의 자지가 생각 났다..얼굴을 붉히며 '아니 벌써 현수가 어른이 다.....!!' 그날 저녁 그녀는 식사를 끝네고 아들과 간단한 다과를 먹기시작했다. 아까느꼈던 아들의 성기가 자꾸만 그녀의 뇌리를 스치기 시작하자..남편과의 섹스가 생각났다..남편은 그녀에게 굉장히 잘해주었다. 그녀의 성감대를 잘 파악하고 있어 섹스할때 마다 그녀는 몇번씩이나 까물아칠번했었다.불거지는 얼굴을 가리기위해 "현수야.너 술 한 번 먹어 볼래?" 하며 부엌에서 양주한병을 가져왔다. "전 아직 미성년잔데.." "엄마하고 같이하는데 어때!!" 하며 얼음을 넣은 잔에 조금 술을 따르고 자신은 스트레이트로 한잔 따라 같이 건배하고 아들의 입학을 다시한번 축하해주었다.둘이 마시던 술이 어느덧 한병을 다 비우고 새로운 병을 가져와 마시던 그녀는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현수도.... 현수는 술에 취해서인지 어머니의 얼굴이 아침에 보았던 아줌마의 얼굴과 겹쳐보이기 시작했다.그때 엄마는 "어...현수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우리아들.." 하며 현수를 끌어 안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어어...엄마.." 놀란그는 빠져나오려 했지만 그의 얼굴이 엄마의 풍만한 유방에 포개졌다. "참...현수야. 엄마가슴만지며 잔지도 오래되었다..그치" 하며 더욱 아들을 가슴에 비비기 시작했다.엄마의 부드럽고 큰 유방을 느끼던 현수도 점점 술기운 때문인지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니..엄마..내가 애야!!" "엄마...젖만지고 자게?!" "어머머..그럼..엄마한텐..현수는..애지!" 현수는 그런 엄마의 말에 용기를 내어 유방을 더듬기 시작했다. "어머...안 만진다더니..얘는...아" 잠시 놀란 그녀는 다정하게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들이 계속해서 주무르자 점점 그녀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예전에 남편이 애무봤던 느낌을 되살아 났다. '아앙...내가...아...여보...아' 엄마가 몸을 움찔 움찔 하자 "엄마 왜...만지지말까?" 하며 손을 유방에서 때려하자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으며 "엄마젖..직접만져볼래?" 한다. 현수는 "그래도 돼요?" "그럼...자.."하며 그녀는 웃옷을 벗으며 브라를 벗었다. 출렁 그녀의 큰 유방은 작아 보이는 브라에서 벗어나자 조금도 그형태를 잃지안고 오똑하니 선다. "어...엄마..엄마..유방참 예쁘다.." "어머..얘는 유방이 뭐야.." "그래..이젠 조금씩 처지는것 같은데?.." "아냐..정말 멋져!!" 그는 점점 이성을 상실해 가기시작한다..엄마의 유방을 손에 가득 만지며 들어 올렸다,모았다했다. "아앙...아..현수야..살살...아파...아" "아..엄마.미안..." "그래 ...아...그렇게 ...." 엄마의 신음소리에 그는 더이상의 아들이 아니었다.어떻게 성관계를 하는지는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만짐에서 애무로 넘어갔다. 아침에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엄마에게 왜 그렇게 되었을까 물어보았다.얘기를 듣던 그녀는 '그래 이제 현수도 알건알아야 겠지!' '창녀촌이나 모르는 사람과 첫경험을 하는것 보단 내가...' 그런 말도 안돼는 상상을 했다.이성을 상실한체...... "아그래...그럼..여자의 모든게 궁금하겠구나?" "예..엄마...엄마가 보여줄수 있어요?" 잠시 생각에 잠기던 그녀는 더이상 사회통념을 잊기로 했다.. "그래..여자의 ..모든걸 이 엄마가 ..보여줄께!" 그녀는 치마와 얇은 팬티를 끌어내리며 침대로 자신의 아들을 부른다. 침대에 누우며 조금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다리를 살며시 벌려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걸 보여준다. 술의 기운과 자신도 알수없는 행동을 뜨겁게 바라보던 아들의 타는 눈을 의식하고 쾌락의 늪으로 빠져든다. "아...현수야...그렇게 ...보면..부끄러워..." "엄마...너무이뻐..." "엄마.. 만져봐도돼?" "그럼 내마음대로 하렴!!" 현수는 침대에 모로앉아 한손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과 검게 뒤덥힌 음모를 더듬기 시작했다. "아...거기는 ....아..." "아아아...여기가 ...엄마의 ..보지야...아..내가 여기서 나왔구나..." 아들의 말에 잠시 흠짓하던 그녀(자신은 애를 낳아본 경험이 없다.) "그래 현수야 네가 거기서 태어났어.." 본능적으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자.. "아아앙...그래 ...현수야..너무..좋구나..아아흑" 점점 더 달아올라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여기가...그렇게 좋아 엄마..." 계속해서 그녀의 성감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래...앙앙아...현수야...계속...아.." 현수는 자지가 점점 커지자 바지에 눌려 아파오기 시작했다.. "엄마...아..내 거기가 아파..." "아앙...그래...그럼.너도 옷을 벗으렴...아" 빠르게 옷을 벗는 아들을 보며 정말 다 컷다는 생각이 들었다.. 홀닥 벗은 아들모습에 그녀는 놀랐다....이제 중학생인 남자의 자지가 저렇게 클수 있을까? "이리 오렴...엄마가 기분좋게 해줄께" 하며 아들을 눕히고 그녀는 69자세로 아들의 위에 살며시 겹치며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자 아들은 움찔한다. 입을 벌려 다들어가지도 않는 아들의 큰자지를 보물다루듯 넣었다. '으읍~~~이렇게 ....크..크다니...너무..커..읍..' 주웁 쭙~~~~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으으..엄마..아..이상해...아" "우웁...아..그래 ...좋아?..쭙쭙" "아...엄마...아...뭐가..아..나올것 같에...아" "아..그래 ...싸...괜찮아.." "아아아아아...엄마..아" 너무도 빠른 사정...그의 첫경험이 엄마의 입에서 이루고 말았다.아들의 좃물을 무슨 꿀인양 맛있게 다 먹어버리는 엄마를 바라보면 현수는 그렇게 이쁜 엄마의 모습은 처음 보는것 같았다. "아아하학...엄마...그거..오줌아냐?..먹어도 돼!!" 입가에 흐르는 아들의 정액을 그녀의 요염한 혀를 놀리며. "아..아...이건 오줌이 아니라...애를 탄생시키는 정자라는 거야.." "여자...난자와 만나서...수정을 하지"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그래서 네가 태어났지!!" 그녀의 마음은 조금 쓰라렸다. 배 아파 난 현수는 아니지만 그이상 현수를 사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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