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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도 내 아내 처제도 내 아내 - 하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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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도 내 아내 처제도 내 아내



이 글을 펌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펌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이전에 서울늑대, 미란이 등 이름으로 스포츠서울의 성큰마을과 야설의 전당 두 곳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장모는 이사오는 날부터 둘째딸과 막내딸은 윗방에 재우고 자기는 큰딸과 같이 아랫방에서 자면서 사위와 방사를 즐겨댔다. 정력이 왕성한 칠발은 아내와 장모 두 보지를 가지고는 쑤시기에 모자랐다. 그는 꽃처럼 싱싱한 처제들에게 눈독을 들였다. 어느 날 아내와 장모를 녹초로 만든 칠발은 슬금슬금 윗방으로 기어들어가 20살 큰 처제의 젖무덤을 살살 만져댔다. 칸막이가 되어있다고 하지만 아랫방에서 두 모녀가 질러대는 음탕한 신음소리를 큰 처제가 못들었을리 없었다. 이미 이웃 마을 총각과 남녀의 일을 겪어본 경험이 있는 큰 처제는 형부가 자기를 건드리자 너무도 기뻐서 손으로 곁에 누운 여동생을 가리키며 귓속말로 형부에게







‘저 애가 깨여나겠어요. 우리 아랫방에 가서 놀아봅시다.’

처제를 안고 아랫방으로 나온 칠발은 다짜고짜로 처제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이며 보지며 마구 만지고 빨고 핥아댔다. 그가 ‘처제의 보지 너무 이뻐!’하고 감탄하자 처제는‘형부의 자지 너무 멋져! 어서 형부의 이 큰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쑤셔줘요!’하며 형부의 자지를 입에 넣고 핥아댔다. 곁에 누워 자던 장모와 아내는 그들이 하는 짓을 보고도 모르는 척했다. 칠발은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고 힘차게 엉덩방아를 찧어댔다.







칠발은 장모, 아내, 처제의 보지를 부지런히 쑤셔댔다. 그의 자지는 세 보지를 쑤시고도 언제나 힘이 충만했다. 계속 벌떡 일어선 자지를 지쳐버린 장모님 보지에 세 번째로 넣으며 칠발은

‘장모, 이젠 장모도 내꺼고 큰 처제도 내꺼가 됐는데 막내 딸마저 나한테 주오!’

‘그 앤 아직 어린데…’

장모가 근심하자 큰 처제가

‘걔가 어려도 이런 일에 눈을 뜰 때가 됐어요. 우리 모두 형부의 사람이 돼버렸는데 그 애 하나만 어찌 떼어놓겠어요. 그 애도 우리 셋이 형부와 씹을 하는 소리를 들어서 알겠는데 뭘 ’







칠발의 아내도 한마디 거들었다.

‘저 사람한테 막내 동생마저 주는 게 좋겠어요. 저 사람의 자지가 너무 힘이 세서 우리 셋은 못 당해내니 막내 동생마저 합쳐야 될 것 같아요!’

‘그 앤 갓 월경이 왔는데 씹이 할 수 있을까? 더구나 사위의 큰 자지를 받아낼 수 있을까?’

그러자 칠발이 바짝 몸이 달아서

‘내 막내 처제를 살살 조심해서 할 테니 근심 덜어요.’

‘이르든 늦든 그 애가 꼭 겪어야 할 일이니까 조금 앞당겨버리면 뭐라나. 그럼 사위의 애인으로 만들게. 난 내 몸을 사위에게 다 바쳤을 뿐만 아니라 내 딸들까지 모두 사위에게 바쳤네. 그러니 사위는 날 잘 대해줘야 하네!’







‘알았어요. 장모님, 고마워요!’

그런데 뜻밖에도 칠발이 막내 처제를 건드리자 막내 처제의 강렬한 저항을 받았다. 칠발이 막내 처제를 끌어안고 아랫방으로 나와서 키스하자 막내 처제는 울고불고 하면서 마구 뿌리쳤다. 그러자 칠발의 장모가 다가와 막내 딸을 달랬다.

‘얘야, 형부가 널 이뻐서 그러는 거니까 형부가 하자는 대로 해라’

‘엄마, 난 무서워! 왜서 엄마랑 언니들이랑 모두 벗고 형부와 그런 부끄러운 일을 하는 거야?’





‘그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꼭 해야하는 자랑스러운 일이란다!’

‘난 무서워! 난 싫어!’

‘무섭긴 뭐가 무서워? 니 그럼 먼저 언니들이 형부와 하는 걸 구경해라.’





칠발은 막내 처제가 보는 앞에서 아내와 큰 처제의 보지를 번갈아 쑤셔가며 시범을 보였다. 막내 처제는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안 보는 척하면서도 손가락 틈으로 신기한 듯 정사장면을 훔쳐봤다.

‘부끄러워 말고 가까이 가서 구경해.’







장모가 막내딸의 손을 끌고서 셋이 붙어서 한창 재미를 보고있는 바로 코앞으로 다가갔다.

‘봐라, 형부가 자지로 보지 쑤셔주니까 언니들이 너무 좋아하는 걸. 이젠 너도 해보겠니?’

두 언니도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며 막내 여동생을 꼬셨다.

‘우린 좋아죽겠어요. 너도 우리처럼 형부하고 한번 해봐라. 좋아서 자꾸만 해달라고 할껄.’

그제야 막내 처제가 이쁜 막내 입을 귀엽게 놀리며 말했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그 일이 좋긴 좋은가봐요.’

시기가 성숙되었다고 생각한 칠발은 큰 처제의 보지 안에 들어갔던 큰 자지를 꺼내들고 곧바로 막내 처제의 앞으로 다가왔다.

‘막내 처제, 이게 남자의 보배방망이야. 손으로 이걸 만져봐!’







칠발은 막내 처제에게 다가가 그녀의 손으로 자신의 방망이를 잡게 했다. 막내 처제는 얼떨결에 형부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자지를 쥔 손이 뜨거웠다. 손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신기한 듯 형부의 큰 자지를 요모조모 뜯어보았다. 자지에서 미끈하고 뜨뜻한 액체가 흘러나와 그녀의 손을 적셨다.





‘얘야, 어서 그걸 입에 넣고 핥아봐!’

언니들이 응원했다. 막내 처제는 눈을 딱 감더니 형부의 자지를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 듯 살살 핥아댔다.

‘자, 이제는 막내 처제의 보지를 봐야지.’

칠발은 막내 처제의 팬티를 벗겼다.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처녀림 속에 수줍은 클리토리스가 막내 보조개마냥 숨어있었다. 앙징맞고 예뻐 보이는 그것은 깨물어주고 싶도록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칠발은 그 막내 꽃잎같은 음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연신 감탄을 내뿜었다.





‘와! 세상에! 이런 보지 처음 본다! 막내 처제의 보지 이쁘다! 너무 너무 이쁘다!’

온몸에 욕정이 세차게 달아오른 칠발은 막내 처제를 안아서 반듯이 눕혔다. 막내 처제는 공포와 불안으로 몸을 떨면서 눈을 꼭 감았다.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막내 꽃잎 앞에서 위아래로 서성거렸다. 그녀는 다가올 미지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으로 가볍게 몸을 떨었다. 그의 자지는 경험 많은 요령으로 꽃잎주변을 맴돌며 탐색을 하다가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다. 그녀는 흥분과 불안이 겹쳐 연거퍼 신음을 토해냈다. 그는 막내 처제의 막내 꽃잎 속으로 뜨거운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다. 너무나 컸다. 막내 처제의 질구는 금방 폭발이라도 할 듯 따가웠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염치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파요!’







‘아! 좋아라! 막내 처제 보지 좋아! 막내 처제와 하는 씹은 좋아!’

‘형부 자지 너무 커요! 아파요!’

하복부전체로 통증이 퍼져오자 막내 처제는 비명을 질렀다. 칠발의 자지는 잠시 뒷걸음치더니 이내 앞으로 밀고 들어왔다. 이어 전진과 후퇴를 거듭했다. 그의 자지는 막내 처제의 좁다란 구멍을 마구 뒤흔들어놓았다. 점차 그의 피스톤운동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속도를 빨리 해왔다.







‘아…아…’

드디어 칠발의 자지는 어린 처제의 보지 속에서 화려하게 폭발했고 어린 처제는 축 늘어졌다. 잠시후 장모가 막내 딸의 숫처녀의 증거물인 선홍색의 피를 닦으면서

‘요 귀염둥이 내 딸이 이젠 진정한 여인으로 되었구나!’하고 위로했고 두 언니들도

‘네가 어른이 된걸 축하한다!’

막내 처제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나온 형부의 자지를 쥐고 부끄러운 듯 방그레 웃었다.





‘이젠 장모님이고 장모님 딸이고 모두 내 애인으로 됐네!’

칠발이 득의양양하여 재차 막내 처녀의 보지를 쑤시며 말하자 장모가 눈을 흘겼다.

‘어린 애인이 생겼다고 이 늙은 걸 외면하면 안돼! 이젠 장모님, 사위, 하지 말고 우리 여보, 당신하자!’

‘그게 좋겠어요. 장모님은 이제부터 큰마누라고 아내는 둘째 마누라, 큰 처제는 셋째 마누라, 막내 처제는 막내마누라!’





처음엔 무섭고 싫다던 막내 처제는 일단 좆맛, 씹맛을 알아버리자 누구보다도 더 씹을 좋아하고 ‘내 먼저, 내 먼저’하면서 항상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응석을 부렸다. 그런 막내 마누라를 칠발은 더욱 귀여워하고 더욱 총애했다.

즐거운 씹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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