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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첫 경험..........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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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첫경험.....5부



사모님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내 입속에서 살살 녹아 내리고 있었다.

순간 바지속의 나의 물건이 급속도로 팽창 해지며 부풀어 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 주었다.

그녀의 타액이 달콤한 향내를 풍기며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들어갔다.



" 꿀꺽.........."



나의 목에서 꿀꺽 거리며 사모님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드려오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혀를 마구 빨았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나의 혀를 이끌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이번에는 사모님이 나의 타액과 나의 혀를 빨면서 나를 더욱 으스러지게 끌어 안았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사모님은 나의 혀와 입술을 마구 빨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 으....음.......으...ㅡ읍.......으...음............"



나의 혀를 빨던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즈막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사모님과 나는 그렇게 포옹을 한채 한없이 키스의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서로의 입과 혀를 빨았던지 입안이 얼얼 할 정도로 느낌이 강하였다.

그녀가 입을 떼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좋아................"



" 네......좋아요..............."



그녀가 앉은채로 내 위의 옷을 벗긴다.

얇은 티가 벗겨 지며 맨살이 바로 드러난다.

사모님이 근육질의 나의 몸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 오.......훌륭한 몸매야.........17살의 어린 나이에.....어쩜 이렇게 멋진 몸을 가지고 있지............"



" 사모님.......제 몸 괜찮아요.............."



" 오.....그래.....아주 훌륭 하구나.....아주 멋있어.......너를 만난 나는 정말 행운이야..............."



그녀가 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황홀해 하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아....어쩜 젖꼭지도 이리 클까.......아......너무 흥분 돼..........아.............."



" 사모님.....나도 사모님 알 몸을 보고 싶어요.............."



" 그래.....보여 주마.....천천히 내 모든 것을 다 보여 주마............."



그녀는 나를 방바닥에 그냥 눕혀 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벗어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브라쟈와 하얀 팬티가 나의 눈을 어지럼히며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부라쟈 속의 유방은 정말 풍만하고 크다는 느낌을 주었다.

바지속의 나의 좇이 더욱 팽창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그녀가 내 배위로 쓰러지듯 올라 타며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부터 젖꼭지를 빨리자 나의 몸은 전기에 감전 된 듯 짜릿함이 번져 오른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와 가슴을 혀로 애무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 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 끝이 배 꼽을 파고 들며 찌르듯 핥아 주고 있었다.

나는 나오려는 신음을 꾹 참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바지의 혁대를 풀고 있었다.

순간 나는 긴장감과 더불어 엄청나게 큰 흥분이 밀려오며 귀두 끝으로 온몸의 피가 몰리며

귀두가 최고로 팽창이 되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바지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하였다.

나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자......나의 거대한 자지가 사모님의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순간 그녀는 숨이 멈출 듯이 허억 거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 허억.....아..아.............."



그녀는 놀람과 감탄의 표현을 동시에 터뜨리며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주었다.



" 아...아........이것이 17세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아......정말 대단해............."



" 사모님......제 자지가 큰 가요..............."



" 오.....그래......창수는 정말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구나..........아니...자지가 아니라......

이것은 너무나 큰 좇이야.........너는 정말 멋진 좇을 가지고 있어.............아....아............

얼마만에 보는 남자의 좇인가....................."



" 사모님......왜 관장님 하고는 섹스를 안해요................."



" 그래.......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

그동안 얼마나 남자의 좇이 그리웠는지 몰라.........정말 미치도록 그리웠어............."



그녀는 좇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어쩌면 땀냄새가 베어 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이게 바로 남성의 냄새야.........아...좋아............."



그녀는 나의 좇을 잡고 귀두 부터 뿌리 까지 몇 번을 쓰다듬더니 입속으로 넣어 버린다.

나는 그녀의 뜻밖의 행동에 너무 놀라........소리를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 아..앗......사모님...안돼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다시 눕히며 미소를 띄운다.



" 창수야......남여가 섹스를 할 때는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 한단다.........

이것은 아주 자연 스러운 섹스의 한 방법이란다.........."



그녀는 다시 나의 좇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이제 나도 섹스를 경험 하는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혀 끝으로 귀두를 핥으면서 때로는 기둥의 뿌리까지 입 속에 넣어 빨면서 나를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사...사모님.......너무 좋아요......아......짜릿해..............."



" 그래.......이제 우리는 영원히 사랑 하는거야................"



" 네.....사모님........사모님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사랑 했어요..........아.........조..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그녀는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부랄을 핥아 주고 있었다.

부랄의 쪼글쪼글한 살갖에 그녀의 혀가 닿으며 간지럽히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몸속으로 퍼져 오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사모님.....너무 황홀해......이런 느낌 처음이야..........아...흐흑............"



그녀의 오랄은 섬세 하면서도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를 빨다가 부랄을 핥으며........회음부를 혓바닥으로 쓸어 주듯 핥아 줄때는 나는 몇 번이고 정신을

놓을 정도로 흥분 속에서 헤어 나지 못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허헉......사...사모님.......이상해........온몸이 져려와요.........아............"



나는 더이상의 인내력이 없었다.

사정이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억지로 사정을 참을려고 애를 쓰지만 나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스물스물 정액이 올라 오고 있었다.



" 아.....사...사모님.......나올려고 해요......비키세요...............어서.........."



나는 그 때 사모님의 입안에 사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하였다.

어찌 정액을 입속에 사정을 하겠는가.........



" 아.....사...사모님.....어서 입을 떼세요......나와요..........."



그러나 그녀는 입을 떼기는 커녕 더욱 강하게 귀두를 빨면서 입속 깊이 좇을 밀어 넣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나.....몰라.......싼다.......으으...억......허억............."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며 그녀의 입속에 폭발을 하며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나의 정액은 하염 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먹는 것이라는 사실 이었다.



" 으...으읍......으.....꿀꺽.....꿀꺽......으읍..........."



그녀가 마쳐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러나 그녀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혀로 샅샅이 핥으며 삼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 쩝접......후릅.....후르릅............"



그녀는 개가 빈 밥 그릇을 핥듯이 내 자지 주변을 깨끗하게 핥으며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녀가 일어나 앉는다.

나도 같이 일어나 그녀 앞에 앉았다.

그녀의 입가에는 나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 사.....사모님......입가에.....정액이 묻어 있어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손으로 닦아 핥아 먹는다.



" 죄송해요......입에다 사정을 해서.............."



" 아니야......내가 창수의 정액을 먹고 싶었어............그래서 먹은 거야................"



" 먹어도 괜찮아요................"



" 그럼....창수 정액은 얼마나 신선한데........오랫만에 먹어 봤어......정말 맛이 좋아............"



그녀가 손을 뻗어 죽어 있는 자지을 만진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싸며 만지자 나의 자지는 금새 활기를 되찾으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바라 보는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 아......어쩜 금방 이렇게 또 발기가 되네.......젊음이 좋긴 좋구나............."



나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감탄하는 그녀를 말없이 바라 보았다.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나도 그녀를 보며 같이 웃어 주었다.



" 창수야......이제는 네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주겠니............"



" 네......아줌마......이제 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줄게요..............."



" 창수야......아줌마 이름이 정애란다........한정애.......아줌마라 부르지 말고 정애라고 불러 주렴......."



" 그래도 어떻게.....이름을............"



" 이제 우리는 부부의 정을 나누게 된단다......그러면 창수는 나의 남편이고......

나는 창수의 아내가 되는거야...........이제 창수와 나는 여보...당신이 되는 거야.........

우리는 부부가 되는 거야.........

그러니 나에게 정애라고 불러도 좋고.....여보..당신 이라 불러도 좋아.....알았지............"



" 네............."



" 네...가 아니야......지금 부터는 나에게 말을 놓는거야......알았지.........."



" 알았어.......정애씨................"



" 아이....귀여워......호호호..........."



" 하하하.............."



" 여보......이제 나를 즐겁게 해줘.........브라쟈를 벗겨줘.........."



그녀는 내게 브라쟈를 벗겨 달라고 요구를 하면서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고 앙탈을 부린다.

나는 정애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브라쟈를 벗겨 내는 나의 손은 마냥 떨리기만 하였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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