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작은 집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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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 아줌마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손에 묻은 내 정액을 혀로 천천히 핥아 먹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정숙이 몸은 구석구석 봤어?"
나는 말대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보고 싶지 않아?"
".........."
"이제 너는 여자의 몸을 하나하나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완전히 일어난 혜순아줌마를 올려다 보고 있는
내게 그녀는 발을 뻗어 내 젖꼭지를 문질렀다.
"좋아?"
"..........."
"기대 돼?"
"..........."
"거짓말장이 녀석."
"..........."
"네 아랫도리는 그렇다고 하는데..."
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내 자지가 또 껄떡대며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그녀의 발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엄지 발가락이 내 자지의 오줌구멍에 닿았다.
정액이 남아 번들거리는 그 곳을 아줌마는 발끝으로 문질렀다.
내 자지는 완전히 힘을 되찾았다.
"그래, 그래야 쇼를 할 맛이 나지."
그녀가 발을 거두어 갔다.
내 눈이 다시 그녀를 향했다.
그녀가 상의를 천천히 벗어 올렸다.
그러는 사이 내 팬티를 입은 그녀의 하체는 묘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어떻게 허리가 저렇게 움직일까 싶을 정도 크고 깊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골반이 좌우로 비틀려 돌아오면 팽팽한 그녀의 궁둥이는 더욱 커졌다.
"아..."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티가 가슴을 지나고 있었다.
그 속에는 정말 크고 탐스런 가슴이 숨어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꽤 컸다.
명절 때 할인마트에서 볼 수 있는 배 만한 젖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하얗고 큰 그녀의 젖가슴을 지난 옷이 그녀의 시선을 덮고 지나갈 때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그녀의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했다.
정말 크고 하얀 살덩이는 여지껏 본 그 어느 것보다 아름답고 자극적이었다.
게다 그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젖꼭지는 무척이나 컸다.
시커먼 젖꼭지 주변으로 초코렛 색의 유륜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때?"
그녀가 옷을 방 한쪽으로 던지며 물었다.
나는 입만 벌리고 아무 말을 못했다.
태어나서 첨 보는 여자의 가슴이었다.
여자의 가슴을 가끔 상상한 일도 있고,
지난 번에 정숙이 아줌마의 큰 젖가슴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드러내놓고 확실하게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가슴에 전해오는 느낌이 너무 컸다.
"정숙이 가슴은 봤어?"
"아...아뇨....그냥 뒷 모습만..."
"안됐네. 정숙이 가슴은 나보다 크고 멋진대...아쉽지만.."
".................."
"그래도 내 것도 드문 거라는 걸 알아야 돼."
그녀가 큰 젖가슴을 흔들며 앞으로 다가왔다.
"빨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 앞에 다가온 젖가슴을 정신없이 바라 보았다.
"빨아 볼래?"
나는 천천히 그녀의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빙긋이 웃으며 오른쪽 젖가슴을 손으로 들어올려
내 입으로 가져왔다.
난 배 고픈 어린아이처럼 그것을 덥썩 물었다.
그리고 평생 빨아보지 못한 여자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이런 우리 애기 배 고팠구나..."
그녀가 왼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젖을 "뻑뻑"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
그녀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고 즐겼다.
얼마간 젖을 빨다가 자연스럽게 내 손이 그녀의 젖을 쥐었다.
그 느낌...그것도 첨 느끼는 그런 것이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 살덩이가 주는 느낌은 맘을 한없이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머지 한 손은 어느새 그녀의 엉덩이로 가 있었다.
그녀의 탱탱하고 큰 엉덩이를 팬티위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입 안에 들어온 젖꼭지와 입술에서 느껴지는 젖의 부드러움.
그리고 손 가득히 잡혀 있는 가슴의 부드러움만이 전부였다.
"자, 그만 우리 아기"
그녀가 내 머리를 살짝 밀며 뒤로 빠졌다.
아쉽게 입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내어 놓아야 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내 침으로 범벅이 된 채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초콜렛 색 유륜에는 작은 소름들이 돋아 나 있었다.
"우리 아기 많이 먹었어?"
"..........."
"저런, 아직도 배가 고픈 모양이구나.."
그녀는 웃으며 나를 보았다.
"우리 애기 이제 엄마가 보여주는 다른 것도 봐야지.."
그녀는 이제 아예 나를 애기 취급했다.
그렇지만 그것이 내겐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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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에 묻은 내 정액을 혀로 천천히 핥아 먹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정숙이 몸은 구석구석 봤어?"
나는 말대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보고 싶지 않아?"
".........."
"이제 너는 여자의 몸을 하나하나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완전히 일어난 혜순아줌마를 올려다 보고 있는
내게 그녀는 발을 뻗어 내 젖꼭지를 문질렀다.
"좋아?"
"..........."
"기대 돼?"
"..........."
"거짓말장이 녀석."
"..........."
"네 아랫도리는 그렇다고 하는데..."
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내 자지가 또 껄떡대며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그녀의 발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엄지 발가락이 내 자지의 오줌구멍에 닿았다.
정액이 남아 번들거리는 그 곳을 아줌마는 발끝으로 문질렀다.
내 자지는 완전히 힘을 되찾았다.
"그래, 그래야 쇼를 할 맛이 나지."
그녀가 발을 거두어 갔다.
내 눈이 다시 그녀를 향했다.
그녀가 상의를 천천히 벗어 올렸다.
그러는 사이 내 팬티를 입은 그녀의 하체는 묘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어떻게 허리가 저렇게 움직일까 싶을 정도 크고 깊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골반이 좌우로 비틀려 돌아오면 팽팽한 그녀의 궁둥이는 더욱 커졌다.
"아..."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티가 가슴을 지나고 있었다.
그 속에는 정말 크고 탐스런 가슴이 숨어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꽤 컸다.
명절 때 할인마트에서 볼 수 있는 배 만한 젖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하얗고 큰 그녀의 젖가슴을 지난 옷이 그녀의 시선을 덮고 지나갈 때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그녀의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했다.
정말 크고 하얀 살덩이는 여지껏 본 그 어느 것보다 아름답고 자극적이었다.
게다 그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젖꼭지는 무척이나 컸다.
시커먼 젖꼭지 주변으로 초코렛 색의 유륜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때?"
그녀가 옷을 방 한쪽으로 던지며 물었다.
나는 입만 벌리고 아무 말을 못했다.
태어나서 첨 보는 여자의 가슴이었다.
여자의 가슴을 가끔 상상한 일도 있고,
지난 번에 정숙이 아줌마의 큰 젖가슴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드러내놓고 확실하게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가슴에 전해오는 느낌이 너무 컸다.
"정숙이 가슴은 봤어?"
"아...아뇨....그냥 뒷 모습만..."
"안됐네. 정숙이 가슴은 나보다 크고 멋진대...아쉽지만.."
".................."
"그래도 내 것도 드문 거라는 걸 알아야 돼."
그녀가 큰 젖가슴을 흔들며 앞으로 다가왔다.
"빨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 앞에 다가온 젖가슴을 정신없이 바라 보았다.
"빨아 볼래?"
나는 천천히 그녀의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빙긋이 웃으며 오른쪽 젖가슴을 손으로 들어올려
내 입으로 가져왔다.
난 배 고픈 어린아이처럼 그것을 덥썩 물었다.
그리고 평생 빨아보지 못한 여자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이런 우리 애기 배 고팠구나..."
그녀가 왼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젖을 "뻑뻑"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
그녀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고 즐겼다.
얼마간 젖을 빨다가 자연스럽게 내 손이 그녀의 젖을 쥐었다.
그 느낌...그것도 첨 느끼는 그런 것이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 살덩이가 주는 느낌은 맘을 한없이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머지 한 손은 어느새 그녀의 엉덩이로 가 있었다.
그녀의 탱탱하고 큰 엉덩이를 팬티위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입 안에 들어온 젖꼭지와 입술에서 느껴지는 젖의 부드러움.
그리고 손 가득히 잡혀 있는 가슴의 부드러움만이 전부였다.
"자, 그만 우리 아기"
그녀가 내 머리를 살짝 밀며 뒤로 빠졌다.
아쉽게 입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내어 놓아야 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내 침으로 범벅이 된 채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초콜렛 색 유륜에는 작은 소름들이 돋아 나 있었다.
"우리 아기 많이 먹었어?"
"..........."
"저런, 아직도 배가 고픈 모양이구나.."
그녀는 웃으며 나를 보았다.
"우리 애기 이제 엄마가 보여주는 다른 것도 봐야지.."
그녀는 이제 아예 나를 애기 취급했다.
그렇지만 그것이 내겐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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