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 사는 섬 - 상편 1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5 조회
- 목록
본문
남자들만 사는 섬
난 좀 특별한 여자인가 봐.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일이지만 난 남자들을 특별히 좋아해. 세상에 남자들 좋아하지 안는 여자들이 어디 있겠냐만은 나는 존나게 남자을 좋아해. 남자 중에서도 특히 남자의 다리사이에 달린 좆을 좋아해. 좆을 어찌 좋아하는지 하루 24시간 내내 좆을 내 보지에 박고 있고 싶어. 그러니 좆이 하나 둘 가지곤 부족해. 좆이 많을수록 좋지. 그리고 젊고 힘센 좆을 좋아하지. 나는 100명도 넘어되는 남자들의 좆이 내 보지를 쑤셔주는 꿈을 꿨어.
나는 한번 쯤은 꼭 100명 남자들과 화끈한 사랑을 해보고싶었어. 그런데 내가 23살이 되었을 때 그런 기회가 찾아 온 거야. 어느 날, 부두를 걷고 있는데 웬 내 또래의 여자가 탁 풀어진 눈으로 비틀비틀 기운 없이 걸어오더니 내 앞에서 팍 꼬꾸라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얼른 그녀를 부축하며 물었거든.
"왜 그러세요?"
"나는 섬으로 취재를 갔다가 지금 막 돌아오는 길인데....으흐흐...."
그녀는 여기자인데 갑자기 후는 걸 봐선 무슨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야.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녀를 부축해 가까운 카페로 갔어. 거기서 커피를 권하면서 나는 궁금한 것을 물었어.
"취재 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난 조용한 섬에 가서 거기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글로 쓰려고 했는데 내가 간 그 작은 섬에는 아, 글쎄...."
"글쎄 뭐죠?"
"아, 글쎄 그 섬엔 남자들 밖에 없었어요!"
"아니, 왜 그 섬엔 남자들 밖에 없어요?"
"주민도 얼마 안 되는 그 섬엔 모두 여자들이 해녀 노릇을 해먹고 사는 집들이었는데 어느 날, 그 섬마을 해녀들이 모두 똑딱선을 빌려 타고 먼 바다로 고기잡이를 갔다가 갑자기 불어 온 태풍과 파도에 휩쓸려 배가 전복되어 해녀들이 모두 수중고혼이 됐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섬에는 남자들 밖에 안 남았대요."
"그 섬에는 혼자 갔댔나요?"
"네. 남자들 밖에 없는 섬에서 여자 혼자이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내 모습을 보면 모르시겠어요? 그 섬에서의 6박 7일은 정말 악몽 같았어요. 취재는커녕 남자들에게 시달려서 기가 다 빠지고 탈진하고....오죽하면 아까 내가 울음을 다 터뜨렸겠어요?"
나는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만했다. 그녀가 피곤한 듯 일어서며 말했다.
"그 섬에서 한잠도 못 잤더니....아! 집에 가서 빨리 잠부터 자야 하겠어요."
나는 금시 온몸이 화끈 달아올랐어. 아이구, 잠도 못 잘 정도로 혹사당했다니? 그 많은 남자들 좆이 박아주었겠으니 보지가 얼마나 뻐근했겠어. 보지가 째지게 좋았겠지. 그 섬이 어디 있는 섬일까? 내가 슬그머니 그 섬의 위치를 물었더니 그녀가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었어.
그날밤 자리에 누운 나는 잠이 오지 않았어. 그녀가 그 섬에서 숱한 좆들에 둘러싸인 장면을 상상하니 마음이 뒤숭숭했고 그 다음 그녀가 기가 다 빠지고 녹초가 될 정도로 고생하는 장면을 상상하니까 보지가 후끈 달아올랐어. 아, 남자들만 사는 섬! 내가 좋아하는 좆이만 있는 섬! 나도 한번 그곳에 가보는 거다. 내 평생 소원이 여러 남자들과 한번 화끈한 씹을 해보는 건데 그 곳에 가면 소원을 풀게 될 것이 아닌가! 그 섬에 가서 며칠을 묵을까? 열흘? 한달? 아니, 석달 열흘쯤 묵으면서 보지가 개운하도록 씹을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하니 보지가 흥분된 나는 손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외로운 내 보지를 위안했다.
이튿날 나는 닭곰탕도 먹고 쇠고기, 돼지고기, 뱀탕 등을 먹은 후 이불 펴고 자기 시작했어. 석달동안 남자들만 사는 섬에 묵으면서 시달리려면 영양보충을 하고 잠도 실컷 자둬야 될게 아닌가.
섹시한 태양이 밝게 비추는 어느 날, 나는 쾌속정을 빌려 타고 그 섬으로 출발했다. 이 섬, 저 섬을 거쳐 마침내 그 섬에 도착했다. 나는 아무도 없는 포구에 서서 좌우를 휙 둘러보다가 저 쪽으로 인가가 몇채 있는 작은 마을이 시야에 보이자 곧바로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그때 별안간 등뒤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웬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
"야! 여자다! 새파랗게 젊은 여자다! 여자가 우리 섬에 왔다! 만세다!"
그건 여자에 굶주린 남자의 목소리가 틀림없었어. 으아! 남자의 목소리! 여자가 없는 섬에서 사는 남자의 목소리! 원초적 본능의 굶주림이 짙게 배여 있는 남자의 목소리! 그 섹시한 목소리가 이 처녀의 가슴을 울리는데.... 이 섬에서 처음 만난 남자부터 잘 생기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좆이 크고 맥이 좋고....이런 기대를 하면서 나는 천천히...아주 천천히 등뒤의 남자에게로 고개를 돌렸어.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난 좀 특별한 여자인가 봐.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일이지만 난 남자들을 특별히 좋아해. 세상에 남자들 좋아하지 안는 여자들이 어디 있겠냐만은 나는 존나게 남자을 좋아해. 남자 중에서도 특히 남자의 다리사이에 달린 좆을 좋아해. 좆을 어찌 좋아하는지 하루 24시간 내내 좆을 내 보지에 박고 있고 싶어. 그러니 좆이 하나 둘 가지곤 부족해. 좆이 많을수록 좋지. 그리고 젊고 힘센 좆을 좋아하지. 나는 100명도 넘어되는 남자들의 좆이 내 보지를 쑤셔주는 꿈을 꿨어.
나는 한번 쯤은 꼭 100명 남자들과 화끈한 사랑을 해보고싶었어. 그런데 내가 23살이 되었을 때 그런 기회가 찾아 온 거야. 어느 날, 부두를 걷고 있는데 웬 내 또래의 여자가 탁 풀어진 눈으로 비틀비틀 기운 없이 걸어오더니 내 앞에서 팍 꼬꾸라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얼른 그녀를 부축하며 물었거든.
"왜 그러세요?"
"나는 섬으로 취재를 갔다가 지금 막 돌아오는 길인데....으흐흐...."
그녀는 여기자인데 갑자기 후는 걸 봐선 무슨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야.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녀를 부축해 가까운 카페로 갔어. 거기서 커피를 권하면서 나는 궁금한 것을 물었어.
"취재 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난 조용한 섬에 가서 거기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글로 쓰려고 했는데 내가 간 그 작은 섬에는 아, 글쎄...."
"글쎄 뭐죠?"
"아, 글쎄 그 섬엔 남자들 밖에 없었어요!"
"아니, 왜 그 섬엔 남자들 밖에 없어요?"
"주민도 얼마 안 되는 그 섬엔 모두 여자들이 해녀 노릇을 해먹고 사는 집들이었는데 어느 날, 그 섬마을 해녀들이 모두 똑딱선을 빌려 타고 먼 바다로 고기잡이를 갔다가 갑자기 불어 온 태풍과 파도에 휩쓸려 배가 전복되어 해녀들이 모두 수중고혼이 됐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섬에는 남자들 밖에 안 남았대요."
"그 섬에는 혼자 갔댔나요?"
"네. 남자들 밖에 없는 섬에서 여자 혼자이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내 모습을 보면 모르시겠어요? 그 섬에서의 6박 7일은 정말 악몽 같았어요. 취재는커녕 남자들에게 시달려서 기가 다 빠지고 탈진하고....오죽하면 아까 내가 울음을 다 터뜨렸겠어요?"
나는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만했다. 그녀가 피곤한 듯 일어서며 말했다.
"그 섬에서 한잠도 못 잤더니....아! 집에 가서 빨리 잠부터 자야 하겠어요."
나는 금시 온몸이 화끈 달아올랐어. 아이구, 잠도 못 잘 정도로 혹사당했다니? 그 많은 남자들 좆이 박아주었겠으니 보지가 얼마나 뻐근했겠어. 보지가 째지게 좋았겠지. 그 섬이 어디 있는 섬일까? 내가 슬그머니 그 섬의 위치를 물었더니 그녀가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었어.
그날밤 자리에 누운 나는 잠이 오지 않았어. 그녀가 그 섬에서 숱한 좆들에 둘러싸인 장면을 상상하니 마음이 뒤숭숭했고 그 다음 그녀가 기가 다 빠지고 녹초가 될 정도로 고생하는 장면을 상상하니까 보지가 후끈 달아올랐어. 아, 남자들만 사는 섬! 내가 좋아하는 좆이만 있는 섬! 나도 한번 그곳에 가보는 거다. 내 평생 소원이 여러 남자들과 한번 화끈한 씹을 해보는 건데 그 곳에 가면 소원을 풀게 될 것이 아닌가! 그 섬에 가서 며칠을 묵을까? 열흘? 한달? 아니, 석달 열흘쯤 묵으면서 보지가 개운하도록 씹을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하니 보지가 흥분된 나는 손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외로운 내 보지를 위안했다.
이튿날 나는 닭곰탕도 먹고 쇠고기, 돼지고기, 뱀탕 등을 먹은 후 이불 펴고 자기 시작했어. 석달동안 남자들만 사는 섬에 묵으면서 시달리려면 영양보충을 하고 잠도 실컷 자둬야 될게 아닌가.
섹시한 태양이 밝게 비추는 어느 날, 나는 쾌속정을 빌려 타고 그 섬으로 출발했다. 이 섬, 저 섬을 거쳐 마침내 그 섬에 도착했다. 나는 아무도 없는 포구에 서서 좌우를 휙 둘러보다가 저 쪽으로 인가가 몇채 있는 작은 마을이 시야에 보이자 곧바로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그때 별안간 등뒤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웬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
"야! 여자다! 새파랗게 젊은 여자다! 여자가 우리 섬에 왔다! 만세다!"
그건 여자에 굶주린 남자의 목소리가 틀림없었어. 으아! 남자의 목소리! 여자가 없는 섬에서 사는 남자의 목소리! 원초적 본능의 굶주림이 짙게 배여 있는 남자의 목소리! 그 섹시한 목소리가 이 처녀의 가슴을 울리는데.... 이 섬에서 처음 만난 남자부터 잘 생기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좆이 크고 맥이 좋고....이런 기대를 하면서 나는 천천히...아주 천천히 등뒤의 남자에게로 고개를 돌렸어.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