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광시곡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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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쩝.쩝……맛있는데”
맛있느 아이스크림을 먹듯 혀를 굴려가며 자신을 올려다보는 미스한과 눈이 마주치자, 기정은 얼굴이 시뻘겋게 변하면서도 사타구니에서 욕정이 뻗치기시작했다.
미스한은 기정의 물건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면서 눈은 기정의 얼구에서 떼지 않고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모습이 기정을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미스한……안되는데……..으으”
기정의 말소리가 잦아들었다.
항복표시였다.
이젠 될대로 되라였다.
미스한은 쉴 새 없이 기정의 물건을 빨며, 기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 위로 인도했다.
밝은 노란색의 팬티가 밑에서부터 살짝 젖어들고 잇었다.
둔덕위에 자리 잡은 병아리가 마치 오줌을 싼 듯 했다.
기정이 본지 둔덕위를 살살 쓸어내렸다.
얇은 팬티 너머로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좀…세게…”
기정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팬티의 젖은 부분이 차츰 넓어지기시작했다.
“아.좋아”
여전히 기정의 물건을 입에 문 채로 미스한이 자신의 팬티를 걷어 내렸다.
팬티 위의 가죽 스커트는 워낙 짧아서 입으나 마나한 상태였다.
보지 부분에서 묻어 나온 애액이 팬티까지 길게 늘어졌다.
미스한은 기정을 옆으로 쓰러뜨리더니 그 위에 거꾸로올라탔다.
소파위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했다.
미스한의 보지는 미스정에 비래 많이 달랐다.
여자를 별로 접해보지 않은 기정은 몸 파는 여자들이야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스한의 보지는 의외로 깨끗한 편이었다.
미스정은 보지털이 무성하고 날개도 크고 검은 편이었다.
그에 반해 미스한은 보지털이 듬성듬성한 편인데다가, 노란색으로 염색을 해서 백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피부도 흰 편이고 보지 속살도 분홍색으로 깨끗했다.
69자세에서 위에 올라탄 미스한의 보지가 기정의 얼굴을 내리 눌렀다.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있던 터라 순식간에 기정의 입과 코 주변이 번들거렸다.
“숨막혀, 엉덩이 좀 들어”
기정이 두 손으로 미스한의 엉덩이를 받쳐 올렸다.
보지 주변에서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고, 오히려 은은한 향수 냄새가 났다.
아마 오기 전에 샤워하고 향수까지 뿌린 모양이었다.
“오빠, 세게 빨아줘”
두 사람은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은 채 정신없이 상대방의 애액을 빨아 먹었다.
어느 순간 기정의 하복부에 느낌이 왔다.
“그만, 나 쌀 거 같아”
“그래? 아직 싸면 안되지 히히”
그제서야 기정의 물건을 입에서 뽑아낸 미스한이 소파의 쿠션을 하나 집어 들더니 기정의 허리 아래로 받쳤다.
기정의 엉덩이에 공중에 붕 뜬 모양이 되자 미스한은 얼굴을 더 아래쪽으로 박고 불알을 한쪽씩 살짝살짝 물었다.
아련한 통증과 함께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하..아”
미스한도 기정이 소음순을 잘근잘근 씹어주자 이제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오빠, 조금만 더 세게….나 올라오는 것 같아”
기정은 입을 더욱 깊이 박고 아예 상처가 날 듯 미스한의 보지 속살을 깨물었다.
“아….아………..아악!!!”
미스한의 보지에서 울컥하며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애액은 기정의 얼굴을 뒤덮으면서 눈에까지 튀었다.
미스한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입에는 기정의 불알을 그대로 넣은 채 잠시동안 미동도 하지 않았다.
“하…………..너무 좋아. 나도 인제 오빠 뿅가게 해줄게”
어느 순간 기정의 항문에 통증이 생겼다.
미스한이 기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마, 거긴……….아파”
“오빠가 몰라서 그래, 여기 한번 맛들이면 단순한 섹스는 재미도 없어. 남자들끼리 왜 항문섹스 하는지 모르지?”
미스한의 손가락 한 마디 정도가 기정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기정은 통증 속에서도 마치 간지러운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상해”
“처음엔 그래. 나도 해줘”
미스한은 남은 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가리켰다.
기정도 미스한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찔러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더니 한마디쯤 들어가지 안이 넓어졌다.
“아흑…좋아….오빠, 두 개로 해줘”
미스한이 기정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왕복시켰다.
찌릿한 느낌이 드는 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쾌감이 왔다.
기정도 미스한처럼 손가락를 천천히 왕복시켰다.
바로 눈앞의 항문에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속살이 딸려 나오는 것이 자세히 보였다.
“억..억”
“으….아………좋아…..오빠 좋아?..좋아?”
미스한의 달뜬 목소리가 기정을 더욱 미치게 했다.
하늘을 향해 솟구친 물건이 꺼떡거리며 맑은 물을 토해냈다.
이대로 있다가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사정할 것 같았다.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된 기정은 몸을 일으켰다.
미스한도 기정의 의도를 알아챈 듯 소파 팔걸이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뒤로 길게 뺐다.
기정은 뒤에서 미스한의 보지에 그대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마치 뜨거운 동굴 속에 들간 것처럼 몸이 떨려 왔다.
“아…….아”
“오빠, 좋아?….좋아?……….나 미쳐”
기정이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자 미스한은 이제 아예 울부짖기 시작했다.
기정의 눈 바로 밑에서 복숭아 같은 미스한의 하얀 엉덩이가 파르르 떠는 것이 보였다.
“철퍽…철퍽”
두 사람 모두 얼마나 애액을 흘렸는지 삽입부문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악…오빠 더 세게………..더 세게…….좋아?…좋아?”
정신이 나간 듯 미스한이 아무 말이나 주워 섬기는 사이에 기정의 아랫배에 신호가 왔다.
“으윽..으아”
얼굴이 시뻘겋게 된 기정은 얼른 물건을 빼서 자위하듯 손으로 쓸어 내렸다.
기정의 귀두 끝, 갈라진 부분에서 참고 참았던 정액이 엄청나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정액은 미스한의 머리카락에서부터 목덜미, 등, 허리, 엉덩이까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졌다.
“하…아….”
기정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편 자세로 숨을 몰아 쉬었다.
“오빠, 좀 닦아줘”
기정이 미스한이 내민 티슈박스를 받아 정액을 대충 닦아내자 미스한은 잽싸게 뒤로 돌더니
아직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기정의 물건을 깨끗이 빨았다.
“웅.쩝쩝…..아직도 안에 남아 있네…오빠 미스정이 없어서 많이 굶었나보다”
미스한은 손으로 짜내면서 기정의 물건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었다.
“아…….오늘 너무 좋았어…….오빠, 담에도 가끔 만나서 하자. 내가 뒤도 줄께”
“뒤?”
“똥꼬말야..오빤 한번도 못 먹어봤지?…..히히…나 간다”
미스한이 나간 뒤 기정은 멍청한 표정으로 지금의 상황을 돌이켜 봤다.
어쩌다가 자신이 은수를 내버려두고 아무 여자하고나 살을 섞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석채가 대신 만나달라던 손님은 끝내 오지 않았다.
기정은 잠시 앉아 있다가 아직도 뻐근한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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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맥도 풀리고 기운도좀 빠집니다.
처음에는 조회나 추천………그까이거 하면서 시작했는데…..
메아리 없는 외침이라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얼마 안 남았으니 그대도 끝은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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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한은 기정의 물건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면서 눈은 기정의 얼구에서 떼지 않고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모습이 기정을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미스한……안되는데……..으으”
기정의 말소리가 잦아들었다.
항복표시였다.
이젠 될대로 되라였다.
미스한은 쉴 새 없이 기정의 물건을 빨며, 기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 위로 인도했다.
밝은 노란색의 팬티가 밑에서부터 살짝 젖어들고 잇었다.
둔덕위에 자리 잡은 병아리가 마치 오줌을 싼 듯 했다.
기정이 본지 둔덕위를 살살 쓸어내렸다.
얇은 팬티 너머로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좀…세게…”
기정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팬티의 젖은 부분이 차츰 넓어지기시작했다.
“아.좋아”
여전히 기정의 물건을 입에 문 채로 미스한이 자신의 팬티를 걷어 내렸다.
팬티 위의 가죽 스커트는 워낙 짧아서 입으나 마나한 상태였다.
보지 부분에서 묻어 나온 애액이 팬티까지 길게 늘어졌다.
미스한은 기정을 옆으로 쓰러뜨리더니 그 위에 거꾸로올라탔다.
소파위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했다.
미스한의 보지는 미스정에 비래 많이 달랐다.
여자를 별로 접해보지 않은 기정은 몸 파는 여자들이야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스한의 보지는 의외로 깨끗한 편이었다.
미스정은 보지털이 무성하고 날개도 크고 검은 편이었다.
그에 반해 미스한은 보지털이 듬성듬성한 편인데다가, 노란색으로 염색을 해서 백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피부도 흰 편이고 보지 속살도 분홍색으로 깨끗했다.
69자세에서 위에 올라탄 미스한의 보지가 기정의 얼굴을 내리 눌렀다.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있던 터라 순식간에 기정의 입과 코 주변이 번들거렸다.
“숨막혀, 엉덩이 좀 들어”
기정이 두 손으로 미스한의 엉덩이를 받쳐 올렸다.
보지 주변에서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고, 오히려 은은한 향수 냄새가 났다.
아마 오기 전에 샤워하고 향수까지 뿌린 모양이었다.
“오빠, 세게 빨아줘”
두 사람은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은 채 정신없이 상대방의 애액을 빨아 먹었다.
어느 순간 기정의 하복부에 느낌이 왔다.
“그만, 나 쌀 거 같아”
“그래? 아직 싸면 안되지 히히”
그제서야 기정의 물건을 입에서 뽑아낸 미스한이 소파의 쿠션을 하나 집어 들더니 기정의 허리 아래로 받쳤다.
기정의 엉덩이에 공중에 붕 뜬 모양이 되자 미스한은 얼굴을 더 아래쪽으로 박고 불알을 한쪽씩 살짝살짝 물었다.
아련한 통증과 함께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하..아”
미스한도 기정이 소음순을 잘근잘근 씹어주자 이제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오빠, 조금만 더 세게….나 올라오는 것 같아”
기정은 입을 더욱 깊이 박고 아예 상처가 날 듯 미스한의 보지 속살을 깨물었다.
“아….아………..아악!!!”
미스한의 보지에서 울컥하며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애액은 기정의 얼굴을 뒤덮으면서 눈에까지 튀었다.
미스한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입에는 기정의 불알을 그대로 넣은 채 잠시동안 미동도 하지 않았다.
“하…………..너무 좋아. 나도 인제 오빠 뿅가게 해줄게”
어느 순간 기정의 항문에 통증이 생겼다.
미스한이 기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마, 거긴……….아파”
“오빠가 몰라서 그래, 여기 한번 맛들이면 단순한 섹스는 재미도 없어. 남자들끼리 왜 항문섹스 하는지 모르지?”
미스한의 손가락 한 마디 정도가 기정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기정은 통증 속에서도 마치 간지러운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상해”
“처음엔 그래. 나도 해줘”
미스한은 남은 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가리켰다.
기정도 미스한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찔러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더니 한마디쯤 들어가지 안이 넓어졌다.
“아흑…좋아….오빠, 두 개로 해줘”
미스한이 기정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왕복시켰다.
찌릿한 느낌이 드는 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쾌감이 왔다.
기정도 미스한처럼 손가락를 천천히 왕복시켰다.
바로 눈앞의 항문에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속살이 딸려 나오는 것이 자세히 보였다.
“억..억”
“으….아………좋아…..오빠 좋아?..좋아?”
미스한의 달뜬 목소리가 기정을 더욱 미치게 했다.
하늘을 향해 솟구친 물건이 꺼떡거리며 맑은 물을 토해냈다.
이대로 있다가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사정할 것 같았다.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된 기정은 몸을 일으켰다.
미스한도 기정의 의도를 알아챈 듯 소파 팔걸이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뒤로 길게 뺐다.
기정은 뒤에서 미스한의 보지에 그대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마치 뜨거운 동굴 속에 들간 것처럼 몸이 떨려 왔다.
“아…….아”
“오빠, 좋아?….좋아?……….나 미쳐”
기정이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자 미스한은 이제 아예 울부짖기 시작했다.
기정의 눈 바로 밑에서 복숭아 같은 미스한의 하얀 엉덩이가 파르르 떠는 것이 보였다.
“철퍽…철퍽”
두 사람 모두 얼마나 애액을 흘렸는지 삽입부문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악…오빠 더 세게………..더 세게…….좋아?…좋아?”
정신이 나간 듯 미스한이 아무 말이나 주워 섬기는 사이에 기정의 아랫배에 신호가 왔다.
“으윽..으아”
얼굴이 시뻘겋게 된 기정은 얼른 물건을 빼서 자위하듯 손으로 쓸어 내렸다.
기정의 귀두 끝, 갈라진 부분에서 참고 참았던 정액이 엄청나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정액은 미스한의 머리카락에서부터 목덜미, 등, 허리, 엉덩이까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졌다.
“하…아….”
기정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편 자세로 숨을 몰아 쉬었다.
“오빠, 좀 닦아줘”
기정이 미스한이 내민 티슈박스를 받아 정액을 대충 닦아내자 미스한은 잽싸게 뒤로 돌더니
아직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기정의 물건을 깨끗이 빨았다.
“웅.쩝쩝…..아직도 안에 남아 있네…오빠 미스정이 없어서 많이 굶었나보다”
미스한은 손으로 짜내면서 기정의 물건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었다.
“아…….오늘 너무 좋았어…….오빠, 담에도 가끔 만나서 하자. 내가 뒤도 줄께”
“뒤?”
“똥꼬말야..오빤 한번도 못 먹어봤지?…..히히…나 간다”
미스한이 나간 뒤 기정은 멍청한 표정으로 지금의 상황을 돌이켜 봤다.
어쩌다가 자신이 은수를 내버려두고 아무 여자하고나 살을 섞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석채가 대신 만나달라던 손님은 끝내 오지 않았다.
기정은 잠시 앉아 있다가 아직도 뻐근한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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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맥도 풀리고 기운도좀 빠집니다.
처음에는 조회나 추천………그까이거 하면서 시작했는데…..
메아리 없는 외침이라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얼마 안 남았으니 그대도 끝은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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