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tory In The Se ... - 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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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friend
“아아~ 으으응…아앙~~ 오빠..더..세게…”
명이는 발딱 뒤집은 자세로 내 밑에 깔려 교성을 질렀고 그녀의 크고 부드러운 유방이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었다.
“와..새끼~ 아예 죽이네 죽여..너 처음 아니지?
옆에서 벌써 자기 볼일(?)을 끝낸 동필이 민희의 가슴을 주물러 대며 구경을 했다.
“헉..헉…누가 처음이랬냐? 하아..으으으…”
“아앙…엉~엉~ 오빠~나 죽어~죽어~~아아아~”
명이는 절정에 도달한 듯 고개를 미친듯 흔들어대며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였다. 마침 나도 거의 사정의 순간이 다가 왔으므로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해 피치를 올렸다.
“아아아아앙아~~~~~~~~”
“으으읏…”
순간 나는 척추에서부터 느껴지는 찌릿한 쾌감을 느꼈고, 사정의 순간이 임박함을 느낀 나는 급하게 명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으읏…으…후우…”
“하아..하아…하아…”
다행히 명이의 보지 털 위에 사정을 한 나는 명이 옆에 드러누워 한숨을 쉬었다. 명이는 아직까지도 오르가즘에 젖어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치잇…누구하고 비교되네~”
아직도 오르가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명이를 보고 민희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동필을 흘겨보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중얼거림 치고는 꽤 큰 목소리여서 모두가 들을 수 있었다. 그러자 그 소리에 지레 발끈한 동필이
“뭐라고? 에잇, 오늘 죽어봐라~”
라며 민희를 쓰러트리고 그 위에 올라타 2차전에 돌입했다. 뭐, 어차피 둘다 벌거벗은 상태였고 나와 명이의 섹스를 보며 흥분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사전 준비 동작 없이 바로 본 게임에 돌입했다.
“아앙~ 아퍼~ 아아…앗…”
“아,씨…좀 벌려봐~”
민희는 약간 아픈 듯 인상을 찌푸렸지만 싫지 않은 듯 가만히 다리를 벌려 동필의 자지가 삽입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나는 그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옆에 있던 맥주 캔 하나를 집어들어 마셨다. 썼다. 시원한 맥주는 먹을만 했지만 미지근한 맥주는 영 아니였다. 그래서 맥주 캔을 내려놓고 명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까 동필도 이 이유 때문에 그랬었나? 하고 생각했다.
“아학~ 아앙~~”
“하핫…어때? 으으…”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타인의 섹스 모습.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광경이었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의 민희와 그 위에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양손으로는 민희의 출렁이는 가슴을 주물러 대는 동필.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자지가 다시 발기 하는 것을 느꼈다.
“후훗…”
“응?”
명이도 그것을 느꼈는지 후훗 하고 웃으며 성난 내 자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가 입안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다. 흘러내린 명이의 긴머리가 내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불알을 간지럽혔다.
그때 였다.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일까? 현관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철컥~!
끼이익~
“어? 문 열렸네? 저 왔어…요…오빠…?”
혜진이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문을 열고 들어 온 혜진은 지금 눈 앞의 광경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술 병과 옷가지들 그리고 벌거벗은 네 명의 남녀…누가 보더라도 놀랄만큼의 음란한 광경이었다.
잠시간의 정적이 흘렀다. 신나게 민희의 보지 속을 유린하던 동필도 행동을 멈추고 사태를 파악하느라 내 눈치를 보며 눈알만 굴렸다.
“너…아, 왔냐…”
“아니…난, 그냥…미안….나,나중에 올께…”
충격이 심한 듯 혜진이 약간 비틀거리며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괜찮냐? 그냥 가게 둬도?”
“뭐? 아…음…상관없어…”
“꽤 충격 먹은 것 같은데…오늘 올지 정말 몰랐냐?”
“…”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애써 태연 하려고 했다. 뭐 혜진이를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어차피 언젠간 떠날 혜진이니까…섹스야 누구와도 상관 없어…이런 생각들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했다. 하지만 가슴 한구석이 약간 아주 약간씩 아려왔다.
혜진이 그때 올지는 몰랐다. 아니 생각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이다.
“후우…”
나는 길게 한숨을 쉰 후 명이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주섬주섬 벗어놓았던 옷을 챙겨 입었다.
“왜? 따라 가 보려고?”
“아아, 몰라…넌 하던 일이나 계속 해라…”
“됐어, 나도 기분 다 잡쳤다. 야, 너희들~ 옷 입고 업소로 가!”
“이잉~오빠~”
철썩~
“빨랑!”
민희가 아쉬운 듯 콧소리를 내며 엎드린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동필은 민희의 엉덩이에 철썩하고 손바닥 자국을 내고는 눈을 부라렸다.
“치이~ 오빠, 미워~ 다시는 섹 해주나 봐라~”
"쳇...니가 안해준다고 내가 못하냐? 벗겨놓으면 먼저 덤비는 년이...헛소리 말고 빨랑 가!"
"치이..정말 미워~"
동필의 단호한 말에 명이와 민희는 옷을 주워 입었고 결국 오늘 오르가즘 한번 못 느낀 민희는 동필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툴툴거리며 돌아갔다.
“야, 정말 안 가봐도 되냐? 내가 데려다 줄게. 걔 집이 어디냐?”
명이와 민희가 돌아가자 동필이 내게 물었다.
“후…모르겠다…일단 한번 나가봐야겠다…”
“야,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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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으으응…아앙~~ 오빠..더..세게…”
명이는 발딱 뒤집은 자세로 내 밑에 깔려 교성을 질렀고 그녀의 크고 부드러운 유방이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었다.
“와..새끼~ 아예 죽이네 죽여..너 처음 아니지?
옆에서 벌써 자기 볼일(?)을 끝낸 동필이 민희의 가슴을 주물러 대며 구경을 했다.
“헉..헉…누가 처음이랬냐? 하아..으으으…”
“아앙…엉~엉~ 오빠~나 죽어~죽어~~아아아~”
명이는 절정에 도달한 듯 고개를 미친듯 흔들어대며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였다. 마침 나도 거의 사정의 순간이 다가 왔으므로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해 피치를 올렸다.
“아아아아앙아~~~~~~~~”
“으으읏…”
순간 나는 척추에서부터 느껴지는 찌릿한 쾌감을 느꼈고, 사정의 순간이 임박함을 느낀 나는 급하게 명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으읏…으…후우…”
“하아..하아…하아…”
다행히 명이의 보지 털 위에 사정을 한 나는 명이 옆에 드러누워 한숨을 쉬었다. 명이는 아직까지도 오르가즘에 젖어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치잇…누구하고 비교되네~”
아직도 오르가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명이를 보고 민희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동필을 흘겨보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중얼거림 치고는 꽤 큰 목소리여서 모두가 들을 수 있었다. 그러자 그 소리에 지레 발끈한 동필이
“뭐라고? 에잇, 오늘 죽어봐라~”
라며 민희를 쓰러트리고 그 위에 올라타 2차전에 돌입했다. 뭐, 어차피 둘다 벌거벗은 상태였고 나와 명이의 섹스를 보며 흥분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사전 준비 동작 없이 바로 본 게임에 돌입했다.
“아앙~ 아퍼~ 아아…앗…”
“아,씨…좀 벌려봐~”
민희는 약간 아픈 듯 인상을 찌푸렸지만 싫지 않은 듯 가만히 다리를 벌려 동필의 자지가 삽입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나는 그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옆에 있던 맥주 캔 하나를 집어들어 마셨다. 썼다. 시원한 맥주는 먹을만 했지만 미지근한 맥주는 영 아니였다. 그래서 맥주 캔을 내려놓고 명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까 동필도 이 이유 때문에 그랬었나? 하고 생각했다.
“아학~ 아앙~~”
“하핫…어때? 으으…”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타인의 섹스 모습.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광경이었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의 민희와 그 위에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양손으로는 민희의 출렁이는 가슴을 주물러 대는 동필.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자지가 다시 발기 하는 것을 느꼈다.
“후훗…”
“응?”
명이도 그것을 느꼈는지 후훗 하고 웃으며 성난 내 자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가 입안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다. 흘러내린 명이의 긴머리가 내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불알을 간지럽혔다.
그때 였다.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일까? 현관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철컥~!
끼이익~
“어? 문 열렸네? 저 왔어…요…오빠…?”
혜진이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문을 열고 들어 온 혜진은 지금 눈 앞의 광경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술 병과 옷가지들 그리고 벌거벗은 네 명의 남녀…누가 보더라도 놀랄만큼의 음란한 광경이었다.
잠시간의 정적이 흘렀다. 신나게 민희의 보지 속을 유린하던 동필도 행동을 멈추고 사태를 파악하느라 내 눈치를 보며 눈알만 굴렸다.
“너…아, 왔냐…”
“아니…난, 그냥…미안….나,나중에 올께…”
충격이 심한 듯 혜진이 약간 비틀거리며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괜찮냐? 그냥 가게 둬도?”
“뭐? 아…음…상관없어…”
“꽤 충격 먹은 것 같은데…오늘 올지 정말 몰랐냐?”
“…”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애써 태연 하려고 했다. 뭐 혜진이를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어차피 언젠간 떠날 혜진이니까…섹스야 누구와도 상관 없어…이런 생각들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했다. 하지만 가슴 한구석이 약간 아주 약간씩 아려왔다.
혜진이 그때 올지는 몰랐다. 아니 생각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이다.
“후우…”
나는 길게 한숨을 쉰 후 명이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주섬주섬 벗어놓았던 옷을 챙겨 입었다.
“왜? 따라 가 보려고?”
“아아, 몰라…넌 하던 일이나 계속 해라…”
“됐어, 나도 기분 다 잡쳤다. 야, 너희들~ 옷 입고 업소로 가!”
“이잉~오빠~”
철썩~
“빨랑!”
민희가 아쉬운 듯 콧소리를 내며 엎드린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동필은 민희의 엉덩이에 철썩하고 손바닥 자국을 내고는 눈을 부라렸다.
“치이~ 오빠, 미워~ 다시는 섹 해주나 봐라~”
"쳇...니가 안해준다고 내가 못하냐? 벗겨놓으면 먼저 덤비는 년이...헛소리 말고 빨랑 가!"
"치이..정말 미워~"
동필의 단호한 말에 명이와 민희는 옷을 주워 입었고 결국 오늘 오르가즘 한번 못 느낀 민희는 동필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툴툴거리며 돌아갔다.
“야, 정말 안 가봐도 되냐? 내가 데려다 줄게. 걔 집이 어디냐?”
명이와 민희가 돌아가자 동필이 내게 물었다.
“후…모르겠다…일단 한번 나가봐야겠다…”
“야,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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