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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잡지사 근무 일기 - 따로 ...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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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근무일기 4 - 따로 또 같이







갑자기 눈이 떠진다. 시계를 보니 새벽 5시다. 수련을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나는 가부좌를 틀고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 서서히 내 자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새벽 좆으로 인하여 이미 서있는 자지가 더욱 빠빳 해지는 느낌이 든다. 나는 자지에 힘을 주었다가 뺐다가 하는 수련을 시작했다. 여덜 번 힘을 넣고 여덜 번 힘을 빼니 이제 내 온몸에서 비오듯 땀이 쏟아졌다. 이제 새벽 수련을 끝내야 할 시점이었다. 나는 우선 천천히 자지에서 힘을 빼고 그 다음 배에서 힘을 뺏다. 이제 몸이 홀가분하다. 온몸이 땀에 젖어 있어서 샤워라도 하려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누가 내 손을 쑥 잡아 당긴다. 덕분에 나는 다시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되었다.



“연주야 언제 일어났니?” .. “내가 수련 하는 걸 다 봤겠구나?”



“오빤 나를 만족시켜 주려고 새벽마다 수련하는 구나?”



“너 뿐만 아니라 밤이 외로운 수많은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수련하지.. 흐..흐..흐”



“오빠 샤워는 조금 있다 같이 하고 우선 민생고부터 해결해줘”



“연주야, 이제 오빠는 겁나서 너랑은 못하겠다”



“오빠 내가 우리 가게에서 2차의 여왕소리를 듣는 것 몰라?” ..



어제 밤 연주는 전화를 걸어서 옥탑방의 위치를 확인한 후 찾아와서 쉴 사이 없이 섹스를 요구를 했다. 두시간 동안 다섯 번이나 연주를 만족시켜 준 나는 더 이상은 감당하기 힘들었다. 사실 나는 다섯번의 섹스에서도 연주가 건드리자 내 자지가 발기된다는 사실에 만족하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다섯 번이나 삽입을 하게 되자 내 자지의 피부가 따갑고 약간 쓰라렸다. 연주는 다섯번째 섹스가 끝나자 그제서야 만족한 얼굴로 자리에 돌아 누워서 자기 시작햇다. 그런데 오늘 새벽 수련을 할 때는 내 자지에 아무런 이상한 징후도 없었다. 시간이 지나서 회복 된 것인지 수련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연주의 요구대로 연주의 입술부터 덮쳐가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빨다가 점점 강하게 그녀의 혀를 내 입에 받아들여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타액이 내 입속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다. 감로수란 것이 따로 없는 것 같다. 내 키스에 벌써 느끼기 시작 했는지 그녀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도 신음 소리가 스며나온다.



“으응..응..으..”



이제 나는 손을 아래로 천천히 내려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가 조금씩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살짝 그녀의 유두를 비틀었다. 이어는 그녀의 신음소리.



“응..음..으..응..” .. “오빠 빨아 줘” .. “오빠 깨물어 줘”



나는 이제 그녀의 유두를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몸을 이기지 못하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아니 아직 꼽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가볍게 깨물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손가락 그리고 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피스팅을 시작했다. 보지속에 내 손가락이 들어가니 따듯하고 축축한 느낌이 든다. 이제 그녀는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흑..흑..으..흑” .. “오빠 박아 줘 빨리” .. “빨리 박아 줘” .. “더 이상은 못 참겠어” .. “빨리..빨리”



나는 이년이 벌써 뿅이 가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내몸도 서서히 달아 올랐고 나는 내 몸을 일으켜서 정상위 자세에서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내 자지를 삽입 시켰다. 내 자지는 내 의지와는 달리 귀두가 조금씩 움찔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점차 내 자지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내 자지의 움직임이 점점 커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 자지는 이제 천천히 오른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자지를 자극하는 연주의 질벽이 느껴진다. 연주의 질도 이제는 격렬하게 수축작용을 반복하고 있었다. 내 자지가 점점 조여 온다.



연주의 손톱이 이제 내 등을 긁고 있다. 손톱이 점점 내 살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내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살을 집어 넣고 있는 것 처럼. 이제 나는 내 뿌리가 다 들어갈 때 까지 속도를 높여서 깊게 그녀의 보지 속을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조금 이라도 더 깊게 받아 들이려는지 엉덩이를 들어서 내 허리를 그녀의 다리로 감싸고 있다. 내가 피칭 속도를 올릴 때 마다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허리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한다.



“오빠 정말 좋아.. 응.. 좋아.. 조아.. 더.. 더.. 으응..더”



그녀의 목소리는 이제 거의 비명으로 변해갔다.



“오빠 나 쌌어.. 쌌어.. 또 쌌어.. 또.. 싼다”



그녀가 이제 절정에 이를 무렵 나는 내 자지 끝이 야른 거려 오면서 온 몸에 짜릿한 기운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피칭 속도를 점점 줄이면서 이 느낌을 조금 더 유지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내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분출되는 정액이 질벽을 때리는 느낌이 들었는지 연주는 “오빠 쌌어.. 억.. 쌌어..”하면서 물어 본다. 나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 조금 만 더 그대로 있어 줘” .. “조금 더 여운을 느끼고 싶어” .. “정말 심장마비에 걸리는 줄 알았어” .. “너무 좋아”



나는 그녀의 요구 대로 사정을 끝냈지만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박아 놓고 있었다.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면서 나는 그녀의 입에 딥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팔을 뻣어서 내 목을 안고는 조금 얼굴을 위로 일으켜 격렬하게 내 키스에 답했다. 그러더니 그녀가 갑자기 내 목에서 팔을 풀더니 한마디 한다.



“오빠 내가 오빠 자지를 요번에는 빨아 주지도 않았네” .. “내가 깨끗이 닦아 줄게”



그러더니 그녀는 상체를 일으켰는데 상체를 일으키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미끄러져 나온다. 그녀도 보지에서 액체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지자 아래를 쳐다보았는데 한참 동안 계속 액체가 빠져나오자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며 ‘풋’하는 소리를 낸다. 그러면서 “오빠, 부끄러워 보지마” 한다. 그러더니 내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입에 물더니 말끔히 닦아 주기 시작했다. 내 고환까지 물에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혀를 내밀어 내 고환을 닦아주었다.



“연주야, 아주 개운하게 닦아주었구나” .. “고맙다”



“오빠 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



“연주야 이제 몸을 씻자. 같이 가자”



연주는 사양하지 않고 나와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 준다. 그러면서 갑자기 한마디 한다.



“오빠, 나랑 같이 살자” .. “잡지사 같은 것 때려치우고 그냥 집에서 놀아” .. “내가 오빠 용돈이랑 생활비랑 다 줄게”



“연주야 그건 곤란하지” .. “내가 생활 무능력자도 아니고..” .. “그리고 내 자지는 연주만을 위한 자지가 아니야” .. “아직 내 자지의 위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해” .. “연주야 너랑 나랑은 그냥 서로가 필요할 때 적당히 즐기기로 하자”



나는 계속 칭얼대는 연주를 달래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침이나 해주겠다면서 알몸 그대로인 채 에이프런을 허리에 감는다. 오랜만에 먹어 보는 아침 이었다. 선수 생활을 하는 그녀의 요리가 얼마나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맛이 있었다. 이제 나는 출근을 해야 할 시간 이었다. 나가야 한다고 했더니 그녀는 내 이부자리 속에서 내 감촉을 조금 더 느끼겠다고 한다. 문단속 잘하고 나가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녀는 내 등뒤에다 소리를 지른다.



“오빠 이따가 내 짐 싸 갖고 올꺼야!”



나는 그녀의 소리를 그냥 귀등으로 듣고 집을 나섰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서 지하철 역까지 뛰어야 했다. 간신히 사무실에 도착하자 지각 직전 이었다. 이미 사무실에는 모두 나와있었다. 오후에 윤미진과 모델 화보 촬영을 하기로 되어 있어서 그전까지 최천식이 준 기사를 편집을 끝내려고 컴을 만지고 있는데 윤미진이 약속이 있다면서 먼저 나간다. 그 뒤 편집장이 약속이 있다면서 나가고 최천식도 취재할 거리가 있다고 나간다.



아까까지 헤드셋을 귀에 꼽고 있던 권현숙이 이제는 헤드셋을 컴에서 뽑고 포르노를 보고 있다. 편집장이 사무실에서 소리가 시끄럽게 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헤드셋을 끼고 있었던 것인데 편집장이 나가자 거칠 것이 없다는 것 처럼 pc 스피커로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김영수씨 머해?” .. “이거 내가 나온 포르노야 같이 보자, 응?”



권현숙이 CD를 바꾸면서 내게 이야기를 했다. 나는 권현숙이 나온 포르노가 궁금하기도 해서 의자를 옮겨 그녀 옆 자리에 자리 잡았다. 내가 옮기자 그 때까지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던 송정화도 “같이 봐요” 하면서 내 옆에 자리를 잡는다.



포르노는 의례 일본 포르노로 따르는 공식처럼 이름을 물어 보고 첫경험이 언제였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권현숙은 한국에서 길거리 헌팅 된 여자로 설정이 되어 있었다. 조금 더 진행이 되자 권현숙의 옷을 포르노 배우들이 벗기고 권현숙은 원초적인 나체가 되었다. 권현숙의 미끈한 나체가 들어 나자 포르노 배우들은 흥분해서 “대단합니다”를 연발하고 있었다.



이윽고 권현숙의 약간 길고 음핵이 두드러지게 돌출 된 보지에 딜도를 끼고 일본 남자 포르노 배우 들이 낄낄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권현숙이 일어나더니 그 때까지 권현숙의 보지를 갖고 놀고 있던 남자 배우의 어깨를 밀어서 소파에 앉히더니 갑자기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한 1 - 2분 했을까 남자 배우의 자지가 사정 없이 발기 되어 있었다. 권현숙은 지체하지 않고 그 남자 배우의 허리를 타고 앉아서 위에서 피칭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 1 - 2분 정도 지나자 남자 배우가 사정을 한 것 같았다. 그러자 권현숙은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 때 권현숙의 보지에서 허벅다리로 남자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치 권현숙의 승리를 상징하는 것 처럼…



그러자 다른 일본 포르노 배우가 예의 ‘대단 합니다’ 하는 말을 하며 권현숙을 인터뷰 하겠다는 듯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 때 다른 포르노 배우는 조루에 걸린 사람 처럼 2분도 못되어 사정을 한 것이 쪽팔린다는 것 처럼 소파에 앉아서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있었다. 권현숙은 다른 배우가 다가 오자 그 배우 역시 어깨를 밀어서 소파에 앉히고는 거칠게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예의 그녀의 사까시가 시작되었다.



카메라는 그녀가 무릎을 꿇고 않는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한번 크로즈업 하더니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남자 포르노 배우의 얼굴을 크로즈업 했다. 이윽고 두번째 포르노 배우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자 권현숙은 그 배우를 소파 위에서 비스듬하게 눕히더니 그의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옆에서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첫번째 포르노 배우의 팔을 잡아 끌어 당기더니 사까시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얼마 가지 않아서 첫번째 배우는 정액을 그녀의 입 속으로 배출한 것 같았다. 그러자 그 배우는 쪽팔린지 쪼그려 앉아서 두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이 즈음 두번째 배우는 놀란 나머지 입을 벌리고 그의 손은 소파의 가죽속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자 권현숙은 입 속에 머금고 있던 첫번째 포르노 배우의 정액을 두 번째 포르노 배우의 입을 향해 뱉었다. 그러면서 자그마하게 무슨 소리를 하는 것 같다. 그 배우는 남자의 정액과 권현숙의 타액이 입으로 들어 오는 것을 모르는지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윽고 두 번째 배우도 사정을 한 모양이었다.



권현숙은 사정이 끝나자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크로즈업 시키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정액을 뽑아내기 시작한다. 보지 속에서 정액이 쏫아져 나온다. 이 장면이 보일 즘 첫번째 배우의 정액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두번째 배우는 얼굴을 찌푸린 채 격렬하게 구토하고 있었다. 권현숙의 보지에서 정액이 배출되자 권현숙의 만족스러운 얼굴을 크로즈업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다.



나는 권현숙에서 그 장면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권현숙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예전에 우리 할머니들에게 한 짖을 그대로 되돌려 주마”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권현숙의 포르노를 보자 내 자지가 걷잡을 수 없이 달아 올라 있었다. 나는 이미 포르노를 보면서 권현숙의 블라우스 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어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흥분이 되어 참기 힘들었다. 송정화의 팬피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송정화의 보지 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고 있었는데 나는 나는 시선을 송정화에게 돌려서 아무말 없이 쳐다보았다. 송정화는 “빨아줄까?”라고 물어 보더니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내 바지 버클을 벗기고 내 바지를 무릎께까지 내린 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때 권현숙은 내 스웨터를 위로 벗긴후 내 셔스의 단추를 끄르고 내 가슴을 혀로 천천히 빨고 있었다. 두 여자에게서 애무를 받는 황홀한 느낌에 온몸에 경련이 오는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무엇이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



“아이구 잘들 한다.” .. “뒷방에서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떡을 치다니” .. “편집장님 아시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 “언니들도 참…”



윤미진이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나와 두 여자동료와 이리저리 엉켜있는 것을 보고 한 소리다.



“예는, 너는 꼴리면 언제 장소 가렸니?”



“그건 그렇지”



“근데 정화 언니 고만 빨아” .. “영수씬 지금 나와 함께 나가 봐야해” .. “화보 촬영에 가는데 늦겠어”



“미진이 촬영은 오후라고 하지 않았니?” 권현숙이 묻는다.



“원래는 오후였는데 저녁 때 영화 스케줄이 잡혔다고 오전부터 찍자고 하네” .. “정화 언니 고만 빨라고 했잖아” .. “영수씬 지금 나가야 되”



그제서야, 윤미진이 나타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자지를 계속 빨던 송정화가 내 자지에서 그녀의 입을 띤다.



“아이 짜증나” .. “나는 이렇게 끝내는 게 제일 짜증나는데..” ..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 “미진이 너 우리가 한번 하려는 것 방해 해놓고 너는 화보 촬영을 빙자해서 영수씨와 쎅스 하면 않되” .. “그건 의리가 없는 거야”



“정화 언니 알았어” .. “약속 할게”



송정화는 한마디 하고 나를 놔준다. 나는 급히 옷차림을 정리하고 윤미진을 따라 나섰다. 사진기자와 메이컵 코디를 겸해서 그런지 짐이 많다. 나는 그녀의 화장가방과 카메라 가방을 들고 그녀를 따라 나섰다.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모델과 모델의 매니저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모델은 수진이라고 새롭게 뜨고 있는 에로배우였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은 그 남자는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사람을 꼬나보는 것이 그리 좋은 인상이 아니었다. 그리고 처음 보자 마자 늘어 놓는 소리도 그리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었다.



“오늘 찍는 것 국내용이요 아니면 수출용이요 아니면 삽입 섹스 사진이요?



“예?” 나는 처음 듣는 말이라서 반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윤미진이 옆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준다.



“국내용은 노출정도가 낮으니까 1회 촬영에 백만원 수출용은 보지까지 다 찍으니까 3백만원 삽입하는 사진은 5백만원이 업계 공정가격 이예요”



“아 그래요”



윤미진과의 대화를 듣고 있던 그 남자는 갑자기 대화에 끼어 들어서는 “쓸데 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어떤 건지 확인해 주쇼”라고 말을 자르고 들어왔다.



“수출용이라고 사전에 말씀 드렸을 터인데 갑자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왜 그러긴? 이상한 남자가 같이 왔으니까 혹시나 하고 그러는 거지”



“이 사람은 디자이너예요. 조명하고 포즈를 봐주실 거예요”



“알았수” .. “그럼 돈이나 주쇼”



윤미진이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서 건네주자 그 남자는 봉투를 확인하더니 봉투에 있는 돈 절반가량을 집어 자신의 지갑에 넣고 나머지는 에로배우에게 건네 주고는 횡 하니 사라졌다. 이제 윤미진이 수진의 메이컵을 시작하고 나는 스튜디오의 조명보조와 같이 조명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예상되는 포즈 별로 조도를 확인해 보고 조명 색상을 테스트 해보았다. 대충 조명 세팅이 완료될 무렵 모델의 준비가 끝났는지 모델인 수진이 가운을 걸치고 스튜디오로 들어왔다.



윤미진이 카메라 세팅을 마치고 “준비해 주세요”라는 말을 하자 모델은 가운을 벗고 조명이 세팅 된 장소 가운데로 가서 가만히 서있다. 사진작가인 윤미진의 포즈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윤미진은 우선 국내 잡지용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국내 잡지용 사진은 최대한 에로틱한 느낌을 주면서 음모가 노출 되지 않아야 하니 결국 포즈가 몸을 비비꼬는 아크로베틱 포즈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100여 컷을 찍고 나자 수출용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노출 시키는 포즈를 취하게 되자 우선 모델부터 쉽게 포즈에 적응한다. 수진의 보지를 보고 있자니 점점 자지가 서오기 시작한다. 수진의 보지는 보지 잎이 얇은 편으로 음핵도 조금 작은 편이다. 다만 보지 잎이 별로 벌어지지 않고 일자로 쪽 뻣은 것이 상당히 예쁜 보지였다. 그렇게 많은 섹스를 하는 에로배우의 보지가 별로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꽤나 놀라 웠다.



이윽고 탱크 탑에 노팬티 미니스커로 의상을 입고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선 국내용을 찍고 다시 수출용을 찍기 시작했다. 치마로 보지를 가렸다 다시 보였다는 하는 모습이 매우 매력이 있었다. 키는 165cm정도로 그리 큰 키는 아니었지만 다리가 길고 이뻐서 벗은 모습이 옷을 입고 있는 것 보다 오히려 키가 더 커보였다. 이제 오전 세션이 끝나고 점심 시간이 되었다.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모델에게 오전에 봤던 남자에 대하여 물어 보았다.



“아까 봤던 남자분 누구예요?” .. “나이차이가 꽤 있는 것 같던데..”



“오빠요?” .. “같이 사는 사람이지요 머”



“그런데 돈을 버는 족족 그렇게 가져가나요?” .. “수진씨가 어렵게 번 돈을 그렇게..”



“오빠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내가 죄가 많은 여자니까요” 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수진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윤미진과 내가 간신히 달래서 울음을 멈출 수 있었다. 오후에 다시 세션이 있는데 모델이 우느라고 화장이 다 지워져서 시간이 더 걸리게 생겼고 모델의 기분이 안좋을 경우 표정이 안나와서 화보촬영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어서 매우 걱정되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 “영수씨라고 그랬지요?” .. “영수씨를 보는 순간 오빠의 예전 모습이 생각이 나서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그 남자와의 이야기를 설명했다.



대충 요약하자면 예전에 그녀가 룸에 있을 때 처음 만난 사이로 그 때 그녀의 마이킹을 전부 다 갚아 주고 조그만 가게까지 하나 차려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는 룸에 있을 때의 씀씀이를 잊지 못하고 돈을 쓰다가 다시 빛을 지고 가게까지 처분해야 했다고 한다. 그래도 빛이 남아서 그 남자에게 알리지 않고 터키탕으로 일자릴 옮겼는데 그 남자는 그녀가 사라지자 당황해 하다가 6개월 뒤 어떻게 수소문을 해서 다시 그녀를 찾았다고 한다.



그 남자는 다시 그녀의 빛을 정리해 주었는데 그 때 이미 그의 사업이 많이 어려워 졌을 때라고 한다. 그 남자는 빛에 쫒기다 못해 모든 재산을 정리하게 되었고 그 여파로 부인과도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갈 곳 없어진 그 남자는 수진의 집에 찾아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 수진은 결심을 했다고 한다. 이제는 자신이 이 남자를 평생토록 먹여살리겠다고…



그 남자는 그 뒤 몇 번 재기를 위하여 몸부림을 쳤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요즘은 도박에 빠져서 날이 새는 줄 모른다고 한다. 그래도 최소한의 절제는 가능해서 그녀가 번 돈의 절반만 가져간다고 했다.



“오빠도 언젠가는 다시 예전의 오빠로 돌아올 것으로 믿어요” .. “처음 보았을 때 참 멋있었는데..” .. “이제는 저도 조금씩 지쳐가는 것 같아요” .. “어머 내가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해서 분위기를 망쳤나봐요” .. “정말 미안해요”



“아니예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수진의 화장을 고치고 다시 오후 세션이 시작되었다. 분위기가 가라 앉아서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수진은 역시 프로 였다. 언제 울었냐는 듯이 갖가지 섹시한 얼굴 표정과 포즈로 유혹하고 있었다. 이제 오후 세션이 되자 조명 보조인 형윤과 어느 정도 친해 졌는지 수진은 형윤에게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조도를 재기 위하여 스트로보를 갖고 그녀에게 다가가면 그녀는 자세를 바꿔서 형윤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혀윤의 머리를 껴안고 그녀의 가슴으로 부벼대기도 하였다. 그러면 형윤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빨갖게 물들이고 고개를 수그리고 어쩔 줄 몰라 했다.



겨울의 난방에서 오는 열기와 각종 조명기기에서 오는 열기로 더운지 사진을 찍고 있는 윤미진도 옷을 점점 벗어 던지고 상의는 노브라에 조그만 슬립만 입고 있고 하의는 그냥 팬티 차림이었다. 슬립위로 보이는 젖꼭지의 유혹은 대단한 것이 었다. 뒤에서 윤미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일품 이었다. 윤미진은 정말 날씬하게 잘 빠진 몸매의 소유자 였다. 몸매만 따지면 권현숙 보다 한수 위인 것 같았다.



윤미진의 반나의 모습과 수진이 나체로 사람을 유혹하는 모습 그리고 각종 열기로 나는 점점 숨이 막혀 왔다. 나도 이제는 숨이 차올라서 옷을 하나 둘씩 벗기 시작했다. 이제 나도 팬티만 입고 각종 조명 기기를 조정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던 수진이 갑자기 말을 던진다.



“언니 이대이 어때?”



“잠깐만, 나도 지금 끓고 있지만 조금만 더 찍으면 되” .. “대신 수진씨 이제 우리 영수씨와 쎅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표정을 지어줘” .. “그렇지 그런 꼴린 표정으로” .. “조금 더 꼴린 표정으로..” .. “영수씨의 자지가 수진씨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는 상상을 해봐..” .. “그래 그거야..”



수진의 얼굴을 점점 더 숨이 가빠오는 여자들 처럼 얼굴이 상기 되며 섹시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참기 힘든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자위를 하면서 숨을 색색거리고 있었다. 나는 팬티까지 던져 버리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던 윤미진의 뒤로 다가가서 윤미진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윤미진은 힐끗 뒤로 돌아 보았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윤미진의 보지를 햝기 시작했다. 이때 수진이 있는 쪽을 바라보니 형윤이란 조명 보조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옷을 전부 다 벗어 던지고 수진에게 다가가 수진의 유방을 혀로 자극하고 있었다.



윤미진의 보지는 보지 잎이 조금 작고 음핵이 도두라진 모습이었다. 나는 왼손을 뻣쳐서 그녀의 보지 잎을 벌리고 혀를 집어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미진은 심음을 참지 못하고 “이잉..잉..이힝..흑”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자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혀에 닫는다. 나는 다시 일어 서서 서서쏴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 시켰다. 내 자지를 보지로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흡수력과 수축력은 대단한 수준이었다. 계속 내 자지를 빨아 당긴다. 나도 내 자지를 천천히 회전 시키기 시작했다. 나 귀두와 자지 기둥이 그녀의 질벽을 때리는 느낌이 온다. 이제 그녀는 울부짖고 있다.



“영수씨 좋아..너무..좋아..그래..좋아..악..아악..앙..”



피칭을 하면서 앞을 바라 보니 형윤이란 조명 보조가 뒤치기 자세로 수진을 공략하고 있다. 언뜻 보니 평균 이상의 크기의 자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한참 박고 있는데 윤미진이 앞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나는 리듬을 계속 유지하면서 같이 걸음을 옮기면서도 계속 피칭을 하고 있었다. 윤미진은 수진의 앞까지 오더니 천천히 무릎을 꿇고 형윤에게 딥키스를 한다. 형윤은 자신의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서 뽑더니 미진의 입에 넣고 피칭을 시작한다. 형윤의 입에서 “음..으..음”하는 소리가 들린다.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진은 형윤의 정액을 입에 머금더니 옆에 놓여진 휴지를 빼내서 정액을 뱉어 낸다.



나는 미진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뽑아서 엎드려 있는 수진을 앞으로 돌려서 정상위에서 수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수진의 보지는 축축하고 뜨듯하다. 내가 피칭 속도를 올리자 수진은 힘껏 내 자지를 보지로 물기 시작했다. 꽉 조이는 느낌이 마치 손으로 내 자지를 꽉 잡고 있는 듯 했다. 이제 나는 천천히 내 자지를 돌리기 시작해서 그녀의 조임을 물리쳤다. 이제 수진의 입에서는 비명 소리가 터져나온다.



“아흑..흑..흑..흑..아..악” .. “더 이상 못 참겠어” .. “아악..” .. “더..윽..더..악..”



이제 자지 끝이 야른 거리는 느낌이 온다. 나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서 수진의 입에 물리곤 수진의 입속에서 사정을 했다. 꾸역꾸역 나오는 내 정액을 수진은 삼키더니 나중에 말끔히 닦아 주었다. 나는 수진과 섹스를 해보자 왜 남자 포르노 배우들이 다시 포르노 영화를 찍고 싶어하는 배우 1위로 수진을 꼽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의 조임과 유연한 몸짓은 최고의 수준이었다. 윤미진과 비교해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오늘 정말 최고의 사진을 찍은 것 같아요” .. “전부 다 영수씨 덕분이예요” 윤미진의 칭찬이다.



“멀요” .. “이정도 갖고..”



“오랜만에 정말 뿅 가본 것 같아요” .. “최근 오빠는 너무 서두르기만 하고 배우들과의 섹스는 건조 했는데 영수씨와의 쎅스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준 것 같아요”



“이런 사진 세션은 처음 참가해 보네요” ..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는데…”



“이제 정리하고 끝냅시다” 윤미진이 즐거운 목소리로 외쳤다.



윤미진과 장비를 회사로 옮기려고 사무실에 도착하니 이미 전부 다 퇴근하고 없었다. 윤미진은 늦었으니 저녁이나 같이 하면서 술이나 한잔 하고 집에 가라고 했지만 아침부터의 섹스로 내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다. 그냥 쉬고 싶었다. 윤미진의 간곡한 부탁을 뒤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하소영의 전화가 온다. 오늘 밤은 아무런 일정이 없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방문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는 집의 위치를 대충 설명하고 집 앞 골목길의 해장국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문을 따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문 안쪽에서 인기적이 느껴진다. 나는 순간적으로 도둑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옥탑방을 털 도둑이 어디 있나 하는 생각을 하니 연주인 것 같다.



열쇠로 가만히 문을 열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린다. 연주가 문을 연 것이다. 오늘 열쇠공을 불러서 자물쇠를 바꾸었단다. 나는 하소영이 집에 방문할 건데 연주가 집에 있으면 곤란 할 것 같아서 연주에게 집에 가라고 요구했지만 연주는 요지부동이다. 그 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연주는 무슨 예감 때문인지 내 얼굴을 한번 쏘아 보더니 문을 활짝 열어 재꼈다.



하소영과 연주가 서로 쏘아보면서 아무 말 없이 서있는 것이 보인다. 나는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입을 열어 말을 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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