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2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 조회
- 목록
본문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문을 열고 선미의 집에 들어간 유철은 이 공간안에 둘만 있다는 생각에 아랫도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려고 했다. “음...뭐 마실것 줄까?” 선미가 물었다. “아니 괜찮아. 네 방좀 구경하고 싶은데” 사실 안지 오래 되지도 않은 여자의 방을 구경한다는건 무례한 짓 이였으나 아까부터 선미는 유철의 부탁을 계속 들어줬으므로 유철은 계속 요구를 했다. “내 방? ” 선미는 망설이는 기색이다 “응. 왜? 싫어?” “아니...그럼 따라와” 유철은 선미를 따라가 선미의 방에 들어갔다. 선미의방은 깨끗했다. 그 중에 아직 풀지 않은 상자들이 있었는데 상자 입구사이로 브래지어가 희끗 보였다. 그건 유철을 흥분시키기에 아주 충분한 것이었다. ‘윽.. 저거.... 아... 꼴린다’ 하지만 선미가 보는 앞에서 바지사이로 튀어나온 모습을 보이면 안되기에 유철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말한후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 들어와보니 이미 자지가 팽팽해진 상태이다. ‘후..... 이 집에 지금 아무도 없는데......’ 유철은 순간 그런 생각이 들긴 하였으나 억지로 덮치는 건 좋은방법이 아니란 생각이들었다. 그 사이 선미는 자신의 방에 창피한 물건이 없나 살피던 중 아까 유철이 봤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아!! 저걸 안치웠네... 저걸 봤으면 어떡하지?’ 선미는 속으로 창피함을 느꼈다. 그리곤 재빨리 상자를 안보이게 덮어버렸다. 지금 유철은 한 가지를 고민중이다. '만약 내가 지금 사귀자고 하면 어떡할까? 쟤도 날 좋아하는 것 같긴한데.......‘ 유철은 한 번 부딪혀 보기로 했다. 화장실에서 나온 후 방으로 들어간 유철은 아까 살짝 보이던 브래지어가 상자를 덮어서 보이지 않는것을 발견했다. ‘내가 본 걸 아는건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선미가 말을 걸어왔다. “유철아....... 엄마가 일찍 돌아 오시거든.... 지금 나가야 할 것 같아...” “그래? 알았어. 근데 선미야.” “응?” “너 혹시......나랑 사귀지 않을래?” “어?!!!” 유철이 대담하게 말을 내뱉자 선미는 화들짝 놀랐다. 이제겨우 이틀째 인데 사귀자니...... 선미가 예쁘고 몸매가 좋으며 어디가서도 꿀리지 않을 여자이긴 했지만 이때까지 공부만 하고 쑥스럼도 많이 타기에 남자랑 사귀어 본 적은 없었다. 비록 유철이 마음에 들긴하지만 갑자기 물어보니 뭐라 대답 할 수가 없었다. “가...갑자기... 무슨 말이야....” “너랑 사귀고 싶어. 만약 내가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유철은 일부러 선미가 거절하기 어렵게 말을 했다. 유일하게 말을 걸 수 있는 상대가 유철인데 거절한다면 선미는 유철을 다신 못 볼것 같았고 학교내에서 아무도 사귀지 못 할 듯 싶었다. 선미는 유철을 바라봤다. 반반하게 생긴 얼굴과 함께 자신에겐 다정한 듯한 행동.............. “조....좋아.” 결국 선미는 수락했다. 유철은 속으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선미는 순진한 아이였고 사귄후에도 잘만 구슬리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을 터였다. “좋아. 그러면 이제 사귀는 거다” 유철은 갑자기 선미의 손을 잡았다. “선미야 한번 안아봐도 되지?” “어? 아.....” 하지만 선미가 망설이고 있을때 유철은 갑자기 선미를 안아버렸다. “자....잠깐만” 향기가 났다. 머리에선 향긋한 샴푸냄새가 났고 몸에선 비누냄새가 느껴졌다. 비누나 샴푸뿐만 아니라 여자 특유의 향기가 나기도 했다. 선미의 가슴이 유철의 명치에 묻혔고 유철은 그 물컹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비록 유철은 긴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선미의 다리가 닿고 있었다. “유....유철아....갑자기” 하지만 유철의 머리엔 선미의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대로 바로 하고 싶었다. 교복 와이셔츠 단추를 뜯어 버린 후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온몸을 구석 구석 자신의 혀로 애무한후 좆을 선미에게 넣고 싶었다. 좆은 이미 팽팽해져있었지만 유철이 아랫배 부분을 뒤로 빼고 있었기에 선미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선미가 거절할 것이 분명했고 만약 그렇다면 다신 기회를 잡을수 없을테니까. 유철은 그렇게 10초간 포옹을 한후 몸을 풀었다. “네가 좋아서 그랬어” “........” 선미의 얼굴은 사과 만큼이나 빨개져 있었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일 놀토 인데 할 일 있어?” “하....할일?” 선미는 말을 계속 더듬었다. “어. 너랑 내일 같이 있고 싶은데......” “그...그게.....내일 공부 해야 하는데,,,,,” “그럼 같이 하자.” “어....음...그러면.....같이...독서실 가야 겠네.” “독서실? 거기선 너한테 질문을 못 할 것 같은데.. 내일 어머니 집에 계셔?” “엄마?...... 엄마는 토요일도 회사 가시긴 하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안된다고 하실것 같은데.” “어머니께는 독서실 간다고 하고 그냥 집에서 공부하자. 나 모르는 것좀 물어볼게” “어...그러면 알겠어....” “좋아. 그럼 난 가볼게 내일 몇시쯤 오면돼?” “어...한 9시쯤?” “알았어. 안녕” “그...그래 안녕..” 유철은 그렇게 선미의 집을 빠져나와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유철은 아직도 선미의 향기를 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가슴이 닿는 그 느낌...... 결국 자위를 한 후 유철은 컴퓨터앞에 앉아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8시가 됐을때 집에 전화가 왔다. 엄마는 11시가 넘어서 들어온단다. 아버지는 출장중이고.... 원없이 컴퓨터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전화를 끊은 후에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 ‘누구지?’ “누구세요?” 유철은 인터폰을 보고 말했다. “아 유철 학생? 옆집에 이사온 아줌마야” 보기와는 안 어울리게 자신을 아줌마라고 하며 옆집 여자가 찾아왔다. 유철은 순간 흠칫했다. ‘왜 온거지? 혹시 아까일을 선미가 말했나?’ “아....네. 왜 그러세요?” “아 그게 내가 수도계량기 조절이 안돼서.... 혹시 집에 아버지 계시니?” 유철은 속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아... 그것 때문인가’ “아뇨..... 아버지 지금 안계세요.” “그래? 그럼 어떡하지....” “제가 봐드릴까요?” “아...그래줄래? 고마워” 유철은 문을 열고 옆집 여자를 맞이했다. 여자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에 절반까지밖에 오지 않는 길이 였다. 유철의 눈이 본능적으로 여자의 다리에 머물렀다. 매끈하게 잘빠진 다리였다. 선미가 몸매를 어디서 물려받았는지 알것 같다. 더구나 가슴크기는 선미보다 살짝 더 큰듯 했다. “아...안녕하세요.” “응. 그럼 일로 잠깐 와줄래?” “네” 유철이 사는 아파트는 한층에 두 가구만 있는 구조 였다. 여자가 먼저 자기집 현관문 앞으로 가는동안 유철의 눈은 여자의 매끈한 다리를 보고있었다. “수도계량기가 안 움직여. 이게 왜 그러는건지.” “그거 옆에 잠금장치 누르고 돌려야 해요.” “잠금장치? 어떤거야?” 유철은 손 짓으로 설명하다가 결국 자신이 직접 수도계량기 쪽으로 가서 쪼그려 앉아 조작을 시작했다. 그 때 선미엄마도 유철의 바로 옆에 쪼그려 앉았는데 원피스가 땅에 닿게 앉은게 아니라 무릎뒤에 접히는 부분에 원피스를 끼운 상태로 쪼그렸기 때문에 안그래도 허벅지 반밖에 오지 않던 원피스가 더욱 올라갔다. ‘아... 뭐야. 다리 보이는거 모르나. 여기 좆 커지면 안되는데’ 선미엄마의 다리도 다리지만 향기도 장난이 아니었다. 옆에만 있었는데 향수인지 비누인지 선미와는다른 향긋한냄새가 유철을 자극했다. “아..이거요. 이거 누르고 이렇게 돌리시면 돼요” “아 그래. 고마워” “아니에요” 유철은 조작을 끝내고 일어섰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니 선미엄마의 원피스 안쪽으로 가슴골이 보였다. 유철을 더욱 꼴리게 한건 선미엄마가 브래지어를 입고 있지 않은 것이었다. ‘아오....... 이 선미엄마도 장난이 아니네. 선미가 그대로 물려받았구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유철이 인사를 한후에 집에 가려고 하는 찰나에 선미엄마가 말을 걸었다. “유철학생. 잠깐 집에 들어와서 주스라도 먹지 않을래?” “네?” 갑자기 선미엄마가 자신을 집으로 들이는 것이 아닌가? “아...그러면....그러죠” “자 들어와” 문을 열고 선미엄마가 유철을 집안으로 들였다. “감사합니다.” “아냐. 내가 고맙지. 선미가 그러는데 유철이가 선미한테 잘해준다며?” “네? 아.... 그냥...뭐” 이제 선미엄마는 학생이라는 칭호를 빼고 유철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선미엄마는 유철의 응큼한 목적을 잘 모르고 있기에 그저 유철이 친구없는 선미에게 잘해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고 그래서 유철을 좋게 보고 있었다. 얼굴도 꽤나 반반하게 생겼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려. 주스 가지고 올게” “네” 유철은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선미는 집에 없는것 같았다. 독서실이나 학원에 갔을듯 싶었다. 왠지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 콩닥콩닥 빠르게 뛰었다. “자 여기있어” 선미엄마가 주스 두컵을 가지고 와서 유철의 옆에 앉았다. 선미엄마가 소파에 앉으니 허벅지를 감싸던 원피스가 또 올라갔다. 지금은 거의 핫팬츠 수준으로 올라가있었다. 바로 옆에 앉은 유철의 자지를 팽팽하기 만들기에 충분했다. “아..고맙습니다” 그때 선미 엄마가 말을 꺼냈다. “우리 선미한테 잘해줘서 고마워” “네? 뭐 별것도 아닌데요” “선미가 워낙에 쑥스럼을 많이타서 친구도 잘 못사귀거든” 지금 선미엄마는 유철이 바로옆에 앉아있었고 유철은 좆이 꼴리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중이다. “아...그래요? 선미가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꽤 많아요” “그래? 여자애들하고도 잘 어울려야 하는데.....” “아주머니 닮아서 예쁜가 봐요” 유철은 자기도 모르게 이런말을 꺼냈다. 선미엄마는 잠시 멈칫하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 그래? 고마워 그런 말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데?” 선미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한쪽팔을 유철의 등에 얹었다. 옆에 있는것만으로 꼴리기 직전인데 몸까지 닿으니 정말 유철로서는 미칠 지경이었다. “그럼 앞으로도 선미한테 잘 좀해줘 알았지?” “그럼요......” 이젠 손을 등에 얹은것도 모자라 등을 쓰다듬기 까지 했다. 순간 유철의 마음속엔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 아줌마 일부러 이러는거 아냐?. 아니겠지......’ “주스좀 마셔봐” “아......네” 유철은 소파앞 상에 있는 주스를 집어서 마시기 시작했다. 선미엄마도 주스를 잡고 마셨다. 그 때 갑자기 아파트 인터폰을 통해 경비실에서 모든 아파트에 수도계량기 조작에 대해서 말을 했고 워낙소리가 컸기에 선미엄마가 주스를 마시다 주스를 쏟았다. “에그머니....” 선미엄마가 흘린 주스는 유철의 바지에 흘렀고 덩달아 놀란 유철은 자신의 주스를 선미엄마의 다리쪽에 쏟았다. 주스는 선미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원피스 아랫부분도 적셨다. “아.. 아줌마 죄송해요” “어? 아니 괜찮아. 근데 어떡하나. 유철이 바지에 주스를 흘렸네." 선미엄마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휴지를 뜯어서 일부는 유철에게 주었고 일부는 자신의 다리를 닦았다. 선미엄마가 자신의 다리를 닦는 모습은 정말이지..... 유철의 심장을 터지게 했다. 주스가 선미엄마의 매끈한 다리를 타고 흐르는 것 자체만 해도 정말 꼴리는 모습이었고 앉은상태에서 무릎부터시작해서 허벅지 끝까지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스윽 다리를 닦기도하고 다리 아래쪽을 닦기 위해서 한쪽 살짝 다리를 들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원피스는 더 올라갔고 팬티가 보이려고 하기도 했다. 그 모습은 마치....야동에서 자신의 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는것 같기도 했다. 자신의 다리를 다 닦은후 선미 엄마가 말했다 “그런데 유철이 바지는 어떡하지? 물있는 행주로 닦아야 겠다.” 선미엄마는 그렇게 자신의 다리를 닦는 섹시한 모습을 중단한채 주방으로 가서 행주를 가지고왔다. 그리고 유철의 옆에 앉아서 유철의 바지를 닦기 시작했다. 주스를 흘린쪽은 무릎에 가까웠기 때문에 오른손은 유철의 무릎쪽에 가까이 있었지만 왼손은 유철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대고 닦고있었기에 유철은 다시한번 좆대가 팽팽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잘 안지워지네. 미안해서 어쩌지?” 그렇게 말하며 유철을 쳐다봤는데 선미엄마의 얼굴은 정말이지 선미만큼이나 예뻤다. 더구나 자신의 아래쪽으로 약간 숙인상태이기에 가슴골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유철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속으로도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 아줌마가 이러는건 일부러 그러는거야. 도저히........’ “유철아 이거 아무래도 세탁........아악!!!” 선미엄마가 유철에게 바지를 세탁해야 겠다고 말하는 순간 유철이 선미엄마를 덮쳤다. “뭐하는거야! 이거 놔!” 유철은 선미엄마의 두 팔을 잡고 자신의 아래에 깔아뭉갠후 그 위에 올라탔다. “놔! 이자식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선미엄마는 소리를 지르며 마구 저항했다. “아줌마도 원했잖아요. 그래서 이런차림으로입고 절 집에 들어오게 하고” 유철은 이렇게 말했다. “너 무슨소리 하는거야!! 이거 놔! 신고할거야! 이 자식아!” 선미엄마가 워낙 완강하게 저항하자 순간 유철의 마음이 흔들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 “너 이렇게 안봤는데 이런 놈이 였구나? 그래서 선미한테 접근한거지? 나쁜놈!!!”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유철의 마음을 오히려 더욱 강하게 했다. ‘여기서 멈추면..... 큰일이다. 이렇게 된거 그냥.....’ “아악!!!!!!!!” 유철은 결국 결심을 하고 선미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놔!! 놓으라고!! 이새끼야!! ” 선미엄마는 마구 저항하지만 건장한 고2짜리 청년이 위에서 깔고 앉아있으므로 소용이없었다. 유철은 한손으로 선미엄마의 두손을 꽉 잡은후 자신의 몸을 선미엄마의 배에서 살짝 띄워 다른 한손으로 원피스를 위로 걷어올리기시작했다. “그...그만해! 멈추라고!! 왜 이러는거야!! 도대체” 선미엄마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결국 유철은 선미엄마의 원피스를 가슴바로 아래쪽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쪽을 내려다 보니 브래지어는 입지 않았지만 팬티는 입고 있었다. 유철은 이번엔 어깨에 걸친 원피스 끈을 아래로 내렸고 결국엔 선미엄마의 가슴이 드러났다. B컵보다 조금더 큰 가슴이었다. “제발 그만해! 부탁이야!” 이제 선미엄마는 완강한 저항에서 점점더 애원하는 쪽으로 바뀌고있었다. “가만있으면 아줌마도 좋을거에요” 유철은 그렇게 말한후 자신의 입을 가슴에 가져다 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