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그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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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피에 글을 썼었다. 고속버스에서 일어난 일을 그럭저럭 이어가면서 7편까지 썼던 기억이 난다. 7편을 쓰고 이런저런 이유로 끝맺음을 하지 못했었는데 그 소설을 연재할 때 내게 있었던 일이 지금 불현듯 떠오른다.
대충 줄거리는 지방에서 설로 올라와 대학을 다니던 중 1학년 때 방학을 맞아 집으로 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는 만원버스를 탔다가 통로 쪽 좌석에 앉아 있는 내 팔꿈치에 느껴지는 여성의 국부에 대한 느낌과 그녀의 농 짖은 몸짓을 1막으로, 심야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가던 중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인과 일어난 일을 2막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것이었다.
1막이 ** 홈피에 올려지고 2∼3주 지날 때쯤 내 멜에는 극도의 바이러스 멜이 뭉쳐 들어 왔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그때 내 멜 계정에 있던 바이러스 메일을 지우면서 스팸메일이나 바이러스 메일이 아닌 세네명한테서 온 일반 멜도 함께 받았었다.
지금와서 기억에 남는 것은 두명 이었던가? 세명 이었던가? 아무튼 그 숫자만큼의 남자들 한테서 글에 대한 자기 소감과 글의 소재로 삼으라고 패티쉬 사진 두장을 보내준 것 등이다. 그중에 한 사람은 중국에 파견 근무 나왔다가 내가 쓴 글을 보고 자신이 느꼈던 감정과 너무 똑같아 중국에 여행 오면 한번 들리라는 말까지 하였다. 물론 난 그들에게 답장 같은 건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 외에 한 명에게 난 답장을 써야만 했다. 그것도 몹시 흥분한 상태에서...
처음엔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내게 내민 메일에는 짧으면서도 지적인 분위기가 풍겼으며 내게 멜을 보내기 전 많이 망설였던 느낌이 아마 은밀하면서도 뚜렷이 정립하기 힘든 그때의 내 감성을 그 사람이 자극 해 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편지에는 내가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자신의 맘이 변해 내게 편지를 보내는 것조차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때에는 내게 멜을 보내고 싶었고 내가 멜을 읽든 읽지 않든 자신에겐 상관없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어쨌든 그녀의 편지는 한동안 내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었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힘들었던 직장생활과 퇴근하고 들어 온 집에서 느끼는 쓸쓸함을 걷어 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첫 메일에 대한 내 답장은 외로움과 쓸쓸함이란 거.. 그런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런 외로움과 쓸쓸함이 낭만이 되어 준다는 것 등의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틀 후 그녀에게서 답장이 왔다. 내 편질 보면서 그녀도 생각지 못했던 답장을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는 내용이었다.
그후 우린 서로에게 한 두번의 멜을 더 주고받았고 그때쯤 대학 동기들과 정기 모임이 있어 11월의 어느 토요일 신촌에 갔었다. 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었고 모두들 회사에서 말단이었기 때문에 우린 너무 빨리 취했었고 술자리 마저도 생각보다 일찍 끝나버렸다. 내가 사는 집은 신촌과 반대편 강남 아래의 신도시였고 밤 11시가 다 되어 가는지라 대학원에 다니는 상준이 오피스텔에서 함께 자기로 하고 상준이와 같이 편의점에서 캔맥주 몇 개 산 후 오피스텔로 향했다.
상준이의 자취방은 언제나 깔끔했다. 녀석! 상준이는 그때 한참 떠돌던 O양 비디오 이야길 하며 자신의 PC를 켰다. 내게 보여줄 모양이었다. 난 PC를 보며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내 멜 계정을 찾았고 그녀에게서 온 편질 발견했다.
그녀의 편지에는 여태 그녀가 내게 보여준 템포와는 달리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살짝 드러났던 관능적인 감각의 언어들을 나열하며 날 안고 싶으며 내가 그녈 강하게 안아 주었음 하는 표현을 하고 있었다. 만약 지금 곁에 있다면...
술을 못해 소주 반병과 맥주 두병 정도를 마셨는데 그때 그녀의 메일은 알큰한 내 몸을 화들짝 놀라게 해 주었다. 몸과 맘이 달아오르고 있었고 멍∼ 한 상태로 그 메일이 언제쯤 도착했는지 무의식적으로 확인하였다. 메일은 오후 5시 30분쯤 내게로 날아왔던 것 같다. 너무 늦었다! 지금은 11시 30분이고 그녀와 나는 6시간이나 멀어져 와 버렸다. 그래도 직감적으로 당겼던지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지 난 그녀에게 어디냐고 물었고 나도 당신 입술에 키스를 나누고 싶다고 답장을 썼다. 한번도 본적 없던 그녀에게..
그리고 상준이와 맥주를 마시다 12시가 다 되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멜을 다시 확인 해 보았다. 그녀의 멜이 도착 해 있었다 11시 45분... 그녀는 신림동에 있으며 만날 수 있냐고 했다. 지금...
난 전화번호를 적어서 답장 멜을 날렸다. 잠시 후 내 핸드폰을 강하게 찢는 음악소리.. 다시 내 가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핸드폰을 들고 상준이네 집에서 나왔다. 그녀의 목소리.. 그녀가 날 찾고 있었다. 난 핸드폰을 열고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그녀의 음성이 떨려 온다. "지금 오실 수 있어요?" 난 황급히 대답한다 "어디로 가면 되죠?" 우린 이렇게 해서 30분 후 강남역 H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신촌에서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갔다. 뉴욕제과 앞에서 내려 그녀가 있는 H레스토랑을 찾았다. 2층... 내 입술은 타들어 가고 있었지만 내 몸은 파릇파릇 생기가 돋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떤 여인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계단을 오르면서 그녈 생각했다. 마지막 계단을 밟았을 때 "유리문 너머에 그녀가 보이는 것 같다. 하얀브라우스에 긴 일자형 치마... 아니다! 웨이츄레스를 그녀로 착각한 것 같다! 자동문이 열리고 광장 같은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내 직감이 맞는다면 창문 가에 있는 원탁에 앉아 있는 여인이 그녀일 것이다. 난 원탁 가까이 가서 그녀를 확인하고 옆자리에 앉았다..(원탁이라 맞은편에 앉지 않고 옆자리에 앉아도 어색하지 않았다!)
그녀는 30대 초반인 것 같다. 키는 163정도. 목까지 오는 짧은 머리에 뽀얀 피부, 바바리를 입어서 몸매는 잘 보이지 않지만 평범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와 난 블랙을 시켰다. 그리고 난 달끈한 몸을 기울이며 그녀 옆에서 커피가 오기 전까지 왼쪽 귀 근처에 입술을 대며 정말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살짝 접히며 내 입김이 그녀의 귀를 스친 여운을 즐기는 것 같았다.
무슨 말을 했던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커피가 오고 난 후 난 살짝 그녀의 귀에 내 입술을 뭍혔다 뺐다. 그녀의 손이 내손을 잡는다. 장단지를 그녀의 매끈한 다리에 터치했다. 그녀가 진짜 키스 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난 말없이 그녀의 볼에 키스했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이 끝났단다. 웨이츄레스가 사라지고 그녀와 깁고 강한 키슬 했다.
우린 강남의 거리로 나와서 걸었다. 그녀가 내게 말한다. "난 당신이 맘에 들었어요.. 당신은 어때요?" 난 말했다. "나도 당신이 맘에 들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럼 우린 통한거죠? 난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내가 말했다. "나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난 가까운 호텔을 찾고 싶었지만 그녀는 신림동으로 가자며 택실 탔다. 그리곤 실림동 여관골목에서 내렸다. 거기서 우린 비교적 깨끗한 모텔을 잡았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다음 그녀가 샤워했다.
그녀는 타올을 두른 채 침대에 누운 내 곁으로 와서는 내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내 중심을 빨았다. "가만히 있어요. 내가 즐겁게 해줄게..."
하~~ 난생 첨으로 느껴보는 나른함.. 그녀는 내 중심을 손으로 쥔 채 한번도 맛보지 못한 오럴을 내게 해 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성큼성큼 간격을 두고 핏줄이 나타나고 귀두가 벌어지고 있었다. 짜릿한 느낌.. 헉!헉! 내겐 치밀어 오르는 쾌감이 8분의 2박자로 올랐다 내렸다 했다. 그녀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내 자지를 잡았다 폈다 하면서 그녀의 혀로 내 뿌리부터 귀두까지 다시 내 부랄부터 자지까지.. 부랄을 빨아 당기기도 하고 한손으로 사타구니 근처를 문지르고 한손으로 배에서 가슴부위를 문지르기도 하며 내 남근을 탐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한쪽으로 뉘일 때 그녀는 머릴 아래로 낮추며 내 똥꼬를 핥아 댔다. 그녀는 혓바닥을 펴서 내 부랄과 애널을 핥다가 다시 내 애널을 힘껏 빨았다. 다시금 밀려오는 나른함~~~
난 그녈 침대에 눕히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혀 오른쪽 귀부터 혀로 핥았다. 강한 입김과 함께.. 혀를 둥글게 말아서 그녀의 귓구멍에 살∼짝 넣고 시계방향으로 돌렸다. 그녀는 침대 시트를 잡은 손아귀에 강한 힘이 들어갔다. 왼 손으로 그녀의 젖꼭질 엄지와 검지를 통해서 강하게 비틀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살짝 들린다. 하∼ 혓바닥을 펴고 입술로 그녀의 귓불을 터치한다. 왼손은 그녀의 배꼽에서 팬티라인까지 스다듬고 입술과 잇빨을 이용해서 그녀의 오른쪽 귓불을 깨물었다. 그녀의 귓구멍에 깊은 입김을 내뿜으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갑자기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서 입술을 찾았다. 헐떡이는 그녀의 입술... 그녀는 숨이 찬지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넣었다. 강하게 밀려오는 흡입... 난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엇박자로 오른손과 왼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한다. 그녀는 내 혀뿌리까지 삼킬 듯 날 빨아 당긴다. 그러면서도 난 내 성난 중심을 그녀의 삼각팬티 둔덕주변을 지긋이 누르며 문질렀다..
다시 그녀의 유두를 비틀었다. 그녀의 허리가 휘어진다. 난 입술에서 혀를 빼내 그녀의 왼쪽귀로 가져갔다. 그녀의 왼쪽 귀를 입으로 삼켰다. 강하게 흡입한다. 훕∼... 다시 숨을 내쉰다. 그녀가 내 등을 강하게 당긴다. 내 엉덩이로 손이 간다. 내 등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그녀의 손이 날 애무한다. 난 고갤 들어 다시 그녀의 왼쪽유방 언저리부터 빨았다. 쪼∼옥 그녀의 옥문이 내 허벅지로 촉촉함을 전해 온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다. 점점 촉촉해지는 그녀의 실크 재질의 흰팬티..내 허벅지가 젖어든다. 난 그녀의 왼쪽겨드랑이를 빨기 시작한다. 혀를 내밀어 왼쪽 팔을 함껏 벌리게 하고선 간지럽혔다.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둔덕의 까칠한 털을 확인한다. 한 움큼 들어오는 그녀의 음모... 음~~ 냄새가 맡고 싶다. 다시 손을 뺐다. 그녀는 내 젖꼭지를 빨고 싶어한다. 오른쪽 가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내민다. 그녀는 고갤들어 내 젖꼭질 강하게 빤다. 내 왼쪽 젖꼭지를 손으로 따고 싶어하는지 강하게 짖누른다. 난 그녀의 머리를 젖꼭지로부터 떼어 낸 뒤 오른쪽 손가락을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다릴 오므리며 내 손가락을 강하게 빨아온다. 학∼학!! 난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내 오른쪽 허벅질 밀어 넣으면서 다시금 젖어 있는 그녀의 팬티를 확인한다. 그녀가 너무 세게 빨아서 손가락이 아프다. 검지뿐만 아니라 중지도 넣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함껏 힘을 가해 내 오른쪽 다리를 삼킬 듯 뜨거워진 그녀의 구멍을 느껴본다. 한참 후 그녀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내서 그녀의 옆구리에 양손을 뻗어 실크팬티를 내린다.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둔덕과 음모... 좀 서운하지만 그녀의 음모는 일자형이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통통하게 오른 그녀의 둔덕, 갈라진 폭포수 근처를 입술과 잇빨로 터치했다. 사타구니쪽에 혀뿌리를 갖다 대어 살짝살짝 침으로 적셔갔다. 그러다 강하게 왼쪽사타구니와 오른쪽사타구니를 빨았다. 혓바닥의 침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촉촉이 적신다. 두손으로 그녀의 무릅부터 사타구니쪽으로 밀 듯이 애무해 나간다. 여전히 입술은 사타구니 주변만 맴돈다. 그녀가 내 머릴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날 자꾸 인도한다. 난 애석하게도 그녀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내려와 발가락을 빨았다. 그녀는 다릴 굽힌다. 다시 그녀의 보지쪽으로 입술을 가져간다. 그러고선 맑은 애액이 흘러나는 그녀의 대음순을 살짝 깨물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애널을 소프트 터치하면서 왼손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혀로는 클리크토리스를 튕긴다. 그녀는 애널과 무릅에 힘을 주어 내 머릴 강하게 압박해 온다.
아!!!∼ 하∼ 나.... 하고싶어∼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줜다.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산을 가르고 혓부리를 말아서 그녀의 애널을 빨았다. 내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 문지르며 그녀의 애널을 핥았다.. 하~~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애널을 활짝 열어제친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난 몸을 일으켜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넣는다.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녀가 방아 찢듯 몸이 위로 아래로 울부짖는다. 자세가 불편하다.
다시 그녈 정상위로 눞힌 후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그녀의 혀가 애처로이 나온다. 난 내 자질 그녀에게 갖다 댄다.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질 잡더니 강하게 빨아 댄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그녀가 꺽일 줄 모르는 내 자질 잡고 자궁쪽으로 가져간다. 그녀는 두 무릅을 올리며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쪽으로 맞춰지길 바라고 있다. 내 자지가 들어간다.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그녀의 애액을 핥으며 내 자지를 반기는 그녈 가르며 들어간다. 난 그녀의 목 뒷 부분을 두손으로 받치며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린 후 상하 전진 운동을 한다. 강한 피스톤 운동...
왕복으로 .. 그러다 좌우로 시계방향으로 돌렸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그녀는 크게 울부짖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울음소리로 변하고 난 그녀의 어깰 잡고 내 중심을 그녀의 배꼽까지 밀어 넣을 듯이 강하게 꽂아 놓는다. 그녀가 말한다. "아악!!~~ 잠깐만.... 잠깐만 그렇게 있어줘요". 그렇게 1분을 있다가 다시 박아 넣는다. 그녀의 다리가 내 어깨에 올려지고 난 침대를 양손으로 쥐고 다시 좌삼삼우삼삼 한다... 아~~ 너무 따뜻하다. 그녀의 동굴...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내 자지에서 아직 좆물이 안 나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온다. 방아 찢기 자세 그녀와 내 손이 서로 꽉질 잡으면서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녀는 그러는 중에도 신음소리가 너무 크다. 헉헉∼
그녀가 강하게 밀려온다. 고갤 들어 오른쪽 유방을 입으로 삼킨다. 그녀는 자세가 불안한지 방아찢기가 잠깐 멈춰진다.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시 올렸다 놓았다 하면서 내 자지가 극도로 오르게 한다. 힘이 쏟고 배가 당긴다.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에서 빼내 엉덩이를 잡는다. 강하게 움켜쥔다. 그녀의 속도가 빨라진다.. 하∼악..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시작 한다. 뿌둑뿌∼둑..... 꿀떠꿀떡... 내 자지의 정액이 용솟음 치듯 그녀의 보지를 타고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를 적신다. 그녀는 날 넣은 채로 무너진다..
사랑스러워진다.....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그녀는 광주에서 올라와 모 대학 법대를 나와서 직장을 다니며 아직 싱글이라고 했다. 비틀즈를 좋아했고 음악을 좋아하던 그녀...
일요일 아침 눈을 떴을때 이미 그녀는 날 가지고 있었고 우린 정오가 되어서야 그녀의 집근처에서 헤어 질 수 있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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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줄거리는 지방에서 설로 올라와 대학을 다니던 중 1학년 때 방학을 맞아 집으로 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는 만원버스를 탔다가 통로 쪽 좌석에 앉아 있는 내 팔꿈치에 느껴지는 여성의 국부에 대한 느낌과 그녀의 농 짖은 몸짓을 1막으로, 심야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가던 중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인과 일어난 일을 2막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것이었다.
1막이 ** 홈피에 올려지고 2∼3주 지날 때쯤 내 멜에는 극도의 바이러스 멜이 뭉쳐 들어 왔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그때 내 멜 계정에 있던 바이러스 메일을 지우면서 스팸메일이나 바이러스 메일이 아닌 세네명한테서 온 일반 멜도 함께 받았었다.
지금와서 기억에 남는 것은 두명 이었던가? 세명 이었던가? 아무튼 그 숫자만큼의 남자들 한테서 글에 대한 자기 소감과 글의 소재로 삼으라고 패티쉬 사진 두장을 보내준 것 등이다. 그중에 한 사람은 중국에 파견 근무 나왔다가 내가 쓴 글을 보고 자신이 느꼈던 감정과 너무 똑같아 중국에 여행 오면 한번 들리라는 말까지 하였다. 물론 난 그들에게 답장 같은 건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 외에 한 명에게 난 답장을 써야만 했다. 그것도 몹시 흥분한 상태에서...
처음엔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내게 내민 메일에는 짧으면서도 지적인 분위기가 풍겼으며 내게 멜을 보내기 전 많이 망설였던 느낌이 아마 은밀하면서도 뚜렷이 정립하기 힘든 그때의 내 감성을 그 사람이 자극 해 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편지에는 내가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자신의 맘이 변해 내게 편지를 보내는 것조차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때에는 내게 멜을 보내고 싶었고 내가 멜을 읽든 읽지 않든 자신에겐 상관없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어쨌든 그녀의 편지는 한동안 내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었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힘들었던 직장생활과 퇴근하고 들어 온 집에서 느끼는 쓸쓸함을 걷어 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첫 메일에 대한 내 답장은 외로움과 쓸쓸함이란 거.. 그런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런 외로움과 쓸쓸함이 낭만이 되어 준다는 것 등의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틀 후 그녀에게서 답장이 왔다. 내 편질 보면서 그녀도 생각지 못했던 답장을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는 내용이었다.
그후 우린 서로에게 한 두번의 멜을 더 주고받았고 그때쯤 대학 동기들과 정기 모임이 있어 11월의 어느 토요일 신촌에 갔었다. 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었고 모두들 회사에서 말단이었기 때문에 우린 너무 빨리 취했었고 술자리 마저도 생각보다 일찍 끝나버렸다. 내가 사는 집은 신촌과 반대편 강남 아래의 신도시였고 밤 11시가 다 되어 가는지라 대학원에 다니는 상준이 오피스텔에서 함께 자기로 하고 상준이와 같이 편의점에서 캔맥주 몇 개 산 후 오피스텔로 향했다.
상준이의 자취방은 언제나 깔끔했다. 녀석! 상준이는 그때 한참 떠돌던 O양 비디오 이야길 하며 자신의 PC를 켰다. 내게 보여줄 모양이었다. 난 PC를 보며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내 멜 계정을 찾았고 그녀에게서 온 편질 발견했다.
그녀의 편지에는 여태 그녀가 내게 보여준 템포와는 달리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살짝 드러났던 관능적인 감각의 언어들을 나열하며 날 안고 싶으며 내가 그녈 강하게 안아 주었음 하는 표현을 하고 있었다. 만약 지금 곁에 있다면...
술을 못해 소주 반병과 맥주 두병 정도를 마셨는데 그때 그녀의 메일은 알큰한 내 몸을 화들짝 놀라게 해 주었다. 몸과 맘이 달아오르고 있었고 멍∼ 한 상태로 그 메일이 언제쯤 도착했는지 무의식적으로 확인하였다. 메일은 오후 5시 30분쯤 내게로 날아왔던 것 같다. 너무 늦었다! 지금은 11시 30분이고 그녀와 나는 6시간이나 멀어져 와 버렸다. 그래도 직감적으로 당겼던지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지 난 그녀에게 어디냐고 물었고 나도 당신 입술에 키스를 나누고 싶다고 답장을 썼다. 한번도 본적 없던 그녀에게..
그리고 상준이와 맥주를 마시다 12시가 다 되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멜을 다시 확인 해 보았다. 그녀의 멜이 도착 해 있었다 11시 45분... 그녀는 신림동에 있으며 만날 수 있냐고 했다. 지금...
난 전화번호를 적어서 답장 멜을 날렸다. 잠시 후 내 핸드폰을 강하게 찢는 음악소리.. 다시 내 가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핸드폰을 들고 상준이네 집에서 나왔다. 그녀의 목소리.. 그녀가 날 찾고 있었다. 난 핸드폰을 열고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그녀의 음성이 떨려 온다. "지금 오실 수 있어요?" 난 황급히 대답한다 "어디로 가면 되죠?" 우린 이렇게 해서 30분 후 강남역 H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신촌에서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갔다. 뉴욕제과 앞에서 내려 그녀가 있는 H레스토랑을 찾았다. 2층... 내 입술은 타들어 가고 있었지만 내 몸은 파릇파릇 생기가 돋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떤 여인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계단을 오르면서 그녈 생각했다. 마지막 계단을 밟았을 때 "유리문 너머에 그녀가 보이는 것 같다. 하얀브라우스에 긴 일자형 치마... 아니다! 웨이츄레스를 그녀로 착각한 것 같다! 자동문이 열리고 광장 같은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내 직감이 맞는다면 창문 가에 있는 원탁에 앉아 있는 여인이 그녀일 것이다. 난 원탁 가까이 가서 그녀를 확인하고 옆자리에 앉았다..(원탁이라 맞은편에 앉지 않고 옆자리에 앉아도 어색하지 않았다!)
그녀는 30대 초반인 것 같다. 키는 163정도. 목까지 오는 짧은 머리에 뽀얀 피부, 바바리를 입어서 몸매는 잘 보이지 않지만 평범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와 난 블랙을 시켰다. 그리고 난 달끈한 몸을 기울이며 그녀 옆에서 커피가 오기 전까지 왼쪽 귀 근처에 입술을 대며 정말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살짝 접히며 내 입김이 그녀의 귀를 스친 여운을 즐기는 것 같았다.
무슨 말을 했던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커피가 오고 난 후 난 살짝 그녀의 귀에 내 입술을 뭍혔다 뺐다. 그녀의 손이 내손을 잡는다. 장단지를 그녀의 매끈한 다리에 터치했다. 그녀가 진짜 키스 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난 말없이 그녀의 볼에 키스했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이 끝났단다. 웨이츄레스가 사라지고 그녀와 깁고 강한 키슬 했다.
우린 강남의 거리로 나와서 걸었다. 그녀가 내게 말한다. "난 당신이 맘에 들었어요.. 당신은 어때요?" 난 말했다. "나도 당신이 맘에 들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럼 우린 통한거죠? 난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내가 말했다. "나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난 가까운 호텔을 찾고 싶었지만 그녀는 신림동으로 가자며 택실 탔다. 그리곤 실림동 여관골목에서 내렸다. 거기서 우린 비교적 깨끗한 모텔을 잡았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다음 그녀가 샤워했다.
그녀는 타올을 두른 채 침대에 누운 내 곁으로 와서는 내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내 중심을 빨았다. "가만히 있어요. 내가 즐겁게 해줄게..."
하~~ 난생 첨으로 느껴보는 나른함.. 그녀는 내 중심을 손으로 쥔 채 한번도 맛보지 못한 오럴을 내게 해 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성큼성큼 간격을 두고 핏줄이 나타나고 귀두가 벌어지고 있었다. 짜릿한 느낌.. 헉!헉! 내겐 치밀어 오르는 쾌감이 8분의 2박자로 올랐다 내렸다 했다. 그녀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내 자지를 잡았다 폈다 하면서 그녀의 혀로 내 뿌리부터 귀두까지 다시 내 부랄부터 자지까지.. 부랄을 빨아 당기기도 하고 한손으로 사타구니 근처를 문지르고 한손으로 배에서 가슴부위를 문지르기도 하며 내 남근을 탐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한쪽으로 뉘일 때 그녀는 머릴 아래로 낮추며 내 똥꼬를 핥아 댔다. 그녀는 혓바닥을 펴서 내 부랄과 애널을 핥다가 다시 내 애널을 힘껏 빨았다. 다시금 밀려오는 나른함~~~
난 그녈 침대에 눕히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혀 오른쪽 귀부터 혀로 핥았다. 강한 입김과 함께.. 혀를 둥글게 말아서 그녀의 귓구멍에 살∼짝 넣고 시계방향으로 돌렸다. 그녀는 침대 시트를 잡은 손아귀에 강한 힘이 들어갔다. 왼 손으로 그녀의 젖꼭질 엄지와 검지를 통해서 강하게 비틀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살짝 들린다. 하∼ 혓바닥을 펴고 입술로 그녀의 귓불을 터치한다. 왼손은 그녀의 배꼽에서 팬티라인까지 스다듬고 입술과 잇빨을 이용해서 그녀의 오른쪽 귓불을 깨물었다. 그녀의 귓구멍에 깊은 입김을 내뿜으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갑자기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서 입술을 찾았다. 헐떡이는 그녀의 입술... 그녀는 숨이 찬지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넣었다. 강하게 밀려오는 흡입... 난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엇박자로 오른손과 왼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한다. 그녀는 내 혀뿌리까지 삼킬 듯 날 빨아 당긴다. 그러면서도 난 내 성난 중심을 그녀의 삼각팬티 둔덕주변을 지긋이 누르며 문질렀다..
다시 그녀의 유두를 비틀었다. 그녀의 허리가 휘어진다. 난 입술에서 혀를 빼내 그녀의 왼쪽귀로 가져갔다. 그녀의 왼쪽 귀를 입으로 삼켰다. 강하게 흡입한다. 훕∼... 다시 숨을 내쉰다. 그녀가 내 등을 강하게 당긴다. 내 엉덩이로 손이 간다. 내 등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그녀의 손이 날 애무한다. 난 고갤 들어 다시 그녀의 왼쪽유방 언저리부터 빨았다. 쪼∼옥 그녀의 옥문이 내 허벅지로 촉촉함을 전해 온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다. 점점 촉촉해지는 그녀의 실크 재질의 흰팬티..내 허벅지가 젖어든다. 난 그녀의 왼쪽겨드랑이를 빨기 시작한다. 혀를 내밀어 왼쪽 팔을 함껏 벌리게 하고선 간지럽혔다.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둔덕의 까칠한 털을 확인한다. 한 움큼 들어오는 그녀의 음모... 음~~ 냄새가 맡고 싶다. 다시 손을 뺐다. 그녀는 내 젖꼭지를 빨고 싶어한다. 오른쪽 가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내민다. 그녀는 고갤들어 내 젖꼭질 강하게 빤다. 내 왼쪽 젖꼭지를 손으로 따고 싶어하는지 강하게 짖누른다. 난 그녀의 머리를 젖꼭지로부터 떼어 낸 뒤 오른쪽 손가락을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다릴 오므리며 내 손가락을 강하게 빨아온다. 학∼학!! 난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내 오른쪽 허벅질 밀어 넣으면서 다시금 젖어 있는 그녀의 팬티를 확인한다. 그녀가 너무 세게 빨아서 손가락이 아프다. 검지뿐만 아니라 중지도 넣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함껏 힘을 가해 내 오른쪽 다리를 삼킬 듯 뜨거워진 그녀의 구멍을 느껴본다. 한참 후 그녀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내서 그녀의 옆구리에 양손을 뻗어 실크팬티를 내린다.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둔덕과 음모... 좀 서운하지만 그녀의 음모는 일자형이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통통하게 오른 그녀의 둔덕, 갈라진 폭포수 근처를 입술과 잇빨로 터치했다. 사타구니쪽에 혀뿌리를 갖다 대어 살짝살짝 침으로 적셔갔다. 그러다 강하게 왼쪽사타구니와 오른쪽사타구니를 빨았다. 혓바닥의 침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촉촉이 적신다. 두손으로 그녀의 무릅부터 사타구니쪽으로 밀 듯이 애무해 나간다. 여전히 입술은 사타구니 주변만 맴돈다. 그녀가 내 머릴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날 자꾸 인도한다. 난 애석하게도 그녀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내려와 발가락을 빨았다. 그녀는 다릴 굽힌다. 다시 그녀의 보지쪽으로 입술을 가져간다. 그러고선 맑은 애액이 흘러나는 그녀의 대음순을 살짝 깨물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애널을 소프트 터치하면서 왼손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혀로는 클리크토리스를 튕긴다. 그녀는 애널과 무릅에 힘을 주어 내 머릴 강하게 압박해 온다.
아!!!∼ 하∼ 나.... 하고싶어∼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줜다.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산을 가르고 혓부리를 말아서 그녀의 애널을 빨았다. 내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 문지르며 그녀의 애널을 핥았다.. 하~~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애널을 활짝 열어제친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난 몸을 일으켜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넣는다.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녀가 방아 찢듯 몸이 위로 아래로 울부짖는다. 자세가 불편하다.
다시 그녈 정상위로 눞힌 후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그녀의 혀가 애처로이 나온다. 난 내 자질 그녀에게 갖다 댄다.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질 잡더니 강하게 빨아 댄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그녀가 꺽일 줄 모르는 내 자질 잡고 자궁쪽으로 가져간다. 그녀는 두 무릅을 올리며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쪽으로 맞춰지길 바라고 있다. 내 자지가 들어간다.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그녀의 애액을 핥으며 내 자지를 반기는 그녈 가르며 들어간다. 난 그녀의 목 뒷 부분을 두손으로 받치며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린 후 상하 전진 운동을 한다. 강한 피스톤 운동...
왕복으로 .. 그러다 좌우로 시계방향으로 돌렸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그녀는 크게 울부짖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울음소리로 변하고 난 그녀의 어깰 잡고 내 중심을 그녀의 배꼽까지 밀어 넣을 듯이 강하게 꽂아 놓는다. 그녀가 말한다. "아악!!~~ 잠깐만.... 잠깐만 그렇게 있어줘요". 그렇게 1분을 있다가 다시 박아 넣는다. 그녀의 다리가 내 어깨에 올려지고 난 침대를 양손으로 쥐고 다시 좌삼삼우삼삼 한다... 아~~ 너무 따뜻하다. 그녀의 동굴...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내 자지에서 아직 좆물이 안 나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온다. 방아 찢기 자세 그녀와 내 손이 서로 꽉질 잡으면서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녀는 그러는 중에도 신음소리가 너무 크다. 헉헉∼
그녀가 강하게 밀려온다. 고갤 들어 오른쪽 유방을 입으로 삼킨다. 그녀는 자세가 불안한지 방아찢기가 잠깐 멈춰진다.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시 올렸다 놓았다 하면서 내 자지가 극도로 오르게 한다. 힘이 쏟고 배가 당긴다.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에서 빼내 엉덩이를 잡는다. 강하게 움켜쥔다. 그녀의 속도가 빨라진다.. 하∼악..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시작 한다. 뿌둑뿌∼둑..... 꿀떠꿀떡... 내 자지의 정액이 용솟음 치듯 그녀의 보지를 타고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를 적신다. 그녀는 날 넣은 채로 무너진다..
사랑스러워진다.....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그녀는 광주에서 올라와 모 대학 법대를 나와서 직장을 다니며 아직 싱글이라고 했다. 비틀즈를 좋아했고 음악을 좋아하던 그녀...
일요일 아침 눈을 떴을때 이미 그녀는 날 가지고 있었고 우린 정오가 되어서야 그녀의 집근처에서 헤어 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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