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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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13부
나는 상체를 가만히 일으키며 소미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소미는 움찔하며 몸을 빳빳이 세웠다.
나는 소미의 입에서 입술을 떼며 안타까운 듯 한숨을 쉬며 소미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소미는 두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 소미야..............."
나는 정을 듬뿍 담은 목소리로 소미를 불렀다.
그러자 소미가 눈을 떠 나를 바라본다.
" 소미야......아저씨가 이러는 것 을 이해해다오.....응.............."
" 아...아ㅡ저씨......어떻게요.....어떻게 이해를 해요..........."
소미의 얼굴은 당황한 기색과 더불어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송 맺히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소미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가며 소미의 입술을 강하게 눌렀다.
소미의 몸에서 작은 경련이 일어났다.
소미의 눈가에 촉촉한 습기가 스며들었다.
나는 소미의 닫힌 입술을 열고 나의 혀를 조심 스럽게 밀어 넣었다.
소미의 몸은 긴장과 두려움으로 여전히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 소미야.....두렵니..............."
" 네.....아ㅡ저씨.....두렵고 겁나요......그만 하세요..............."
" 소미야.......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으면 돼.............."
" 하....하지만 어떻게................"
" 소미야.......남자 친구랑 키스 해봤지.............."
소미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럼....남자 친구와 하던대로 하면 된단다..............."
나는 다시 소미의 입을 덥치며 혀를 가만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소미가 조심 스럽게 내 혀를 받아들이며 빨고 있었다.
소미와 나와의 키스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나는 다시 강한 흡인력으로 소미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 들이며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나와 소미는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소미에게서 입을 떼며 바라 보았다.
소미는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 소미야............." 내가 부르자 소미가 살며시 눈을 뜬다.
" 아저씨............" 소미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 왜.....할 말 있니................"
" 오늘일 비밀로 할 수 있죠.............."
" 그럼.......비밀로 하는 것은 이 아저씨도 바라는 바이다......걱정마.............소미야......."
소미가 오늘일을 비밀로 하자는 것은 이제 몸을 허락 하겠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우리 둘 사이의 일은 영원히 비밀에 묻힐 것이다.
" 소미야........소미가 아저씨 바지를 좀 벗겨 주겠니............."
" 제가요.............."
" 그래......소미가 아저씨 바지를 벗기고 아저씨 물건을 꺼내 보렴................"
나는 소미앞에 우뚝 섰다.
나를 바라 보는 소미의 눈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소미의 두 손을 잡고 바지 허리춤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소미는 떨리는 손으로 바지의 혁대를 풀며 서서히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바지가 아래로 흘러 내리자 팬티 속의 페니스가 더욱 용솟음 치며 팬티를 들어 올리며 천정을 향해
우뚝 그 위용을 자랑 하고 있었다.
소미가 감히 팬티를 내릴 생각을 못 하고 망설인다.
" 팬티도 내려 보렴..............."
" 아...아ㅡ저씨.......너무 떨려요.........."
" 괜찮아 소미야......어서 팬티를 내려 보렴..............."
소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앞을 똑바로 바라보며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길고도 굵은 페니스가 용수철이 튀듯이 천정을 향해 튀어 오르며 소미 눈앞에 그 모습을 나타 내었다.
순간 소미는 나의 페니스에 시선을 고정 한체 움직일 줄을 모른다.
" 아................."
소미의 입에서 단발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아ㅡ저씨......어..어쩜 이렇게 클 수가 있어요......겁이 나요................"
" 남자 친구와 비교 하면 어떻니................"
" 아......제 남친 것은 비교가 되지 않아요........어른들은 모두가 이렇게 큰가요.................."
" 아니다......아저씨 물건이 보통 남자들 보다 좀 큰 편이란다..........한번 만져 보렴........."
소미는 떨리는 손으로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쥔다.
그러면서 떨리는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 아.....너무 우람해요......아ㅡ저씨.....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올 수가 있을까요................"
" 그럼......여자의 질도 수축력이 있어.....남자의 물건이 아무리 커도 다 받아 들인단다................"
" 겁나요..........."
" 소미야 자지를 빨아 본 적 있니................"
" 아니 없어요.............."
" 남자 친구와 섹스를 할 때 빨지 않았니..............."
" 우리는 그런 것은 하지 않고 그냥 삽입만 했어요................"
" 그럼.....아저씨 자지 한번 빨아 보겠니..............."
" 어...어떻게요.......한번도 안 해봤는데.............."
" 그냥.....소미가 하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해봐.......그러면 돼..........."
나는 소미에게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소미가 하는대로 그냥 두기로 하였다.
그것이 소미를 가장 편하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럼.....한번 해 볼게요................."
" 그래......한번 해 보렴.............."
나는 가만히 서서 소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소미가 혀를 가만히 내밀어 귀두를 살짝 터치한다.
그러다가 소미는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귀두 부분을 입안으로 삼키며 빨아 준다.
이빨이 귀두를 스칠때마다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나는 내색 하지 않았다.
귀두를 빨다가 기둥을 입안으로 더 집어 넣으며 빨고 있었다.
" 쪽쪽.....줍줍.....쩝접.............."
" 오.....그래.....소미야.....잘 하는구나........."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좋아.......소미야.....아저씨가.....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구나..............아.....좋구나.......
소미야......밑에.....부랄도 좀 만져 주겠니..........."
내가 부랄도 만져 달라고 하자 소미는 가만히 부랄을 움켜 쥐며 조물딱 거린다.
소미의 부드러운 손이 부랄을 만지자 쾌감이 배로 증가 되며 뭔가가 폭발 할 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소미는 손으로 부랄을 만지면서 서툴지만 계속해서 좇을 빨아 주고 있었다.
" 아아......소미가 정말 잘 하는구나......소미야......이제 부랄도 한번 빨아 주렴......하겠니........"
소미가 입에서 좇을 빼며 나를 올려다 본다.
눈이 마주치자 나는 웃어 주었다.
그러자 소미의 입가에도 희미한 웃음이 번지며 혀를 내밀어 부랄을 핥아 주었다.
나는 내 손으로 성난 페니스를 위로 잡아 올렸다.
그러자 부랄이 당겨 올라가며 소미가 빨기에 훨씬 쉬워졌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흐흑......아.............."
소미는 부랄을 핥다가 한쪽씩 입안으로 넣으며 잘도 빨아 주었다.
섹스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다 하기 마련이다.
소미도 서서히 본능적으로 섹스에 임하며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었다.
" 아.....소미야....아저씨는 정말 행복 하구나.....이렇게 예쁜 소미와 사랑을 나누다니......아아........"
나는 나의 위의 옷을 벗어 버리고 다시 소미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소미가 나를 쳐다보며 애써 웃는다.
" 소미야.....힘드니.........아저씨가 밉지............."
" 아저씨가 미운 것은 아니 예요....다만..............."
" 다만.........뭐..........."
" 아저씨 하고 나 하고 이런 다는게.......겁이나고 두려워요..............."
" 소미야 이미.....우리는 선을 넘어 버렸단다.........다른건 생각 말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자 알았니......."
소미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 소미야 아저씨가 소미옷을 벗겨도 되겠니..........."
" 네.............."
소미는 짧은 대답과 함께 두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소미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면서 소미의 의사를 물어 가며 행동을 하였다.
나는 소미의 티를 위로 올리며 벗겨 내었다.
그러자 두개의 유방을 가린 하얀 브라쟈가 나타난다.
나는 급하게 소미의 브라를 벗겨 버렸다.
" 아..............."
나는 소미의 가슴을 보는 순간 다시 한번 입이 벌어졌다.
새 하얀 피부에 이제 막 피어 오르기 시작한 소미의 두 유방은 작으면서도 탱탱하게 영글어 있었다.
그리고 팥알을 하나씩 얹어 놓은 듯한 조그마한 두개의 젖꼭지는 나를 미치도록 흥분 시켰다.
나는 두 손을 뻗어 소미의 유방을 쥐었다.
소미의 몸이 파르르 떨며 움쳐려 든다.
탱탱 하면서도 말랑한 유방의 살결이 손바닥을 통해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나는 살며시 젖꼭지를
혀로 감아 돌리면서 입속으로 넣어 빨아 주었다.
" 아..아.......아................."
소미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소미가 팔을 뻗어 내 머리를 감싸며 지긋이 누른다.
나는 천천히 두개의 유방을 오가며 주무르고 핥으며 빨아 주었다.
나는 소미를 소파위에 눕히고 바지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천천히 내렸다.
소미의 다리가 다시 파르르 떨려온다.
바지를 잡고 내리니 소미는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준다.
소미의 하얗고 깨끗한 팬티가 나타난다.
나의 가슴은 두 방망이 질하며 뛰기 시작 하였다.
소미의 하얗고 깨끗한 팬티는 보지가 닿은 부분이 촉촉하게 젖어 소미도 흥분 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이 팬티만 벗기면 소미의 보지가 나타난다는 기대감에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겨 내었다.
" 아................."
다시 한번 내 입에서는 감탄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새하얀 피부에 검고 윤기나는 보지털이 잘 정리가 되어 검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소미엄마는 보지털이 거의 없는데.....소미는 20세의 나이에 많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소미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털을 위로 쓰다듬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의 제일 위에 위치한 음핵이 부끄러운 듯 고개를 내밀었다.
나는 숨이 막힐 듯한 흥분을 애써 누르며 소미를 안고 소미 방으로 들어가 소미를 침대에 눕혔다.
나는 소미의 무릎을 세워 다리를 마음껏 벌려 놓았다.
나는 손으로 벌어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지긋이 눌러 주었다.
" 소미 보지가 참으로 예쁘구나.........정말 예뻐..........."
" 아이...몰라..............."
나는 소미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땀냄새와 함께 약간 시큼하게 풍겨 오는 야릇한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애액이 흐르는 소미의 보지를 빨면서 갈증난 사람 처럼 애액을 마음껏 들이켰다.
" 아....아ㅡ저씨....거기는 입으로 하지마............."
" 왜.....싫어.............."
" 냄새 날텐데.............."
" 아니...괜찮아........소미 보지 냄새가 좋아............."
" 아이.....그래도..........."
" 다들 이렇게 하는거야............."
" 아이...그래도 싫은데.............."
" 남자 친구가 보지 빨아 주지 않았어..............."
" 네......거기는 아직 아무도 빨지 않았는데........아저씨가 처음이예요..............."
나는 비록 소미의 아다라시는 깨지 못했지만 보지는 내가 처음 빤다는 말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 정말 소미 보지는 내가 처음 빠는거야.........."
" 아이참...사실이예요............."
" 그럼...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히 눈을 감고 느껴 봐......아주 기분이 좋을거야............"
나는 소미의 보지를 양쪽으로 더 벌리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쓸어 내리듯이 아래 위로 핥아 주었다.
소미의 보지는 시큼 하면서도 지릿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고 신선 하였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ㅡ저씨 이상해......너무 간지러워.......으으흐흑......아................"
" 그래....소미야....점점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ㅡ저씨....기분이 조아 ......짜릿해.......아아..................."
" 그래.....소미야....어떤 기분이야............."
" 아.....아ㅡ저씨......으..흐흐흐........오줌 쌀 것 같아......아아...학학.....이런 느낌 처음이야................"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오줌 싸겠으면 싸....아저씨가 다 받아 먹을 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소미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소미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손가락은 물 많은 소미의 보지 속으로 질펵 거리며 들어가 버렸다.
" 아아.......아..흑......아...너무.....조..아.......아ㅡ저씨......이상해......몸이 이상해...........오줌 나올려고 해......"
나는 소미가 생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맛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가만히 소미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요도에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소미는 오르가즘과 동시에 소량의 오줌을 찔끔 거리며 쏟아 내고 있었다.
소미의 오줌은 항문을 타고 흐르며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나는 소미의 오줌을 받아 마시며 다시금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ㅡ저씨......넘..조아........."
소미의 보지에서는 더이상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보지 주위를 샅샅이 핥으며 엉덩이를 받쳐들고 항문을 핥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후...루...룩....쩝....쪼...옥.............."
나의 혀 끝이 소미의 닫혀진 항문을 건드리자 소미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 아,....어머.....아ㅡ저씨.....거기..... 거기는.....싫어.....하지마............."
" 소미야.....아저씨는 소미의 모든 것이 다 좋단다............."
" 아..아...흐흑......거기는.....거기는......아....이상해.....허헉.........."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
" 아아.....나 몰라........어떡해.....으응......으으..흐흑.........."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소미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페니스를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소미가 눈을 떠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 아......아ㅡ저씨..............나...겁이나요....어떠..케........나....겁나요................."
" 소미야....괜찮아......소미는 이미 남자 경험이 있잖아....괜찮아.........."
" 아ㅡ저씨와.....이러는게......겁나요.............."
" 소미야....괜찮아.....아저씨가 알아서 할께....소미는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아ㅡ저씨......우리 이래도 괜찮은거죠......................."
" 오냐.....그래...그래......괜찮고 말고...... 걱정마............."
나는 귀두 끝으로 소미의 보지 입구를 문질러 보았다.
소미의 보지는 많은 분비물로 미끌 거리고 있었다.
나는 내 좇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소미의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미는 아직 어린 나이에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지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나의 거대를 받아 들이기에 소미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서서히 힘을 주며 밀어 넣었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나는 지금이다라는 생각과 함께,,,,,,바로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좇은 소미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아.....허억.....아....아ㅡ저씨꺼 너무 큰 것 같아........아................."
" 그래...소미야.....이제 좋아 질거야.............."
나는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소미를 달래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아..아ㅡ저씨....살살......아아.........흐흑.....으응.....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이상해......흐흥........아....."
내가 움직임에 따라 나의 페니스는 소미의 보지 구멍을 넓혀 가며 들락 거리기 시작 하였다.
소미가 나를 꼬옥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를썩이기 시작 한다.
짜릿한 쾌감이 소미 몸 속으로 서서히 퍼지기 시작 한 것이었다.
드디어 소미는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 한 것이었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어머.......아...아ㅡ저씨.......기분이 조..아.......아..흐흑.........아아...........조아......."
" 남자 친구랑 할 때 보다 좋아..............."
" 아..흑.....흐흐......네.......너무 좋아요........남친이랑은 이런 느낌이 없었어........넘 조아......."
" 그래......이제 점점 좋아 질거야............."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ㅡ저씨.....온몸이 짜릿한게.......못 견디겠어...........아...으.... 아앙......"
" 오...그래......아저씨도 소미 보지가 너무 좋구나.......아저씨 좇을 꼭 조여 주는게.......아주 좋아........"
" 아....아ㅡ저씨........나...이상해.......어떡해.......아..흐..으흑... 하응........ 어응..........."
나는 소미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흥분이 되었다.
" 아아...소미야......아저씨도 너무 좋단다........아...흐흑........아..........."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나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고 있었다.
나와 소미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소미를 찍어 누르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ㅡ저씨......허억........헉......."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소....소미야....아저씨....쌀 것 같아.......소미 보지안에 사정 해도 되겠지.......으응.........."
" 네...아저씨.......괜찮아요.....제 보지에 정액을 넣어 주세요......어서요........으으으ㅡㅡ흐흑......아..........."
" 아아.......나온다.....허억...........아............."
나는 소미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쉬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 질꺽.....찔걱....뿌지직....뿌직......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쩌적!........."
" 아...소미야.....좋구나.....너무 좋구나.........아..............."
나는 그대로 소미위에 쓰러져 가쁜 숨을 쉬며 엎드려 있었다.
소미가 솜으로 내 등을 쓰다듬으며............
" 아저씨......힘드세요..............."
" 그래......아저씨가 소미에게....너무 흥분을 하여......힘이 드는구나.............."
" 어머......아저씨.............."
" 왜.............."
" 아저씨....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 작아 지는게...느껴지느냐.............."
" 네......보지 속에 꽉 차있던게......꿈틀 거리며 점점 작아 지고 있어요............"
" 이제...소미도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어른이 다 되었구나................."
" 아저씨..........키스 해 주세요.............."
이제는 소미가 당당하게 나에게 키스를 요구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있는 소미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하였다.
소미의 혀가 먼저 내 입안으로 들어 오며.....우리는 깊고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었다.........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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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체를 가만히 일으키며 소미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소미는 움찔하며 몸을 빳빳이 세웠다.
나는 소미의 입에서 입술을 떼며 안타까운 듯 한숨을 쉬며 소미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소미는 두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 소미야..............."
나는 정을 듬뿍 담은 목소리로 소미를 불렀다.
그러자 소미가 눈을 떠 나를 바라본다.
" 소미야......아저씨가 이러는 것 을 이해해다오.....응.............."
" 아...아ㅡ저씨......어떻게요.....어떻게 이해를 해요..........."
소미의 얼굴은 당황한 기색과 더불어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송 맺히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소미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가며 소미의 입술을 강하게 눌렀다.
소미의 몸에서 작은 경련이 일어났다.
소미의 눈가에 촉촉한 습기가 스며들었다.
나는 소미의 닫힌 입술을 열고 나의 혀를 조심 스럽게 밀어 넣었다.
소미의 몸은 긴장과 두려움으로 여전히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 소미야.....두렵니..............."
" 네.....아ㅡ저씨.....두렵고 겁나요......그만 하세요..............."
" 소미야.......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으면 돼.............."
" 하....하지만 어떻게................"
" 소미야.......남자 친구랑 키스 해봤지.............."
소미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럼....남자 친구와 하던대로 하면 된단다..............."
나는 다시 소미의 입을 덥치며 혀를 가만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소미가 조심 스럽게 내 혀를 받아들이며 빨고 있었다.
소미와 나와의 키스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나는 다시 강한 흡인력으로 소미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 들이며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나와 소미는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소미에게서 입을 떼며 바라 보았다.
소미는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 소미야............." 내가 부르자 소미가 살며시 눈을 뜬다.
" 아저씨............" 소미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 왜.....할 말 있니................"
" 오늘일 비밀로 할 수 있죠.............."
" 그럼.......비밀로 하는 것은 이 아저씨도 바라는 바이다......걱정마.............소미야......."
소미가 오늘일을 비밀로 하자는 것은 이제 몸을 허락 하겠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우리 둘 사이의 일은 영원히 비밀에 묻힐 것이다.
" 소미야........소미가 아저씨 바지를 좀 벗겨 주겠니............."
" 제가요.............."
" 그래......소미가 아저씨 바지를 벗기고 아저씨 물건을 꺼내 보렴................"
나는 소미앞에 우뚝 섰다.
나를 바라 보는 소미의 눈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소미의 두 손을 잡고 바지 허리춤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소미는 떨리는 손으로 바지의 혁대를 풀며 서서히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바지가 아래로 흘러 내리자 팬티 속의 페니스가 더욱 용솟음 치며 팬티를 들어 올리며 천정을 향해
우뚝 그 위용을 자랑 하고 있었다.
소미가 감히 팬티를 내릴 생각을 못 하고 망설인다.
" 팬티도 내려 보렴..............."
" 아...아ㅡ저씨.......너무 떨려요.........."
" 괜찮아 소미야......어서 팬티를 내려 보렴..............."
소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앞을 똑바로 바라보며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길고도 굵은 페니스가 용수철이 튀듯이 천정을 향해 튀어 오르며 소미 눈앞에 그 모습을 나타 내었다.
순간 소미는 나의 페니스에 시선을 고정 한체 움직일 줄을 모른다.
" 아................."
소미의 입에서 단발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아ㅡ저씨......어..어쩜 이렇게 클 수가 있어요......겁이 나요................"
" 남자 친구와 비교 하면 어떻니................"
" 아......제 남친 것은 비교가 되지 않아요........어른들은 모두가 이렇게 큰가요.................."
" 아니다......아저씨 물건이 보통 남자들 보다 좀 큰 편이란다..........한번 만져 보렴........."
소미는 떨리는 손으로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쥔다.
그러면서 떨리는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 아.....너무 우람해요......아ㅡ저씨.....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올 수가 있을까요................"
" 그럼......여자의 질도 수축력이 있어.....남자의 물건이 아무리 커도 다 받아 들인단다................"
" 겁나요..........."
" 소미야 자지를 빨아 본 적 있니................"
" 아니 없어요.............."
" 남자 친구와 섹스를 할 때 빨지 않았니..............."
" 우리는 그런 것은 하지 않고 그냥 삽입만 했어요................"
" 그럼.....아저씨 자지 한번 빨아 보겠니..............."
" 어...어떻게요.......한번도 안 해봤는데.............."
" 그냥.....소미가 하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해봐.......그러면 돼..........."
나는 소미에게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소미가 하는대로 그냥 두기로 하였다.
그것이 소미를 가장 편하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럼.....한번 해 볼게요................."
" 그래......한번 해 보렴.............."
나는 가만히 서서 소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소미가 혀를 가만히 내밀어 귀두를 살짝 터치한다.
그러다가 소미는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귀두 부분을 입안으로 삼키며 빨아 준다.
이빨이 귀두를 스칠때마다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나는 내색 하지 않았다.
귀두를 빨다가 기둥을 입안으로 더 집어 넣으며 빨고 있었다.
" 쪽쪽.....줍줍.....쩝접.............."
" 오.....그래.....소미야.....잘 하는구나........."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좋아.......소미야.....아저씨가.....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구나..............아.....좋구나.......
소미야......밑에.....부랄도 좀 만져 주겠니..........."
내가 부랄도 만져 달라고 하자 소미는 가만히 부랄을 움켜 쥐며 조물딱 거린다.
소미의 부드러운 손이 부랄을 만지자 쾌감이 배로 증가 되며 뭔가가 폭발 할 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소미는 손으로 부랄을 만지면서 서툴지만 계속해서 좇을 빨아 주고 있었다.
" 아아......소미가 정말 잘 하는구나......소미야......이제 부랄도 한번 빨아 주렴......하겠니........"
소미가 입에서 좇을 빼며 나를 올려다 본다.
눈이 마주치자 나는 웃어 주었다.
그러자 소미의 입가에도 희미한 웃음이 번지며 혀를 내밀어 부랄을 핥아 주었다.
나는 내 손으로 성난 페니스를 위로 잡아 올렸다.
그러자 부랄이 당겨 올라가며 소미가 빨기에 훨씬 쉬워졌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흐흑......아.............."
소미는 부랄을 핥다가 한쪽씩 입안으로 넣으며 잘도 빨아 주었다.
섹스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다 하기 마련이다.
소미도 서서히 본능적으로 섹스에 임하며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었다.
" 아.....소미야....아저씨는 정말 행복 하구나.....이렇게 예쁜 소미와 사랑을 나누다니......아아........"
나는 나의 위의 옷을 벗어 버리고 다시 소미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소미가 나를 쳐다보며 애써 웃는다.
" 소미야.....힘드니.........아저씨가 밉지............."
" 아저씨가 미운 것은 아니 예요....다만..............."
" 다만.........뭐..........."
" 아저씨 하고 나 하고 이런 다는게.......겁이나고 두려워요..............."
" 소미야 이미.....우리는 선을 넘어 버렸단다.........다른건 생각 말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자 알았니......."
소미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 소미야 아저씨가 소미옷을 벗겨도 되겠니..........."
" 네.............."
소미는 짧은 대답과 함께 두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소미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면서 소미의 의사를 물어 가며 행동을 하였다.
나는 소미의 티를 위로 올리며 벗겨 내었다.
그러자 두개의 유방을 가린 하얀 브라쟈가 나타난다.
나는 급하게 소미의 브라를 벗겨 버렸다.
" 아..............."
나는 소미의 가슴을 보는 순간 다시 한번 입이 벌어졌다.
새 하얀 피부에 이제 막 피어 오르기 시작한 소미의 두 유방은 작으면서도 탱탱하게 영글어 있었다.
그리고 팥알을 하나씩 얹어 놓은 듯한 조그마한 두개의 젖꼭지는 나를 미치도록 흥분 시켰다.
나는 두 손을 뻗어 소미의 유방을 쥐었다.
소미의 몸이 파르르 떨며 움쳐려 든다.
탱탱 하면서도 말랑한 유방의 살결이 손바닥을 통해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나는 살며시 젖꼭지를
혀로 감아 돌리면서 입속으로 넣어 빨아 주었다.
" 아..아.......아................."
소미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소미가 팔을 뻗어 내 머리를 감싸며 지긋이 누른다.
나는 천천히 두개의 유방을 오가며 주무르고 핥으며 빨아 주었다.
나는 소미를 소파위에 눕히고 바지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천천히 내렸다.
소미의 다리가 다시 파르르 떨려온다.
바지를 잡고 내리니 소미는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준다.
소미의 하얗고 깨끗한 팬티가 나타난다.
나의 가슴은 두 방망이 질하며 뛰기 시작 하였다.
소미의 하얗고 깨끗한 팬티는 보지가 닿은 부분이 촉촉하게 젖어 소미도 흥분 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이 팬티만 벗기면 소미의 보지가 나타난다는 기대감에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겨 내었다.
" 아................."
다시 한번 내 입에서는 감탄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새하얀 피부에 검고 윤기나는 보지털이 잘 정리가 되어 검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소미엄마는 보지털이 거의 없는데.....소미는 20세의 나이에 많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소미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털을 위로 쓰다듬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의 제일 위에 위치한 음핵이 부끄러운 듯 고개를 내밀었다.
나는 숨이 막힐 듯한 흥분을 애써 누르며 소미를 안고 소미 방으로 들어가 소미를 침대에 눕혔다.
나는 소미의 무릎을 세워 다리를 마음껏 벌려 놓았다.
나는 손으로 벌어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지긋이 눌러 주었다.
" 소미 보지가 참으로 예쁘구나.........정말 예뻐..........."
" 아이...몰라..............."
나는 소미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땀냄새와 함께 약간 시큼하게 풍겨 오는 야릇한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애액이 흐르는 소미의 보지를 빨면서 갈증난 사람 처럼 애액을 마음껏 들이켰다.
" 아....아ㅡ저씨....거기는 입으로 하지마............."
" 왜.....싫어.............."
" 냄새 날텐데.............."
" 아니...괜찮아........소미 보지 냄새가 좋아............."
" 아이.....그래도..........."
" 다들 이렇게 하는거야............."
" 아이...그래도 싫은데.............."
" 남자 친구가 보지 빨아 주지 않았어..............."
" 네......거기는 아직 아무도 빨지 않았는데........아저씨가 처음이예요..............."
나는 비록 소미의 아다라시는 깨지 못했지만 보지는 내가 처음 빤다는 말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 정말 소미 보지는 내가 처음 빠는거야.........."
" 아이참...사실이예요............."
" 그럼...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히 눈을 감고 느껴 봐......아주 기분이 좋을거야............"
나는 소미의 보지를 양쪽으로 더 벌리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쓸어 내리듯이 아래 위로 핥아 주었다.
소미의 보지는 시큼 하면서도 지릿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고 신선 하였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ㅡ저씨 이상해......너무 간지러워.......으으흐흑......아................"
" 그래....소미야....점점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ㅡ저씨....기분이 조아 ......짜릿해.......아아..................."
" 그래.....소미야....어떤 기분이야............."
" 아.....아ㅡ저씨......으..흐흐흐........오줌 쌀 것 같아......아아...학학.....이런 느낌 처음이야................"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오줌 싸겠으면 싸....아저씨가 다 받아 먹을 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소미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소미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손가락은 물 많은 소미의 보지 속으로 질펵 거리며 들어가 버렸다.
" 아아.......아..흑......아...너무.....조..아.......아ㅡ저씨......이상해......몸이 이상해...........오줌 나올려고 해......"
나는 소미가 생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맛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가만히 소미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요도에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소미는 오르가즘과 동시에 소량의 오줌을 찔끔 거리며 쏟아 내고 있었다.
소미의 오줌은 항문을 타고 흐르며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나는 소미의 오줌을 받아 마시며 다시금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ㅡ저씨......넘..조아........."
소미의 보지에서는 더이상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보지 주위를 샅샅이 핥으며 엉덩이를 받쳐들고 항문을 핥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후...루...룩....쩝....쪼...옥.............."
나의 혀 끝이 소미의 닫혀진 항문을 건드리자 소미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 아,....어머.....아ㅡ저씨.....거기..... 거기는.....싫어.....하지마............."
" 소미야.....아저씨는 소미의 모든 것이 다 좋단다............."
" 아..아...흐흑......거기는.....거기는......아....이상해.....허헉.........."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
" 아아.....나 몰라........어떡해.....으응......으으..흐흑.........."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소미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페니스를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소미가 눈을 떠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 아......아ㅡ저씨..............나...겁이나요....어떠..케........나....겁나요................."
" 소미야....괜찮아......소미는 이미 남자 경험이 있잖아....괜찮아.........."
" 아ㅡ저씨와.....이러는게......겁나요.............."
" 소미야....괜찮아.....아저씨가 알아서 할께....소미는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아ㅡ저씨......우리 이래도 괜찮은거죠......................."
" 오냐.....그래...그래......괜찮고 말고...... 걱정마............."
나는 귀두 끝으로 소미의 보지 입구를 문질러 보았다.
소미의 보지는 많은 분비물로 미끌 거리고 있었다.
나는 내 좇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소미의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미는 아직 어린 나이에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지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나의 거대를 받아 들이기에 소미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서서히 힘을 주며 밀어 넣었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나는 지금이다라는 생각과 함께,,,,,,바로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좇은 소미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아.....허억.....아....아ㅡ저씨꺼 너무 큰 것 같아........아................."
" 그래...소미야.....이제 좋아 질거야.............."
나는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소미를 달래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아..아ㅡ저씨....살살......아아.........흐흑.....으응.....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이상해......흐흥........아....."
내가 움직임에 따라 나의 페니스는 소미의 보지 구멍을 넓혀 가며 들락 거리기 시작 하였다.
소미가 나를 꼬옥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를썩이기 시작 한다.
짜릿한 쾌감이 소미 몸 속으로 서서히 퍼지기 시작 한 것이었다.
드디어 소미는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 한 것이었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어머.......아...아ㅡ저씨.......기분이 조..아.......아..흐흑.........아아...........조아......."
" 남자 친구랑 할 때 보다 좋아..............."
" 아..흑.....흐흐......네.......너무 좋아요........남친이랑은 이런 느낌이 없었어........넘 조아......."
" 그래......이제 점점 좋아 질거야............."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ㅡ저씨.....온몸이 짜릿한게.......못 견디겠어...........아...으.... 아앙......"
" 오...그래......아저씨도 소미 보지가 너무 좋구나.......아저씨 좇을 꼭 조여 주는게.......아주 좋아........"
" 아....아ㅡ저씨........나...이상해.......어떡해.......아..흐..으흑... 하응........ 어응..........."
나는 소미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흥분이 되었다.
" 아아...소미야......아저씨도 너무 좋단다........아...흐흑........아..........."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나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고 있었다.
나와 소미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소미를 찍어 누르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ㅡ저씨......허억........헉......."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소....소미야....아저씨....쌀 것 같아.......소미 보지안에 사정 해도 되겠지.......으응.........."
" 네...아저씨.......괜찮아요.....제 보지에 정액을 넣어 주세요......어서요........으으으ㅡㅡ흐흑......아..........."
" 아아.......나온다.....허억...........아............."
나는 소미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쉬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 질꺽.....찔걱....뿌지직....뿌직......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쩌적!........."
" 아...소미야.....좋구나.....너무 좋구나.........아..............."
나는 그대로 소미위에 쓰러져 가쁜 숨을 쉬며 엎드려 있었다.
소미가 솜으로 내 등을 쓰다듬으며............
" 아저씨......힘드세요..............."
" 그래......아저씨가 소미에게....너무 흥분을 하여......힘이 드는구나.............."
" 어머......아저씨.............."
" 왜.............."
" 아저씨....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 작아 지는게...느껴지느냐.............."
" 네......보지 속에 꽉 차있던게......꿈틀 거리며 점점 작아 지고 있어요............"
" 이제...소미도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어른이 다 되었구나................."
" 아저씨..........키스 해 주세요.............."
이제는 소미가 당당하게 나에게 키스를 요구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있는 소미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하였다.
소미의 혀가 먼저 내 입안으로 들어 오며.....우리는 깊고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었다.........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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