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내 인생의 여자들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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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영남이 (3)]



나는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영남이를 소파로 밀고 있었다

그런데 영남이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나를 저지했다 그래서 나는

“왜... 하기 싫으니? 영남이가 싫다면 하지 않을께...”

“그게... 아니라....”

“꼭 지금해야하는건 아니니까... 정 그러면 나중에 하자...”

“그런게 아니라... 여기말구요...”

“여기 말구?... 그럼... 아... 그래 방으로 갈까?”

“예...”

나는 영남이의 이야기를 듣고 화장실로 가서 수건을 한 장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영남이를 번쩍 들어올려 두손으로 받쳐 안았다 그리고

“그럼 가실까요? 공주님...”

내 말을 듣고 영남이는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 왔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다... 정말 이 아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머릿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정말 기분 좋게 방으로 향하고있었다



방문 앞에서서 나는 영남이에게 한마디 말을 던졌다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꼭 부부같다... 그렇지?”

여전히 영남이는 아무말 없이 고개만 그덕이며 웃고만 있었다

방무을 열고 들어가자 영남이의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었다

나는 영남이를 침대에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머리를 받치고 눕혀주었다

그리고 그 옆에 난 비스듬히 누워 영남이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그러다 영남이를 바라보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를 했다

“사랑해 영남아”

“저도 사랑해요 정섭이 오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남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어서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까 다시 잘 생각해봐 지금 꼭 이럴 필요는 없어”

“아니에요 오빠... 난 오늘 오빠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나는 그말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고 영남이에게 사랑의 키스를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영남이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영남의 귀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하였다

물론 영남이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하였고 작은 신음소리도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하.... 하..... 학...아...아앙.... 아... 아앙...”

귓불을 지나 목으로... 그리고 탐스러운 젖가슴에

키스마크가 새겨질 정도로 진하게 애무를 하였다

연분홍 빛깔이 고운 유두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 겨드랑이, 옆구리, 손가락까지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애무해주었다

당연히 영남이의 흥분수치는 올라가고 있었고 그 흥분을 입 밖으로 뱉어내고 있었다

“아... 아학.... 아앙... 아....어... 엉... 아.... 하....”

영남이의 소리에 나도 온몽에 흥부감이 돌고 있었다

영남이도 그렇겠지만 이미 내 좆에서 나온 물로 팬티는 젖어가고 있었다



옆구리와 배꼽을 애무 해줄때는 영남이는 온몸을 비틀며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나는 그럴수록 앰의 강도를 높여갔고 당연히 신음소리의 강도도 올라갔다

“아,,, 오빠.. .아 ... 어떻게.... 아... 하학.... 아앙... 아!... 하학.. 앙...”

결구 내 애무는 마지막 남은 영남이의 팬티가지 가게 되었고

이미 축축해진 영남이의 보지가 닿을 팬티의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꾸욱 눌러 보았다

영남이는 “아!... 아아하!...” 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나는 아무말 없이 영남이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아까도 그랬지만 약간 삐져나온 보지털이 나를 자극 하고 있었다

나는 곧바로 팬티의 양쪽끝을 잡았다 그리고 영남이를 올려다 보았다

영남이는 얼글이 붉게 물들고 눈을 감고 손가락 끝을 물고있었다

손에 힘을 주고 내리려는데 영남이가 갑자기 내손을 잡았다

물론 내 행동을 막으려는 강한 거부는 아니었다

나는 내 손에 힘을 풀고 영남이의 손을 가볍게 제쳐 놓고 팬티끝을 잡고 잡아내렸다



드디어 마지막 보루인 팬티마저 사라지고 눈앞에 영남이의 보지가 들어났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보지를

아직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깨끗한 보지를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한 사람의 그 보지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영남이는 팬티를 내리자 마자 다리르 오므리는 것이었다

나는 영남이의 아직 익지 않은 보지를 보고 싶어

“영남아 오빠... 보고싶어... 영남이의 소중한 곳 보고싳어...”

“창피해요 오빠... ”

“사랑하는 사람인데 뭐가 창피해....”

“그치만....”

나는 그리고 다시 영남이의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이번에는 다리에 힘을 풀고 내 손길에 따라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내 누앞에 영남이의 상큼한 보지가 들어나기 시작하였다

영남이는 아까처럼 눈을 감고 손가라끝을 물고 긴장하고 있었다

내 눈앞에 드러난 영남이의 보지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영남이의 보지는 가슴만큼이나 보지도 예술이었다

유두처럼 보지의 색깔도 연분홍빞이었다

이제까지 겪은 닳고닳은 다른 보지들과는 확실히 딜랐다

대음순도 너덜거리지 않고 클리토리스도 아주 작았다

그리고 보지털도 너무 무성하지않고 복스럽게 나 있었다

내가 해준 애무 덕에 젖어있어 윤기로 번들거리며 약간 벌어져 있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의 보지를 보고 조개를 닮았다 하지만

영남이의 보지는 정말 갓잡은 피조개를 벌려 놓으것과 똑같았다

아까 자위를 해서 땀냄새라도 날법한데 영남이의 보지에서는 향기가 나고 있었다

바로 입을 대고 빨아도 달콤한 맛이 느껴질 것 같디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는 영남이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영남아 정말 예쁘다... 이렇게 예쁜건 처음이야... 정말 예쁘다... “

그러자 영남이는 “오... 빠... 그만봐... 요... 창피해... ”

나는 말이 끝나자 바로 영남이의 고운 보짓살에 입을 갖다대었다

그리고 보지속에서 흘러나온 꿀물을 마치 진짜 꿀물인 듯 핥아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남이는 다시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다

오므리려고 하자 내 머리는 영남이의 다리사이에 끼는 꼴이 되었다

내가 불편해하자 다리를 금방 풀기는 하였지만 내 머리가 빠진뒤 바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리곤 약간 겁먹은 표정을 하면서

“오빠... 나... 아까... 자위하고 안 씻었단.... 말이에요... 더러워요...”

“더럽긴.... 영남이 몸은 더러운 곳이 없어.... 사랑하는 여자의 몸인데 항문인들 더럽겠니...”

“오빠.... 난....”

“너도 오빠가 그렇게 해주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을거 아냐... 괜찮아...”

“그래도... 오빠...”

“오빠는 영남이가 상상하던 기쁨을 주고 싶어... 다리에 힘빼봐.... ”

“오빠....”

영남이는 한마디하고 다시 다리를 서서히 벌렸고 나는 다시 머리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혀를 내밀어 살살 영남이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영남이는 신음소리를 참아 삼키며 내 혀놀림에 따라 움찔거리듯 움직이고 있었다

갈라진 보지틈을 따라 훑어 올리기도 하고

대음순 주위를 살살 핥기도 하면서 보지 주변만을 애무하고 있었다

영남이는 눈을 꼭 감은채 두손을 모으고 약간씩 미간을 찌푸리며 흥분함을 참아내고 있었다

나는 영남이가 억지로 참아내려는 흥분의 표현의 그집어 내고 싶었다

영남이 보지에 입을 바짝 붙이고 내 혀를 영남이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다

그래야만 영남이의 입에서 내가 듣고싶던 흥분의 소리를 들을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우고 영남이의 부드럽고 향기로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헉!... 아....하... 하... 학!.... 오... 빠... 어... 떻해...아.... 오... 빠...”

드딩어 영남이의 입에서 안타까운 탄성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혀 끝으로 영남이의 보지속을 쑤셔댔다

영남이는 연실 신믕소리를 뱉어내며 본능적으로 하체를 들석이며 돌리고 있었다

나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쑤시다가 내 침과 영남이의 꿀물로 범벅이된 보지를

“후룩... 첩... 으... 음... 후루륵... 첩...”

영남이도 이제는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온몸으로 느끼고있었다

“아.... 앙... 어머... 앙... 허... 하학.... 아... 오... 빠... 나.... 어떻해... 아앙...”



나는 나의 애무로 붉게 상기된 사랑스러울 영남이의 얼굴을 보고싶었다

영나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영남이의 옆으로 가 비스듬히 누웠다

그리고 아직도 쌕쌕거리며 숨을 몰아쉬는 영남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붉게 상기된얼글로 아직도 눈을 감고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영남이의 가슴과 유듀룰 손끝으로 살짝살짝 터치해나갔다

영남이는 나의 가은 손놀림에도 아주 미세하지만 계속 반응하고 있었다

난느 다시 손을 밑으로 뻗어 영남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영남아 오빠가 입으로 애무해 주는거 좋았니....?” 라고 묻자

영남이는 아무말 없이 살짝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영남이이 입에서 나오기엔 약간 천박하게 들릴 말이긴 하지만

솔직히 보통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인 ‘자지‘니 ‘보지‘ 같은 말을 듣고싶었다 그래서

“영남아... 어디가 좋았는지 말로 해줄래?... 그러면 오빠가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저... 오빠가 거기를... 애무해주니까...”

“거기? 거기가 어딘데...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아이 참.... 오빠도... 창피하잖아요...”

그 말을 하고선 정말 부끄러운지 내 목을 감싸안고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정말 귀여운 아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나고 싶지 않아 영남이를 다시 눕히고 물었다

“영남아... 거기가 어딘데... 오빠는 영남이가 말하는걸 듣고 싶어”

“오빠.. 너무해요...” 그리고 한참을 뜸을 들이다가

작은소리로 “보... 지... 요”

“뭐라고? 너무 작아서잘 안들리는데... 다시한번 말해줄래?”

“아이... 정말... 오빠도.... 보지요... 영남이 보지요.....”

청순하게만 보이던 이 어린 소녀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정말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나는 “그럼 남자건 뭐라 그러는지도 말해줄 수 있니?”

“정말... 오빠... 나빠요... 영남이가 창피해 하는거 알면서....”

그리고 또 한참을 뜸들이는 영남이를 잠자코 기달렸다... 그리고...

“남자의... 그건... 그건... 자... 지... 자지에요...”

“우리 영남이 정말 예쁘다... ”

나는 그 말을 하고 영남이를 꼭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난 영남이를 일으켜 침대에 앉게했고

나는 일어서서 영남이 앞에 약간 다리를 벌린채 섰다

내 행동에 어리둥절해하는 영남이에게 나는 내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게 하였다

“영남아... 영남이 손으로 오빠 팬티를 벗겨 줄래...”

영남이는 아무말없이 내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있는데로 발기해있는 내 자지에 팬티 끈이 걸려 있었다

영남이는 팬티의 고무줄을 더 늘리지 않고 그대로 팬티를 내렸다

덕분에 내 자지는 튕기듯 팬티를 벗어났고 꼴린채로 꺼떡거리고 있었다



아까도 그랬지만 내 바지를 벗길때처럼

영남이는 얼굴을 돌리지 않고 내 자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영남이는 그 보드라운 손으로 내 자지를 잡는 것이었다

나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영남이의 행동에 순간 당황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다

아니 그 기분은 황홀할 정도였다 마치 자지가 비단에 쌓인 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실제로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를 보면 징그럽다고 얼굴을 돌릴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영남아 처음 보는 남자 자지 징그럽지 않아?”

“아니요... 오빠도 아까 그랬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몸은 깨끗하다구요....”

정말 기특한 아이였다.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그리고 영남이는 말을 이었다

“저도 오빠의 몸 구석구석을 전부 다 사랑해요...”

그 말을 하곤 영남이가 내 자지를 잡은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영남아....” 내입에서도 탄성이 흘러 나왔다

영남이는 황홀해하는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오빠... 제가 이렇게 만져드리는거 좋아요? 처음이라 어색 할텐데...”

“아니야... 오빤 정말 좋아... 아..... 조금 더 빨리... 아...”

영남이가 능숙하게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남이가 해주는 거라서 그런지

정말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 풋풋함이 날 미치게 하는 것 같았다



영남이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내 자지 끝에서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영남이에게 한가지를 더 주문 하였다

“영남아 다른 손으로 밑쪽도 좀 만져 줄래?”

영남이는 내 말을 알아채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 앉고선

나머지 한 손으로 내 불알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는데

그 느낌은 어떤 선수가 만지는 것보다 날 황홀하게 하였고

그 황홀함은 입밖으로 튀어 나가고 있었다 “아... 하... 으음... 아...”

영남이의 계속되는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듯 내 좆은 연실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내 좆은 물론이고 좆을 만지는 영남이의 손도 그 물로 범벅이 되고 말았지만

찝찝하다고 느낄만도 하건만 영남이는 개의치 않고 영남이는 내좆을 문지르고 있었다

하도 열심히 해서인가 영남이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나는 영남이의 애무를 멈추게 하고 방안에 있던 티슈 몇장을 뽑아 내 자지를 닦았다

그리고 내 행동을 말없이 바랍보던 영남이 앞에 다시 섰다. 그리고 영남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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