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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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7부
수연이 엄마와 섹스를 한지 이틀이나 지났다.
나는 그동안 수연이를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연이가 너무 보고 싶고.......수연이 보지 생각도 많이 났다.
나는 오늘 수연이가 집에 있다면 수연이와 꼭 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연이 집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니 아줌마가 나와서 대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마당으로 들어서면서...........수연이의 안부를 물었다.
" 수연이 있어.............."
" 어머.......섭섭해라.......수연이만 보고 싶었고.....나는 보고 샆지 않았어.............."
" 아줌마도 보고 싶었어............."
" 정말............."
" 그럼......정말이지..............."
" 수연이 있어..........."
" 지금 샤워 중이야.............."
" 아줌마.....나 수연이랑 씹 할려고 왔는데......해도 돼.............."
" 지금 할려고............."
" 그래......지금 하고 싶어.............."
" 수연이가 허락 할까.............."
" 허락 할거야......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다 만져 봤는걸..............."
" 그럼 수연이랑 하기전에 나 부터 먼저 한번 해주면 안될까.............."
" 하고 싶어............."
" 으응......창수를 보니까.....몸이 이상해.......하고 싶어.............."
" 보지가 건질거려..........."
" 으응.......보지가 건질거리는게.......하고싶어.........한번 해............."
" 지금 수연이가 있는데........어떻게 해..........."
" 저쪽 뒤뜰로 가서 하면 돼............."
" 아줌마는 내가 내일 와서 해 줄게.............."
" 내일......내일도 수연이가 집에 있을건데.............."
" 내일 이때쯤 올게......수연이 심부름 보내.............."
" 그럼 내일 꼭 올거지..........."
" 알았어 내일 와서 씹 해줄게............."
나는 집안으로 들어가며 일부러 욕실 문을 열었다.
" 어........."
" 어머나................"
마침 수연이는 샤워를 마치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쳐보며 몸매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연이는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보며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그러나 나는 순간적으로 수연이 보지를 보았다.
보지 둔덕 위로 조금 자라난 음모와 그 밑으로 푹 패인 선명한 도끼 자국을...........
" 어머......나 몰라.........."
" 나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 어서 문 닫어..........어서..........."
" 예쁜데............."
" 어서 문 닫어..........빨리............."
" 알았어..........."
잠시후 수연이가 욕실에서 나오며 나를 보더니 눈을 흘긴다.
그러나 나는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수연이가 너무니 이뻐 보였다.
" 창수 너..........일부러 문 열었지.............."
" 아니야........아무도 없는 줄 알고................"
" 그래도......노크를 해야지......정말 미워 죽겠어..........."
" 수연이 너......정말 너무 이쁘다.........."
" 몰라..............."
그 때 아줌마가 들어 오더니..............
" 수연아.......엄마 이모 집에 갖다 올게......창수랑 놀고 있어................."
수연이 이모는 수연이 엄마와 쌍둥이 동생이다.
내가 볼 때에는 두 사람이 너무나 똑 같아서 실수를 할 때도 많이 있었다.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누가 누군지 정말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었다.
수연이 이모는 예전에는 같은 동네에 살았으나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서 한참 동안 보지를 못했다.
나는 수연이 엄마를 보면서 수연이 이모의 얼굴을 떠 올려 보았다.
내가 아줌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자 아줌마는 웃으면서..............
" 왜그래......내 얼굴에 뭐 묻었어..............."
" 아.....아니요..............."
" 창수도......수연이와 놀다가 내가 올 때 까지 가지 말고 있어......알았지............."
" 네.......아줌마 올 때 까지 있을게요........다녀 오세요..............."
" 그래.....갔다 올게.......수연이랑 재미있게......놀아................"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나와 수연이가 놀고 있어라는 그 말이 나는 무슨 뜻 인줄 알고 있었다.
" 언제 올건데............."
" 좀 늦을거야..........갔다 올게............."
아줌마는 나를 보며 눈을 깜빡 이면서 밖으로 나간다.
아줌마가 나가자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 간다.
나도 수연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가며 수연이를 살며시 안았다.
수연의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코 속으로 파고 들며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 하였다.
나는 나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수연의 냄새에 취해 있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수연의 하체를 압박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수연이를 더욱 끌어 안으며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수연이의 입에서 풍겨져 나오는 달콤한 치약 냄새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 창수 너.......나 만지고 싶어서 왔지........."
" 그래......너 만지고 싶어서 왔어................."
" 나만 보면 만지고 싶어.............."
" 그래.....나는 너만 보면 미치겠어........죽겠어..........."
" 나.....가지고 싶어............."
" 응.....정말 가지고 싶어............."
" 나중에 줄게..........."
" 언제..........."
" 대학 들어가면......그때 줄게..........."
" 집에 아무도 없는데.......오늘 한번 하자.............."
" 안돼.......엄마가 언제 오실지 몰라.............."
" 늦게 온다고 했잖아..............."
" 그래도 안돼.......좀 더 커면 그 때 줄게............."
" 강제로 해 버릴까............."
" 강제로 할려면 해........그러면 너 하고 끝이야.........마음대로 해............."
" 나.......지금 너무 흥분 했어.........어쩌지..........."
나는 수연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매끄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손에 닿자 나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지며 자지는 더욱 더 부풀어 올랐다.
" 창수야.......만지는 것은 허락 할게.......그대신 섹스는 안돼..........알았지..........."
나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려 수연이 보지위에 손을 얹었다.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과 움푹 패인 계곡의 골짜기가 손바닥에 전해 진다.
나는 손바닥으로 수연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 주었다.
" 으.....음................."
수연이가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나도 수연이를 끌어 안으며 둘이는 방바닥으로 쓰러지듯 누우며 서로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는 나의 타액과 함께 수연이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나의 혀가 수연이 입 속으로 들어가자 수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타액과 혀를 빨아 들인다.
수연이도 이제는 제법 키스에 능숙해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수연이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수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자연히 손은 수연이 팬티속에서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연이 보지는 점점 애액으로 젖어 들며 많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서 삽입을 해야 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다.
" 수연아......기분 좋아............"
" 으응.......너.....너무 이상해.......아......짜릿해.............."
" 수연아.......네 보지에 물이 많이 흐른다............."
" 아이.....몰라........."
" 기분 좋아.............."
" 으응........나.......너무 이상해......넘 흥분 돼.......그만 하자..............."
" 가만 있어 봐......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 수연이 가슴으로 가져갔다.
브라쟈 위로 만져지는 조그만 유방의 감촉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브라쟈 위로 유방을 몇번 주무르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 브라쟈 벗겨도 돼..........."
수연이가 말없이 고개를 끄뎍인다.
나는 가만히 등뒤로 손을 옮기며 브라쟈 호크를 풀고 손으로 유방을 만져 주었다.
한창 부풀기 시작한 유방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어 주었다.
그러자 수연의 몸이 가늘게 떨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아................"
뜨거운 수연의 입김이 내 얼굴을 간자럽힌다.
바지 속의 자지가 더욱 팽창 해지며 못 밖으로 나올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거대하게 팽창해진 나의 좇을 수연이에게 보여 주며 자랑을 하고 싶었다.
어쩌면 수연이도 나의 좇을 본다면 몸을 허락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수연아...........바지 벗겨 줘............."
나는 수연이에게 바지를 벗겨 달라고 하면서 몸을 똑바로 누웠다.
수연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일어나 앉으며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를 다시 끌어 올리며
떨리는 손으로 바지의 혁대를 풀기 시작 하였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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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엄마와 섹스를 한지 이틀이나 지났다.
나는 그동안 수연이를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연이가 너무 보고 싶고.......수연이 보지 생각도 많이 났다.
나는 오늘 수연이가 집에 있다면 수연이와 꼭 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연이 집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니 아줌마가 나와서 대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마당으로 들어서면서...........수연이의 안부를 물었다.
" 수연이 있어.............."
" 어머.......섭섭해라.......수연이만 보고 싶었고.....나는 보고 샆지 않았어.............."
" 아줌마도 보고 싶었어............."
" 정말............."
" 그럼......정말이지..............."
" 수연이 있어..........."
" 지금 샤워 중이야.............."
" 아줌마.....나 수연이랑 씹 할려고 왔는데......해도 돼.............."
" 지금 할려고............."
" 그래......지금 하고 싶어.............."
" 수연이가 허락 할까.............."
" 허락 할거야......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다 만져 봤는걸..............."
" 그럼 수연이랑 하기전에 나 부터 먼저 한번 해주면 안될까.............."
" 하고 싶어............."
" 으응......창수를 보니까.....몸이 이상해.......하고 싶어.............."
" 보지가 건질거려..........."
" 으응.......보지가 건질거리는게.......하고싶어.........한번 해............."
" 지금 수연이가 있는데........어떻게 해..........."
" 저쪽 뒤뜰로 가서 하면 돼............."
" 아줌마는 내가 내일 와서 해 줄게.............."
" 내일......내일도 수연이가 집에 있을건데.............."
" 내일 이때쯤 올게......수연이 심부름 보내.............."
" 그럼 내일 꼭 올거지..........."
" 알았어 내일 와서 씹 해줄게............."
나는 집안으로 들어가며 일부러 욕실 문을 열었다.
" 어........."
" 어머나................"
마침 수연이는 샤워를 마치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쳐보며 몸매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연이는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보며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그러나 나는 순간적으로 수연이 보지를 보았다.
보지 둔덕 위로 조금 자라난 음모와 그 밑으로 푹 패인 선명한 도끼 자국을...........
" 어머......나 몰라.........."
" 나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 어서 문 닫어..........어서..........."
" 예쁜데............."
" 어서 문 닫어..........빨리............."
" 알았어..........."
잠시후 수연이가 욕실에서 나오며 나를 보더니 눈을 흘긴다.
그러나 나는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수연이가 너무니 이뻐 보였다.
" 창수 너..........일부러 문 열었지.............."
" 아니야........아무도 없는 줄 알고................"
" 그래도......노크를 해야지......정말 미워 죽겠어..........."
" 수연이 너......정말 너무 이쁘다.........."
" 몰라..............."
그 때 아줌마가 들어 오더니..............
" 수연아.......엄마 이모 집에 갖다 올게......창수랑 놀고 있어................."
수연이 이모는 수연이 엄마와 쌍둥이 동생이다.
내가 볼 때에는 두 사람이 너무나 똑 같아서 실수를 할 때도 많이 있었다.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누가 누군지 정말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었다.
수연이 이모는 예전에는 같은 동네에 살았으나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서 한참 동안 보지를 못했다.
나는 수연이 엄마를 보면서 수연이 이모의 얼굴을 떠 올려 보았다.
내가 아줌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자 아줌마는 웃으면서..............
" 왜그래......내 얼굴에 뭐 묻었어..............."
" 아.....아니요..............."
" 창수도......수연이와 놀다가 내가 올 때 까지 가지 말고 있어......알았지............."
" 네.......아줌마 올 때 까지 있을게요........다녀 오세요..............."
" 그래.....갔다 올게.......수연이랑 재미있게......놀아................"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나와 수연이가 놀고 있어라는 그 말이 나는 무슨 뜻 인줄 알고 있었다.
" 언제 올건데............."
" 좀 늦을거야..........갔다 올게............."
아줌마는 나를 보며 눈을 깜빡 이면서 밖으로 나간다.
아줌마가 나가자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 간다.
나도 수연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가며 수연이를 살며시 안았다.
수연의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코 속으로 파고 들며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 하였다.
나는 나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수연의 냄새에 취해 있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수연의 하체를 압박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수연이를 더욱 끌어 안으며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수연이의 입에서 풍겨져 나오는 달콤한 치약 냄새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 창수 너.......나 만지고 싶어서 왔지........."
" 그래......너 만지고 싶어서 왔어................."
" 나만 보면 만지고 싶어.............."
" 그래.....나는 너만 보면 미치겠어........죽겠어..........."
" 나.....가지고 싶어............."
" 응.....정말 가지고 싶어............."
" 나중에 줄게..........."
" 언제..........."
" 대학 들어가면......그때 줄게..........."
" 집에 아무도 없는데.......오늘 한번 하자.............."
" 안돼.......엄마가 언제 오실지 몰라.............."
" 늦게 온다고 했잖아..............."
" 그래도 안돼.......좀 더 커면 그 때 줄게............."
" 강제로 해 버릴까............."
" 강제로 할려면 해........그러면 너 하고 끝이야.........마음대로 해............."
" 나.......지금 너무 흥분 했어.........어쩌지..........."
나는 수연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매끄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손에 닿자 나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지며 자지는 더욱 더 부풀어 올랐다.
" 창수야.......만지는 것은 허락 할게.......그대신 섹스는 안돼..........알았지..........."
나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려 수연이 보지위에 손을 얹었다.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과 움푹 패인 계곡의 골짜기가 손바닥에 전해 진다.
나는 손바닥으로 수연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 주었다.
" 으.....음................."
수연이가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나도 수연이를 끌어 안으며 둘이는 방바닥으로 쓰러지듯 누우며 서로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는 나의 타액과 함께 수연이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나의 혀가 수연이 입 속으로 들어가자 수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타액과 혀를 빨아 들인다.
수연이도 이제는 제법 키스에 능숙해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수연이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수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자연히 손은 수연이 팬티속에서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연이 보지는 점점 애액으로 젖어 들며 많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서 삽입을 해야 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다.
" 수연아......기분 좋아............"
" 으응.......너.....너무 이상해.......아......짜릿해.............."
" 수연아.......네 보지에 물이 많이 흐른다............."
" 아이.....몰라........."
" 기분 좋아.............."
" 으응........나.......너무 이상해......넘 흥분 돼.......그만 하자..............."
" 가만 있어 봐......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 수연이 가슴으로 가져갔다.
브라쟈 위로 만져지는 조그만 유방의 감촉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브라쟈 위로 유방을 몇번 주무르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 브라쟈 벗겨도 돼..........."
수연이가 말없이 고개를 끄뎍인다.
나는 가만히 등뒤로 손을 옮기며 브라쟈 호크를 풀고 손으로 유방을 만져 주었다.
한창 부풀기 시작한 유방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어 주었다.
그러자 수연의 몸이 가늘게 떨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아................"
뜨거운 수연의 입김이 내 얼굴을 간자럽힌다.
바지 속의 자지가 더욱 팽창 해지며 못 밖으로 나올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거대하게 팽창해진 나의 좇을 수연이에게 보여 주며 자랑을 하고 싶었다.
어쩌면 수연이도 나의 좇을 본다면 몸을 허락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수연아...........바지 벗겨 줘............."
나는 수연이에게 바지를 벗겨 달라고 하면서 몸을 똑바로 누웠다.
수연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일어나 앉으며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를 다시 끌어 올리며
떨리는 손으로 바지의 혁대를 풀기 시작 하였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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