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아름다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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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새로 한번 쓰려고 하고 있는 ???입니다.
오호호호...
소설을 한번 쓸려고 그러는데
어쩔런지는잘~~그럼 재밌게 봐주세용-----------------------------------------------------------------
한적하고 고요한 시골마을..
사람들은 모두 인심좋은 시골 사람들이다!! 산에서 땅을 바라보면 논들이있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와
밤만되면 반딧불이 깜빡깜빡 거리기 때문에....연인들이 자주찾는곳이 산이기도 하다.
아침에는 아이들이 뛰어놀며 냇가로 가 멱을감고있다.이처럼 아주 좋은곳이기도 하다
"야이 기지배야~!와 여기왔노?"
"내맘이다 참견마라"
"와따메 남정내들이 멱감고 있는디 왜왔노?훔쳐볼라고?"
"내가 미츴나 겨우 초등학교 4학년 밖에 안됬는디 볼께 어딨다고 와겠노"
"알갓다..무슨일인지는 몰러도 니 볼일 보그라"
"칫!나도 멱감을라고 왔는디 친구들이랑 너네는 저기서 멱감그래이 우리는 조기서 멱감을거니께"
"알갓다 절대로 여기에 오지 말그래이"
"너네나 오지 말그라...............가자"
우리는 그렇게 신나게 다른 장소에서 멱을 감고있었다...아무것도 모른채로
"홍순아....우리 저기까정 시합해 불까?"
"그라제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그럼 준비 땅"
내가 먼저 앞서 나갔다..그리고 바위를 치고 돌아오는 순간 쥐가나기 시작했고 그것도 모르고 승희는 열심히
잘만 헤엄치면서 돌아가고 있었다
"살...............살려도/////////사...........ㄹ.........려도..........웁!헉헉헉..살.....려도"
"승희야 승희야 어찌하면 좋갓으까잉?응???"
"어떡하제..야!저기가서 유장이좀 불러와라 그리고 마을사람들 헌테도 말하고"
"알갓다"
그러게 뛰어가서 유장이를 불러왔다
"무슨일이고?"
"나랑 홍순이랑 수영시합을 허다가 아무래도 발에 쥐낫나부다"
"어떡하노 어떡하노...아저씨들한테는 말했냐?"
"지금 말하러 갔다아이가"
"에이~~~모르것다" 텀벙
그렇게 유장이가 홍순이를 구하러 물속에 들어갔다
"홍순아!홍순아! 가만이 있으라"
"사.........ㄹ .......려도.........살.........려도"
"알갓다 가만이 있그래이"
유장이가 홍순이를 끌고 나왔지만 의식이 없었다..
"유장아 유장아 어찌하믄 좋노?"
"모르것다..어떡하면 좋지?"
"니가 한븐 인공호흡좀 혀봐라"
"인공호흡!?"
"그려..빨리혀야 살수있지 않겠노"
"아....알것다"
유장이의 입술이 홍순이의 입술에 닿아 숨을 불어놓고 있어고 뒤에서는 승희가 맥박이 돌아오기위해서
명치를 꾹꾹 눌렀다 땠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음.......으..음"
"홍순아!홍순아! 정신이 들나?"
"으~~~응.....누가날 구해줬제?"
"저기있는 유장이가 구해줬다아이가"
"유장이가?"
홍순이는 유장이 한테 다가갔다
"고맙다"
"아이다..물속에 빠졌는데 어떡게 보고만 있노 살아서 다행이그래이"
홍순이는 이상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그렇게 밉게만 보이던 유장이가 왠지 오늘은 다르게 보였다
이상하게도 심장이 마구 뛰면서 얼굴이 붉어 지고 있었다
"야!야! 너어디 아프나? 얼굴이 빨개진다 열있느거 아이가?" 유장이의 손이 홍순이의 이마로 갔다
"아!! 아이다... 저리 가그라" 그만더 홍순이는 붉어 지고 말았다
그때 마을사람들을 부르러 갔던 아이가 뛰어오면서 홍순이의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뛰어왔다
"아이구 아이구...홍순아 괜찮나?어디 안다쳤노?"
"괜찮습니데이...."
"아이구....우리 홍순이 다시는 못 볼뻔혔네....홍순이.." 그렇게 엄마는 홍순이를 부르면서 와락 껴안았다
"괜찮다니까에"
"그래...누가 구해 줬나?" 그때 승희가 나서면서
"저기에 있는 유장이가 구해줬슴더" 홍순이가 말하려면 말을 승희가 말해서 약간은 짜증났다
"아이구..유장아 우리 홍순이를 구해줘서 고맙데이..."
"아닙니더......"
마을사람들은 유장이를 칭찬해 주었고 그 뒤에서 유장이를 바라보는 홍순이의 눈빛은 전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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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런지는잘~~그럼 재밌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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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인심좋은 시골 사람들이다!! 산에서 땅을 바라보면 논들이있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와
밤만되면 반딧불이 깜빡깜빡 거리기 때문에....연인들이 자주찾는곳이 산이기도 하다.
아침에는 아이들이 뛰어놀며 냇가로 가 멱을감고있다.이처럼 아주 좋은곳이기도 하다
"야이 기지배야~!와 여기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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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나도 멱감을라고 왔는디 친구들이랑 너네는 저기서 멱감그래이 우리는 조기서 멱감을거니께"
"알갓다 절대로 여기에 오지 말그래이"
"너네나 오지 말그라...............가자"
우리는 그렇게 신나게 다른 장소에서 멱을 감고있었다...아무것도 모른채로
"홍순아....우리 저기까정 시합해 불까?"
"그라제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그럼 준비 땅"
내가 먼저 앞서 나갔다..그리고 바위를 치고 돌아오는 순간 쥐가나기 시작했고 그것도 모르고 승희는 열심히
잘만 헤엄치면서 돌아가고 있었다
"살...............살려도/////////사...........ㄹ.........려도..........웁!헉헉헉..살.....려도"
"승희야 승희야 어찌하면 좋갓으까잉?응???"
"어떡하제..야!저기가서 유장이좀 불러와라 그리고 마을사람들 헌테도 말하고"
"알갓다"
그러게 뛰어가서 유장이를 불러왔다
"무슨일이고?"
"나랑 홍순이랑 수영시합을 허다가 아무래도 발에 쥐낫나부다"
"어떡하노 어떡하노...아저씨들한테는 말했냐?"
"지금 말하러 갔다아이가"
"에이~~~모르것다" 텀벙
그렇게 유장이가 홍순이를 구하러 물속에 들어갔다
"홍순아!홍순아! 가만이 있으라"
"사.........ㄹ .......려도.........살.........려도"
"알갓다 가만이 있그래이"
유장이가 홍순이를 끌고 나왔지만 의식이 없었다..
"유장아 유장아 어찌하믄 좋노?"
"모르것다..어떡하면 좋지?"
"니가 한븐 인공호흡좀 혀봐라"
"인공호흡!?"
"그려..빨리혀야 살수있지 않겠노"
"아....알것다"
유장이의 입술이 홍순이의 입술에 닿아 숨을 불어놓고 있어고 뒤에서는 승희가 맥박이 돌아오기위해서
명치를 꾹꾹 눌렀다 땠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음.......으..음"
"홍순아!홍순아! 정신이 들나?"
"으~~~응.....누가날 구해줬제?"
"저기있는 유장이가 구해줬다아이가"
"유장이가?"
홍순이는 유장이 한테 다가갔다
"고맙다"
"아이다..물속에 빠졌는데 어떡게 보고만 있노 살아서 다행이그래이"
홍순이는 이상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그렇게 밉게만 보이던 유장이가 왠지 오늘은 다르게 보였다
이상하게도 심장이 마구 뛰면서 얼굴이 붉어 지고 있었다
"야!야! 너어디 아프나? 얼굴이 빨개진다 열있느거 아이가?" 유장이의 손이 홍순이의 이마로 갔다
"아!! 아이다... 저리 가그라" 그만더 홍순이는 붉어 지고 말았다
그때 마을사람들을 부르러 갔던 아이가 뛰어오면서 홍순이의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뛰어왔다
"아이구 아이구...홍순아 괜찮나?어디 안다쳤노?"
"괜찮습니데이...."
"아이구....우리 홍순이 다시는 못 볼뻔혔네....홍순이.." 그렇게 엄마는 홍순이를 부르면서 와락 껴안았다
"괜찮다니까에"
"그래...누가 구해 줬나?" 그때 승희가 나서면서
"저기에 있는 유장이가 구해줬슴더" 홍순이가 말하려면 말을 승희가 말해서 약간은 짜증났다
"아이구..유장아 우리 홍순이를 구해줘서 고맙데이..."
"아닙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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