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아름다워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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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이의 혀가...나의 턱을 지나 목으로 향했다.
남자의혀가 나의 목을 애무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었다
자기가 아무리 애를써도 거울이 없이는 자기를 볼수없듯이 말이다
나는 차마 소리를 낼수가 없었다..날 헤픈여자로 볼까봐 말이다
난 그렇게 소리를 참으면서 여러번 위험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꾹~~~참았다
유장이의 혀가 목을지나 나의 어깨를 살짝 애무한다..
미칠것만 같다..이미 유장이는 한손으로 나의 원피스를 벗기려고 애를쓴다.
참다못했는지 애무를 그만두고 원피스를 확~!!!벗겼다
"(헉! 어렸을때와는 달라...진짜 어른이 되었어..가슴이 한 85로 보이는데...피부도 뽀얗고..내가 홍순이를 좋아하길 잘했어..후회는 없을거 같아...근데....홍순이가 날 싫어 하게 되면 어떻하지?)"
"(원피스가 다 벗겨졌어...어떡해...챙피해 죽을거 같아...난...난...처음인데..남자한테 내몸을 보여준다는게..
너무.....챙피해 그래도....난 유장이가 좋아..설마...한번하고 실증나서 무시하는건 아니겠지??)
서로 각자의 타인을 고려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유장이가 점점 홍순이의 귀쪽으로 다가와서 안으면서
속삭였다
"홍순아~~나 어렸을때 부터 널 좋아했어..근데 넌 날 싫어 하는거 같더라..그래서나도 어린마음에 복수를해주려고 그렇게 널 무시했던것이고 널 일부로 싫어 하는척 했어..근데 지금은 어쩔수 없다..난 아직도 네가 좋아..좋아서 미칠것 같아..아주..아주...아주...많이 미칠것같아..근데 네가 싫다면 안할께..근데 날 피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난 정말....네가 좋아...이세상에 공기가 없으면 못사는 것처럼 네가 없거나 날떠나면 난 못살것 같아~!"
홍순이는 너무 좋았다....혼자 좋아했는줄알았는데...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니...너무나 기뻤다...그래서 홍순이도 말했다.
"사실.....나도 너 좋아했었어....내가 물속에 빠져서 위험했을때 네가 날 구해 줬잖아...그때부터 네가 좋았어
그리고 내가 서울로 이사간다고 말했을때...너네집에 밤 늦게 찾아 갔었잖아..그때 내 마음을 말하려고 했는데
네가 너무 늦었다고 해서 가라고하고 자랑하지 말고 가라고 그랬을때 차마 말할수가 없더라...괜히 말했다가는
나만 창피할것 같아서 말이야.....근데 지금은 안했으면 좋겠어..아직은 학생이잖아..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러니까우리가 성인이 되면 그때 그때 하자? 응? "
"알았어..그렇게 할께....그대신 날 피하지만 말아줘.." 덜컹~!
갑자기 현관문이 열렸다..홍순이가 유장이가 와서 너무 기쁜마음에 문을 안잠갔던 것이다..사람이 들어온다
홍순이와 유장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그냥 현관문 혼자 열렸으면 아는 바람이 우선든다..
헉!!!홍순이의 엄마다...완전 망했다..아마도 유장이의 목숨은 날아갔을거라고 보면된다..
"너...너네들 지금 뭐하는 짓이야!!!!응!!!!!유장이너....우리 홍순이 한테 무슨짓 했어!!!!!!!!나는 혹시나 홍순이집에 맛있는 것이 없을까 걱정해서 이렇게 왔는데 말이야!!!너...우리..홍순이한테!!!무슨짓...했어/??어?!!!"
홍순이와 유장이는 그자리에서 경직됬다....입도 떨어지지 않았다..그냥 둘이서 사시나무 떨듯 그렇게 떨고 있었다....
+찰싹!+ 홍순이의 엄마가 유장이의 뺨을 신나게 때렸다 유장이는 휘청거렸다
"아줌마..잘못했어요...제가...제가.........홍순이...책임질게요....제발...아줌마.." 유장이는 무릎을꿇었다
"당연히 홍순이 책임져야지..!!!그럼 혼자 살려고 그랬니???그랬어???"
"아..아니예요..........그러니까..화좀 가라앉히세요..."
"화를 가라앉혀??니같으면 가라앉히겠니???너네 부모님 불러와...아무니 옛날 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지만
이러는거 아니지....빨랑!!전화해서 불러와...어서!!!!"
"아줌마...아줌마.....제발...제발.."
홍순이는 멍하니 서 있었다...정신나간 사람처럼...
"그리고 너!!!홍순이...넌 뭐하고 있었어???이렇게 될때 까지 뭐하고 있었냐고!!!!1"
홍순이는 그때서야 정신이 들었다..
"엄마/...엄마..잘못했어요.." 홍순이도 같이 무릎꿇었다
"잘못한건아니? 알아? 그래 뭘 잘못했는데?"
"엄마...제발....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엄마....엉엉엉....엄마..흑흑..."
"내가...내가 널....그렇게...키웠니?,......흑.....내가 ,,,흑흑..그렇게 키웠냐고..흑흑흑"
"엄마....내가...내가 잘못했어..응?그러니까...제발 울지마......흑흑흑...내가 잘못했어..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헉!헉!헉! 꿈이였다..너무나 다행이였다..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서 내가 그러고 있다면 난...죽었을것 같다
근데 꿈속에서 라도 유장이가 큰 얼굴을 볼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았다..
"유장이가 내꿈속 처럼 컸을라나???이꿈을 꾼거 보면 아마도 곧 있음 유장이를 만나겠지?히히히.."
홍순이는 유장이를 만날나를 꿈꿔오면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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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혀가 나의 목을 애무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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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마 소리를 낼수가 없었다..날 헤픈여자로 볼까봐 말이다
난 그렇게 소리를 참으면서 여러번 위험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꾹~~~참았다
유장이의 혀가 목을지나 나의 어깨를 살짝 애무한다..
미칠것만 같다..이미 유장이는 한손으로 나의 원피스를 벗기려고 애를쓴다.
참다못했는지 애무를 그만두고 원피스를 확~!!!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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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가 다 벗겨졌어...어떡해...챙피해 죽을거 같아...난...난...처음인데..남자한테 내몸을 보여준다는게..
너무.....챙피해 그래도....난 유장이가 좋아..설마...한번하고 실증나서 무시하는건 아니겠지??)
서로 각자의 타인을 고려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유장이가 점점 홍순이의 귀쪽으로 다가와서 안으면서
속삭였다
"홍순아~~나 어렸을때 부터 널 좋아했어..근데 넌 날 싫어 하는거 같더라..그래서나도 어린마음에 복수를해주려고 그렇게 널 무시했던것이고 널 일부로 싫어 하는척 했어..근데 지금은 어쩔수 없다..난 아직도 네가 좋아..좋아서 미칠것 같아..아주..아주...아주...많이 미칠것같아..근데 네가 싫다면 안할께..근데 날 피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난 정말....네가 좋아...이세상에 공기가 없으면 못사는 것처럼 네가 없거나 날떠나면 난 못살것 같아~!"
홍순이는 너무 좋았다....혼자 좋아했는줄알았는데...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니...너무나 기뻤다...그래서 홍순이도 말했다.
"사실.....나도 너 좋아했었어....내가 물속에 빠져서 위험했을때 네가 날 구해 줬잖아...그때부터 네가 좋았어
그리고 내가 서울로 이사간다고 말했을때...너네집에 밤 늦게 찾아 갔었잖아..그때 내 마음을 말하려고 했는데
네가 너무 늦었다고 해서 가라고하고 자랑하지 말고 가라고 그랬을때 차마 말할수가 없더라...괜히 말했다가는
나만 창피할것 같아서 말이야.....근데 지금은 안했으면 좋겠어..아직은 학생이잖아..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러니까우리가 성인이 되면 그때 그때 하자? 응? "
"알았어..그렇게 할께....그대신 날 피하지만 말아줘.." 덜컹~!
갑자기 현관문이 열렸다..홍순이가 유장이가 와서 너무 기쁜마음에 문을 안잠갔던 것이다..사람이 들어온다
홍순이와 유장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그냥 현관문 혼자 열렸으면 아는 바람이 우선든다..
헉!!!홍순이의 엄마다...완전 망했다..아마도 유장이의 목숨은 날아갔을거라고 보면된다..
"너...너네들 지금 뭐하는 짓이야!!!!응!!!!!유장이너....우리 홍순이 한테 무슨짓 했어!!!!!!!!나는 혹시나 홍순이집에 맛있는 것이 없을까 걱정해서 이렇게 왔는데 말이야!!!너...우리..홍순이한테!!!무슨짓...했어/??어?!!!"
홍순이와 유장이는 그자리에서 경직됬다....입도 떨어지지 않았다..그냥 둘이서 사시나무 떨듯 그렇게 떨고 있었다....
+찰싹!+ 홍순이의 엄마가 유장이의 뺨을 신나게 때렸다 유장이는 휘청거렸다
"아줌마..잘못했어요...제가...제가.........홍순이...책임질게요....제발...아줌마.." 유장이는 무릎을꿇었다
"당연히 홍순이 책임져야지..!!!그럼 혼자 살려고 그랬니???그랬어???"
"아..아니예요..........그러니까..화좀 가라앉히세요..."
"화를 가라앉혀??니같으면 가라앉히겠니???너네 부모님 불러와...아무니 옛날 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지만
이러는거 아니지....빨랑!!전화해서 불러와...어서!!!!"
"아줌마...아줌마.....제발...제발.."
홍순이는 멍하니 서 있었다...정신나간 사람처럼...
"그리고 너!!!홍순이...넌 뭐하고 있었어???이렇게 될때 까지 뭐하고 있었냐고!!!!1"
홍순이는 그때서야 정신이 들었다..
"엄마/...엄마..잘못했어요.." 홍순이도 같이 무릎꿇었다
"잘못한건아니? 알아? 그래 뭘 잘못했는데?"
"엄마...제발....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엄마....엉엉엉....엄마..흑흑..."
"내가...내가 널....그렇게...키웠니?,......흑.....내가 ,,,흑흑..그렇게 키웠냐고..흑흑흑"
"엄마....내가...내가 잘못했어..응?그러니까...제발 울지마......흑흑흑...내가 잘못했어..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헉!헉!헉! 꿈이였다..너무나 다행이였다..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서 내가 그러고 있다면 난...죽었을것 같다
근데 꿈속에서 라도 유장이가 큰 얼굴을 볼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았다..
"유장이가 내꿈속 처럼 컸을라나???이꿈을 꾼거 보면 아마도 곧 있음 유장이를 만나겠지?히히히.."
홍순이는 유장이를 만날나를 꿈꿔오면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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