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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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하하하” 다들 간단한 게임에 동의를 한다.
그리고 노래방에 와서 시간 많이 걸리는 게임을 한다는 것도 우습고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라면 금방 결과가 나오니 뭐 어려운 게임도 아니고...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나 나” 역시 기태다... 후후후...
기태가 볼펜을 잡는다. 모두 어떻게 나올지 집중한다....
볼펜이 서너바퀴 돌더니 미묘하게 사람이 없는 대각선에 멈춘다.
“뭐야 이거 이러면 어떻게 해?”
“뭐긴 뭐야 꽝이지...”
“하하하”
“자 다음은 누님”
아내가 잡고 돌린다.
빙그르르 탁! 이런 내 앞에 와서 멈춘다.
“와아 호호호 당신이네요”
“당신 나랑 원수졌어?”
“자 형님이라... 누님 뭐 하나 시키세요.”
“음 뭐가 좋을까!”
“자 없으면 통과입니다.” 내가 말하자.
“음 노래 한 곡 하세요.”
“에이 누님 너무 시시하게...”
“좋아 대신 분위기 띄우는 겁니다. 반응 안 좋으면 벌주” 이렇게 해서 난 잘은 못 부르지만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에이 춤춰라....” 소영이의 외침
“춤춰라 춤춰라.....” 모두의 외침
에라이 모르겠다.. 난 그 동안 갈고 닦은 막춤을 선보여 주었다... 갑자기 눈이 똥그래지는 아내. 쓰러지는 기태. 자지러지는 소영이...
갑자기 환호성을 지르며 모두 일어선다.... 뭐 이정도면 통과인가...
기태가 탬버린을 흔들면서 중간 중간 박자를 넣고 모두 박수 치며 좋아라 한다. 나의 노래가 끝나고 다드 다시 자리에 앉는다.
“휴우 하아. 자 다음 소영이”
소영이가 볼펜을 돌린다. 벵그르르... 기태에게 걸린다.
“음 엉덩이로 이름쓰기...” 소영이다. 뭐 이런 간단한 거에 기죽을 기태가 아니다 간단하게 끝나고
“기태도 분위기 한 번 띄워봐라...” 그랬더니...
“좋습니다. 그럼 잠시 파트너 좀 빌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소영이를 부른다. 노래를 입력하고 역시 댄스곡이다.
헉! 나와 아내 동시에 눈이 땡그래진다.
섹시댄스다... 헉 장난 아님 앞뒤로 비비듯이 앉았다. 일어섰다. 실제 성행위 묘사까지 역시 둘은 여러 번 호흡을 맞춰 본듯... 장난이 아니다. 나와 아내는 그저 박스치는 게 고작이다. 그나마 나는 환호성과 휘파람을 분다.
화끈한 무대가 끝나고 이번엔 내 차례다... 하지만 으이긍 꽝이다....
“오늘 남자들이 운이 없네”
“그러게요. 형님”
“자 이번엔 제 차롑니다.” 기태가 볼펜을 돌린다....
빙글빙글 돌돌돌.... 헉! 기태에게 볼펜끝이 향한다. 그러자 기태는 으쌰를 외치면 주먹을 불끈쥔다.. 뭐 이런 게임에.... 하지만 그 뒷에 나온 말은 그냥 게임이 아니다.
“자 소영이 형님에게 키스 한 번 해봐라...”
허거덩... 이거 참 난감... 난 아내의 얼굴과 소영의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본다. 소영은 뭐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 아내는 역시나 미묘한 표정. 내가 망설이고 있자.
“에이 뭐야 이거 내가 왕인데... 누님 괜찮죠? 뭐 저정도는”
“으응 나야 뭐...”
“자 허락도 떨어졌고... 소영아...”
소영이가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입술을 맞춰온다. 허거덩... 하지만 난 그냥 뽀뽀수준에서 화답한다... 소영이가 몇 번 혀로 톡톡 노크하였지만 아내 앞이라 좀 그렇다...
다음은 아내 차례다.
“자 누님은... 가장 섹쉬한 포즈로 나에게 기태씨 한 번 해보세요.”
당황하는 아내. 여지껏 그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무시하며 섹쉬와 별거중인 아내로선 당연한 반응이다.
“언니 해봐요.”
“당신 해봐” 나도 거든다.
아내는 잠시 망설이더니 살짝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살짝 숙이고 얼굴을 들고 한 손은 자신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치마 앞쪽의 자신의 중심지에 놓더니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고
“기태씨” 그런다. 헉! 저런... 당장 나가서 안아버리고 싶다.
“와우 누님 대단한데요... 정말 섹쉬해요...”
“그래요 언니...”
난 엄지를 세우고 아내에게 굿이라고 말해줬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후다닥 자리에 와서 앉는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2시간을 신나게 놀며 놀이를 끝냈다. 벌써 시간은 12시를 가르킨다. 우리는 서로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 헤어졌다. 뭐 기태랑 소영이는 어니 모텔이나 자기네 집에 같이 갔겠지만...
아내와 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온다. 택시 안에서 아내가 나의 손을 꼭 쥐더니... 머리를 나에게 기대온다. 난 그런 아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사랑해라고 속삭여 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덜 와서 나는 택시 기사에게 말하여 아내와 미리 내린다. 왠지 아내와 같이 산책을 하며 걸어가고 싶다.
12시를 넘은 시각 주택가 쪽이라 토요일이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다. 아니 내가 사람들이 별로 없는 강변 산책로 쪽으로 아내를 데려가고 있다.
“여보 우리 잠깐 산책이나 하다가 들어가자” 나의 말에 왜 집까지 도착하기 전에 내렸나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던 아내가 생긋 웃는다. 으이그 이쁜거...
7월로 접어들었지만 밤이라 선선하다. 난 사람이 없는 나무그늘 벤치에 아내와 같이 앉았다. 이 벤치는 언덕 아래를 깍아서 만들어 오목하게 반달모양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고 양옆으로 큰나무들이 있어 가까이 오기 전까진 잘 보이지 않는다. 난 옆에 앉은 아내의 손을 잡고...
“당신 잘 놀던데... 아까 재미있었어?”
“네 재미있었어요..”
“아까 기태랑 부르스 출 때 어땠어?”
“당신도 참 왜 화났어요?” 아내는 내 눈치를 살핀다.
나는 웃으며 “무슨 즐거워하는 당신 보니까 나도 좋던데... 내가 전에 얘기했잖아. 인생 즐기자고...”
“...네"
난 아내의 얼굴을 양손을 살며시 잡으며 키스한다. 스르륵 딸려 오는 아내. 내가 혀를 밀어넣자 나의 혀에 엉겨온다. 달콤하다.... 난 부라우스 아래롤 손을 넣어 아내의 몸을 더듬는다. 아내는 몸을 움직이며 반항하지만 왼손으로 꽉 껴안은 상태에서 키스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 만약 입을 떼고 있는 상황이라면 분명이 거부의사를 밝혔을 아내였다. 난 아내의 혀를 빨며 손을 더욱 깊숙이 넣어 아내 등의 브래지어 후크를 딴다.
아내가 좀 심하게 몸을 비튼다. 난 왼손은 밖에서 오른 손은 옷 속에서 꽉 아내를 앉은 뒤 슬며서 입술을 떼고...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나 당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다시 아내에게 키스한 다음 아내의 귀에 대고 ”잠시만...“이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다시 손을 앞쪽으로 움직인다. 배를 지나 서서히 상승하는 나의 손. 아내는 조금 움찔하며 약간의 거부의사를 밝힌다. 난 다시 아내의 귀를 살살 핥고 빨며 “사랑해”를 연발한다. 그러자 몸에 힘을 빼는 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있는다.
드디어 아내의 가슴 봉우리 아래까지 도착한 나의 손. 브래지어를 살짝 밀치며 그 봉우리를 잡아본다. 땀이 흘렀는지 조금 끈적하지만 느낌이 좋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 난 살살 젖꼭지를 비비면서 아내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허억 여보... 그만해...요”
“잠시만 당신 너무 예뻐서 그래...”
“아이잉 당신두 여..기서 헉 이러면...”
난 귀를 빨던 입을 앞으로 돌려 다시 키스를 안다. 그리고 아내를 조금 떼어 놓고...
“당신 이렇게 돌아 앉아봐”
“뭐할려구 그래요... 당신”
“그냥 잠시만... 응 여보” 내가 애원하자 측은했던지 아내가 앞으로 돌아선다. 이 벤치는 나무로 되어 있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다. 우리는 서로 앞을 보며 말을 타듯 벤치에 앉아 있다. 아내가 앞에 있고 내가 뒤어 엤다. 난 뒤에서 다시 아내를 껴안고... 귀를 살짝 깨물며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나 정말 당신이랑 결혼 잘 한거 같애... 너무 행복해... 당신도 너무 이쁘구”
“당신도 참... 하아 나도 행복해요..”
난 귀를 애무하며 이번엔 양손을 블라우스 아래로 넣는다. 양손으로 나의 팔뚝을 잡는 아내.
“잠시 손좀 놔봐... 나 당신 만지고 싶어... 조금만... 음”
그렇게 말하며 난 손에 힘을 실으며 조금씩 위로 올린다. 아내는 더 이상의 힘을 주지 않으며 그냥 내 팔뚝을 잡고 있다. 드디어 아내의 양쪽 가슴에 나의 손이 올라가 있다.
“아 당신 너무 좋다... 너무 기분좋아...” 난 발딱 솟은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살 비비고 문지른다.
“아아 여보~~”
“아까 기태랑 부르스 출 때 어땠어?
“아아 몰라요. 으음... 그냥”“아까 기태의 손이 당신 엉덩이에 가 있던데...”
“으으~ 왜 자꾸... 헉 그런 걸...”“말해봐... 어때 그냥 솔직히...”“그냥 으응 아무 느낌 없...었어요...”
“거짓말”
난 그렇게 말하며 오른 손을 갑자기 내려 아내의 팬티속으로 쑤욱 집어 넣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내는 방어도 못한다. 갑자기 아내가 다리를 오므린다. 하하하 하지만 넓은 벤치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던 상황에서 그게 가능한가... 더구나 아내는 내가 가슴을 애물할 때 등을 나에게 기대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손을 넣기가 용이하였다. 만약 앞으로 숙이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조금 힘들었으리라...
난 아내의 왼쪽 가슴을 더욱 비비며 오른손을 더욱 밀어 넣는다.
아내는 필사적이다. 두 손을 나의 오른손에 잡고 빼내려 안간힘이다.
“여보 ...아아 나 이러면 화낼거에요... 손 빼요...”
“잠시만... 당신 너무 이뻐서 그래...조금만 만져볼게”
“으응 누가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이 시간에 누가 온다고 그래... 내가 보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잠시만... 지혜야...”
난 평소에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이름을 부르고 싶다...
“아아 당신... 제발 이러지 마요...”
벌써 나의 오른손은 아내의 밀단지에 닿아있다. 단지 움직이지 않고 있을뿐... 아내의 그곳은 물이 흥건하게 나와 있다...
“당신 벌써 이렇게 젖어 있는데... 조금만 만져볼게 몸에 힘빼고 가만 있어봐 응?”
“아 안되요... 여보... 헉”
난 아내의 의견을 무시하고 살살 아내의 음부를 문지른다...
“아흑 여보~~~”
“괜찮아... 잠시만 응 잠시만...”
야외라서 그럴까 오늘따라 아내의 물이 더욱 많은 거 같다. 난 슬슬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면 애액을 조금 묻혀 아내의 공알을 살살 비벼 본다. 아내의 몸이 움찔 경련을 하며 한숨인지 신음인지 모를 숨이 새어 나온다.
“하아... 여보 제발”
“당신 정말 너무 예쁜거 같애...”
“아앙 여보...”
움찔 움찔 경련하는 아내. 그 반응을 보며 기뻐하는 나. 나 변태인가 보다...
아내의 음부는 내가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더 많은 물을 울컥울컥 뱉어 낸다.
“이거봐 당신... 엉청 흘러... 아까 기태가 당신 엉덩이 만졌을 때도 느꼈어?”
“허헉 그런... 그런...일 으응 하아 없...어요..”
“거짓말 이렇게 젖어 있는데...”
“아 여보 이제 됐잖아요...네 아학”
“당신 솔직하게 말하면 그만할게” 흐흐 거짓말이다... 내가 왜 이런 기회를 놓일소냐... 너무 짜릿하다...
“아흥 하아”
“여보 신음소리는 너무 크게 내지마 우리 모습은 안보이지만 소리는 들릴지 모르니까”
“하아 하아 그러..니까... 그만...해...요..제발 아악”
“여보 나 봐봐 나에게 얼굴 돌려봐...”
아내는 목을 돌려 내쪽을 바라본다. 나도 목을 내밀어 아내의 입술에 다시 한 번 키스한다. 여전히 가슴과 보지에는 나의 손가락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내가 키스를 하자 아내가 무섭게 나의 혀를 빨아온다. 키스를 한 상태에서 살짝 중지를 아내의 질구에 넣어본다. 허억 키스중에 아내의 입에서 김빠지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나에게 입을 떼고 “으허헉 윽”
아내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 이렇게 느끼면서 그동안 그렇게 참으면서 섹스에 무덤덤하게 반응했는지 모르겠다... 모두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정교육이 문제리라.
다시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여보 빨리 아까 기태가 당신 엉덩이 만졌을 때 말해줘 봐. 그럼 정말 그만둘게...”
“그런 하악 하아...”
“아니면 당신 계속 여기서 이러고 싶어하는 줄로 알겠어”
“무슨 당신이 허헉 이렇게 아악 여보... 으윽”
“빨리 응?”
“그냥...”
“그냥 뭐? 응 빨리...”
“그냥 으윽 잘... 모르..겠어..요...”
“그럼 다른 소원 하나만 들어 줄래...”
“아하 또 뭐... 요 으응”
아내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뿜어져 나온다. 정말이지 못참겠다... 으윽... 아내가 내껄 좀 만져 줬으면 좋으련만...
“당신 팬티 잠깐만 내려볼래?”
“하악 하아 하아 안...되요...”
“정말 이러기야...?”
“으응 뭐. 헉.. 하려구요...?”
“그냥 벗겨보고 싶어...”
“안..아 안돼요...헉 윽”
“정말 이러지... 알았어...”
난 아내의 밀단지에 넣고 있는 손의 움직임을 무섭도록 빨리 빨리했다.... 그러자 아내는 몸을 뒤틀며 양 손을 들고 뒤에 있는 나를 잡으려 한다. 난 매정하고 손을 뿌리치며
“안돼” 하며 말한다....
“아흥 제발... 여보...”
“그럼 팬티 벗어봐.. 아니 내가 벗길테니까 그냥 당신은 가만히 있어...”
“헉 아 아 아.. 안...앙 돼요...”
“누가 오면 어떻게 빨리 끝내자 응?”
“아앙 난 몰라... 으응”
이쯤되면 허락인거 같다. 흐흐흐... 난 나쁜넘이여...아내도 늦은 시간이지만 누가 올까봐 보여질까봐 걱정일 것이다. 그래서 빨리 내가 하라는 대로 해서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후후
난 왼손을 아내의 허리로 내리고 안아서 천천히 아내를 세운다. 그리고 아내를 의자의 한 쪽으로 당겨 다리가 오므려지게 한다. 아내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가만히 있는다. 난 아래로부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 버린다...
“다리 좀 들어봐”
“아이 여보...”
“빨리...” 나도 맘이 급하다. 이렇게 짜릿할 수가... 더구나 아내가 쉽게 승낙을 했으면 물론 즐겁겠지만 짜릿하지는 않으리라... 역시 나에겐 변태끼가 있나보다...
아내를 한 쪽 다리씩 들게 한후 팬티를 벗겨낸 나는 내 주머니에 팬티를 넣는다. 그리고 일어서며 나의 허리 벨트를 풀고 엉덩이까지만 내린 나는 나의 우뚝선 주니어를 드디어 밖으로 해방시킨다... 이넘도 기쁜지 만세를 부르고 있다...
난 다시 벤치에 살짝 걸터 앉은 후 아내를 부른다.
“여보 이제 나를 바라봐”
아내는 돌아 서서 나를 보더니 놀란다..
“뭐에요... 당장 옷 입어요... 빨리...”
“잠깐만... 이리 와서 그냥 앉아봐.. 빨리...”
난 반강제로 아내를 내 앞으로 당긴다. 그리고 나를 마주보고 한 후 서서히 나의 좃위로 아내를 앉힌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마지못해 딸려 오는 아내... 후후
“내가 주위를 볼테니까.. 빨리... 빨리 끝내고 가자..”
“당신도 참... 이럴려구...”
“당신이 너무 예뻐서 그래...”
난 아내의 허리를 잡고 내린다... 그리고 한 손으로 나의 좃을 잡고 아내의 밀단지에 맞추고 아내도 어느정도 호흡을 맞춰준다. 드디어 입구에 나??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그리고 노래방에 와서 시간 많이 걸리는 게임을 한다는 것도 우습고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라면 금방 결과가 나오니 뭐 어려운 게임도 아니고...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나 나” 역시 기태다... 후후후...
기태가 볼펜을 잡는다. 모두 어떻게 나올지 집중한다....
볼펜이 서너바퀴 돌더니 미묘하게 사람이 없는 대각선에 멈춘다.
“뭐야 이거 이러면 어떻게 해?”
“뭐긴 뭐야 꽝이지...”
“하하하”
“자 다음은 누님”
아내가 잡고 돌린다.
빙그르르 탁! 이런 내 앞에 와서 멈춘다.
“와아 호호호 당신이네요”
“당신 나랑 원수졌어?”
“자 형님이라... 누님 뭐 하나 시키세요.”
“음 뭐가 좋을까!”
“자 없으면 통과입니다.” 내가 말하자.
“음 노래 한 곡 하세요.”
“에이 누님 너무 시시하게...”
“좋아 대신 분위기 띄우는 겁니다. 반응 안 좋으면 벌주” 이렇게 해서 난 잘은 못 부르지만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에이 춤춰라....” 소영이의 외침
“춤춰라 춤춰라.....” 모두의 외침
에라이 모르겠다.. 난 그 동안 갈고 닦은 막춤을 선보여 주었다... 갑자기 눈이 똥그래지는 아내. 쓰러지는 기태. 자지러지는 소영이...
갑자기 환호성을 지르며 모두 일어선다.... 뭐 이정도면 통과인가...
기태가 탬버린을 흔들면서 중간 중간 박자를 넣고 모두 박수 치며 좋아라 한다. 나의 노래가 끝나고 다드 다시 자리에 앉는다.
“휴우 하아. 자 다음 소영이”
소영이가 볼펜을 돌린다. 벵그르르... 기태에게 걸린다.
“음 엉덩이로 이름쓰기...” 소영이다. 뭐 이런 간단한 거에 기죽을 기태가 아니다 간단하게 끝나고
“기태도 분위기 한 번 띄워봐라...” 그랬더니...
“좋습니다. 그럼 잠시 파트너 좀 빌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소영이를 부른다. 노래를 입력하고 역시 댄스곡이다.
헉! 나와 아내 동시에 눈이 땡그래진다.
섹시댄스다... 헉 장난 아님 앞뒤로 비비듯이 앉았다. 일어섰다. 실제 성행위 묘사까지 역시 둘은 여러 번 호흡을 맞춰 본듯... 장난이 아니다. 나와 아내는 그저 박스치는 게 고작이다. 그나마 나는 환호성과 휘파람을 분다.
화끈한 무대가 끝나고 이번엔 내 차례다... 하지만 으이긍 꽝이다....
“오늘 남자들이 운이 없네”
“그러게요. 형님”
“자 이번엔 제 차롑니다.” 기태가 볼펜을 돌린다....
빙글빙글 돌돌돌.... 헉! 기태에게 볼펜끝이 향한다. 그러자 기태는 으쌰를 외치면 주먹을 불끈쥔다.. 뭐 이런 게임에.... 하지만 그 뒷에 나온 말은 그냥 게임이 아니다.
“자 소영이 형님에게 키스 한 번 해봐라...”
허거덩... 이거 참 난감... 난 아내의 얼굴과 소영의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본다. 소영은 뭐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 아내는 역시나 미묘한 표정. 내가 망설이고 있자.
“에이 뭐야 이거 내가 왕인데... 누님 괜찮죠? 뭐 저정도는”
“으응 나야 뭐...”
“자 허락도 떨어졌고... 소영아...”
소영이가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입술을 맞춰온다. 허거덩... 하지만 난 그냥 뽀뽀수준에서 화답한다... 소영이가 몇 번 혀로 톡톡 노크하였지만 아내 앞이라 좀 그렇다...
다음은 아내 차례다.
“자 누님은... 가장 섹쉬한 포즈로 나에게 기태씨 한 번 해보세요.”
당황하는 아내. 여지껏 그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무시하며 섹쉬와 별거중인 아내로선 당연한 반응이다.
“언니 해봐요.”
“당신 해봐” 나도 거든다.
아내는 잠시 망설이더니 살짝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살짝 숙이고 얼굴을 들고 한 손은 자신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치마 앞쪽의 자신의 중심지에 놓더니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고
“기태씨” 그런다. 헉! 저런... 당장 나가서 안아버리고 싶다.
“와우 누님 대단한데요... 정말 섹쉬해요...”
“그래요 언니...”
난 엄지를 세우고 아내에게 굿이라고 말해줬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후다닥 자리에 와서 앉는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2시간을 신나게 놀며 놀이를 끝냈다. 벌써 시간은 12시를 가르킨다. 우리는 서로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 헤어졌다. 뭐 기태랑 소영이는 어니 모텔이나 자기네 집에 같이 갔겠지만...
아내와 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온다. 택시 안에서 아내가 나의 손을 꼭 쥐더니... 머리를 나에게 기대온다. 난 그런 아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사랑해라고 속삭여 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덜 와서 나는 택시 기사에게 말하여 아내와 미리 내린다. 왠지 아내와 같이 산책을 하며 걸어가고 싶다.
12시를 넘은 시각 주택가 쪽이라 토요일이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다. 아니 내가 사람들이 별로 없는 강변 산책로 쪽으로 아내를 데려가고 있다.
“여보 우리 잠깐 산책이나 하다가 들어가자” 나의 말에 왜 집까지 도착하기 전에 내렸나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던 아내가 생긋 웃는다. 으이그 이쁜거...
7월로 접어들었지만 밤이라 선선하다. 난 사람이 없는 나무그늘 벤치에 아내와 같이 앉았다. 이 벤치는 언덕 아래를 깍아서 만들어 오목하게 반달모양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고 양옆으로 큰나무들이 있어 가까이 오기 전까진 잘 보이지 않는다. 난 옆에 앉은 아내의 손을 잡고...
“당신 잘 놀던데... 아까 재미있었어?”
“네 재미있었어요..”
“아까 기태랑 부르스 출 때 어땠어?”
“당신도 참 왜 화났어요?” 아내는 내 눈치를 살핀다.
나는 웃으며 “무슨 즐거워하는 당신 보니까 나도 좋던데... 내가 전에 얘기했잖아. 인생 즐기자고...”
“...네"
난 아내의 얼굴을 양손을 살며시 잡으며 키스한다. 스르륵 딸려 오는 아내. 내가 혀를 밀어넣자 나의 혀에 엉겨온다. 달콤하다.... 난 부라우스 아래롤 손을 넣어 아내의 몸을 더듬는다. 아내는 몸을 움직이며 반항하지만 왼손으로 꽉 껴안은 상태에서 키스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 만약 입을 떼고 있는 상황이라면 분명이 거부의사를 밝혔을 아내였다. 난 아내의 혀를 빨며 손을 더욱 깊숙이 넣어 아내 등의 브래지어 후크를 딴다.
아내가 좀 심하게 몸을 비튼다. 난 왼손은 밖에서 오른 손은 옷 속에서 꽉 아내를 앉은 뒤 슬며서 입술을 떼고...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나 당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다시 아내에게 키스한 다음 아내의 귀에 대고 ”잠시만...“이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다시 손을 앞쪽으로 움직인다. 배를 지나 서서히 상승하는 나의 손. 아내는 조금 움찔하며 약간의 거부의사를 밝힌다. 난 다시 아내의 귀를 살살 핥고 빨며 “사랑해”를 연발한다. 그러자 몸에 힘을 빼는 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있는다.
드디어 아내의 가슴 봉우리 아래까지 도착한 나의 손. 브래지어를 살짝 밀치며 그 봉우리를 잡아본다. 땀이 흘렀는지 조금 끈적하지만 느낌이 좋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 난 살살 젖꼭지를 비비면서 아내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허억 여보... 그만해...요”
“잠시만 당신 너무 예뻐서 그래...”
“아이잉 당신두 여..기서 헉 이러면...”
난 귀를 빨던 입을 앞으로 돌려 다시 키스를 안다. 그리고 아내를 조금 떼어 놓고...
“당신 이렇게 돌아 앉아봐”
“뭐할려구 그래요... 당신”
“그냥 잠시만... 응 여보” 내가 애원하자 측은했던지 아내가 앞으로 돌아선다. 이 벤치는 나무로 되어 있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다. 우리는 서로 앞을 보며 말을 타듯 벤치에 앉아 있다. 아내가 앞에 있고 내가 뒤어 엤다. 난 뒤에서 다시 아내를 껴안고... 귀를 살짝 깨물며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나 정말 당신이랑 결혼 잘 한거 같애... 너무 행복해... 당신도 너무 이쁘구”
“당신도 참... 하아 나도 행복해요..”
난 귀를 애무하며 이번엔 양손을 블라우스 아래로 넣는다. 양손으로 나의 팔뚝을 잡는 아내.
“잠시 손좀 놔봐... 나 당신 만지고 싶어... 조금만... 음”
그렇게 말하며 난 손에 힘을 실으며 조금씩 위로 올린다. 아내는 더 이상의 힘을 주지 않으며 그냥 내 팔뚝을 잡고 있다. 드디어 아내의 양쪽 가슴에 나의 손이 올라가 있다.
“아 당신 너무 좋다... 너무 기분좋아...” 난 발딱 솟은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살 비비고 문지른다.
“아아 여보~~”
“아까 기태랑 부르스 출 때 어땠어?
“아아 몰라요. 으음... 그냥”“아까 기태의 손이 당신 엉덩이에 가 있던데...”
“으으~ 왜 자꾸... 헉 그런 걸...”“말해봐... 어때 그냥 솔직히...”“그냥 으응 아무 느낌 없...었어요...”
“거짓말”
난 그렇게 말하며 오른 손을 갑자기 내려 아내의 팬티속으로 쑤욱 집어 넣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내는 방어도 못한다. 갑자기 아내가 다리를 오므린다. 하하하 하지만 넓은 벤치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던 상황에서 그게 가능한가... 더구나 아내는 내가 가슴을 애물할 때 등을 나에게 기대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손을 넣기가 용이하였다. 만약 앞으로 숙이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조금 힘들었으리라...
난 아내의 왼쪽 가슴을 더욱 비비며 오른손을 더욱 밀어 넣는다.
아내는 필사적이다. 두 손을 나의 오른손에 잡고 빼내려 안간힘이다.
“여보 ...아아 나 이러면 화낼거에요... 손 빼요...”
“잠시만... 당신 너무 이뻐서 그래...조금만 만져볼게”
“으응 누가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이 시간에 누가 온다고 그래... 내가 보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잠시만... 지혜야...”
난 평소에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이름을 부르고 싶다...
“아아 당신... 제발 이러지 마요...”
벌써 나의 오른손은 아내의 밀단지에 닿아있다. 단지 움직이지 않고 있을뿐... 아내의 그곳은 물이 흥건하게 나와 있다...
“당신 벌써 이렇게 젖어 있는데... 조금만 만져볼게 몸에 힘빼고 가만 있어봐 응?”
“아 안되요... 여보... 헉”
난 아내의 의견을 무시하고 살살 아내의 음부를 문지른다...
“아흑 여보~~~”
“괜찮아... 잠시만 응 잠시만...”
야외라서 그럴까 오늘따라 아내의 물이 더욱 많은 거 같다. 난 슬슬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면 애액을 조금 묻혀 아내의 공알을 살살 비벼 본다. 아내의 몸이 움찔 경련을 하며 한숨인지 신음인지 모를 숨이 새어 나온다.
“하아... 여보 제발”
“당신 정말 너무 예쁜거 같애...”
“아앙 여보...”
움찔 움찔 경련하는 아내. 그 반응을 보며 기뻐하는 나. 나 변태인가 보다...
아내의 음부는 내가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더 많은 물을 울컥울컥 뱉어 낸다.
“이거봐 당신... 엉청 흘러... 아까 기태가 당신 엉덩이 만졌을 때도 느꼈어?”
“허헉 그런... 그런...일 으응 하아 없...어요..”
“거짓말 이렇게 젖어 있는데...”
“아 여보 이제 됐잖아요...네 아학”
“당신 솔직하게 말하면 그만할게” 흐흐 거짓말이다... 내가 왜 이런 기회를 놓일소냐... 너무 짜릿하다...
“아흥 하아”
“여보 신음소리는 너무 크게 내지마 우리 모습은 안보이지만 소리는 들릴지 모르니까”
“하아 하아 그러..니까... 그만...해...요..제발 아악”
“여보 나 봐봐 나에게 얼굴 돌려봐...”
아내는 목을 돌려 내쪽을 바라본다. 나도 목을 내밀어 아내의 입술에 다시 한 번 키스한다. 여전히 가슴과 보지에는 나의 손가락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내가 키스를 하자 아내가 무섭게 나의 혀를 빨아온다. 키스를 한 상태에서 살짝 중지를 아내의 질구에 넣어본다. 허억 키스중에 아내의 입에서 김빠지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나에게 입을 떼고 “으허헉 윽”
아내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 이렇게 느끼면서 그동안 그렇게 참으면서 섹스에 무덤덤하게 반응했는지 모르겠다... 모두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정교육이 문제리라.
다시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여보 빨리 아까 기태가 당신 엉덩이 만졌을 때 말해줘 봐. 그럼 정말 그만둘게...”
“그런 하악 하아...”
“아니면 당신 계속 여기서 이러고 싶어하는 줄로 알겠어”
“무슨 당신이 허헉 이렇게 아악 여보... 으윽”
“빨리 응?”
“그냥...”
“그냥 뭐? 응 빨리...”
“그냥 으윽 잘... 모르..겠어..요...”
“그럼 다른 소원 하나만 들어 줄래...”
“아하 또 뭐... 요 으응”
아내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뿜어져 나온다. 정말이지 못참겠다... 으윽... 아내가 내껄 좀 만져 줬으면 좋으련만...
“당신 팬티 잠깐만 내려볼래?”
“하악 하아 하아 안...되요...”
“정말 이러기야...?”
“으응 뭐. 헉.. 하려구요...?”
“그냥 벗겨보고 싶어...”
“안..아 안돼요...헉 윽”
“정말 이러지... 알았어...”
난 아내의 밀단지에 넣고 있는 손의 움직임을 무섭도록 빨리 빨리했다.... 그러자 아내는 몸을 뒤틀며 양 손을 들고 뒤에 있는 나를 잡으려 한다. 난 매정하고 손을 뿌리치며
“안돼” 하며 말한다....
“아흥 제발... 여보...”
“그럼 팬티 벗어봐.. 아니 내가 벗길테니까 그냥 당신은 가만히 있어...”
“헉 아 아 아.. 안...앙 돼요...”
“누가 오면 어떻게 빨리 끝내자 응?”
“아앙 난 몰라... 으응”
이쯤되면 허락인거 같다. 흐흐흐... 난 나쁜넘이여...아내도 늦은 시간이지만 누가 올까봐 보여질까봐 걱정일 것이다. 그래서 빨리 내가 하라는 대로 해서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후후
난 왼손을 아내의 허리로 내리고 안아서 천천히 아내를 세운다. 그리고 아내를 의자의 한 쪽으로 당겨 다리가 오므려지게 한다. 아내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가만히 있는다. 난 아래로부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 버린다...
“다리 좀 들어봐”
“아이 여보...”
“빨리...” 나도 맘이 급하다. 이렇게 짜릿할 수가... 더구나 아내가 쉽게 승낙을 했으면 물론 즐겁겠지만 짜릿하지는 않으리라... 역시 나에겐 변태끼가 있나보다...
아내를 한 쪽 다리씩 들게 한후 팬티를 벗겨낸 나는 내 주머니에 팬티를 넣는다. 그리고 일어서며 나의 허리 벨트를 풀고 엉덩이까지만 내린 나는 나의 우뚝선 주니어를 드디어 밖으로 해방시킨다... 이넘도 기쁜지 만세를 부르고 있다...
난 다시 벤치에 살짝 걸터 앉은 후 아내를 부른다.
“여보 이제 나를 바라봐”
아내는 돌아 서서 나를 보더니 놀란다..
“뭐에요... 당장 옷 입어요... 빨리...”
“잠깐만... 이리 와서 그냥 앉아봐.. 빨리...”
난 반강제로 아내를 내 앞으로 당긴다. 그리고 나를 마주보고 한 후 서서히 나의 좃위로 아내를 앉힌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마지못해 딸려 오는 아내... 후후
“내가 주위를 볼테니까.. 빨리... 빨리 끝내고 가자..”
“당신도 참... 이럴려구...”
“당신이 너무 예뻐서 그래...”
난 아내의 허리를 잡고 내린다... 그리고 한 손으로 나의 좃을 잡고 아내의 밀단지에 맞추고 아내도 어느정도 호흡을 맞춰준다. 드디어 입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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