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미애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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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장은 반실신 상태로 누워있는 미애의 모습을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미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몸은 그와 반대로 쾌감에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실장은 미애의 몸을 안아들고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 미애의 몸에 남아 있던 ?어진 팬티 스타킹과 하얀색의 팬티를 한번에 벗겨 버렸다. 미애의 알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봉긋이 솟은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날씬한 허리와 다리는 새하얀 피부와 어울려 남자의 욕망을 자극했다. 이실장은 테이블 위에 있던 담배를 집어들고 불을 붙이며 미애 옆에 앉았다. 천천히 미애의 몸을 쓰다듬어 보았다. 이실장의 손이 미애의 몸을 건드릴 때 마다 미애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며 몸이 떨렸다. “으흣… 흐흣…. 음…. 앙….” 이실장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담배를 길게 한 모금 빨며 입을 열었다. “야 이년아. 오늘은 니가 진짜 여자가 되는 날이야. 여기 있는 다른 언니들 처럼 진짜로 섹스를 알아가는 거지. 이제 니년은 남자없이 하루도 못살게 될 거야. 내가 천천히 널 사랑해 줄 테니까 얌전히 내가 시키는데로 해” 이실장은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 끄고는 미애의 다리를 벌렸다. 연분홍의 구멍이 끊임 없이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려 보았다. 미애의 몸이 또다시 떨려왔다. 이실장의 자신의 물건을 잡고 미애의 구멍에 천천히 집어 넣었다. 미애의 입에서 달뜬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흐읏…. 아앙… 아하앙…. 앙….” 이실장은 자신의 물건이 모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미애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애의 구멍에서부터 새어 나오는 찔꺽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룸 안에 가득 펴졌다. 미애는 무엇인가를 갈구하듯이 이실장의 목을 끌어안고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이실장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 질수록 미애의 숨소리도 거칠어져 갔다. 이실장의 얼굴이 구겨지며 동작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한 것이었다. “으허어어억…. 싸…싼다… 우우욱….” 이실장의 몸을 부르르 떨려왔다. 그리고는 미애의 입술을 찾아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이실장의 혀와 미애의 혀과 뒤엉키고 이실장의 침이 미애의 얼굴위로 흘러 내렸다. 그리고 미애의 구멍에서는 이실장의 정액과 미애의 애액그리고 몇 가닥의 핏줄기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쭈…. 이년봐라…” 이실장은 수건으로 미애의 구멍을 닦아주며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었다. 미애는 수치스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을 뿐이었다. “야 이년아. 처음이면 처음이라고 말을 해야 할 것 아냐. 아 그년 참. 아까는 물을 줄줄 흘리길래 아닌 줄 알았더니” 미애는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분명 아랫도리에서 고통이 느껴졌지만 고통 보다는 쾌감이 온 몸을 감싸고 있어서 아프다는 말 조차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순결을 잃다니…. 미애로서도 당황스럽고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실장은 물 수건으로 미애의 온 몸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미애의 귀에 속삭였다. “이제 그만 나가야지. 여기서 계속 할 수는 없잖아? 따라와.” 미애는 고개를 돌렸지만 알 수 있었다. 오늘 밤에는 이남자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걸. 룸살롱 밖으로 나가자 대기하고 있건 고급 외제차들이 다른 세 명의 남자와 도우미들을 태우고 어딘가로 출발했다. 다른 일행들이 모두 떠난 것을 확인한 이실장은 자신의 애인이라도 되는 듯 미애를 품에 안고 택시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미애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이실장의 품에 안겨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웨이터가 이실장과 미애 옆으로 다가왔다. 웨이터는 이실장의 품에서 흐느적 거리며 몸을 가누지 못하는 미애를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룸살롱 앞쪽으로 택시가 한대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이구 실장님, 택시가 도착했네요. 다음에 또 오시구요 애인분이 참 미인이십니다” 이실장은 웨이터에게 만 원짜리 몇 장을 쥐어주고는 미애와 함께 택시에 올랐다. 그리고는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했다. “남산 중턱에 있는 호텔로 갑시다” 미애는 여전히 이실장의 품에 안겨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이실장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미애의 블라우스 위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이미 브래지어와 팬티는 룸에 버리고 온 터라 노브라의 미애 가슴은 이실장의 손에 또 다른 자극으로 다가왔다.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미애의 몸은 이실장의 장난감이나 마찮가지였다. 간혹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만질 때면 견딜 수 없는 자극에 미애의 온몸이 비비꼬이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이실장은 창 밖으로 이태원의 야경을 감상하며 품 안에 있는 젊고 예쁜 여대생의 은밀한 곳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호텔 방안으로 들어가자 이실장은 미애를 벽으로 몰아 붙이고 거칠게 옷을 벗겼다. 이실장은 알몸이 된 미애를 끌어안고 욕실로 들어갔다. 미애는 비틀거리는 몸으로 샤워기 앞에 섰다. “옷 좀 벗고 올 테니 씻고 있어.” 이실장이 밖으로 나가자 미애는 두 손으로 벽을 짚었다. 안 그러면 몽롱한 머리 때문에 쓰러질 것만 같았다. 순간 문이 열리며 알몸의 이실장이 들어왔다. 미애는 흐릿한 눈으로 이실장을 바라보았다. 이미 이실장의 물건은 커질 대로 커져 커다란 검은 몽둥이 같아 보였다. 호기심에 보았던 포르노 배우의 물건보다도 더 크고 울퉁불퉁해 보였다. 이실장은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다. 욕조로 뜨거운 물이 쏟아지자 욕실 안은 금새 수증기로 흐려졌다. 이실장은 미애의 몸을 샤워기 쪽으로 돌리고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이 미애의 온 몸으로 쏟아졌다. 이실장은 바디 클린저를 미애의 온 몸 구석구석 발라 주었다. 이실장의 손이 지나 갈 때마다 미애는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특히 젖꼭지와 둔덕 부근을 지날 때면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 앉을 정도로 쾌감에 젖어 들었다. 이실장은 미애를 끌어 안고 몸을 비볐다. 탄력 있고 어린 여대생의 몸은 이실장에게 그 무엇보다도 큰 자극이었다. 이실장의 손이 미애의 젖꼭지를 본격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연분홍의 두툼하고 단단한 젖꼭지는 이실장이 아무리 옆으로 밀어도 금새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실장은 미애의 젖꼭지를 비틀고 잡아 당기며 희롱했다. 미애는 자신의 가슴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자극에 온 몸을 비비 꼬았다. 이실장은 미애의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 거칠게 베어 물고 빨아 대었다. 미애는 정신이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이실장의 목을 끌어 안고 있는 상황이 믿기지 않았지만 지금은 몸이 원하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이실장의 손이 자신의 아랫쪽 둔덕을 헤집고 다닐 때면 또 다시 오줌을 싸버릴 것만 같았다. 이미 자신의 처녀성 따위는 본능 앞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미애의 두 눈이 점점 풀려가자 이실장은 미애를 끌고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욕조에 앉아 자신의 몸 위에 미애를 올려 놓았다. 이실장은 뒤에서 미애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자신의 물건을 미애의 구멍에 맞춰 넣었다. 그리고는 미애의 엉덩이를 내려 놓았다. 갑자기 들어온 커다란 물건에 미애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으흣…흣… 뜨…뜨거워요… 너무 뜨거워….” 미애는 마치 뜨거운 쇠 꼬챙이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뜨거운 것이 미애의 숨겨진 욕망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이실장은 미애의 몸을 안고서 천천히 움직였다. 미애의 구멍이 이실장의 물건을 너무 세게 조이고 있어 힘껏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이실장의 물건이 미애의 구멍 안에서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다. “우후… 이년…. 대단한데. 대단한 명품이야.” 이실장은 미애의 가슴을 움켜쥐며 몸을 움직였다.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건만 벌써 사정이 임박해 오는 것 같았다. 이실장은 미애의 등에 얼굴을 대고 있는 힘껏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였다. 미애도 양 옆의 욕조 손잡이를 잡고 이실장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어느 순간 이실장과 미애의 움직임이 격렬해 지더니 미애의 입에서 먼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꺄아…. 아아하학…. 아으흐흣…. 아흐윽…. 아응….. 싸…쌀 것 같아….요…. 모..못 참겠어…앙..앙앙” 미애의 온 몸이 격렬하게 떨리더니 잠잠해 졌다. 이실장의 물건은 아직도 미애의 구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애의 몸에서 힘이 빠지더니 이실장쪽으로 쓰러져 왔다. 이실장은 미애의 가슴을 터질 듯 움켜쥐며 마지막 종착점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야..이년아… 으윽… 머..먼저가면 어떻해…조..조금만..조금만 더… 어헉…으윽….” 이실장의 몸이 떨리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미애는 눈을 감고 이실장의 두 팔에 안겨 있었다. 이실장이 사정하기 직전에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 정신을 잃은 것이었다. 그러나 미애의 구멍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아직도 이실장의 물건을 조이고 있었다. 이실장은 사정이 끝나 물건을 빼야 했지만 미애의 구멍이 워낙 세게 조이고 있어 쉽사리 빼기 어려웠다. 이실장은 그 상태로 욕조에 등을 기대고 미애를 꼭 안아 주었다. 욕조에서 미애를 끌어내려면 쉽지 않겠지만 이렇게 예쁘고 어린 여대생을 마음껏 가질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았기에 이실장에게 있어 지금 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욕망의 시간이었다. 미애는 어디선가 풍겨오는 담배 연기 냄새에 눈을 떴다. 흐릿하게 보이는 눈앞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익숙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남자가 담배를 입에 물고 미애 앞으로 다가왔다. 남자는 샤워 가운만을 입고 있었다. 남자가 침대에 걸터 앉아 미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때? 좋았지?” 이 목소리는…. 미애는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며 눈이 커졌다. 이실장의 목소리.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니 자신의 방이 아닌 낮선 곳이었다. 미애는 너무 놀라 한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았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호텔인 것 같았다. “대…대체…여기가….” 미애가 당항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열자 이실장은 침대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갔다. 미애는 무언가 허전함에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저 호텔 침대에 있는 얇은 홑이불만이 미애의 몸을 가려주고 있었다. 미애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았다. 가슴과 젖꼭지에 붉은 자국이 나있었고 허벅지와 둔덕 부근에도 붉은 자국이 나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온 몸을 거칠게 만진 것 만 같았다. 미애는 너무 당황스러워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저 입을 막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해내려 애쓸 뿐이었다. 이실장은 다 피워버린 담배를 재떨이에 버리고 새로 담배에 불을 붙여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침대로 다가와 미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말을 꺼냈다. “야…야 이년아. 너 어제 일 기억 안나? 허기사 그 약을 먹었으니 조금은 어떨떨하겠지. 너 어제 나랑 같이 룸살롱 들어간 것 까지는 기억나지?응?” 미애는 고개를 끄덕이지는 않았지만 분명 룸살롱에 들어간 것 까지는 기억이 났다. 그리고 술을 먹고 먼저 쓰러진 것 까지도. 하지만 그 이후의 일들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고 있었다. 이실장은 미애를 한 팔로 감싸 안으로 미애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내뿜었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어제 니 년이 먹은 것 중에 내가 준 술 깨는 약이 있을 거야. 실은 그게 술 깨는 약이 아니거든. 그게 뭐냐면…. 발정제의 일종으로…. 성적 흥분을 극대화 시켜주는 거지. 그거 먹고 남자 한 번 받아들이면 그 다음부터는 남자 없이는 밤에 잠도 못자게 되는 거지….큭큭큭 두 번째부터는 그 약도 필요 없어. 니 년 몸이 알아서 남자를 받아 들이니까. ” 미애는 너무 놀라 두 손으로 이불을 꽉 쥐었다. 그리고는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허허허…. 이년봐라. 이년아 못믿겠냐? 어디 보자…. 내가 그 증거를 보여주지” 이실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를 재떨이에 끄고는 가운을 벗었다. 이실장은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앞세우고 미애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미애를 감싸고 있던 이불을 걷어 버렸다. 미애의 하얗고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미애는 두 손으로 몸을 가렸다. 이실장은 거칠게 미애의 두 손을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미애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순간 미애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흐흣…아…아파… 으흥….” 이실장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미애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둔덕에 얼굴을 묻고 길게 혀를 내밀어 미애의 은밀한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미애의 온 몸이 떨리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흣… 그..그만해요… 제발… 으흐흣” 이실장은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주워 미애를 덮어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입을 열었다. “어때 이년아….. 너 같은 년은 시집 갈 때까지 내가 데리고 놀아 주지. 그리고…. 보아하니 니 년이 돈도 좀 필요한 것 같은데…. 내가 좋은 아르바이트도 연결해 줄 테니 얌전히 있어.” 미애는 하나 둘씩 떠오르는 지난 밤의 기억에 몸서리 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온 몸 구석구석에서 피어 오르는 알 수 없는 자극들로 혼란스러웠다. 미애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웠다. 벌거벗겨진 체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의 품에 안겨 밤을 지새다니. 미애는 몸을 웅크리고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어서 빨리 집에 갈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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