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M여의사 - 2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M여의사 SM여의사SM여의사 2부 II. 남자 노예교육 어제 환자 한명에게 SM 치료를 했다. 이름 김석현, 나이 22, 대학생, 병명은 장염, 챠트번호 243번. "어디가 불편하시죠?" "변비가 심해요." "누워 보시죠." 진찰대에 환자를 눕히고 배를 만져보니 왼쪽 결장에 변이 굳어있음이 느껴졌다. 난 관장할 필요를 느끼고 주사기에 글리세린 관장 100cc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환자를 옆으로 눕게 한후, 바지를 벗겼다. 관장을 첨해 보는지 몹시 부끄러워 하였고, 내가 관장기를 넣기 위해 팬티를 내리고 항문을 벌렸을 때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난 곧바로 관장기를 집어 넣고 서서히 관장액을 밀어넣었다. 부끄러움에 못이겨 "하아...!"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관장을 끝내고 난 15분을 참으라고 명했으나 5분도 되지 않아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보나마나 관장 효과는 별로 없을 것이다. 변이 녹을 사이도 없이 화장실에 뛰어가면 관장액만 나오고 변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 후, 머쓱한 표정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난 조금 화난 표정으로 말했다. 그리고 반말을 쓰기 시작했다. "나왔어?" "아뇨." "약만 나왔지?" "...!" 난 속으로 벌을 주기로 작정했다. 난 석현에게 진찰대에 다시 올라가라고 소리질렀다. "의사말을 잘 들어야지!" 난 다시 아랫배를 만져보며 팬티를 좀 더 아래도 내려보았다. 자지가 드러났다. 그는 깜짝 놀래며 바지를 올렸으나, 난 더 큰 소리를 지르며 야단쳤다. "의사 앞에서 뭐가 챙피해?" 그는 가만히 있었다. 난 그의 자리를 손으로 가만히 잡고 자세히 살펴 보았다. 아직 껍질이 까지지 않은 포경상태의 자지였다. 관장을 못참은 벌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돔"기질이 발동한 것이다.난 무뚝뚝하게 물었다. "너 해 본 적 있어?" "네?" "네 자지를 여자 보지에 박아 본 적 있냐구?" 석현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뇨." 나는 소리쳤다.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써, 이제부터!" 그는 화들짝 놀라며 "아뇨, 주인님"이라고 대답했다. 노예교육에서는 아무리 애처롭고 상대가 사랑스럽더라도 처음에는 거칠고 사나운 언어를 사용하며 폭력적인 인상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의 심리을 형성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게 해 줄까?" 석현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몸을 움츠렸다. 난 의자에서 일어나 서서히 석현 쪽으로 다가갔다. 그는 뒤로 물러앉으며 나에게 뭐라고 말하려 했으나 엄청만 공포감으로 인해 입술만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다리 벌려 봐." "아아, 선생님, 제발......!" "빨리...... 또 관장하고 싶나?" 그는 고개를 숙인채 다리를 약간 벌리기 시작했다. "무릎을 굽히고 자지와 불알이 잘 보이도록 앉으란 말야." 그가 무릎을 올리고 가운데 부분을 드러내었다. 난 석현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자세히 살펴 보았다. 작지 않은 자지였으나 아직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포경 상태의 자지였다. "약간 아플거야." 난 그의 자지 껍질을 약간 아래로 까내렸다. "아아, 선생님. . . 아니, 주인님, 그건. . . 싫어요." 난 갑자기 그의 자지를 까주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내 아랫부분은 더욱 젖어왔고 내 새로운 노예 석현에게 날카로운 아픔과 함께 모욕감을 주고 싶었다. 난 우선 노예가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자지를 약간 느슨하게 잡으며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여 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석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자지가 서서히 발기되기 시작했다. 발기된 그의 자지는 15센티도 넘는 길이였고, 상당히 굵은 편이었다. 석현의 얼굴은 새빨갛게 물들었고 자신의 얼굴을 응시하며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는 나의 눈을 피하고 있었다. 난 갑자기 아랫도리가 저려오며, 겉잡을 수 없는 성욕에 몸이 떨려왔다. 내 노예를 만들기 위해 난 우선 석현의 자지를 까주어야 한다. 나도 급히 치마를 벗었다. 여자의 성기를 처음 보는 듯, 정호는 내 성기를 보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석현의 자지는 더욱 굵어지고 빳빳해졌다. 난 그가 내 나체에 눈을 돌리는 순간, 오른손으로 잡고 있던 석현의 자지껍질을 아래로 힘있게 벗겨 내렸다. "아악. . .!" 처절한 비명이었다. 비명과 함께 석현의 입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아, 주인님, 안돼요, 그만요." 난 잠시 그 상태를 즐기며 몸을 가만히 하고 있었다. 흥분으로 몸이 떨려왔다. 서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찢어지는 비명이 내가 움직일 때마다 석현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아악, 아아, 아파, 아파......!" 새빨갛게 튀어나와 있는 석현의 자지 속살은 내손이 움직일 때마다 움찔거리며 바르르 떨려왔다. 자지가 처음으로 아래까지 까지는 고통과 흥분으로 석현은 10분도 안되어 사정하고 말았다. "내 허락도 없이 사정하다니. . . 넌 너무 버릇없는 노예야." 난 석현에게 벌을 주기로 결심했다. 난 내 옷장에서 내 실크 팬티와 브라를 꺼내 석현에게 입을 것을 명령했다. 자지를 손으로 잡은 채. . . 석현은 조금 아까 겪은 지독한 아픔이 생각나는지 금방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속이 비치는 검정색 망사 팬티와 브라를 입게 한 후,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했다. '석현아, 이제부터 노예훈련이야. 겁낼 건 없고...... 이리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의 옆으로 가 젖은 수건으로 그의 정액이 묻어 있는 자지와 불알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이제 시작이다!' 내 손에 의해 처음으로 자지가 까진 석현은 붉은 빛 자지 속살을 드러내 놓고 진찰대 위에서 계속 나를 겁먹은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갑자기 석현의 하얗고 아직은 앳되어 보이는 얼굴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석현을 내 노예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났다.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구내전화를 통해 지영과 민수를 불렀다. 둘 다 내 간호사이며, 동시에 내 충직한 노예들이기도 하다. 지영은 1년 전부터 내가 데리고 있던 간호전문대 출신의 간호조무사이고 민수는 지영의 남자친구였으나 3개월 전 우리 병원에 놀러왔다가 나와 지영에게 노예교육을 1주일간 받은 후 나의 간호사 겸 노예가 되었다. 우리 세 명은 소유 또는 피소유의 관계를 떠나 인간 본성에 숨겨진 면을 서로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고 살 수 있는 신뢰와 사랑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은 사실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하게 살고 있는가? 사회규범, 성도덕, 정상/비정상이라는 이분법적 기준 등에 의해 우리는 아주 자주 자기 본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야하지 않는가? 우리 셋은 거기로부터 탈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언제 봐도 귀엽고 깜찍한 모습의 지영과 믿음직하고 귀티나는 용모의 민수가 원장실로 곧 들어왔다. "선생님, 부르셨어요?" "응, 쟤 좀 교육시키고 싶은데 남자아이라 내가 힘이 좀 딸리네. 너희 둘이 좀 도와 줘야겠어." 석현은 아직도 우리들을 공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김석현, 이리 내려와." 까진 자지 속살이 팬티에 닿을 때마다 얼굴을 찡그리며 어기적거리면서 진찰대에서 내려왔다. "내 앞에 무릎 꿇어." 담담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내 명령을 석현은 따랐다. 나는 굽이 10센티나 되는 흰색 하이힐 한쪽을 벗고 다리를 꼬고 자리에 앉았다. "복종"을 가르쳐야 한다. 내가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나의 긴 다리와 갸름한 오른쪽 발을 바라보았다. 풋워십 (Foot-Worship) 훈련이다. "스타킹 벗겨!"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석현은 지영, 민수, 그리고 나를 번갈아 가며 바라보았다. "내 말 안들려? 스타킹 벗겨, 아주 부드럽게 말야." 나는 오른쪽 다리를 석현 쪽으로 올리며 내 발을 석현의 얼굴 가까이에 가져다 대었다. 석현은 분위기에 압도당한 듯,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내 스타킹을 벗겨 내렸다. 스타킹을 벗기기 위해 석현의 손이 내 치마속 허벅지에 닿았을 때, 짜릿한 느낌이 왔으나 표시하지는 않았다. 아직 내 욕망을 드러내기에 석현은 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석현의 손은 내 허벅지를 지나 다리로 옮겨가며 스타킹을 서서히 벗겨 내렸다. 내 하얗고 갸름한 발이 드러났다. "내 발등에 입맞춰 봐." "네?" "귀 먹었나? 내 발을 소중히 네 품에 안고 내 발에 입맞춰 보란 말야." 계속 되는 내 명령에 석현은 아무 동작도 취하지 않은 채,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안되겠군, 민수야, 묶어!"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민수는 석현의 팔을 왁살스럽게 움켜잡고 진찰대로 끌고 갔다. 그리고 사지를 벌려 두 팔과 두 다리가 완전히 벌어지는 자세로 침대의 네 모서리에 묶어 놓았다. "지영아, 1,000cc만 준비해." 지영은 곧 주사실로 들어가 큰 관장통에 약용 비누 1000cc를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지영은 관장통을 벽에 매단 후, 호스 한쪽 끝을 쥐고 익숙한 솜씨로 석현의 항문을 넓게 벌렸다. 석현은 또 다시 얼굴이 공포로 일그러지며 "아아, 제발...!" 소리만 되풀이 했다. 굵은 호스가 들어가기 쉽도록 지영은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에 젤리를 바르고 석현의 항문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첫 번째 관장을 한 후라 석현의 항문을 붉게 부풀어 있었고, 그런 항문을 지영이 쑤시기 시작하자 또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파, 으...윽!" 지영은 사정없이 3-4분간 항문 속 구석구석까지 바셀린을 바른 후, 호스를 15센티 정도 깊숙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곧 밸브를 열고 관장액을 넣기 시작했다. 항문으로 묵직한 느낌이 전해지는지 석현은 고개를 위로 젖히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석현의 앞으로 다가가 석현의 자지를 다시 잡아 껍질을 아래까지 깐 후, 붉은 속살이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까진 속살을 알콜 솜으로 문질러 소독을 하였다. 예민한 속살에 알콜이 닿자 석현은 자지러지듯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으...아아악... 선생...님!" 난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자지 속살을 깨끗이 닦은 후, 빨갛게 드러난 속살을 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부러 내 이빨이 살짝살짝 그 속살에 긁히도록 입을 움직이자, 석현은 거의 기절할 듯한 비명을 질러대며 "살려주세요"라는 말까지 하기 시작했다. 심한 고통이라는 것을 나도 안다. 고통에 못 이겨 석현의 항문에서는 들어간 관장액까지 찔끔찔금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지영이 이것을 용서할 리가 없다. "벌써 쏟아내?" 지영은 높은 소리로 고함을 치며 석현의 불알을 힘있게 쥔 후, 오른손으로는 가는 회초리를 들고 석현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관장액이 600cc 쯤 들어갔을 때, 석현은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선생님, 제발요, 뭐든 시키시는 대로하겠어요, 제발... 이제... 그만요." 난 지영에게 항문에서 호스를 빼게 하고 관장을 중지시켰다. 호스를 빼자 석현은 변의가 느껴지는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으나 난 그 말을 무시하고 다시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했다. 지영은 석현의 옆에 앉아 솜으로 석현의 항문을 막아주고 있었다. "내 발 사랑스럽지 않아?" ". . . ." "다시 묻는다. 내 발 사랑스럽지 않아?" 나는 내 발을 석현의 뺨에 갖다 대며 물었다. "네." "내 발을 사랑해 줘." 잠시 머뭇거리더니 석현은 내 발을 자기의 뺨에 가져다 대고 부드럽게 비비기 시작했다. 까칠한 석현의 수염이 내 발등에 닿은 느낌이 내 성감을 예민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내 등줄기를 타고 짜릿한 느낌이 전해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발가락을 석현의 입 쪽으로 옮겼다. 석현은 내 의도를 알아챘는지 내 엄지발가락을 자기의 입 속에 넣고 마치 사탕을 빨 듯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으...흠...!)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려 하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석현은 엄지발가락 뿐만 아니라 나머지 네 개의 발가락도 두 손으로 소중히 움켜잡고 입안에 넣고 혀로 자극하는 동작을 계속했다. 한 10분 정도 내 발에 대한 숭배의식을 하게 한 후, 난 지영을 시켜 석현에게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였다. (제법 쓸만한 노예가 될 수 있겠군.) 난 내심 만족해하며, 오늘 저녁 석현을 내 노예로 만드는 의식을 거행하리라 마음먹었다. 난 민수에게 명령했다. "민수야, 장미꽃 한 송이 사다 줄래?" 민수는 금방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응, 꽤 쓸만한 놈이 될 것 같아." 민수는 자기 역시 얼마 전에 내게 당한 "장미 의식"이 기억나는지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민수는 상기된 얼굴로 말을 더듬거리며 말했다. "선생님, 그 의식, 정말 못 잊을 거에요."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러웠지만 전 그 의식을 견뎌내며 선생님이 절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죠." 난 아무 말 없이 미소로써 민수의 말에 대답했다. "민수야, 내 노예가 된 것 후회하니?" "아뇨, 절대 안 그래요." "...!" 웃음을 지어 보인 후 민수에게 다른 명령을 내렸다. "민수야, 석현이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지영이와 같이 약제실로 가서 "장미 의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훈련시켜 놔. 알겠니?" "네." 민수가 나간 후, 난 오늘 저녁 석현에게 행할 "장미 의식"을 떠올리며 아래가 촉촉이 젖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민수가 장미 사오기를 기다리며 난 오늘 저녁 석현에게 행할 "장미 의식"을 상상하고 있을 때, 지영이 챠트 한 장을 들고 들어왔다. 신애란, 22세, 차트 번호 24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