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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8편 [펨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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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해피가 절대 물지는 않을거야” 그래도 공포스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 강하게 교차한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다.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까페의 한쪽 끝에 깔려있는 애견용 배변패드를 가리키면서 “숫캐는 저기에서 오줌을 누면 되겠네”하면서 가방에서 개줄을 꺼내 목줄을 연결하고 배변패드 있는쪽으로 나를 이끄신다. 기어서 따라가는 동안 방울소리가 계속 난다. “자 여기서 숫캐처럼 엎드린채로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도록 해” 나는 엎드린채로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이 배편패드있는곳을 떨어지도 신경을 쓴다. 배변패드가 두꺼워서 소변이 잘 흡수되고 튀거나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그러고 있는데 개짖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소변보기를 멈출수 없어서 그대로 소변을 본다. 20대로 보이는 애견주인 여자가 “어머나 뭐야”하고 소리친다.



소변을 다보고 나니 주인님이 옆에 있는 물티슈 한 장을 꺼내 자지와 방울에 묻어있는 소변을 닦아 주시면서 “죄송합니다. 놀라셨죠. 제가 키우는 숫캐인데 이렇게 숫캐처럼 애견까페에서 암컷강아지들하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데리고 왔어요. 많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계속 이렇게 데리고 놀아도 될까요”라고 말한다. 여자들은 “어머나 세상에 진짜 저렇게 노는 사람들이 있구나. 뭐 그냥... 우리 신경쓰지 말고 하던대로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않아있던 테이블에서 창가쪽으로 떨어져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소변을 다 보고 주인님이 이끄는 개줄에 끌려 자리로 돌아가는동안 계속 방울소리가 나니까 사람들이 나를 계속 쳐다본다. “숫캐가 자지에 방울 달았다. 재미있는데”



자리로 돌아와 다시 주인님의 발가락을 한참을 빨았고 해피는 다른 개들과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다. “숫캐야 여기 애견주인님들이 너 그렇게 노는거 양해해 주셨으니 애견주인님들과 강아지들 앞에서 재미있는거 한번 보여줘바” 하면서 애견들이 모일수있도록 해피를 부르면서 오리고기 말린 육표 작은 조각들을 바닥에 충분히 뿌려주신다.



애견들이 간식을 먹기 위해 모여들자 나한테 “숫캐야 저기가서 여기 있는 강아지들하고 애견주인님들앞에서 자위해봐. 이번에는 사정해도 돼. 내가 혜진이한테 얘기해놨어”라고 말하신다. “애견주인님들한테 먼저 허락받고.” 어차피 주인님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나는 더 적극적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기어가서 “발정난 숫캐 자지 만져주시고 마음대로 엉덩이 때려주셔도 됩니다.” 대신 “숫캐가 강아지들과 애견주인님들 앞에서 자위하고 사정할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라고 말한다.



여자들이 소변보는 나를 발견했을 때 보다 더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한 여자가 “그래 그럼 이리와봐”라고 나를 부르신다. 내가 여자 앞으로 기어가자 내 엉덩이를 ‘찰싹’소리 나게 세대 때리시고 내 자지와 불알을 만져보고 방울소리가 나도록 마구 흔들어본다.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기어다니면서 다 인사해. 그럼 허락해줄게” 나는 기어서 한바퀴 돌고 그러는 나를 또다른 여자가 엉덩이를 한 대 더 때린다.



애견들은 여전히 간식을 먹고 있다. 다시 주인님에게로 가니 주인님이 내 자지와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애견용 미식스프레이를 뿌리면서 “먼저 강아지들하고 친해져야 강아지들이 숫캐가 자위하는걸 봐줄거야”라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미식 스프레이를 잔뜩 뿌리고 나는 강아지들이 간식을 먹고 있는 곳으로 기어간다.



해피를 빼고는 모두 작은 강아지들이다. 해피가 제일 먼저 달려와서 내자지를 다시 핥는다. 이걸 보고 다른 강아지들도 와서 불알과 자지를 경쟁적으로 핥아댄다. 나는 작은 강아지들이 핥기 편하도록 자세를 낮춘다. 다른 강아지 한 마리가 와서 내 엉덩이를 핥는다.



“이제 일어서도 돼. 일어서서 발정난 숫캐자지로 사정할수 있도록 자위해봐”라고 명령하신다. 애견주인들은 모두 일어서는 나를 보고 있고 애견들은 간식을 마저 먹거나 자기 주인들에게 가서 애교를 부린다. 애견 주인들이 애견을 안고서 나를 바라보면서 내가 자위를 시작하기를 기다린다.



이미 수치스러움에 자지가 단단해지기는 했지만 자지를 마구 흔들어대서 자위를 빨리 끝내고 싶지는 않다. 혼자 자위를 할때는 수치스러운 상황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지금은 수치스러운 상황에 직접 놓여있는 것이다. 여자들과 여자들 품에 안겨있는 강아지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일어선채로 한손으로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인다. 여자들의 시선을 정면으로 보니까 흥분도가 점점 높아진다. 5분쯤 그러고 있다가 참을수 없을정도로 수치심이 높아지고 흥분도가 올라왔을 때 나는 자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흔든다. 그때마다 방울소리가 크게 들린다. 드디어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뿜어져 나온 정액이 내 얼굴에 튀었다. 며칠을 참았기 때문인 것 같다. 얼굴에 내 정액이 튀어 있는채로 자위를 끝냈다.



여자들이 박수를 쳐준다. “숫캐야 잘했어. 정액 닦지 말고 애견주인님들에게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해야지” 하면서 개줄을 내 목줄에 연결하고 개줄을 끌고 일어서신다. 나는 개줄에 끌려서 애견주인여자들에게 간다. 여자들이 내 엉덩이를 톡톡 쳐주거나 아직도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피해서 불알을 한번씩 만져준다.



자리로 돌아와서 주인님은 “해피”하고 부르면서 “숫캐야 눈감아”하고 내 얼굴과 자지와 불알에 애견 미식스프레이를 뿌려주신다. 해피가 달려와서 내 얼굴부터 핥는다.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해피가 핥아준다. 그리고 자지에 묻은 정액도 해피가 모두 맛있게 핥아먹는다.



주인님이 개줄을 목줄에서 풀어주시면서 이제 커피 다마셨으니까 그만 가자하고 일어서시면서 내 옷과 정조대를 건네주신다. 나는 다시 정조대를 하고 자물쇠를 채운다. 애견주인 여자들이 정조대를 채우는 나를 신기한 듯 바라보다가 한명이 가까이 와서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건 숫캐가 아무 때나 발정나지 못하도록 숫캐 자지와 불알에 채우는 정조대에요.”라고 말한다. 나는 정조대를 채우고 자물쇠를 잠그고 주인님께 열쇠를 건넨다. 주인님이 열쇠를 한손에 든채로 “가서 한번 보여드리고 와”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정조대를 한 채로 방울소리를 내면서 애견주인 여자들의 테이블로 간다.



여자들이 정조대를 만져보면서 내 불알과 엉덩이를 한번씩 툭툭 건드린다. 다시 돌아와서 옷을 입는다. 주인님은 내게서 풀어낸 개줄을 가방에 넣으시고 정조대 열쇠는 내게 다시 건네주신다. 그리고 해피의 목줄에 개줄을 연결하시고 앞장서신다. 나는 주인님을 따라서 주차장으로 나간다. 내가 차에 타기전에 개줄을 가방에서 꺼내서 내게 주시면서 “숫캐 잘가 오늘 즐거웠어” 하면서 아래서 위로 청바지속에 있는 내 불알을 한번 움켜쥐어 주시고 엉덩이를 어루만져주신다.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차를 출발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은혜주인님의 숫캐가 되어서 애견까페에 간 일과 숫캐처럼 소변을 본 일, 애견주인 여자들과 강아지들 앞에서 자위를 한일, 그리고 해피에게 내 자지를 맏기고 거세공포와 수치심으로 극도로 흥분했던일 어디까지 혜진 주인님이 알고 있을까. 정조대열쇠를 가지고 나가라고 했으니까 정조대자물쇠를 풀고 나를 숫캐처럼 데리고 놀아도 된다고 혜진 주인님이 은혜주인님에게 말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집에 들어와서 알몸으로 사진을 찍어서 혜진 주인님에게 보고를 한다. “숫캐야 오늘 즐거웠어. 강아지들하고 노니까 좋지. 진짜로 숫캐가 되어가고 있는거야.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돼.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목줄에 개줄을 연결하고 개줄을 침대 다리에 묶어놓고 자도록해” 나는 주인님이 지시한대로 하고 내일은 주인님이 어떤 명령을 내리실까 기대하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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