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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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향기는 진하고 나의 강아지는 행복에 해 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다.
사랑이 부모의 사랑으로 늘 아끼고 보살펴야할 섭이기에 자신의 고통 마져 스스로
즐거움을 가져가야하는 나의 종 아지다.
“아지야 이제 너가 주인을 즐겁게 해줘야지.”
“내 주인님 머든 시켜 주세요.”
“응 아지는 지금부터 주인님이 흘리는 것은 무엇이든 입으로 닦아야 한다.”
커피를 입에 머금었다가 바닥에 흘려준다.
아지에게 주인이 주는 첫 번째 타액이다.
열심히 방바닥을 핥으며 끙끙대기도 하면서 혀로 다 닦아 나간다.
딜도를 꺼내들고 개보지에 박아주고 빠지면 벌을 준다고 주의를 주고
방을 한바퀴 돌았다.
지금 아지 머릿속에는 오로지 주인의 자지가 그리울 것이다.
섹스의 욕구를 체우기 위해 강아지로 살아가는 것도 그에게 행복이기에.
다시 의자에 앉아 일본판 에세머 무비를 보라고 하고 샤워실로 향했다.
아지는 아마도 그 화면 속에 자신을 보고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다.
샤워 하면서 그가 적어놓은 어린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내고 그때 얻어진
습관으로 자신의 아지의 몸이 안 좋은 것을 알기에 오늘 숙제를 내줄 것에
생각을 하면서 마치고 나와 보니 이미 다리를 타고 보지물이 질질 나오고 있다.
“일어서”
“내 주인님”
일어서는 모습이 힘이 빠져 휘청 거린다.
의자에 걸어 놓은 개줄을 땅기면서 난 아지의 빰을 입안이 터지라고
갈겨 버렸다.
“짝”
방안이 울릴 정도 였다.
아지는 눈물을 쏟아 내고 연신 입으로 중얼 거린다.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내가 너에게 머라 가르쳤지 주인의 승낙 없이 안 된다고 했지.”
“내 주인님 참을수가 없어서.”
“아지야 내가 널 예뻐해 줄 때가 언제인지 아니.”
“내 주인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 할 때입니다.”
“대문 열어”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토 달지 말고 벌이야 열어.”
“내 주인님.”
“더 열어 활짝.”
열어도 지나가는 사람 없는 집 안 체에 노부부 두 분이 사시기에
난 아지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수줍음과 두려움 그리고 스릴을 느끼는 모습.
그동안 내심의 호기심을 가지고 어떻게 생활 했을까?
궁금증이 생겨난다.
혹시 숨은 마음이 이보다 더 많은 것이 아닐까?
“문 닫아 그만 즐겨라”
“주인님 고맙습니다. 너무 두려 웠어요.”
“넌 즐기고 있기에 그만 즐기라고 닫은 거야.”
“멍멍”
“아니라고 하하하하하 다른 사람 속여도 주인은 못 속여.”
느슨하게 풀면 바로 명령도 잊어버리는 것이 강아지다.
“엉덩이 이리로”
“멍”
그제서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달았다.
“몇 대 이십대야 오늘이 아지가 주종을 맺는 서약의 날 이잖아.”
“멍멍멍”
“그래 이게 아지의 즐거움이야 맞을 때는 숫자를 세거라.”
“멍멍”
“괜찮아 주인님이 세거라는 말해도 되는거야.”
“멍멍멍”
“하나......스물.”
“오늘은 얼굴에 미소도 많고 눈물도 많네.”
“멍”
“기상과 취침 시간이 안 지켜질 때 주인은 불안하다.”
“멍”
“일단 그것부터 지켜야한다, 밤 12시 자고 아침 6시에 기상한다.”
“멍”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물 한 컵 마실수 있도록 생수나 끓인 물을 꼭 준비한다.”
“멍”
이것은 주인의 소유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니 아지가 행하지 않을 때는
주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거야 충고 반복하여본다.
시간이 흘러 그가 떠날 시간이 됐다.
“플러그 빼거라 그리고 옷을 다 입고 개목걸이 풀고 이리와 앉거라.”
그는 말없이 행동으로 옮긴다.
“목걸이 풀었을 때는 말하여도 된다.”
“내 주인님”
“어때 해보니까 널 학대 해주는 주인님이 널 행복하게 해준 것 같아?”
“내 주인님 짜릿 짜릿 해요.”
“엉덩이 많이 아팠어?”
“아니요 괜찮아요.”
“멍들게 패진 않았단다. 오늘 집에 가면 아지 신랑자지 따먹거라.”
“주인님 저~”
“알아 허지만 오늘은 강아지에게 주고싶지 않은데.”
“왜요 주인님께 그리워 어떻게요.”
“주인님이 어찌 강아지보지에 박냐 주인은 사람이고 넌 개인데.”
“목걸이 벗었잖아요. 해주시면 안돼요?”
“하하하하하 강아지는 목걸이 할 때 만이던가 그럼 니 입만 승낙하마.”
“아니 거기 보단은~.”
“개보지에 안 박아 확 도 맞고 싶어 목걸이 채워줄까?”
아지는 한참을 고민한다. 사랑받기를 원했고 잘하면 상을 주시겠지 생각에..
시간을 보니 이제 남은 시간은 30분이다.
애절하게 매달리는 저 눈빛 너무 급하게 가는 생각이 든다.
의자에서 내려와 이불을 깔고 누웠다.
그래 고생 했으니 아지가 원하는 것을 해줘야 겠지.
충성도 목적 없이 충성은 없다 마로는 무조건 충성이라 하여도
주인의 손길이 그리운 아지에게 속 좀 태우고 주인이 아님 오르가즘을 모르게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다.
“난 손 하나 까닥 안할 터이니 아지가 주인님을 만족 시켜 보거라.”
“내 주인님 감사 합니다.”
“단 손은 사용하면 안된다. 니 입 두개로만이다.
열심히 아지는 노력을 하고 있고 난 시간을 보고 있었다.
시간이 다가온다 나는 잠시 상상을 해본다.
아지를 길 위에 벗기어 두면 어떻게 행동 할까.
상상과 아지의 몸이 날 유희속으로 빠져들게 하면서 오르가즘을 맛본다.
말하지 않아도 아지의 혀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다.
“주인님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그래 조심히 내려가고 보고 해라.”
첫 주종의 만남에 너무도 아지의 발걸음이 가벼움을 느낀다.
아지가 나간자리 비디오로 다시 아지의 모습을 감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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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은 알고 행 할 때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모르고 행 할 때는 상처를 남긴다.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섭에게 학대를 하면
섭은 순간의 거부 반응으로 아차 하는 순간 몸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섭과 플을 하기 전에 안전장치로 대충 이야기 해주고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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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모의 사랑으로 늘 아끼고 보살펴야할 섭이기에 자신의 고통 마져 스스로
즐거움을 가져가야하는 나의 종 아지다.
“아지야 이제 너가 주인을 즐겁게 해줘야지.”
“내 주인님 머든 시켜 주세요.”
“응 아지는 지금부터 주인님이 흘리는 것은 무엇이든 입으로 닦아야 한다.”
커피를 입에 머금었다가 바닥에 흘려준다.
아지에게 주인이 주는 첫 번째 타액이다.
열심히 방바닥을 핥으며 끙끙대기도 하면서 혀로 다 닦아 나간다.
딜도를 꺼내들고 개보지에 박아주고 빠지면 벌을 준다고 주의를 주고
방을 한바퀴 돌았다.
지금 아지 머릿속에는 오로지 주인의 자지가 그리울 것이다.
섹스의 욕구를 체우기 위해 강아지로 살아가는 것도 그에게 행복이기에.
다시 의자에 앉아 일본판 에세머 무비를 보라고 하고 샤워실로 향했다.
아지는 아마도 그 화면 속에 자신을 보고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다.
샤워 하면서 그가 적어놓은 어린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내고 그때 얻어진
습관으로 자신의 아지의 몸이 안 좋은 것을 알기에 오늘 숙제를 내줄 것에
생각을 하면서 마치고 나와 보니 이미 다리를 타고 보지물이 질질 나오고 있다.
“일어서”
“내 주인님”
일어서는 모습이 힘이 빠져 휘청 거린다.
의자에 걸어 놓은 개줄을 땅기면서 난 아지의 빰을 입안이 터지라고
갈겨 버렸다.
“짝”
방안이 울릴 정도 였다.
아지는 눈물을 쏟아 내고 연신 입으로 중얼 거린다.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내가 너에게 머라 가르쳤지 주인의 승낙 없이 안 된다고 했지.”
“내 주인님 참을수가 없어서.”
“아지야 내가 널 예뻐해 줄 때가 언제인지 아니.”
“내 주인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 할 때입니다.”
“대문 열어”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토 달지 말고 벌이야 열어.”
“내 주인님.”
“더 열어 활짝.”
열어도 지나가는 사람 없는 집 안 체에 노부부 두 분이 사시기에
난 아지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수줍음과 두려움 그리고 스릴을 느끼는 모습.
그동안 내심의 호기심을 가지고 어떻게 생활 했을까?
궁금증이 생겨난다.
혹시 숨은 마음이 이보다 더 많은 것이 아닐까?
“문 닫아 그만 즐겨라”
“주인님 고맙습니다. 너무 두려 웠어요.”
“넌 즐기고 있기에 그만 즐기라고 닫은 거야.”
“멍멍”
“아니라고 하하하하하 다른 사람 속여도 주인은 못 속여.”
느슨하게 풀면 바로 명령도 잊어버리는 것이 강아지다.
“엉덩이 이리로”
“멍”
그제서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달았다.
“몇 대 이십대야 오늘이 아지가 주종을 맺는 서약의 날 이잖아.”
“멍멍멍”
“그래 이게 아지의 즐거움이야 맞을 때는 숫자를 세거라.”
“멍멍”
“괜찮아 주인님이 세거라는 말해도 되는거야.”
“멍멍멍”
“하나......스물.”
“오늘은 얼굴에 미소도 많고 눈물도 많네.”
“멍”
“기상과 취침 시간이 안 지켜질 때 주인은 불안하다.”
“멍”
“일단 그것부터 지켜야한다, 밤 12시 자고 아침 6시에 기상한다.”
“멍”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물 한 컵 마실수 있도록 생수나 끓인 물을 꼭 준비한다.”
“멍”
이것은 주인의 소유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니 아지가 행하지 않을 때는
주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거야 충고 반복하여본다.
시간이 흘러 그가 떠날 시간이 됐다.
“플러그 빼거라 그리고 옷을 다 입고 개목걸이 풀고 이리와 앉거라.”
그는 말없이 행동으로 옮긴다.
“목걸이 풀었을 때는 말하여도 된다.”
“내 주인님”
“어때 해보니까 널 학대 해주는 주인님이 널 행복하게 해준 것 같아?”
“내 주인님 짜릿 짜릿 해요.”
“엉덩이 많이 아팠어?”
“아니요 괜찮아요.”
“멍들게 패진 않았단다. 오늘 집에 가면 아지 신랑자지 따먹거라.”
“주인님 저~”
“알아 허지만 오늘은 강아지에게 주고싶지 않은데.”
“왜요 주인님께 그리워 어떻게요.”
“주인님이 어찌 강아지보지에 박냐 주인은 사람이고 넌 개인데.”
“목걸이 벗었잖아요. 해주시면 안돼요?”
“하하하하하 강아지는 목걸이 할 때 만이던가 그럼 니 입만 승낙하마.”
“아니 거기 보단은~.”
“개보지에 안 박아 확 도 맞고 싶어 목걸이 채워줄까?”
아지는 한참을 고민한다. 사랑받기를 원했고 잘하면 상을 주시겠지 생각에..
시간을 보니 이제 남은 시간은 30분이다.
애절하게 매달리는 저 눈빛 너무 급하게 가는 생각이 든다.
의자에서 내려와 이불을 깔고 누웠다.
그래 고생 했으니 아지가 원하는 것을 해줘야 겠지.
충성도 목적 없이 충성은 없다 마로는 무조건 충성이라 하여도
주인의 손길이 그리운 아지에게 속 좀 태우고 주인이 아님 오르가즘을 모르게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다.
“난 손 하나 까닥 안할 터이니 아지가 주인님을 만족 시켜 보거라.”
“내 주인님 감사 합니다.”
“단 손은 사용하면 안된다. 니 입 두개로만이다.
열심히 아지는 노력을 하고 있고 난 시간을 보고 있었다.
시간이 다가온다 나는 잠시 상상을 해본다.
아지를 길 위에 벗기어 두면 어떻게 행동 할까.
상상과 아지의 몸이 날 유희속으로 빠져들게 하면서 오르가즘을 맛본다.
말하지 않아도 아지의 혀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다.
“주인님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그래 조심히 내려가고 보고 해라.”
첫 주종의 만남에 너무도 아지의 발걸음이 가벼움을 느낀다.
아지가 나간자리 비디오로 다시 아지의 모습을 감상 해 본다.
......................................................................................................
플은 알고 행 할 때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모르고 행 할 때는 상처를 남긴다.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섭에게 학대를 하면
섭은 순간의 거부 반응으로 아차 하는 순간 몸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섭과 플을 하기 전에 안전장치로 대충 이야기 해주고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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