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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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다.... 개보지야~ 니 꼬리 어때?"
분홍색 딜도로 만들고 앞부분에는 빨간 깃털이 달려있는 꼬리다.
" 흔들어봐~ 개년처럼 빨리 엉덩이 흔들어보라고..ㅋㅋㅋ"
"니가 엉덩이 흔들떄마다 방울에서 소리 날꺼야"
" 자 이제 목에 개줄 채우자~ ㅋ 자 일루와봐! "
" 정말 개년같네.... 멍멍 거리면서 여기부터 현관 화장실 침대사이 기어다녀봐.... ㅋㅋ"
수진이는 멍멍 거리면서 모텔방을 기어다녔다. 기어다니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 암캐 같았다.
뒤에서 본 수진이의 모습은 개보지털이 삐죽 삐죽 나와있었고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허벅지로 흘러내려 오고 있었고
엉덩이를 흔들떄 마다 방울에서 딸랑 딸랑 소리가 났다... 난 수진이를 쫒아다니면서 수진이의 엉덩이를 내가 들고 있는 채찍으로 떄리면서
더 크게 애기하라고 했다 엉덩이를 스팽을 할떄마다 수진이는 아... 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더 큰 목소리로 저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 라고
외쳤다.
"이 개년봐라! 꼬리 더 못 흔들어! 씨발년아 똑바로 멍멍 거리면서 가라고 말로 해서는 안되겠네.. 찰싹 찰싹..."
"아.. 아.... 멍멍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멍멍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 멍멍....."
" 방울소리 더 나게 확실하게 흔들면서 가라고 개년아~ 니혼자서 개보지 쑤시는거 보다 이렇게 오프로 하니깐 더 질질싸지 "
" 멍멍 주인님"
"자 그냥 이렇게 기어다니니깐 재미없다 울 개보지 노래 잘해?"
"아니요 노래 잘못해요"
"개보지년아 못하는게 어딨어? 맞아야 정신 차리니 씨발년아!! 주인님이 노래 듣고 싶으면 넌 그냥 노래 하면 되는거야 개씹년아!"
" 멍멍 주인님"
" 너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노래 알지? 이노래를 자전거 노래가 아닌 암캐 노래로 바꿔서 불러봐"
" 따라해라~ㅋㅋ 씨발년아 ㅋㅋㅋ 따라릉~~ 따라릉~~ 비켜나세요.. 개보지가 나갑니다 비켜나세요..여기있는 수진이 조심하세요
좃박아주고 욕해주면 질질쌉니다.. ㅋㅋㅋ 해봐 노래 시작..ㅋㅋ"
난 개줄로 수진이를 끌고서 수진이는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오고 있었다.
" 따라릉~~ 따라릉~~ 비켜나세요.. 개보지가 나갑니다 비켜나세요...... 여기있는 수진이 조심하세요~
좃박아주고 욕해주면 질질쌉니다~.."
" 푸하하~ 잘하는데 개보지야 "
" 이노래가 앞으로 너의 개보지 송이다 알았냐"
" 멍멍 주인님 "
" 잠깐!!! 정지! 동작그만 이 개씹년봐라! 모야 개보지에서 씹물 나오잖아!ㅋㅋㅋ 썅년 졸라더러워 털에 끈적하게 대롱 대롱 매달려있네
모야 허벅지까지 질질흐르잖아~ 그래 그래라 씨발년아 질질싸라 아주 방바닥에 다 흘리고 다녀 아주~"
수진이의 개보지에서 끈적끈적한 씹물이 털에 대롱 대롱 물방울 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이 궁금한지 고개를 돌렸다.
" 왜~ 궁금해? 니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어떻게 보지털에 매달려 있는지 궁금해?"
" 그래 그럼 내가 니 개보지 보여주지 ㅋㅋ"
난 수진이를 들어서 거울앞으로 갔다. 거울을 보면 한마리의 암캐가 벌거벗은채 있었고 그옆에는 수진이를 들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수진이의 다리는 M 자 형으로 되었고 난 수진이를 거울앞으로 들고 가면서 수진이에게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들을 자세히 보여주었다.
수진이는 부끄러웠는지 눈을 감았다.
" 잘보이지...ㅋㅋ 눈떠 씨발년아! 눈뜨라고 개같은년 복도로 내보내기전에 눈떠라...ㅋㅋ"
" 잘봐! 보이지 저게 모야? 애기해봐 저게 모냐고"
" 어디서 지금 씹물이 나오고 있어? 애기해봐"
"아... 제 개보지에서요...."
" 니 개보지 물 나한테 보여주니깐 좋아? 그냥 보는거 보다 같이 거울로 보니깐 더 흥분되지? 개년아?"
" 멍멍 주인님"
" 니 개보지 벌려봐! 개보지가 아주 난리 났어 하수구야 씨발년 개보지가 더러운 씹물들이 하수구에서 질질흘러나오는구나 ~"
" 자 이제는 평상시에 개보지 쑤시는거 자위행위 해봐 내앞에서 해봐!!!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서 "
자신의 음란한 모습이 보이는 거울을 보면서 수진이는 가슴부터 개보지까지 자위행위를 했다. 부끄부끄 했는지 거울로 나랑 눈이 마주칠떄마다
수진이는 고개를 숙였고 개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갈떄마다 아... 라는 신음소리를 냈다.
" 아~ 너 집에 있을때 그렇게 하는구나.... 왼손은 클리토리스 오른손은 개보지 쑤시는구나 그렇게 하면 좋아? 가장 좋은 방법이냐고?"
" 멍멍 네 이렇게 하는게 가장좋아요 가끔씩 오이를 사용하거나 막대기 소시지를 사용하는데요... 손가락은 제 맘대로 할수 있어서 가장 좋아요"
" 개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니 개보지 속살 글거봐~ 손가락 2개넣어서 보지속 글거 빡빡 글그라고 좃물아~"
" 아.... 아... 아..... 씨발년봐라~ 느끼네~ 개보지에서 손떄~ 손떄라고 씨발년아 확~"
" 자 그럼 지금부터 놀아볼까 ㅋㅋ "
" 이거 몬지 알지?"
" 멍멍 짚게요"
" 자 지금부터 짚게 찾기 놀이 할꺼야 ㅋㅋㅋ"
" 총 10개거든 내가 짚게를 던질꺼야~ 그럼 넌 40초 안에 이짚게들을 찾아서 3개는 왼쪽 가슴에 3개는 오른쪽 가슴에 3개는 개보지에 1개는 혀"
" 짚어야되 이해가? 짚게를 찾으면 찾자마자 그자리에서 멍멍 하고 바로 몸에 짚고서 하면되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찾아야되 ㅋㅋㅋ"
" 니가 만약에 주어진 시간 40초내에 다 찾는다면 너한테 상을 줄꺼고 그렇지 못한다면 혼날줄알아~ 눈물나게 기대해도 좋아~ㅋㅋㅋ"
" 1개당 엉덩이 스팽 30대씩이야 ~ 알았어?"
" 멍멍 주인님"
난 빨래짚게 5개씩 양손에 들고 모텔방에 빨래짚게를 뿌렸다. 뿌리는 순간부터 수진이는 정말로 개처럼 빨래짚게가 어디로 날아가는지 유심히
아주 유심히 살펴보았고, 빨래짚게가 떨어지자 마자 수진이는 정말 빠르게 기으면서 빨래짚게가 있는곳으로 가면서 멍멍 거리면서 가슴에
빨래짚게를 짚었다. 수진이의 행동은 정말로 강아지들이 무언가를 찾는듯한 왔다갔다 하는 정말 암캐모습이였다. 정신없이 혼자 침대밑을
보면서 tv선반대 뒤를 보면서 찾는 표정은 정말로 압권이였다. 특히 35초가 되었을떄.... 그표정은 정말로 최고였다.
" 준비됬지? 개보지야 던진다..."
"ㅋㅋㅋㅋ 씨발년 아주 난리 났어~ ㅋㅋ 지랄한다 넘 웃겨 개보지년 아주 난리났어 저기 있잖아 개년아 ~ 그래 거기"
" 멍멍 "
" 자 이제 9개 남았어 하나는 니 혀에 있고 9개는 어디있을까?"
" 15초 흘렀어 빨리 찾는게 좋을텐데~ 난 분명히 애기했어 다 못찾으면 눈물나게 혼내줄꺼라고 ㅋㅋㅋㅋ"
" 침대쪽으로 간거 같은데 하나는 "
" 난리났어 ㅋㅋㅋ 이제 35초 5초 남았다..."
" 씨발년아 왜 울라고 해 ㅋㅋㅋㅋ 너 표정 정말 죽인다 "
" 한개만 찾으면 되잖아 씨발년아 냄새 잘 맡아봐~ 어디있는지 ㅋㅋ"
10개의 빨래짚게 중 9개만 찾은 수진이 가슴에는 3개씩 개보지에는 2개 혀에 1개 총 9개다 그럼 하나는 어디로 갔을까?
절대로 수진이는 찾을수 없다..... 왜냐면 내 주머니에 한개가 있었기에 ..ㅋㅋ 난 처음부터 수진이에게 스팽을 할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했다...ㅋㅋㅋ 헉헉 거리면서 수진이는 내앞에서 무릅을 끓고 않았다.
" 어디보자 총 몆개야?
" 멍멍 9개요...ㅠㅠ 한개는 도저히 못찾겠어요..."
" 씨발년아 그걸 왜 나한테 애기해 니가 못찾은거 아니야 씨발년아 "
" 그래 안그래?"
"멍멍 맞아요 주인님"
"니가 개년아 더 빨리 빨리 헉헉 거리면서 찾아야 될꺼 아니야 "
" 내가 어디있는지 알려줄까?
"멍멍 주인님 알려주세요.."
" 웅 알았어 ㅋㅋ 짠~ 내주머니에 있었지"
" 모에요~ㅠㅠ 주인님 그런게 어딨어요?"
"개보지 장난해 지금 나랑~ 니가 못찾은거 아니야~ 내주머니도 니가 와서 확인했어야지 씨발년 니가 못찾고서 어디서 지랄이야 씨발년이"
"개젖탱이 바닥에 깔아 엉덩이 쳐들고 실시"
" 엉덩이 더 못들어? 개같은년아 발로 차버리기전에"
" 몆대라고 했어? "
" 30대요 ㅠㅠ "
" 한대 맞을떄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전 개보지 입니다 라고 애기해 알았어?"
"멍~ 멍~"
" 더~ 쳐들어~ 간다~"
수진이의 가슴은 바닥에 눌려있고 검은 털이 보이는 씹두덩이는 하늘로 향해있는 상태에서 난 스팽을 시작했다 30대~~~
가슴 스팽떄보다 더 강하게 스팽을 했다. 내가 스팽을 할떄마다 수진입에서는 죄송합니다 주인님~ 전 개보지 입니다라고 신음소리와 같이 흘러나왔다
20대정도 맞았을떄 수진이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다리를 잡으면서 부탁을 했다~
" 주인님 ㅠㅠ 저 개보지 수진이 잘할꼐요 네? 제발 부탁드려요... 주인님 ㅠㅠ "
" 주인님 살려주세요 제발요....ㅠㅠ 저 앞으로 잘할께요 주인님이 지시하는거 정말 잘할꼐요...."
" 닥치고 엉덩이 쳐올려~ 가슴 방바닥에 붙이고 개년아 빨리안해? 30대 더 할까? "
" 지금부터는 내가 스팽을 할떄 " 주인님 좋아요 더 강하게요 " 라고 애기해 "
" 멍멍 ㅠㅠ"
" 아.... 아...... 주인님 좋아요~ 더 쎄게 떄려주세요 더 강하게요 아.... 아..... 주인님 전 개보지 수진이에요 아...."
총 30대에 스팽을 했다 수진이의 엉덩이는 빨갛게 멍이 들어져 가고 있었고 개보지에서는 씹물들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지막 5대를 떄릴떄에는 정말 힘껏 떄렸다... 수진이는 스팽을 받으면서 흥분을 했는지 눈이 풀린거 같았고 정말로 스팽이 주는 고통에서 쾌락을
찾은듯만 표정으로 스팽을 받았고 전혀 요동없이 끝까지 스팽을 받았다
플레이가 진행이 되면서 수진이는
더 자극적이고 더 강한 플레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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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딜도로 만들고 앞부분에는 빨간 깃털이 달려있는 꼬리다.
" 흔들어봐~ 개년처럼 빨리 엉덩이 흔들어보라고..ㅋㅋㅋ"
"니가 엉덩이 흔들떄마다 방울에서 소리 날꺼야"
" 자 이제 목에 개줄 채우자~ ㅋ 자 일루와봐! "
" 정말 개년같네.... 멍멍 거리면서 여기부터 현관 화장실 침대사이 기어다녀봐.... ㅋㅋ"
수진이는 멍멍 거리면서 모텔방을 기어다녔다. 기어다니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 암캐 같았다.
뒤에서 본 수진이의 모습은 개보지털이 삐죽 삐죽 나와있었고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허벅지로 흘러내려 오고 있었고
엉덩이를 흔들떄 마다 방울에서 딸랑 딸랑 소리가 났다... 난 수진이를 쫒아다니면서 수진이의 엉덩이를 내가 들고 있는 채찍으로 떄리면서
더 크게 애기하라고 했다 엉덩이를 스팽을 할떄마다 수진이는 아... 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더 큰 목소리로 저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 라고
외쳤다.
"이 개년봐라! 꼬리 더 못 흔들어! 씨발년아 똑바로 멍멍 거리면서 가라고 말로 해서는 안되겠네.. 찰싹 찰싹..."
"아.. 아.... 멍멍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멍멍 수진이는 개보지 입니다 멍멍....."
" 방울소리 더 나게 확실하게 흔들면서 가라고 개년아~ 니혼자서 개보지 쑤시는거 보다 이렇게 오프로 하니깐 더 질질싸지 "
" 멍멍 주인님"
"자 그냥 이렇게 기어다니니깐 재미없다 울 개보지 노래 잘해?"
"아니요 노래 잘못해요"
"개보지년아 못하는게 어딨어? 맞아야 정신 차리니 씨발년아!! 주인님이 노래 듣고 싶으면 넌 그냥 노래 하면 되는거야 개씹년아!"
" 멍멍 주인님"
" 너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노래 알지? 이노래를 자전거 노래가 아닌 암캐 노래로 바꿔서 불러봐"
" 따라해라~ㅋㅋ 씨발년아 ㅋㅋㅋ 따라릉~~ 따라릉~~ 비켜나세요.. 개보지가 나갑니다 비켜나세요..여기있는 수진이 조심하세요
좃박아주고 욕해주면 질질쌉니다.. ㅋㅋㅋ 해봐 노래 시작..ㅋㅋ"
난 개줄로 수진이를 끌고서 수진이는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오고 있었다.
" 따라릉~~ 따라릉~~ 비켜나세요.. 개보지가 나갑니다 비켜나세요...... 여기있는 수진이 조심하세요~
좃박아주고 욕해주면 질질쌉니다~.."
" 푸하하~ 잘하는데 개보지야 "
" 이노래가 앞으로 너의 개보지 송이다 알았냐"
" 멍멍 주인님 "
" 잠깐!!! 정지! 동작그만 이 개씹년봐라! 모야 개보지에서 씹물 나오잖아!ㅋㅋㅋ 썅년 졸라더러워 털에 끈적하게 대롱 대롱 매달려있네
모야 허벅지까지 질질흐르잖아~ 그래 그래라 씨발년아 질질싸라 아주 방바닥에 다 흘리고 다녀 아주~"
수진이의 개보지에서 끈적끈적한 씹물이 털에 대롱 대롱 물방울 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이 궁금한지 고개를 돌렸다.
" 왜~ 궁금해? 니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어떻게 보지털에 매달려 있는지 궁금해?"
" 그래 그럼 내가 니 개보지 보여주지 ㅋㅋ"
난 수진이를 들어서 거울앞으로 갔다. 거울을 보면 한마리의 암캐가 벌거벗은채 있었고 그옆에는 수진이를 들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수진이의 다리는 M 자 형으로 되었고 난 수진이를 거울앞으로 들고 가면서 수진이에게 개보지에서 나오는 씹물들을 자세히 보여주었다.
수진이는 부끄러웠는지 눈을 감았다.
" 잘보이지...ㅋㅋ 눈떠 씨발년아! 눈뜨라고 개같은년 복도로 내보내기전에 눈떠라...ㅋㅋ"
" 잘봐! 보이지 저게 모야? 애기해봐 저게 모냐고"
" 어디서 지금 씹물이 나오고 있어? 애기해봐"
"아... 제 개보지에서요...."
" 니 개보지 물 나한테 보여주니깐 좋아? 그냥 보는거 보다 같이 거울로 보니깐 더 흥분되지? 개년아?"
" 멍멍 주인님"
" 니 개보지 벌려봐! 개보지가 아주 난리 났어 하수구야 씨발년 개보지가 더러운 씹물들이 하수구에서 질질흘러나오는구나 ~"
" 자 이제는 평상시에 개보지 쑤시는거 자위행위 해봐 내앞에서 해봐!!!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서 "
자신의 음란한 모습이 보이는 거울을 보면서 수진이는 가슴부터 개보지까지 자위행위를 했다. 부끄부끄 했는지 거울로 나랑 눈이 마주칠떄마다
수진이는 고개를 숙였고 개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갈떄마다 아... 라는 신음소리를 냈다.
" 아~ 너 집에 있을때 그렇게 하는구나.... 왼손은 클리토리스 오른손은 개보지 쑤시는구나 그렇게 하면 좋아? 가장 좋은 방법이냐고?"
" 멍멍 네 이렇게 하는게 가장좋아요 가끔씩 오이를 사용하거나 막대기 소시지를 사용하는데요... 손가락은 제 맘대로 할수 있어서 가장 좋아요"
" 개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니 개보지 속살 글거봐~ 손가락 2개넣어서 보지속 글거 빡빡 글그라고 좃물아~"
" 아.... 아... 아..... 씨발년봐라~ 느끼네~ 개보지에서 손떄~ 손떄라고 씨발년아 확~"
" 자 그럼 지금부터 놀아볼까 ㅋㅋ "
" 이거 몬지 알지?"
" 멍멍 짚게요"
" 자 지금부터 짚게 찾기 놀이 할꺼야 ㅋㅋㅋ"
" 총 10개거든 내가 짚게를 던질꺼야~ 그럼 넌 40초 안에 이짚게들을 찾아서 3개는 왼쪽 가슴에 3개는 오른쪽 가슴에 3개는 개보지에 1개는 혀"
" 짚어야되 이해가? 짚게를 찾으면 찾자마자 그자리에서 멍멍 하고 바로 몸에 짚고서 하면되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찾아야되 ㅋㅋㅋ"
" 니가 만약에 주어진 시간 40초내에 다 찾는다면 너한테 상을 줄꺼고 그렇지 못한다면 혼날줄알아~ 눈물나게 기대해도 좋아~ㅋㅋㅋ"
" 1개당 엉덩이 스팽 30대씩이야 ~ 알았어?"
" 멍멍 주인님"
난 빨래짚게 5개씩 양손에 들고 모텔방에 빨래짚게를 뿌렸다. 뿌리는 순간부터 수진이는 정말로 개처럼 빨래짚게가 어디로 날아가는지 유심히
아주 유심히 살펴보았고, 빨래짚게가 떨어지자 마자 수진이는 정말 빠르게 기으면서 빨래짚게가 있는곳으로 가면서 멍멍 거리면서 가슴에
빨래짚게를 짚었다. 수진이의 행동은 정말로 강아지들이 무언가를 찾는듯한 왔다갔다 하는 정말 암캐모습이였다. 정신없이 혼자 침대밑을
보면서 tv선반대 뒤를 보면서 찾는 표정은 정말로 압권이였다. 특히 35초가 되었을떄.... 그표정은 정말로 최고였다.
" 준비됬지? 개보지야 던진다..."
"ㅋㅋㅋㅋ 씨발년 아주 난리 났어~ ㅋㅋ 지랄한다 넘 웃겨 개보지년 아주 난리났어 저기 있잖아 개년아 ~ 그래 거기"
" 멍멍 "
" 자 이제 9개 남았어 하나는 니 혀에 있고 9개는 어디있을까?"
" 15초 흘렀어 빨리 찾는게 좋을텐데~ 난 분명히 애기했어 다 못찾으면 눈물나게 혼내줄꺼라고 ㅋㅋㅋㅋ"
" 침대쪽으로 간거 같은데 하나는 "
" 난리났어 ㅋㅋㅋ 이제 35초 5초 남았다..."
" 씨발년아 왜 울라고 해 ㅋㅋㅋㅋ 너 표정 정말 죽인다 "
" 한개만 찾으면 되잖아 씨발년아 냄새 잘 맡아봐~ 어디있는지 ㅋㅋ"
10개의 빨래짚게 중 9개만 찾은 수진이 가슴에는 3개씩 개보지에는 2개 혀에 1개 총 9개다 그럼 하나는 어디로 갔을까?
절대로 수진이는 찾을수 없다..... 왜냐면 내 주머니에 한개가 있었기에 ..ㅋㅋ 난 처음부터 수진이에게 스팽을 할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했다...ㅋㅋㅋ 헉헉 거리면서 수진이는 내앞에서 무릅을 끓고 않았다.
" 어디보자 총 몆개야?
" 멍멍 9개요...ㅠㅠ 한개는 도저히 못찾겠어요..."
" 씨발년아 그걸 왜 나한테 애기해 니가 못찾은거 아니야 씨발년아 "
" 그래 안그래?"
"멍멍 맞아요 주인님"
"니가 개년아 더 빨리 빨리 헉헉 거리면서 찾아야 될꺼 아니야 "
" 내가 어디있는지 알려줄까?
"멍멍 주인님 알려주세요.."
" 웅 알았어 ㅋㅋ 짠~ 내주머니에 있었지"
" 모에요~ㅠㅠ 주인님 그런게 어딨어요?"
"개보지 장난해 지금 나랑~ 니가 못찾은거 아니야~ 내주머니도 니가 와서 확인했어야지 씨발년 니가 못찾고서 어디서 지랄이야 씨발년이"
"개젖탱이 바닥에 깔아 엉덩이 쳐들고 실시"
" 엉덩이 더 못들어? 개같은년아 발로 차버리기전에"
" 몆대라고 했어? "
" 30대요 ㅠㅠ "
" 한대 맞을떄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전 개보지 입니다 라고 애기해 알았어?"
"멍~ 멍~"
" 더~ 쳐들어~ 간다~"
수진이의 가슴은 바닥에 눌려있고 검은 털이 보이는 씹두덩이는 하늘로 향해있는 상태에서 난 스팽을 시작했다 30대~~~
가슴 스팽떄보다 더 강하게 스팽을 했다. 내가 스팽을 할떄마다 수진입에서는 죄송합니다 주인님~ 전 개보지 입니다라고 신음소리와 같이 흘러나왔다
20대정도 맞았을떄 수진이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다리를 잡으면서 부탁을 했다~
" 주인님 ㅠㅠ 저 개보지 수진이 잘할꼐요 네? 제발 부탁드려요... 주인님 ㅠㅠ "
" 주인님 살려주세요 제발요....ㅠㅠ 저 앞으로 잘할께요 주인님이 지시하는거 정말 잘할꼐요...."
" 닥치고 엉덩이 쳐올려~ 가슴 방바닥에 붙이고 개년아 빨리안해? 30대 더 할까? "
" 지금부터는 내가 스팽을 할떄 " 주인님 좋아요 더 강하게요 " 라고 애기해 "
" 멍멍 ㅠㅠ"
" 아.... 아...... 주인님 좋아요~ 더 쎄게 떄려주세요 더 강하게요 아.... 아..... 주인님 전 개보지 수진이에요 아...."
총 30대에 스팽을 했다 수진이의 엉덩이는 빨갛게 멍이 들어져 가고 있었고 개보지에서는 씹물들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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