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0부 2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20: 유카 2/2





--------------------------------------------------------------------





암캐 유카

서커스 광장 (조교 게시판) 에서 전재





--------------------------------------------------------------------







바보 개 유카에게 투고자: 한 닢의 은화 투고일: 04월05일(수) 19시56분58초



암캐 유카, 명령 실행하느라 고생했구나.

도려낸 검은 속옷과 빨간 목걸이의 조합은, 틀림없이 변태인 너에게 어울렸을 것이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에는 다리를 벌려서 보이도록 했다니, 대단하다.



그러나, 너는 나의 명령을 거슬렀구나.

누가 나간 곳에서 자위를 해도 좋다고 했지? 이 바보 개년!!!

네가 말하는 대로 벌을 주지 않을 수 없군. 각오해 두어라.



《징벌》

준비할 것은

.자 (또는 이불털이개)

.빨래집게와 긴 끈

. 나무 젓가락과 고무밴드



우선 먼저 긴 끈에 빨래집게를 최저 5개 이상 꿰어서, 끈을 둥글게 해서 묶어 두도록

다음에 알몸이 되어서 목걸이를 하도록.

그리고, 나무 젓가락과 고무밴드로 입 마개를 만들어서 혀를 끼도록. (다음 페이지의 칸단치 씨의 일러스트를 참고로 하도록) 그리고 아까의 빨래집게로 젖꼭지나 너의 추잡한 젖가슴 등을, 손으로 집어서 집힐 곳을 집어라.

준비가 되었으면 네 발로 엎드려라. 준비한 자로 엉덩이 100대 때린다.

한 쪽 엉덩이에 50대씩 때리면 된다. 엉덩이도 아프고 손도 아프겠지만 대충 하지 마라.

그리고, 입 마개를 하고 있더라도, 명령에 반항한 것을 사죄하면서 한다.

그렇게 억지로 말하려고 하면 주룩주룩 침이 떨어져 올 것이다.

100대 다 때리면 우선 입 마개를 풀도록.

그리고, 저리는 혀로 한번 더 사죄를 하며 조아리도록.

사죄를 끝냈으면, 몸에 붙은 빨래집게를 빼자.

통과시킨 끈을 단숨에 끌어당기면 된다. 어떤 비명이 날지 기대되는데.

충분히 반성했으면, 여기에 보고하도록.



P. S. 빨래집게는 지나치게 강력한 것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미리 큰 것을 벌려서 완화해 두는 것도 좋겠지.

그리고, 빨래집게에 꿰는 끈도, 지나치게 가늘면 최후에 잡아 당길 때에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도록.



http://www 03.u-page. so-net. ne. jp/zb3/takas/kuchikase. htm





--------------------------------------------------------------- ----







(무제) 투고자: 암캐 유카 투고일:04월09일(일) 06시49분31초



명령을 어겨 죄송합니다.

빨래집게를 끈에 꿰고, 입 마개 준비를, 자도 가까이에, 벌거벗고, 목걸이를 했습니다. 암캐 유카의 젖꼭지는 크게 길들여져 있으므로, 2개, 유방에 4개, 6개의 빨래집게라 매우 아픕니다.



혀를 2개의 나무 젓가락으로 끼어, 고무로 묶었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주인님 명령에 반항해서, 죄송합니다.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우물우물 중얼대면서, 엉덩이를 자로 칩니다, 하나, 둘, 셋, 아파서 나도 모르게 신음하면서, 계속했습니다. 침을 흘리면서도 20대 정도, 때리고 있으니, 아픔이 기뻐서, 더 계속해서 때렸습니다만, 이미 안돼, 젖어서 부끄러운 물이 흘러 나오고, 나도 모르게 바닥에 쓰러져버렸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명령에 거스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입 마개를 풀고, 젖꼭지의 빨래집게를 끌어당겼습니다만, 너무 심한 아픔에 큰 소리를 지르고 눈물이, 징벌의 괴로움에, 암캐는 멍멍 울면서, 방 안을 엎드려서 기어 다녔습니다.





--------------------------------------------------------------------



암캐 유카에게 투고자: 한 닢의 은화 투고일:04월12일(수) 22시04분25초



암캐 유카, 징벌은 괴로웠나?

아니면 추잡한 재주를 배우고 있는 변태인 너는 만족할 수 없었을지도.

이번은, 또 부끄러운 일을 하게 할까?



《명령》

유카는 암캐니까, 가끔은 텃세를 부리지 않으면 안되겠지.

이번 외출 때에는, 요전의 구멍 뚫린 팬티를 입고, 하루 동안 옥내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골목길이나 공원의 그늘 등을 찾아서, 밖에서 하는 것이다.

하루에 몇 번 밖에서 오줌을 누게 될까나?

그렇게, 오줌을 눌 때에는 자신이 얼마나 변태이고 바보스러운 여자인지 입으로 말하면서 해라.

오히려 너 같은 인간 쓰레기의 오줌이 뿌려지는 초목이나 도로 같은 쪽이 불쌍하니까, 잘 사과해 두어라.



※주 1. 남의 눈은 아무쪼록 주의하도록.

위험하면 무리한 짓을 하지 말 것. 사람이 오면 도망칠 것. 알겠지.

위험을 무릅쓰는 것 보다는, 오히려 보통으로 오줌 싸기를 해서 부끄러운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m^)



※주 2. 지금까지의 너의 보고를 되풀이해 읽었지만, 지나치게 단순하구나.

명령 문장보다도 보고 문장 쪽이 짧잖아가?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네가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그 쪽을 더욱 자세하게 써 보도록.

그렇게 하면, 더더욱 너를 욕하는 말을 해줄 수 있으니까..



--------------------------------------------------------------------





한 닢의 은화 님 투고자: 암캐 유카 투고일:04월17일(월) 05시54분10초



명령대로, 암캐는 구멍 뚫린 팬티를 입고,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될 수 있는 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검은 메쉬 양말을 거들로 받치고 4센티의 하이힐을 신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밑에서 들여다 보여지고 있다면 하고 생각하면서, 쇼핑을 끝마치고, 그 동안 화장실을 참고 있었으므로, 서둘러서 밖에 나와, 가까운 공원에 가서, 나무 그늘을 발견하고, 배뇨했습니다.

사람에게 보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나 참을 수 없어서, 끝나니 부끄러워져, 급히 일어나, 벤치에 걸터앉았습니다만, 가슴이 두근두근.

물을 마시고 겨우 안정, 공원 안을 산책하고 있으니, 또 소변을 하고 싶어져서, 이번은 보도 가까이 가서, 자동차 라이트에 비추일지도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몸이 뜨거워지고, 나는 암캐이기 때문에 부끄러운 모습을, 라이트의 밝은 빛에 비추이면서 소변을 본다, 이미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어져, 스커트를 젖혀 들고 소변을 보았습니다만, 부끄러운 모습으로 소변을 보면서, 나는 암캐라고 소리 내어 말하고,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드러내고, 자동차 라이트에 비추어져서, 부끄러운 생각을, 너는 인간의 모습을 한, 암캐다 수치를 모르는, 변태녀, 소리 내어 부끄러운 말을, 토해 내고 있으니, 멍멍 짖으면서 소변을 줄줄 흘리고, 끝나고 화장실에 뛰어 들어, 스커트도 팬티도 벗고,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스커트만을 입고, 젖어버린 팬티는 가방에 넣고, 육교를 올라갈 때에는, 밑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빤히 보지를 보여질지도, 부끄러워서 서둘러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암캐 유카에게 투고자: 한 닢의 은화 투고일:04월24일(월) 03시35분08초



제대로 자신의 텃세권을 만들고 온 것 같구나.

앞으로도, 텃세권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라.

이번 보고에서 “인간의 모습을 한, 암캐”다 라고, 잘 알고 있잖아? 훌륭해, 변태.

너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정말은 숨어서가 아니고,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소변을 하고 싶었던 거지?



그러나, 너 같은 변태가 소변을 보는 것을 봐 달라고 하면, 그 사람 쪽에게 폐가 될지도 모르겠군.

어쨌든, 주변 사람들은 보통 사람일테니까.

남들 앞에서 소변을 볼 수 없는 대신, 너에게 어울리는, 더욱 부끄럽고 더러운 일을 시켜주마.



《명령》

암캐 유카는, 변태니까 혹시 관장도 집에 구비하고 있을까?

없으면, 사러 가라.

그래, 모습은 노브라에 젖꼭지에 이어링을 하고, 아래는 물론 노 팬티로다.

개목걸이를 하고 나간다면, 컬러가 높은 옷을 입을 것.

하고 나갈 수 없으면, 하다 못해 가방에라도 숨겨 놓아라.

샀으면 집에 돌아가지 말고, 공원을 찾아라.

공원 화장실, 특히 남녀 공용이면 좋겠군.

그 화장실 안에서 목걸이를 하고, 관장을 하는 것이다.

관장을 하면, 암캐답게 입은 벌린 채로 혀를 내밀어라.

똥을 누고 싶어져도, 최저 5분은 참아라.

드디어 눌 때에는, 나의 허락을 받아라.

그럼 싸는 것을 허가하지.

누고 있는 동안은, 작은 소리라도 괜찮으니까 “멍멍” 하고 짖는 것이야.

눴으면 똥도 엉덩이를 닦은 더러운 종이도 내리지 말고 나와라.

인간 모습을 하고 있는 너는 자위를 하고 싶어질 지도 모르지만, 집에 돌아갈 때까지는 금지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충분히 짖으며 네 발로 엎드린 채 자위를 해라.

보통 사람간이라면 자신이 눈 똥 정도야 제대로 처리하는데도, 눈 채 그대로 돌아온 암캐의 어리석음을 생각하면서 말야.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겠다.





--------------------------------------------------------------------



한 닢의 은화 님 투고자: 암캐 유카 투고일:04월30일(일) 16시44분05초



암캐 유카는, 명령대로, 젖꼭지에 링, 노 팬티로 외출했습니다.

전철에 타고, 좌석에 앉았습니다만, 저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있어, 안쪽까지 환히 다 보이지는 않을까 하고,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드럭스토어에서 관장 액을 사고, 그 사이에 소변을 보아서 흔적을 남겼습니다, 공원에 왔습니다. 암캐는 같은 곳에서 배설 장소를 찾아서 화장실로, 남자와 여자가 같은 장소인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개인실은 하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암캐 유카는, 화장실에 들어가, 가방에서 목걸이를 꺼내 찼습니다.

스커트를 벗고, 하반신 노출인 모습으로, 관장 액을 똥구멍에 하나, 액체를 주입할 때에,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하악하악, 또 하나, 멍멍, 침을 흘리면서, 또 하나, 멍멍머엉 하악하악, 화장실 벽에 기대서, 시계를 보고 있습니다, 배가 싸해서 괴로와, 한 닢의 은화 님 암캐 유카에게 배변을 허락해 주세요, 변기에 올라앉아, 배변했습니다, 멍멍 짖으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뒷처리를 하지 않고, 정신을 차리니, 남자가 들어 오는 것 같아서, 암캐 짖는 소리를 들은 건 아닌가 하고, 잠시 동안 나올 수 없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의 전철은 붐벼서, 입구에 서 있으니, 누군가에게 엉덩이를 어루만져지고 있는 것 같아서, 속옷은 입고 있지 않습니다, 스커트만인데?

방에 돌아가, 즉시 벌거벗고, 네 발로 엎드려 방 안을 돌아다니면서, 목걸이에는 길고 굵은 쇠사슬을 달고, 앞에는 큰 방울을 축 늘어뜨리고, 멍멍 짖으면서, 발정하여, 바이브를 넣어서 자위를, 암캐 유카는 기뻐서, 떨면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음란한 물을 흘렸습니다.

알몸으로 네 발로 기어, 방 안을 뛰어다니면서, 훌륭한 쾌감에, 취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란한 암캐 유카에게, 명령을 주시길 고대 하고 있습니다.









--------------------------------------------------------------------

음란한 암캐 유카에게 식사 투고자: 한 닢의 은화 투고일:04월30일(일) 22시15분19초



암캐 유카, 같은 곳에 배설하려고 하다니 훌륭하구나. 훌륭해.

그 도중의 전철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노 팬티인 다리를 벌리다니 마음도 몸도 훌륭한 암캐의 증거다.

관장했을 때의 울음 소리도, 아마도 귀여운 암캐의 울음 소리였겠구나. 듣고 싶었어.

만약 내가 정말로 그 자리에 있었으면,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서 배변 허가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는 할 수 없으니까, 대신 포상으로 먹이를 주자.

명령을 따라서 먹도록.



《명령》

당근을 준비하도록. 잘 씻어 두는 거다.



우선 알몸이 되어, 개목걸이를 차도록.

당근을 손에 들고 현관을 향하도록.

유카는 쇠사슬도 가지고 있군.

그렇다면, 그 쇠사슬로 현관 앞에 매어놓자. 암캐로서.



거기에서 네 발로 엎드려서 자위를 하는 것이다.

당연히, 당근을 사용해서다.

깊게 넣거나, 휘저어 이리저리 둘러대거나.

대체로, 보통 인간 여자가 하지 않을은 자위를 말야.

그리고 당근이 암캐 유카의 음란한 액으로 끈적끈적해졌으면, 그 당근으로 요리를 만들어서 먹어라.

자신이 음란한 액을 그대로 맛보고 싶으면, 스틱 모양으로 잘라서 생으로 마요네즈라도 찍어서 먹으면 된다.

어떻게 하든 먹을 때에는, 자위를 했을 때의 개목걸이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먹는 것이다.

암캐 유카의 자위와 식사의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어.



P. S. 당근이 싫다면, 다른 야채로 바꾸어도 좋아.

이번은 포상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물건을 선택해도 좋다.





--------------------------------------------------------------------



한 닢의 은화님 투고자: 암캐 유카 투고일:05월02일(화) 20시50분48초



냉장고 안에, 사용할만한 물건이 없었으므로, 암캐는 입고 있던 것을 벗고, 맨몸에 짧은 원피스만을 입고, 가까운 슈퍼에 쇼핑하러 외출했습니다. 물론 노 팬티입니다. 브라도 없음.

야채 매장에서 여러 가지 보고 있었습니다만, 오이, 가지, 당근, 과일매장에서, 바나나, 고기매장에서 소세지등을, 이것은 지나치게 굵어 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펫샵 앞에서 발이 멈추었습니다.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개목걸이, 몸이 떨려 왔습니다, 저 굵고 빨간 목걸이를 채워져서, 쇠사슬에 매여서, 끌려다닌다면, 치부가 젖어 오는 것이 느껴져, 서둘러서 돌아갔습니다.

벌거벗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명령대로 당근을, 이미 완전히 발정하고, 젖어 있었으므로, 왠지 조금 굵은 것 같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박아 넣었습니다. 이미 견딜 수 없어, 음란한 암캐는 빼거나, 넣거나, 휘저어 돌리거나, 멍멍하고 기쁨의, 울음 소리를 내면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부끄럽게 미쳐서 불타올랐습니다.

키친에 서서, 식사 준비를,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접시에 보기 좋게 담고, 네발로 엎드려, 입만 사용해 먹었습니다. 유카는 암캐가 되어서 좋았던, 부끄러운 조미료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유카는 속옷을 입지 않고, 네 발로 엎드려서, 방 안을 돌아다니는 것이, 이렇게, 이상하게 마음을 울리게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4 / 11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