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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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8부.
태자는 약간 짜증이 난다. 조금만 더 달려가면 지나의 몸에서 폭발할 수 있었는데, 요코가 방해하는 바람에 절정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쾌락을 방해한 요코를 용서할 수 없다.
타자는 요코을 엎드리게 하고 기모노를 걷어 올렸다. 지나에게 해주었던 애무 따위는 없다. 쾌락이라는 기관차는 애무를 하기 위해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기 때문이다. 기모노의 특성상 요코는 기모노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 곧바로 아담한 엉덩이가 나타났다. 태자는 자지를 요코의 음부에 맞추고 뿌리까지 쑤셔 박는다. 이미 흥분하고 있던 요코의 음부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에..........태자의 받아들이는데 지장은 없었지만.........역시나 태자의 자지는 너무 커서 한 번에 뿌리까지 들어오면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아파요. 주인님 살~~살~~부드럽게”
“안돼. 요코가 방해한거니 책임져. 나 급해..”
“수걱~수걱~~질퍽~~질퍽”
“앙~~앙~~~앙~~아~~흑 아~~파, 주인님 보~~지~가 찟~~어~지는 것 ~~같아요, 제발..........살~ 살~”
“요코 너무 조~이~지마. 자지~~가 너무~조여”
“아~~흑~~주~인~~님 자~지가 너무 커~~요, 요코~~보지가 조~~이는~~게~~아니~고 아흑, 주인님 앙~~앙~~앙”
요코의 작은 몸이 태자의 움직임에 따라 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태자의 질문에 용케도 대답하고 있다. 태자의 손이 기모노를 파고들며 가슴을 애무하고...........다른 한손이 요코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준다.
“짝~~짝, 질퍽~질퍽~질퍽”
“주~~~인~~~님 요~~코 앙~앙~앙~앙 죽~~어~요. 앙~앙~앙~아~ 요~~코 앙~앙~ 보~~지 찟~~어~~질 앙~앙~앙 것 같~~아~요. 요코 보~~지 앙~아~아~앙~찟~~어~~주~~세요. 주~인~님”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기관차처럼 태자가 달려가자.........요코는 쾌락에 미쳐가고 있다. 태자가 동작을 멈추더니 요코를 안아 벽에 붙인다. 요코는 이런 자세에 익숙한 듯이, 대리석 같은 다리로 태자의 허리를 감았다. 태자는 요코의 음부에 다시 자지를 밀어 넣고 엉덩이를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었다.
“앙~~앙~~앙. 주~인~님. 요~~코 죽~~여 주~세요”
“아~~요코, 요코~~보지 누구거지”
“주~~인~~님~거~, 요~~코 보~지~~~에 주~~인~~님 자~~지~가 가~~~득~해~요.”
요코는 하얀 팔이.........태자의 목에 매달리며 요동친다. 태자도 눈앞에 흔들리는 요코의 유방을 빨아주며 다시 힘차게 달려간다.
“앙~~앙~~앙~~ 요~~코 보~~지 터~~져~~요”
“나도 나와”
“요~~코 보~~지~~에 가~~득 체~~워~주~~시~요. 정~~액~~을”
“요코~~~아”
“앙아앙앙~~”
요코는 자궁까지 파고든 태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솟아지자 온몸을 경련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울컥울컥”
음부가 태자의 정액으로 가득차고.........요코의 흥분한 음부가 오물거리며 씹어주자 태자도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요코를 포근하게 안아 주었다. 쾌락의 여운이 가신 요코가 다리를 풀고 내려오려 하지만.........음부에 자리 잡고 있는 놈이........요코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주인님. 잠시만”
“뭐~~”
요코는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뺀다. 하지만 태자가 자지에 힘을 주자........요코는 힘없이 태자의 품으로 쓰려진다.
“나빠요 주인님. 요코 그만 풀어주세요.”
“하하하하~~알았어”
요코가 코맹맹이 소리로 애원하자 태자가 웃으며 힘을 빼자.........요코는 음부에서 자지를 빼내는 것과 동시에 손으로 구멍을 막고 태자 앞에 꿇어앉는다. 그리고는 태자의 자지를 귀두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깨끗하게 빨아주고는 화장실로 달려간다. 태자가 입맛을 다시며 침대에 다시 눕자...........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링링이 천천히 침대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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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는 약간 짜증이 난다. 조금만 더 달려가면 지나의 몸에서 폭발할 수 있었는데, 요코가 방해하는 바람에 절정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쾌락을 방해한 요코를 용서할 수 없다.
타자는 요코을 엎드리게 하고 기모노를 걷어 올렸다. 지나에게 해주었던 애무 따위는 없다. 쾌락이라는 기관차는 애무를 하기 위해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기 때문이다. 기모노의 특성상 요코는 기모노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 곧바로 아담한 엉덩이가 나타났다. 태자는 자지를 요코의 음부에 맞추고 뿌리까지 쑤셔 박는다. 이미 흥분하고 있던 요코의 음부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에..........태자의 받아들이는데 지장은 없었지만.........역시나 태자의 자지는 너무 커서 한 번에 뿌리까지 들어오면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아파요. 주인님 살~~살~~부드럽게”
“안돼. 요코가 방해한거니 책임져. 나 급해..”
“수걱~수걱~~질퍽~~질퍽”
“앙~~앙~~~앙~~아~~흑 아~~파, 주인님 보~~지~가 찟~~어~지는 것 ~~같아요, 제발..........살~ 살~”
“요코 너무 조~이~지마. 자지~~가 너무~조여”
“아~~흑~~주~인~~님 자~지가 너무 커~~요, 요코~~보지가 조~~이는~~게~~아니~고 아흑, 주인님 앙~~앙~~앙”
요코의 작은 몸이 태자의 움직임에 따라 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태자의 질문에 용케도 대답하고 있다. 태자의 손이 기모노를 파고들며 가슴을 애무하고...........다른 한손이 요코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준다.
“짝~~짝, 질퍽~질퍽~질퍽”
“주~~~인~~~님 요~~코 앙~앙~앙~앙 죽~~어~요. 앙~앙~앙~아~ 요~~코 앙~앙~ 보~~지 찟~~어~~질 앙~앙~앙 것 같~~아~요. 요코 보~~지 앙~아~아~앙~찟~~어~~주~~세요. 주~인~님”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기관차처럼 태자가 달려가자.........요코는 쾌락에 미쳐가고 있다. 태자가 동작을 멈추더니 요코를 안아 벽에 붙인다. 요코는 이런 자세에 익숙한 듯이, 대리석 같은 다리로 태자의 허리를 감았다. 태자는 요코의 음부에 다시 자지를 밀어 넣고 엉덩이를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었다.
“앙~~앙~~앙. 주~인~님. 요~~코 죽~~여 주~세요”
“아~~요코, 요코~~보지 누구거지”
“주~~인~~님~거~, 요~~코 보~지~~~에 주~~인~~님 자~~지~가 가~~~득~해~요.”
요코는 하얀 팔이.........태자의 목에 매달리며 요동친다. 태자도 눈앞에 흔들리는 요코의 유방을 빨아주며 다시 힘차게 달려간다.
“앙~~앙~~앙~~ 요~~코 보~~지 터~~져~~요”
“나도 나와”
“요~~코 보~~지~~에 가~~득 체~~워~주~~시~요. 정~~액~~을”
“요코~~~아”
“앙아앙앙~~”
요코는 자궁까지 파고든 태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솟아지자 온몸을 경련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울컥울컥”
음부가 태자의 정액으로 가득차고.........요코의 흥분한 음부가 오물거리며 씹어주자 태자도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요코를 포근하게 안아 주었다. 쾌락의 여운이 가신 요코가 다리를 풀고 내려오려 하지만.........음부에 자리 잡고 있는 놈이........요코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주인님. 잠시만”
“뭐~~”
요코는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뺀다. 하지만 태자가 자지에 힘을 주자........요코는 힘없이 태자의 품으로 쓰려진다.
“나빠요 주인님. 요코 그만 풀어주세요.”
“하하하하~~알았어”
요코가 코맹맹이 소리로 애원하자 태자가 웃으며 힘을 빼자.........요코는 음부에서 자지를 빼내는 것과 동시에 손으로 구멍을 막고 태자 앞에 꿇어앉는다. 그리고는 태자의 자지를 귀두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깨끗하게 빨아주고는 화장실로 달려간다. 태자가 입맛을 다시며 침대에 다시 눕자...........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링링이 천천히 침대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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