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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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16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장웅이 한 여인과 함께 들어왔다. 또 다른 여자가 잡혀온 것일까? 선경이 유심히 살펴보니..........여자는 35세 전후로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다만 몸매가 드려나는 붉은 원피스에, 붉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여자는 문이 닫히자 공포에 떨며 주위를 둘려보다가 장웅 앞에 꿇어앉았다.
“제...........제가.........왜 여기에”
장웅은 여자의 머리까락을 잡고 선경에게 걸어왔고, 머리까락이 잡힌 여자는 질질 끌려오면서도 손바닥을 비비며 장웅에게 애원한다.
“자..........잘못 했어요. 다 할게요. 뭐든 시켜만 주세요. 제발”
장웅은 여자를 놓고, 선경의 쇠사슬을 풀어 주었다. 선경은 곧바로 장웅 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었고.........장웅은 의자에 앉더니 선경을 자신의 무릎에 올렸다. 장웅이 입술을 내밀자 선경은 장웅의 목에 매달리며 입을 벌리고 혀를 빨아준다. 장웅이 만족하듯 입을 때고 선경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른다.
“네년이 황돈 마누라지”
“예~ 맞습니다.”
여자는 부들부들 떨며 짧게 대답했다. 장웅이 이곳에서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잘못이 있어서 잡혀온 것이 아니니까 겁먹을 필요 없어.”
“그램........왜?”
“황돈이 널 상납했다.”
“상납이요?”
“그래 하룻밤 상대로 상납한 거야. 하지만 네가 싫다면 돌아가도 좋다. 강요하지는 않겠다.”
“............”
여자는 황돈의 마누라인 모양이다. 저번에 황돈이 수지를 먹을 때, 자기 마누라를 상납하겠다는 조건이 있었다. 장웅은 오늘 그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황돈 마누라를 잡아온 것이다. 하지만 굳이 싫다는 여자와 즐길 마음은 없다. 그녀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선경이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한동안 말없이 앉아 있더니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강요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랴. 추후에 그걸로 문제 삼지 않겠다.”
“아닙니다. 남편이 허락했다면 당연히 모셔야죠.”
여자가 붉은색 원피스 벗자, 35세의 원숙한 몸매가 드려났다. 평범한 얼굴과는 다르게 적당히 솟은 젖가슴, 날씬한 허리,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등 명품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여자가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자 탄탄한 젖가슴과 음모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가 나타났다. 여자는 치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리고 팔을 올리더니 한 바퀴 돌아준다.
“이름이 뭐야”
“장연숙입니다.”
“황돈이 널 많이 아끼는 모양이더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닙니다. 이미 남편이 허락한 일이니 거역할 수 없습니다.”
“좋아 그럼 빨아봐”
“예. 감사합니다.”
여자는 장웅 앞에 꿇어앉더니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빨아준다.
“접~~접~~흐르륵~~접”
연숙은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빨고 있다. 선경은 연숙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남편까지 있는 여자가 외간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 측은한 것이다. 더구나 그녀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다른 여자와 즐기기 위해 상납하지 않았는가? 그녀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흑~”
장웅은 선경을 뒤에서 안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리를 벌렸다. 연숙이 빠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연숙은 눈도 감지 않고 손과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는데........불알과 항문까지 핥아주고 있다. 얼마 전에도 자신의 목구멍과 항문을 괴롭히던 자지를 다른 이가 빨고 있는 모습이 그리 아름답진 않다. 솔직하게 말하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상하다. 연숙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몸이 뜨거워진다. 다른 이가 보기에는 장웅이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선경은 납치당한 이후 굴욕과 좌절........그리고 고통만 알 뿐이다. 결박당한 상태에서의 오랄 섹스가 희열을 줄 수는 없다. 애널 섹스가 희열을 줄 수는 없다. 더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아닌 순전히 강압에 의한 섹스가 어떻게 희열(喜悅)을 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이 알 수 없는 감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자신이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쾌락을 느끼는 것일까? 이건 아니다. 자신은 처절한 피해자일 뿐이다. 죽지 못해 당하고 있었을 뿐이다. 흥분.........희열..........쾌락 따위의 단어와는 전혀 상관없이 철저하게유린(蹂躪) 당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몸이 뜨거워지고 있다. 장웅의 애무에 흥분하고 있다. 선경은 자신의 변화에 끝을 알 수 없는 무저갱을 빠진 것처럼 깊은 절망감에 빠졌다. 하지만 저주받은 몸은 장웅의 손길에 반응하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희(歡喜)의 세계로 빠지고 있다. 장웅도 연숙의 애무에 서서히 흥분되어 선경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길이 거칠어진다. 선경도 이젠 장웅의 애무에 흥분하여 숨 넘어 가는 거칠 숨을 몰아쉬고.............. 장웅이 고개를 숙여 선경을 젖꼭지를 물고 살살 돌려주자 이성을 상실한 선경은 장웅에게 매달리며 흥분의 세계로 빠져든다.
“헉~~헉~~헉, 연숙아 못 참겠어.”
장웅의 말에 연숙은 자리에서 일어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자지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어 들어가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자지가 커서 약간의 고통이 느껴진다.
“아~~흑~~아파”
연숙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굽혀 팔로 땅을 받치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질퍽, 질퍽, 수겅, 수겅, 질퍽, 질퍽’
연숙의 허리 놀림은 섹스에 도통한 여자처럼 때로는 튕겨주기도 하고............때로는 뿌리까지 쑤시고 좌우로 자극하니 장웅은 흥분이 고조되어 선경을 일으켜 투명한 물을 토하고 있는 선경의 보지를 빨아준다. 장웅이 자신의 음부를 혀로 핥아주자 이성을 상실한 선경은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흥분의 세계로 빠져든다.
“헉~헉~~헉, 연숙아 그만하고 탁자에 누어”
장웅의 명령에 연숙이 탁자에 눕자 장웅은 선경을 연숙위로 반대로 눕혔다. 선경의 음부가 연숙 얼굴 위치하고 선경의 얼굴이 연숙의 보지로 향하는 69자세를 만든 것이다.
“연숙아~~~ 선경이는 태자님께 상납할 물건이야. 보지 상하지 않게 애무해.”
연숙은 선경의 엉덩이를 잡더니 선경의 보지를 벌리고 음핵을 애무하니 이성을 상실한 선경도 참지 못하고 연숙의 보지를 벌리고 핥아준다. 장웅은 열심히 애무하는 선경의 머리를 들고 연숙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음~~음~~읍~, 아~앙~~읍”
“착~~착~~철썩~~철썩~~”
연숙은 선경의 보지를 빨면서도 참지 쾌락에 몸부림 쳤고..........선경도 연숙의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하여 연숙의 음핵을 빨아준다. 장웅은 선경의 반응에 흡족해 하며 연숙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내 선경에게 내미니, 선경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장웅은 다시 연숙의 보지를 쑤시고...........이렇게 한번은 연경의 보지을 쑤시고.......... 한번은 선경의 목구멍을 쑤시니..............연숙은 이제 흥분이 고조되어............연경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아~~앙~~아. 자기야~~~하이~~하이 여보..............좀 더”
“십팔년, 헉~~헉~~헉, 누가 여보야”
“아흑~~~미쳐....질퍽....질퍽...보지가 터질 것 같아. 넘 앙앙앙 좋~~아”
“헉헉~~헉, 걸레 같~~은년. 남편 자지~~보다 좋아”
“앙~앙~~앙 몰~~라요. 더~~깊이~~좀~~더~~아~흑”
“대답해.........안 하면 그만 한다.”
“아.........아앙.........헉.......헉.........헉...........더..........더 좋아요.”
연숙은 흥분의 마직막인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아~~앙. 와~~요. 미쳐~~자기~~아.”
“헉헉헉 나도 나와”
“앙앙~~앙. 연숙~~이 보지에 가득 ~~아~~흑”
“연숙아”
절정에 도달한 장웅은 연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선경의 입에 쑤셔 박았고, 선경은 자연스럽게 뿌리까지 자지를 물어준다.
“울컥, 울컥, 울컥”
목구멍에 가득한 자지가 정액을 토하자 선경은 맛있는 음식처럼 정액을 삼킨다.
“휴~~ 아주 좋아.”
장웅은 만족한 표정으로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황돈이 한 여자를 끌고 방으로 들어왔다. 연숙은 갑자기 나타난 사내가 남편임을 확인하자 벌떡 일어나 황돈 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든다. 황돈은 연숙을 보고 씁쓸하게 웃었다. 장웅에게 상납을 하긴 했으나.........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 앞에서 벌거벗을 상태로 있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황돈은 이내 밝은 표정으로 연숙의 머리를 쓸어주고, 끌고 온 여자를 장웅 앞에 던졌다.
“아악~~~”
여인은 그동안 무슨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옷은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고.........밖으로 드려난 다리에 하얀 액체가 눌어붙어 있다.
“누구야”
“대외영업부에서 요정한 여자입니다.”
“그럼 이년이 이화선이야”
“예!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이 모양이야”
“이곳으로 이동하며 물어보니 남자 경험이 풍부한 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잠깐 맛을 보았습니다.”
처녀는 어쩔 수 없지만, 이미 남자를 알고 있는 여자라면........ 잠시 즐기는 정도는 장웅도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런 재미도 없다면 누가 납치 같은 위험한 일을 하려 하겠는가? 끌러온 여자는 장웅이 거대한 자지 건들거리고 있고...........함께 있는 여자들도 알몸인 것을 보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곳에 끌려오기 전에 이미 봉고차에서 황돈과 마른 남자에게 수없이 당했다. 그런데 이곳은 또 어디란 말인가. 장웅은 이미 눈이 반쯤 풀린 여인을 살펴보고 혀를 찬다. 이런 여자는 재미없다. 길들이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방금 잡혀온 여자는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남자라면 환장할 년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돌린 거야”
“그냥 맛만 보고 왔습니다.”
“거짓말.........보지에서 좆 물로 한강이군만...........?”
“정말입니다. 3명이 한 번씩만 돌렸습니다.”
세 명이라는 말에 장웅은 쓰게 웃었다. 황돈만이 아니라 운전기사까지 사이좋게 쑤신 모양이다.
“십팔...........보지속이 좆 물이 가득 하겠군”
“헤헤~~ 입과 똥구멍에도~~”
“뭐야........이런 개새끼들.......아주 걸레를 만들었군.”
“.......”
황돈이 머리를 긁적이자............장웅은 한숨을 쉬고 잡혀온 여자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제법 미인이다. 선경의 미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밖에 나가면 미인소리 들을 만한 얼굴이었다.
“야~~~ 황돈...............이년............ 화장실에 끌고 가서 깨끗하게 씻겨와”
“저기 제가 하겠습니다.”
조용히 있던 연숙이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라고 챙겨주려는 모양이다. 하지만 장웅이 어떤 놈인가? 장웅이 연숙을 보지에 손가락을 쑤신다. 연숙은 반항하지 못하고 장웅의 목에 매달리며 신음한다.
“황돈 그년 씻기면서 가지고 놀아, 대신 알지”
황돈은 장웅의 목에 매달려 있는 연숙을 보고 쓰게 웃더니........새로 잡혀온 여자를 끌고 화장실로 갔다. 황돈은 연숙의 보지를 쑤시다가 손가락 흥건해지자 연숙을 엎드리게 하고 선경을 머리를 연숙의 엉덩이로 인도했다.
“미친개 물어”
장웅의 명령에 선경은 입을 벌렸고.......... 장웅은 선경의 목구멍과 연경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쑤셔 준다.
“아~~악~~아파, 살~~살”
“짝삭~~~짝삭”
장웅은 흥분이 고조되자...............연숙의 항문에 자지를 쑤시며............선경을 연숙의 위에 엎드리게 했다. 선경은 또다시 몰려오는 이율배반적인 흥분에 몸부림 쳤고, 장웅은 자지로는 연경의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선경의 항목을 쑤셔준다.
“아~~악~~너무 아파~~~제발~~살살”
“아~~앙~~앙~~아, 여보....자기야.... 좀더”
두 여자의 신음소리에 장웅은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손가락과 자지를 더욱 빨리 요동치니...........쾌락에 빠진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높아져 간다..
한편 황돈은 여자의 옷을 벗기고........대충 물속에 집어넣고는 황급하게 끌고 나왔다. 밖에서 환락(歡樂)의 파티가 벌어졌는데..........자신이 빠질 수는 없지 않는가? 밖으로 나와 보지............자신의 부인을 포함한 남녀가 섹스에 빠져 있다. 황돈은 음참한 표정으로 여인을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자지를 쑤시려 했다.
“아악~~아파요”
여자는 황돈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려 하자 황급하게 엉덩이를 빼고 도망치려 한다.
“십팔년 가만있어. 죽고 싶어”
황돈은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머리카락과 엉덩이를 잡고.........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십팔~~~~ 걸레 같은 년..............얼마나 섹스를 했으면, 보지가 너덜너덜하니.”
“개새끼들..............두고 봐..........네가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것 같아.”
“쌍~ 독한년........?”
“짝~~짝”
황돈은 여자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후려치며 열심히 좆 질을 하니...........이미 남자에게 길들어진 여자도 쾌락에 빠져 스스로 허리를 요동친다. 선경의 자세가 변했다. 황돈은 연숙의 항문을 쑤시며........손가락으로는 선경의 항문 쑤시고 있다가.........선경의 항문이 빌어지자 연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선경의 항문을 쑤신다.
“아~악, 너~~너무~~아파, 살~려”
“조금만 참아~~~쌍년아”
장웅은 선경이 움직이지 못하게.........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깊게 쑤시자..........선경은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에 몸부림 쳤다. 익숙해지려면 아직 조교가 더 필요한 모양이다. 하지만 장웅은 선경의 고통 따위는 생각지도 않고...........자지로 선경의 항문을 쑤시는 한번 손가락으로 연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새로 잡아온 여인의 보지를 쑤시던 황돈이 이번에는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악~~그만........아파..........개새끼야.......아프단 말이야.”
“십팔........조용히 하지 못해.”
여인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황돈의 자지를 피하려 하자만, 황돈은 여인의 머리를 누르고 계속해서 자지로 항문을...........손으로 보지를 쑤셔준다. 여인의 눈이 서서히 풀려가며..........신음소리가 높아진다.
“헉~ 헉~~ 아파......아흑~”
“십팔년...........너도 느끼고 있지........그래! 걸레 같은 년이니..........똥구멍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야.”
한쪽에서는 장웅이 선경과 연숙의 항문을 능욕(凌辱)하고..........한쪽에서는 황돈이 새로 잡아온 여인을 능욕(凌辱)하고 있으니 방안은 순식간의 5명의 남녀가 발산하는 열기에 후끈 달아오른다. 5명의 남녀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갑자기 스피커에서 비상벨이 울린다.
“헉~~ 헉~~이건 또 뭐야.”
“비.........비상벨입니다.”
“쌍!..........황돈............빨리 끝내라.”
“예!”
장웅은 선경의 항문을 쑤시던 자지로 연숙의 보지를 쑤시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아직 길들어지지 않는 선경보다는 농익은 연숙이 훨씬 좋다.
“윽~~ 싼다. 입 벌려........”
장웅은 절정에 다다르자 선경의 목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고 정액을 분출하니, 선경은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장웅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준다. 황돈도 절정에 이르자 여인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기분 같아서는 장웅처럼하고 싶지만 새로 잡아온 여인이 만만치 않기에 잘못했다가는 자지가 잘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감히 목구멍을 쑤시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장웅은 열기가 식자 선경과 새로 잡아온 여인을 쇠사슬에 결박했다.
“황돈 오늘 즐거웠다. 비상소집이라 가야겠다. 너도 그만 가라.”
“예 알겠습니다.”
장웅은 급하게 팬티를 입고 회의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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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장웅이 한 여인과 함께 들어왔다. 또 다른 여자가 잡혀온 것일까? 선경이 유심히 살펴보니..........여자는 35세 전후로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다만 몸매가 드려나는 붉은 원피스에, 붉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여자는 문이 닫히자 공포에 떨며 주위를 둘려보다가 장웅 앞에 꿇어앉았다.
“제...........제가.........왜 여기에”
장웅은 여자의 머리까락을 잡고 선경에게 걸어왔고, 머리까락이 잡힌 여자는 질질 끌려오면서도 손바닥을 비비며 장웅에게 애원한다.
“자..........잘못 했어요. 다 할게요. 뭐든 시켜만 주세요. 제발”
장웅은 여자를 놓고, 선경의 쇠사슬을 풀어 주었다. 선경은 곧바로 장웅 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었고.........장웅은 의자에 앉더니 선경을 자신의 무릎에 올렸다. 장웅이 입술을 내밀자 선경은 장웅의 목에 매달리며 입을 벌리고 혀를 빨아준다. 장웅이 만족하듯 입을 때고 선경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른다.
“네년이 황돈 마누라지”
“예~ 맞습니다.”
여자는 부들부들 떨며 짧게 대답했다. 장웅이 이곳에서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잘못이 있어서 잡혀온 것이 아니니까 겁먹을 필요 없어.”
“그램........왜?”
“황돈이 널 상납했다.”
“상납이요?”
“그래 하룻밤 상대로 상납한 거야. 하지만 네가 싫다면 돌아가도 좋다. 강요하지는 않겠다.”
“............”
여자는 황돈의 마누라인 모양이다. 저번에 황돈이 수지를 먹을 때, 자기 마누라를 상납하겠다는 조건이 있었다. 장웅은 오늘 그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황돈 마누라를 잡아온 것이다. 하지만 굳이 싫다는 여자와 즐길 마음은 없다. 그녀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선경이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한동안 말없이 앉아 있더니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강요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랴. 추후에 그걸로 문제 삼지 않겠다.”
“아닙니다. 남편이 허락했다면 당연히 모셔야죠.”
여자가 붉은색 원피스 벗자, 35세의 원숙한 몸매가 드려났다. 평범한 얼굴과는 다르게 적당히 솟은 젖가슴, 날씬한 허리,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등 명품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여자가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자 탄탄한 젖가슴과 음모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가 나타났다. 여자는 치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리고 팔을 올리더니 한 바퀴 돌아준다.
“이름이 뭐야”
“장연숙입니다.”
“황돈이 널 많이 아끼는 모양이더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닙니다. 이미 남편이 허락한 일이니 거역할 수 없습니다.”
“좋아 그럼 빨아봐”
“예. 감사합니다.”
여자는 장웅 앞에 꿇어앉더니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빨아준다.
“접~~접~~흐르륵~~접”
연숙은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빨고 있다. 선경은 연숙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남편까지 있는 여자가 외간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 측은한 것이다. 더구나 그녀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다른 여자와 즐기기 위해 상납하지 않았는가? 그녀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흑~”
장웅은 선경을 뒤에서 안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리를 벌렸다. 연숙이 빠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연숙은 눈도 감지 않고 손과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는데........불알과 항문까지 핥아주고 있다. 얼마 전에도 자신의 목구멍과 항문을 괴롭히던 자지를 다른 이가 빨고 있는 모습이 그리 아름답진 않다. 솔직하게 말하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상하다. 연숙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몸이 뜨거워진다. 다른 이가 보기에는 장웅이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선경은 납치당한 이후 굴욕과 좌절........그리고 고통만 알 뿐이다. 결박당한 상태에서의 오랄 섹스가 희열을 줄 수는 없다. 애널 섹스가 희열을 줄 수는 없다. 더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아닌 순전히 강압에 의한 섹스가 어떻게 희열(喜悅)을 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이 알 수 없는 감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자신이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쾌락을 느끼는 것일까? 이건 아니다. 자신은 처절한 피해자일 뿐이다. 죽지 못해 당하고 있었을 뿐이다. 흥분.........희열..........쾌락 따위의 단어와는 전혀 상관없이 철저하게유린(蹂躪) 당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몸이 뜨거워지고 있다. 장웅의 애무에 흥분하고 있다. 선경은 자신의 변화에 끝을 알 수 없는 무저갱을 빠진 것처럼 깊은 절망감에 빠졌다. 하지만 저주받은 몸은 장웅의 손길에 반응하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희(歡喜)의 세계로 빠지고 있다. 장웅도 연숙의 애무에 서서히 흥분되어 선경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길이 거칠어진다. 선경도 이젠 장웅의 애무에 흥분하여 숨 넘어 가는 거칠 숨을 몰아쉬고.............. 장웅이 고개를 숙여 선경을 젖꼭지를 물고 살살 돌려주자 이성을 상실한 선경은 장웅에게 매달리며 흥분의 세계로 빠져든다.
“헉~~헉~~헉, 연숙아 못 참겠어.”
장웅의 말에 연숙은 자리에서 일어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자지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어 들어가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자지가 커서 약간의 고통이 느껴진다.
“아~~흑~~아파”
연숙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굽혀 팔로 땅을 받치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질퍽, 질퍽, 수겅, 수겅, 질퍽, 질퍽’
연숙의 허리 놀림은 섹스에 도통한 여자처럼 때로는 튕겨주기도 하고............때로는 뿌리까지 쑤시고 좌우로 자극하니 장웅은 흥분이 고조되어 선경을 일으켜 투명한 물을 토하고 있는 선경의 보지를 빨아준다. 장웅이 자신의 음부를 혀로 핥아주자 이성을 상실한 선경은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흥분의 세계로 빠져든다.
“헉~헉~~헉, 연숙아 그만하고 탁자에 누어”
장웅의 명령에 연숙이 탁자에 눕자 장웅은 선경을 연숙위로 반대로 눕혔다. 선경의 음부가 연숙 얼굴 위치하고 선경의 얼굴이 연숙의 보지로 향하는 69자세를 만든 것이다.
“연숙아~~~ 선경이는 태자님께 상납할 물건이야. 보지 상하지 않게 애무해.”
연숙은 선경의 엉덩이를 잡더니 선경의 보지를 벌리고 음핵을 애무하니 이성을 상실한 선경도 참지 못하고 연숙의 보지를 벌리고 핥아준다. 장웅은 열심히 애무하는 선경의 머리를 들고 연숙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음~~음~~읍~, 아~앙~~읍”
“착~~착~~철썩~~철썩~~”
연숙은 선경의 보지를 빨면서도 참지 쾌락에 몸부림 쳤고..........선경도 연숙의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하여 연숙의 음핵을 빨아준다. 장웅은 선경의 반응에 흡족해 하며 연숙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내 선경에게 내미니, 선경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장웅은 다시 연숙의 보지를 쑤시고...........이렇게 한번은 연경의 보지을 쑤시고.......... 한번은 선경의 목구멍을 쑤시니..............연숙은 이제 흥분이 고조되어............연경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아~~앙~~아. 자기야~~~하이~~하이 여보..............좀 더”
“십팔년, 헉~~헉~~헉, 누가 여보야”
“아흑~~~미쳐....질퍽....질퍽...보지가 터질 것 같아. 넘 앙앙앙 좋~~아”
“헉헉~~헉, 걸레 같~~은년. 남편 자지~~보다 좋아”
“앙~앙~~앙 몰~~라요. 더~~깊이~~좀~~더~~아~흑”
“대답해.........안 하면 그만 한다.”
“아.........아앙.........헉.......헉.........헉...........더..........더 좋아요.”
연숙은 흥분의 마직막인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아~~앙. 와~~요. 미쳐~~자기~~아.”
“헉헉헉 나도 나와”
“앙앙~~앙. 연숙~~이 보지에 가득 ~~아~~흑”
“연숙아”
절정에 도달한 장웅은 연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선경의 입에 쑤셔 박았고, 선경은 자연스럽게 뿌리까지 자지를 물어준다.
“울컥, 울컥, 울컥”
목구멍에 가득한 자지가 정액을 토하자 선경은 맛있는 음식처럼 정액을 삼킨다.
“휴~~ 아주 좋아.”
장웅은 만족한 표정으로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황돈이 한 여자를 끌고 방으로 들어왔다. 연숙은 갑자기 나타난 사내가 남편임을 확인하자 벌떡 일어나 황돈 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든다. 황돈은 연숙을 보고 씁쓸하게 웃었다. 장웅에게 상납을 하긴 했으나.........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 앞에서 벌거벗을 상태로 있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황돈은 이내 밝은 표정으로 연숙의 머리를 쓸어주고, 끌고 온 여자를 장웅 앞에 던졌다.
“아악~~~”
여인은 그동안 무슨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옷은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고.........밖으로 드려난 다리에 하얀 액체가 눌어붙어 있다.
“누구야”
“대외영업부에서 요정한 여자입니다.”
“그럼 이년이 이화선이야”
“예!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이 모양이야”
“이곳으로 이동하며 물어보니 남자 경험이 풍부한 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잠깐 맛을 보았습니다.”
처녀는 어쩔 수 없지만, 이미 남자를 알고 있는 여자라면........ 잠시 즐기는 정도는 장웅도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런 재미도 없다면 누가 납치 같은 위험한 일을 하려 하겠는가? 끌러온 여자는 장웅이 거대한 자지 건들거리고 있고...........함께 있는 여자들도 알몸인 것을 보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곳에 끌려오기 전에 이미 봉고차에서 황돈과 마른 남자에게 수없이 당했다. 그런데 이곳은 또 어디란 말인가. 장웅은 이미 눈이 반쯤 풀린 여인을 살펴보고 혀를 찬다. 이런 여자는 재미없다. 길들이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방금 잡혀온 여자는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남자라면 환장할 년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돌린 거야”
“그냥 맛만 보고 왔습니다.”
“거짓말.........보지에서 좆 물로 한강이군만...........?”
“정말입니다. 3명이 한 번씩만 돌렸습니다.”
세 명이라는 말에 장웅은 쓰게 웃었다. 황돈만이 아니라 운전기사까지 사이좋게 쑤신 모양이다.
“십팔...........보지속이 좆 물이 가득 하겠군”
“헤헤~~ 입과 똥구멍에도~~”
“뭐야........이런 개새끼들.......아주 걸레를 만들었군.”
“.......”
황돈이 머리를 긁적이자............장웅은 한숨을 쉬고 잡혀온 여자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제법 미인이다. 선경의 미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밖에 나가면 미인소리 들을 만한 얼굴이었다.
“야~~~ 황돈...............이년............ 화장실에 끌고 가서 깨끗하게 씻겨와”
“저기 제가 하겠습니다.”
조용히 있던 연숙이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라고 챙겨주려는 모양이다. 하지만 장웅이 어떤 놈인가? 장웅이 연숙을 보지에 손가락을 쑤신다. 연숙은 반항하지 못하고 장웅의 목에 매달리며 신음한다.
“황돈 그년 씻기면서 가지고 놀아, 대신 알지”
황돈은 장웅의 목에 매달려 있는 연숙을 보고 쓰게 웃더니........새로 잡혀온 여자를 끌고 화장실로 갔다. 황돈은 연숙의 보지를 쑤시다가 손가락 흥건해지자 연숙을 엎드리게 하고 선경을 머리를 연숙의 엉덩이로 인도했다.
“미친개 물어”
장웅의 명령에 선경은 입을 벌렸고.......... 장웅은 선경의 목구멍과 연경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쑤셔 준다.
“아~~악~~아파, 살~~살”
“짝삭~~~짝삭”
장웅은 흥분이 고조되자...............연숙의 항문에 자지를 쑤시며............선경을 연숙의 위에 엎드리게 했다. 선경은 또다시 몰려오는 이율배반적인 흥분에 몸부림 쳤고, 장웅은 자지로는 연경의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선경의 항목을 쑤셔준다.
“아~~악~~너무 아파~~~제발~~살살”
“아~~앙~~앙~~아, 여보....자기야.... 좀더”
두 여자의 신음소리에 장웅은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손가락과 자지를 더욱 빨리 요동치니...........쾌락에 빠진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높아져 간다..
한편 황돈은 여자의 옷을 벗기고........대충 물속에 집어넣고는 황급하게 끌고 나왔다. 밖에서 환락(歡樂)의 파티가 벌어졌는데..........자신이 빠질 수는 없지 않는가? 밖으로 나와 보지............자신의 부인을 포함한 남녀가 섹스에 빠져 있다. 황돈은 음참한 표정으로 여인을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자지를 쑤시려 했다.
“아악~~아파요”
여자는 황돈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려 하자 황급하게 엉덩이를 빼고 도망치려 한다.
“십팔년 가만있어. 죽고 싶어”
황돈은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머리카락과 엉덩이를 잡고.........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십팔~~~~ 걸레 같은 년..............얼마나 섹스를 했으면, 보지가 너덜너덜하니.”
“개새끼들..............두고 봐..........네가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것 같아.”
“쌍~ 독한년........?”
“짝~~짝”
황돈은 여자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후려치며 열심히 좆 질을 하니...........이미 남자에게 길들어진 여자도 쾌락에 빠져 스스로 허리를 요동친다. 선경의 자세가 변했다. 황돈은 연숙의 항문을 쑤시며........손가락으로는 선경의 항문 쑤시고 있다가.........선경의 항문이 빌어지자 연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선경의 항문을 쑤신다.
“아~악, 너~~너무~~아파, 살~려”
“조금만 참아~~~쌍년아”
장웅은 선경이 움직이지 못하게.........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깊게 쑤시자..........선경은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에 몸부림 쳤다. 익숙해지려면 아직 조교가 더 필요한 모양이다. 하지만 장웅은 선경의 고통 따위는 생각지도 않고...........자지로 선경의 항문을 쑤시는 한번 손가락으로 연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새로 잡아온 여인의 보지를 쑤시던 황돈이 이번에는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악~~그만........아파..........개새끼야.......아프단 말이야.”
“십팔........조용히 하지 못해.”
여인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황돈의 자지를 피하려 하자만, 황돈은 여인의 머리를 누르고 계속해서 자지로 항문을...........손으로 보지를 쑤셔준다. 여인의 눈이 서서히 풀려가며..........신음소리가 높아진다.
“헉~ 헉~~ 아파......아흑~”
“십팔년...........너도 느끼고 있지........그래! 걸레 같은 년이니..........똥구멍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야.”
한쪽에서는 장웅이 선경과 연숙의 항문을 능욕(凌辱)하고..........한쪽에서는 황돈이 새로 잡아온 여인을 능욕(凌辱)하고 있으니 방안은 순식간의 5명의 남녀가 발산하는 열기에 후끈 달아오른다. 5명의 남녀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갑자기 스피커에서 비상벨이 울린다.
“헉~~ 헉~~이건 또 뭐야.”
“비.........비상벨입니다.”
“쌍!..........황돈............빨리 끝내라.”
“예!”
장웅은 선경의 항문을 쑤시던 자지로 연숙의 보지를 쑤시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아직 길들어지지 않는 선경보다는 농익은 연숙이 훨씬 좋다.
“윽~~ 싼다. 입 벌려........”
장웅은 절정에 다다르자 선경의 목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고 정액을 분출하니, 선경은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장웅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준다. 황돈도 절정에 이르자 여인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기분 같아서는 장웅처럼하고 싶지만 새로 잡아온 여인이 만만치 않기에 잘못했다가는 자지가 잘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감히 목구멍을 쑤시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장웅은 열기가 식자 선경과 새로 잡아온 여인을 쇠사슬에 결박했다.
“황돈 오늘 즐거웠다. 비상소집이라 가야겠다. 너도 그만 가라.”
“예 알겠습니다.”
장웅은 급하게 팬티를 입고 회의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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