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10편 [fem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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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수지주인님이 붙혀놓은 안내문을 보았나보다. “숫캐” “저런걸 좋아한다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여기는 아가씨가 혼자사는 데... ” 하면서 안으로 들어온다. 내 앞으로 와서 정면에서 내 모습을 쳐다보다가 고무장갑을 낀손으로 그대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진다. “이렇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다시 뒤로 돌아와서 고무장갑낀 손으로 내엉덩이를 때리면서 “이렇게 맞는것도 좋아한다고” 몇 대 더 때려본다.
그러더니 고무장갑을 벗고 내 자지와 불알을 한참을 집중해서 주무른다. “거 참 싱싱하네” “묶여있지만 않으면 한번 따먹는건데”하며 아쉬운 듯 내 엉덩이를 한번 더 만져보고 나간다. 그러고도 한시간정도는 더 묶여있었고 사람들은 복도를 지나갔고 발가벗은채로 방 한가운데 묶여있는 나를 들여다 보기도 하고 들어와서 내 자지를 만져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만지거나 때리고 갔다. “숫캐야 사람들이 다 볼수 있도록 문은 활짝 열어놓고 자지는 커져서 창피하기는커녕 느끼고 있었나봐” 하면서 수지 주인님이 들어오신다.
“나 이 오피스텔 계약 끝나서 내일 이사가 또 볼 일 없는사람들이니까 괜찮아. 오늘밤까지 여기서 너를 실컷 데리고 놀거니까 기대해”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서야 내 의문이 풀렸다. 수지주인님이 알로에 수딩제을 가방에서 꺼내면서 “내가 우리 숫캐 오늘 즐겁게 해줄게. 지금부터 30분동안 나는 숫캐가 좆물을 싸도록 만들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숫캐는 좆물을 싸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참아야돼. 만일 못참고 좃물을 싸게 되면 일단 나한테 아주 많이 아주 아프게 맞을 것이고, 그다음에 알몸으로 자지를 덜렁대면서 방울소리 내면서 복도의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다섯 번을 기어다녀야 할것이고 그리고 나서 한번에 만원씩 받고 너를 따먹고 싶어하는 모든 여자들한테 사정을 참으면서 몸을 팔게 될거야”
수지주인님은 알로에 수딩젤을 한움큼 손으로 덜어내서 내 자지와 불알에 바르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자지의 귀두 부분을 마찰시키면서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것을 반복한다. 나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참으려하지만 자극으로 인한 쾌감과 수치스러움으로 인한 쾌감이 교차한다. 25분쯤 지나자 더 이상 참을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음을 아니 쾌감의 끝을 사정으로 맛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누를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하고 나서 온몸의 힘이 풀리면서 주저앉고 싶었지만 손이 묶여있어서 그러지도 못했다.
“숫캐가 나하고의 내기에서 졌네” 하면서 주차장에서 차 본닛을 짚고 있게하고 내 엉덩이를 때리던 채찍을 가져온다. 채찍이 아프기는 하지만 상처는 많이 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지 주차장에서 맞았을때도 많이 아팠지만 상처는 나지 않았다. “일단 사정을 참지 못한 벌로 엉덩이를 이 채찍으로 오십대를 때릴거야. 같은 자리를 계속 맞지 않으면 상처는 나지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신 피하려고 하면 같은 자리를 맞게되어서 상처가 날테니까 피하지 말고 엉덩이를 맞으면 돼” 그리고 나서 수지주인님은 채찍질을 시작하신다.
오십대를 다 때리고 나서 주인님은 찬물을 한잔 들이키고는 내 손목에 채운 수갑을 풀어주신다. “자 이제 복도를 기어서 다섯 번 왕복하고 와 사람들이 자지를 만지거나 엉덩이를 때려도 피하거나 저항하면 안되고 그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돼”라고 하면서 내 목에 ‘저는 발정난 숫캐입니다. 이런모습으로 복도를 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발정난 숫캐의 자지와 덜렁대는 불알 엉덩이를 때리거나 만지면서 맘껏 즐기셔도 됩니다.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니까요’라고 써있는 팻말을 목에 걸어준다.
마침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이다. 나는 어쩔수 없이 팻말을 걸고 복도로 나간다. 다섯 번을 최대한 빨리 기어서 왕복하고 싶다. 사람들하고 덜 마주치면서. 그것이 최선이다. 복도에서 나를 마주친 남자들은 “미친놈”이라는 표정이나 말로 지나쳐가고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거나 놀라는 모습이었다가 팻말에 써있는 것을 보고는 무심한척 지나가거나 자지를 만져보거나 엉덩이를 때리면서 지나간다.
삼십분이 걸렸다. 기어가다가 멈추고 희롱당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다. 내가 오피스텔로 돌아오자 수지 주인님이 스마트 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우리 오피스텔 단톡방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랜덤하게 연결해주는 채팅방에 이 오피스텔에서 발정난 숫캐가 한번에 만원씩에 몸을 판다고 올리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데 선착순으로 열두명을 정해서 20분간격으로 이 방으로 오라고 했어 남자들은 안된다고 했으니까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너는 열두명의 여자들이 너를 따먹는동안 딱 한번만 사정할수 있어 그것도 여섯 번째에. 잘 헤아려야 할거야.” “아 그리고 또 하나 너는 여자들에게 따먹히는것이기 때문에 움직일수 없어 그냥 바닥에 천장을 보고 누워있거나 허리에 힘을 주고 서있거나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는 세가지 자세만 허용될거야.
나머지는 너를 따먹는 여자들이 알아서 할거야” “무인텔에서처럼 말야” “내가 이미 다 공지해놨으니까 여기 오는 여자들도 잘 알고 있을거야. 여자들이 너를 어떻게 하든 너는 시키는대로 세가지만 할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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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수지주인님이 붙혀놓은 안내문을 보았나보다. “숫캐” “저런걸 좋아한다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여기는 아가씨가 혼자사는 데... ” 하면서 안으로 들어온다. 내 앞으로 와서 정면에서 내 모습을 쳐다보다가 고무장갑을 낀손으로 그대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진다. “이렇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다시 뒤로 돌아와서 고무장갑낀 손으로 내엉덩이를 때리면서 “이렇게 맞는것도 좋아한다고” 몇 대 더 때려본다.
그러더니 고무장갑을 벗고 내 자지와 불알을 한참을 집중해서 주무른다. “거 참 싱싱하네” “묶여있지만 않으면 한번 따먹는건데”하며 아쉬운 듯 내 엉덩이를 한번 더 만져보고 나간다. 그러고도 한시간정도는 더 묶여있었고 사람들은 복도를 지나갔고 발가벗은채로 방 한가운데 묶여있는 나를 들여다 보기도 하고 들어와서 내 자지를 만져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만지거나 때리고 갔다. “숫캐야 사람들이 다 볼수 있도록 문은 활짝 열어놓고 자지는 커져서 창피하기는커녕 느끼고 있었나봐” 하면서 수지 주인님이 들어오신다.
“나 이 오피스텔 계약 끝나서 내일 이사가 또 볼 일 없는사람들이니까 괜찮아. 오늘밤까지 여기서 너를 실컷 데리고 놀거니까 기대해”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서야 내 의문이 풀렸다. 수지주인님이 알로에 수딩제을 가방에서 꺼내면서 “내가 우리 숫캐 오늘 즐겁게 해줄게. 지금부터 30분동안 나는 숫캐가 좆물을 싸도록 만들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숫캐는 좆물을 싸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참아야돼. 만일 못참고 좃물을 싸게 되면 일단 나한테 아주 많이 아주 아프게 맞을 것이고, 그다음에 알몸으로 자지를 덜렁대면서 방울소리 내면서 복도의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다섯 번을 기어다녀야 할것이고 그리고 나서 한번에 만원씩 받고 너를 따먹고 싶어하는 모든 여자들한테 사정을 참으면서 몸을 팔게 될거야”
수지주인님은 알로에 수딩젤을 한움큼 손으로 덜어내서 내 자지와 불알에 바르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자지의 귀두 부분을 마찰시키면서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것을 반복한다. 나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참으려하지만 자극으로 인한 쾌감과 수치스러움으로 인한 쾌감이 교차한다. 25분쯤 지나자 더 이상 참을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음을 아니 쾌감의 끝을 사정으로 맛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누를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하고 나서 온몸의 힘이 풀리면서 주저앉고 싶었지만 손이 묶여있어서 그러지도 못했다.
“숫캐가 나하고의 내기에서 졌네” 하면서 주차장에서 차 본닛을 짚고 있게하고 내 엉덩이를 때리던 채찍을 가져온다. 채찍이 아프기는 하지만 상처는 많이 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지 주차장에서 맞았을때도 많이 아팠지만 상처는 나지 않았다. “일단 사정을 참지 못한 벌로 엉덩이를 이 채찍으로 오십대를 때릴거야. 같은 자리를 계속 맞지 않으면 상처는 나지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신 피하려고 하면 같은 자리를 맞게되어서 상처가 날테니까 피하지 말고 엉덩이를 맞으면 돼” 그리고 나서 수지주인님은 채찍질을 시작하신다.
오십대를 다 때리고 나서 주인님은 찬물을 한잔 들이키고는 내 손목에 채운 수갑을 풀어주신다. “자 이제 복도를 기어서 다섯 번 왕복하고 와 사람들이 자지를 만지거나 엉덩이를 때려도 피하거나 저항하면 안되고 그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돼”라고 하면서 내 목에 ‘저는 발정난 숫캐입니다. 이런모습으로 복도를 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발정난 숫캐의 자지와 덜렁대는 불알 엉덩이를 때리거나 만지면서 맘껏 즐기셔도 됩니다.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니까요’라고 써있는 팻말을 목에 걸어준다.
마침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이다. 나는 어쩔수 없이 팻말을 걸고 복도로 나간다. 다섯 번을 최대한 빨리 기어서 왕복하고 싶다. 사람들하고 덜 마주치면서. 그것이 최선이다. 복도에서 나를 마주친 남자들은 “미친놈”이라는 표정이나 말로 지나쳐가고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거나 놀라는 모습이었다가 팻말에 써있는 것을 보고는 무심한척 지나가거나 자지를 만져보거나 엉덩이를 때리면서 지나간다.
삼십분이 걸렸다. 기어가다가 멈추고 희롱당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다. 내가 오피스텔로 돌아오자 수지 주인님이 스마트 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우리 오피스텔 단톡방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랜덤하게 연결해주는 채팅방에 이 오피스텔에서 발정난 숫캐가 한번에 만원씩에 몸을 판다고 올리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데 선착순으로 열두명을 정해서 20분간격으로 이 방으로 오라고 했어 남자들은 안된다고 했으니까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너는 열두명의 여자들이 너를 따먹는동안 딱 한번만 사정할수 있어 그것도 여섯 번째에. 잘 헤아려야 할거야.” “아 그리고 또 하나 너는 여자들에게 따먹히는것이기 때문에 움직일수 없어 그냥 바닥에 천장을 보고 누워있거나 허리에 힘을 주고 서있거나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는 세가지 자세만 허용될거야.
나머지는 너를 따먹는 여자들이 알아서 할거야” “무인텔에서처럼 말야” “내가 이미 다 공지해놨으니까 여기 오는 여자들도 잘 알고 있을거야. 여자들이 너를 어떻게 하든 너는 시키는대로 세가지만 할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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