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4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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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미는 아직까지 침대 밑 기둥에 손이 묶인 체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개년아 해가 중천이다 일어나”
나는 그런 선미를 발로 걷어차며 깨웠고, 힘겹게 눈을 뜬 선미는 바닥에 누운체 나를 올려다보며 아직 목이 잠긴체로 인사했다.
[주인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몇 주간 청소를 제대로 한적이 없었기에 선미의 알몸엔 집먼지가 더덕더덕 붙어있었고, 부스스한 머리와 더러운 몸뚱아리는 선미가 23살의 젊음을 자랑하는 여자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다.
“방도 개년소굴답게 더럽고, 이 시발 개새끼는 며칠 안씻겼다고 몸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하고…”
선미는 내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수갑을 풀어주며 나는 선미에게 손을 앞으로 뻗은 자세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서라고 했다.
“몸에는 온통 먼지고, 손도 마찬가지고, 시큼한 냄새에 넌 니몸에게 지금 무슨 냄새가 나는지 모르지?”
[….네 주인님]
“쓰레기차에서 나는 냄새가 지금 니년 몸뚱아리에서 나는 냄새보다 더 좋겠다.”
나는 손가락 끄트머리만을 사용해서 선미의 몸을 만지다가, 부엌으로 가서 집게를 가져와 선미의 몸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시발. 손가락이 닿으면 내 손도 썩을거같아. 쌍년”
[……흐으….]
집게를 사용해 나는 선미의 젖꼭지를 찝고 잡아당겼고, 선미의 손을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리고, 보지의 끝을 살짝 집어서 벌려가며 선미의 몸을 구석구석 관찰했다.
[하….아….]
“더러운년이 몸 검사하는데 신음소리 내지르고 지랄이야. 그대로 있어”
난 선미의 몸 검사를 간단히 마치고 화장실로 가 문을 열었다.
“아 씨발. 뭐야 이 냄새는”
화장실 안은 선미의 오줌 지린내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코를 찌르는 매캐하면서도 역겨운 냄새는 일반 사람이라면 그 안에서 잠시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내뿜어지고 있었다.
“아 더러운년. 이런데서 잘도 오줌을 싸댔네”
나는 화장실의 앞에 서서 냄새만 확인 한 다음 다시 선미의 방에 돌아왔다.
“개년아. 니 몸뚱아리 냄새가 썩어서 화장실이 썩었냐. 아님 바닥에 싸질러놓은 니 오줌이 썩어서 니몸에 배인거냐”
[….모….모르겠습니다. 주인님…]
난 지난 며칠간 선미에게 씻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방의 청소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장실 사용시에는 대변만을 변기에 싸고 닦게하였고, 오줌은 바닥에 그대로 싸고 닦지말고 나오게 햇었다.
그 결과 화장실에선 매캐한 지린내가. 그리고 그 안을 네발로 기어다닌 선미의 무릎과 팔에서도 지린내가 다소 배였고, 그 배인 냄새는 계속해서 쑤셔댄 선미의 씹물냄새와 뒤섞여 그야말로 짐승의 냄새가 선미의 몸과 지나간 자리에서 풍기고 있었다.
“더러운년. 저런데라면 아무리 명령을 받았다해도 오줌도 안나올거같은데 짐승은 짐승이구나. 썩은내나는데서도 오줌을 잘만 싸대는걸 보니말야”
[하…아…..죄송합니다. 주인님. 더러운 암캐년이라서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엔 외출을 할거다. 몸도 씻고, 집도 깨끗이 청소해놔라”
[네…]
외출이라는 말에 선미의 눈에선 들뜬 기쁨이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내 말에 선미의 표정은 놀라움과 초조함으로 바꼈다.
“먼저 몸을 깨끗이 씻고, 화장실 청소를 해라. 화장실 바닥에 모두 비누칠해서 씻은 다음 몸뚱아리로 화장실 바닥을 닦아라. 빗자루로 방안의 먼지를 모두 쓸어버린 다음, 니 걸레보지로 방 구석구석 닦아. 걸레보지로 방을 모두 닦은 다음엔 양치를 하면서 입안에 나온 거품을 바닥에 뱉어. 그리고 치약거품으로 범벅이 된 방안을 니 혀로 깨끗이 닦아서 청소해라.”
[……네 주인님]
“목소리가 왜 기어들어가지? 청소순서 말해봐”
[….먼저 암캐년의 몸을 닦고, 화장실 바닥을 비누칠 한다음….화장실을 제 몸으로 닦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와서. 빗질을 하고 걸레보지를 써서…..방안을 닦습니다. 다 닦은 다음엔 양치를 하며 거품을 바닥에 뱉은 뒤 제 혀로 거품을 모두 깨끗하게 닦습니다.]
“세숫대야에 물 담아서 가져와”
[네…주인님]
얼마간의 물소리가 들린 후 선미가 방안으로 세숫대야를 낑낑거리며 가지고 왔다.
“닦아라”
[네. 주인님]
세숫대야 앞에 나는 발을 내밀며 선미에게 지시했고, 선미는 내 발을 조심스레 잡아 물에 담근 다음 발가락 구석구석 깨끗이 자신의 손을 사용해 닦았다. 그렇게 양 발의 모든 세족이 끝난 후 나는 발에 남아있는 물기를 선미의 혀를 이용해 닦아냈다.
[츄르릅……..쓰…..읍….츄릅…]
핥으면서 들어. 치약거품있는 방을 혀로 닦아내도 보면 니년 목이 마려울 수도 있을거야. 그럴땐 이 물을 마시도록해라. 아니면 입에 머금고 방바닥을 닦던지 말야”
[추릅…….네…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왔을 때 내 발바닥에 치약의 끈적거림이 느껴지면 외출이고 뭐고 니년은 오늘 피터지도록 쳐 맞는다. 화장실에서 썩은 내가 나도 쳐 맞고 말이지”
[츄릅…..씁…..음……네 주인님 열심히 청소해놓겠습니다.]
“그럼 암캐년이 힘을 내도록 미리 상을 주고 가야겠군. 박어”
나는 선미가 핥고있는 발 외에 다른 발을 바닥에 세운체 선미를 바라보며 눈짓으로 발을 가르켰고, 선미는 쭈그리고 앉은 체 내 발가락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댔다.
“따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야동을 원체 많이 봐서 그런가 알아서 갖다 박는구만 개년아.”
[……..아흑…….네…..주인님….아흑….암캐년 좋아요….하아….]
보지에 조심스레 엄지발가락을 집어넣은 선미는 엉덩이를 천천히 씰룩거리더니, 이내 위아래로 들썩이며 발가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흑……아앙……주…주인님 좋아요…아….아……..]
선미는 쭉뻗은 내 다리를 자신의 양손으로 잡아 지지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퍼덕거리며 박아댔다.
[하응…..좋아…..아……]
“발가락만으로도 좋다고 질질 싸는 쌍년이구만.”
[네….전 주인님 발가락으로도 좋아서 질질싸는 암캐입니다….하흑….]
선미의 움직임은 보다 더 격렬해졌고, 내 다리를 잡은 양손은 점점 더 세게 내다리를 쥐어잡았다.
[하으응….하응….아…아아…좋아요 주인님…하응….너무 박고싶었어요…하아……내 손말고 더러운 손말고 주인님의 걸 박고싶었어요…하앙…..아…..아윽….주인님 하아….하아…..아앙….]
“그만.”
내 말이 떨어지고 조금의 여운이라도 더 느끼고자 한 선미는 발가락을 보지에 끼운 체 보지를 쪼아가며 그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돌아왔을 때 이 기분좋은 일의 연장이 될지 아니면 처맞으며 울게될지는 니년하기에 달렸다.”
[하…아…항….네…주인님]
나는 선미를 방에 놔둔체 집밖으로 나섰고, 문을 나서는 날 향해 절을 하며 인사를 한 선미는 문이 닫히자 화장실로 가 자신의 몸을 먼저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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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너무 재미있었다면 댓글!!!!!!!
푹 반할거같다면 쪽지!!!!!!!!!!
늘어나는 추천과 댓글은 힘이 나지만 떨어지는 조회수에 의해 힘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글올리고 계속해서 수정하느라 이 글을 못보시는 분도 계실듯. 쿨럭!!
B701호 실전편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글
Taleson : 본편 선미 능욕은 긴 호흡으로…
GGood : 재미를 반감시키지않아야할텐데 말이죠….
페광 : 기대에 비해 짧은듯해 죄송하다는
Eqheh :좀 짧지요?
풍년이 : 플 참여할 때 저는 관전괜찮은가요 ㅎ 풍년이 님의 내공을 직접 전수해주시면 감사…또 감사
W1809w : 이번에도 재미가 있으셨기를 바라며 ㅎ
580752 : 어마어마한 연재량의 비밀은 묵혔던 글이라는 함정이…
세린냥 : 그렇지요? 온갖 추억들외에 또 떠오를만한 추억이 있기를 ㅎㅎ
PS1> 캔디탱9, 창밖에풍경, 스팽셜 님 외 카페주소 문의에 관한 글.
-제가 카페 운운하는 글을 적어서 댓글외에도 쪽지로도 몇몇분이 카페주소에 대한 문의글을 주셨는데요.
관심은 감사하오나, 현재 카페는 카페라하기에도 초라해서 더 이상 주소를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자료도 뭐 사실 소설게시판에 올라오는 내용이 전부이고, 예전엔 그나마 한 일~이주일정도 먼저 올리긴 했지만 이제는 그런것도 없기때문에 굳이 카페에 오실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추후에 실사판B701호(사진 소설)이 가능해지면 그때는 메리트가 있으실지도...하지만 전 지금 섭이 없으니 ㅎㅎ
PS2> 간혹 온라인 조교에 대한 쪽지에 관한 글.
- 온플과 온조교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도 가뭄에 내리는 비처럼 가끔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채팅으로 과제를 주고받는 그런 온조교는 이제는 하지않습니다.
(물론 수년전에는 푹빠져있었습니다만....저런 온조교는 그저 회의감만 들뿐이더군요.)
예외는 있습니다. 통화하고 사진찍고 동영상도 찍을수있다하면 받아들이긴합니다.
(절 그만큼 믿으셔야겠지만, 저런 무리를 해서까지 온조교를 하려는 분은 많지않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고민 상담이라던지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대화상대라면 뭐 상관없습니다.
쪽지주실때 아디라던지 알려주시거나 의향을 비치시면 언제든 달려가 톡보냅니다.
저 역시....언제나 혹시 라는 생각으로 가득한 평범한 하지만 음란마귀가 씌인 새디돔이니깐요 ㅎㅎ
PS3>왜 나는 나의 글이 야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왜일까요. 안야해서 그런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쩝.
SM야설카테고리에 부쩍 많은 야설이 올라와 그저 이 글을 올리는게 부끄러울뿐입니다.
쓰고보니 야설보다....사설이 더 많아보이는건...함정이 아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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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미는 아직까지 침대 밑 기둥에 손이 묶인 체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개년아 해가 중천이다 일어나”
나는 그런 선미를 발로 걷어차며 깨웠고, 힘겹게 눈을 뜬 선미는 바닥에 누운체 나를 올려다보며 아직 목이 잠긴체로 인사했다.
[주인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몇 주간 청소를 제대로 한적이 없었기에 선미의 알몸엔 집먼지가 더덕더덕 붙어있었고, 부스스한 머리와 더러운 몸뚱아리는 선미가 23살의 젊음을 자랑하는 여자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다.
“방도 개년소굴답게 더럽고, 이 시발 개새끼는 며칠 안씻겼다고 몸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하고…”
선미는 내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수갑을 풀어주며 나는 선미에게 손을 앞으로 뻗은 자세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서라고 했다.
“몸에는 온통 먼지고, 손도 마찬가지고, 시큼한 냄새에 넌 니몸에게 지금 무슨 냄새가 나는지 모르지?”
[….네 주인님]
“쓰레기차에서 나는 냄새가 지금 니년 몸뚱아리에서 나는 냄새보다 더 좋겠다.”
나는 손가락 끄트머리만을 사용해서 선미의 몸을 만지다가, 부엌으로 가서 집게를 가져와 선미의 몸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시발. 손가락이 닿으면 내 손도 썩을거같아. 쌍년”
[……흐으….]
집게를 사용해 나는 선미의 젖꼭지를 찝고 잡아당겼고, 선미의 손을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리고, 보지의 끝을 살짝 집어서 벌려가며 선미의 몸을 구석구석 관찰했다.
[하….아….]
“더러운년이 몸 검사하는데 신음소리 내지르고 지랄이야. 그대로 있어”
난 선미의 몸 검사를 간단히 마치고 화장실로 가 문을 열었다.
“아 씨발. 뭐야 이 냄새는”
화장실 안은 선미의 오줌 지린내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코를 찌르는 매캐하면서도 역겨운 냄새는 일반 사람이라면 그 안에서 잠시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내뿜어지고 있었다.
“아 더러운년. 이런데서 잘도 오줌을 싸댔네”
나는 화장실의 앞에 서서 냄새만 확인 한 다음 다시 선미의 방에 돌아왔다.
“개년아. 니 몸뚱아리 냄새가 썩어서 화장실이 썩었냐. 아님 바닥에 싸질러놓은 니 오줌이 썩어서 니몸에 배인거냐”
[….모….모르겠습니다. 주인님…]
난 지난 며칠간 선미에게 씻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방의 청소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장실 사용시에는 대변만을 변기에 싸고 닦게하였고, 오줌은 바닥에 그대로 싸고 닦지말고 나오게 햇었다.
그 결과 화장실에선 매캐한 지린내가. 그리고 그 안을 네발로 기어다닌 선미의 무릎과 팔에서도 지린내가 다소 배였고, 그 배인 냄새는 계속해서 쑤셔댄 선미의 씹물냄새와 뒤섞여 그야말로 짐승의 냄새가 선미의 몸과 지나간 자리에서 풍기고 있었다.
“더러운년. 저런데라면 아무리 명령을 받았다해도 오줌도 안나올거같은데 짐승은 짐승이구나. 썩은내나는데서도 오줌을 잘만 싸대는걸 보니말야”
[하…아…..죄송합니다. 주인님. 더러운 암캐년이라서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엔 외출을 할거다. 몸도 씻고, 집도 깨끗이 청소해놔라”
[네…]
외출이라는 말에 선미의 눈에선 들뜬 기쁨이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내 말에 선미의 표정은 놀라움과 초조함으로 바꼈다.
“먼저 몸을 깨끗이 씻고, 화장실 청소를 해라. 화장실 바닥에 모두 비누칠해서 씻은 다음 몸뚱아리로 화장실 바닥을 닦아라. 빗자루로 방안의 먼지를 모두 쓸어버린 다음, 니 걸레보지로 방 구석구석 닦아. 걸레보지로 방을 모두 닦은 다음엔 양치를 하면서 입안에 나온 거품을 바닥에 뱉어. 그리고 치약거품으로 범벅이 된 방안을 니 혀로 깨끗이 닦아서 청소해라.”
[……네 주인님]
“목소리가 왜 기어들어가지? 청소순서 말해봐”
[….먼저 암캐년의 몸을 닦고, 화장실 바닥을 비누칠 한다음….화장실을 제 몸으로 닦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와서. 빗질을 하고 걸레보지를 써서…..방안을 닦습니다. 다 닦은 다음엔 양치를 하며 거품을 바닥에 뱉은 뒤 제 혀로 거품을 모두 깨끗하게 닦습니다.]
“세숫대야에 물 담아서 가져와”
[네…주인님]
얼마간의 물소리가 들린 후 선미가 방안으로 세숫대야를 낑낑거리며 가지고 왔다.
“닦아라”
[네. 주인님]
세숫대야 앞에 나는 발을 내밀며 선미에게 지시했고, 선미는 내 발을 조심스레 잡아 물에 담근 다음 발가락 구석구석 깨끗이 자신의 손을 사용해 닦았다. 그렇게 양 발의 모든 세족이 끝난 후 나는 발에 남아있는 물기를 선미의 혀를 이용해 닦아냈다.
[츄르릅……..쓰…..읍….츄릅…]
핥으면서 들어. 치약거품있는 방을 혀로 닦아내도 보면 니년 목이 마려울 수도 있을거야. 그럴땐 이 물을 마시도록해라. 아니면 입에 머금고 방바닥을 닦던지 말야”
[추릅…….네…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왔을 때 내 발바닥에 치약의 끈적거림이 느껴지면 외출이고 뭐고 니년은 오늘 피터지도록 쳐 맞는다. 화장실에서 썩은 내가 나도 쳐 맞고 말이지”
[츄릅…..씁…..음……네 주인님 열심히 청소해놓겠습니다.]
“그럼 암캐년이 힘을 내도록 미리 상을 주고 가야겠군. 박어”
나는 선미가 핥고있는 발 외에 다른 발을 바닥에 세운체 선미를 바라보며 눈짓으로 발을 가르켰고, 선미는 쭈그리고 앉은 체 내 발가락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댔다.
“따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야동을 원체 많이 봐서 그런가 알아서 갖다 박는구만 개년아.”
[……..아흑…….네…..주인님….아흑….암캐년 좋아요….하아….]
보지에 조심스레 엄지발가락을 집어넣은 선미는 엉덩이를 천천히 씰룩거리더니, 이내 위아래로 들썩이며 발가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흑……아앙……주…주인님 좋아요…아….아……..]
선미는 쭉뻗은 내 다리를 자신의 양손으로 잡아 지지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퍼덕거리며 박아댔다.
[하응…..좋아…..아……]
“발가락만으로도 좋다고 질질 싸는 쌍년이구만.”
[네….전 주인님 발가락으로도 좋아서 질질싸는 암캐입니다….하흑….]
선미의 움직임은 보다 더 격렬해졌고, 내 다리를 잡은 양손은 점점 더 세게 내다리를 쥐어잡았다.
[하으응….하응….아…아아…좋아요 주인님…하응….너무 박고싶었어요…하아……내 손말고 더러운 손말고 주인님의 걸 박고싶었어요…하앙…..아…..아윽….주인님 하아….하아…..아앙….]
“그만.”
내 말이 떨어지고 조금의 여운이라도 더 느끼고자 한 선미는 발가락을 보지에 끼운 체 보지를 쪼아가며 그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돌아왔을 때 이 기분좋은 일의 연장이 될지 아니면 처맞으며 울게될지는 니년하기에 달렸다.”
[하…아…항….네…주인님]
나는 선미를 방에 놔둔체 집밖으로 나섰고, 문을 나서는 날 향해 절을 하며 인사를 한 선미는 문이 닫히자 화장실로 가 자신의 몸을 먼저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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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광 : 기대에 비해 짧은듯해 죄송하다는
Eqheh :좀 짧지요?
풍년이 : 플 참여할 때 저는 관전괜찮은가요 ㅎ 풍년이 님의 내공을 직접 전수해주시면 감사…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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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냥 : 그렇지요? 온갖 추억들외에 또 떠오를만한 추억이 있기를 ㅎㅎ
PS1> 캔디탱9, 창밖에풍경, 스팽셜 님 외 카페주소 문의에 관한 글.
-제가 카페 운운하는 글을 적어서 댓글외에도 쪽지로도 몇몇분이 카페주소에 대한 문의글을 주셨는데요.
관심은 감사하오나, 현재 카페는 카페라하기에도 초라해서 더 이상 주소를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자료도 뭐 사실 소설게시판에 올라오는 내용이 전부이고, 예전엔 그나마 한 일~이주일정도 먼저 올리긴 했지만 이제는 그런것도 없기때문에 굳이 카페에 오실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추후에 실사판B701호(사진 소설)이 가능해지면 그때는 메리트가 있으실지도...하지만 전 지금 섭이 없으니 ㅎㅎ
PS2> 간혹 온라인 조교에 대한 쪽지에 관한 글.
- 온플과 온조교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도 가뭄에 내리는 비처럼 가끔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채팅으로 과제를 주고받는 그런 온조교는 이제는 하지않습니다.
(물론 수년전에는 푹빠져있었습니다만....저런 온조교는 그저 회의감만 들뿐이더군요.)
예외는 있습니다. 통화하고 사진찍고 동영상도 찍을수있다하면 받아들이긴합니다.
(절 그만큼 믿으셔야겠지만, 저런 무리를 해서까지 온조교를 하려는 분은 많지않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고민 상담이라던지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대화상대라면 뭐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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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언제나 혹시 라는 생각으로 가득한 평범한 하지만 음란마귀가 씌인 새디돔이니깐요 ㅎㅎ
PS3>왜 나는 나의 글이 야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왜일까요. 안야해서 그런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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