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6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필



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

「애널을 만지작거리는 것과 침을 흘리는 것에 대한 실천과 고찰」



마리는 애널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 남에게 말하지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 죄악감으로, 가득 찹니다…><.

그렇지만, 마리는 애널에 손가락을 쑤셔 넣고 기뻐하고 있는 자신을 좋아하니까 이제 와서, 애널을 만지작거리지 않는 생활로 돌아오는 것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리에게는 애널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아…….



마리는 애널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일과로 해서, 매일 저녁 침대 위에서 네 발로 엎드려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면서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자위합니다. 최근에는 크림을 바르는 것은, 귀찮아서 흘린 침을 손가락과 애널에 발라 자위해 버립니다><.

그리고, 애널을 만지작거린 손가락을 또, 입으로 가지고 갑니다. (약간은 냄새나지만 싫지는 않은 것 같아….)



게다가,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학학학 하면서 자위하면 (마리는 암캐야.) 라고 자각하고, 엄청 흥분해 버립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젖어버리고 ><”…)



그리고, 마리는 암캐는 어떤 때라도, 천박한 모습으로 자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캐가 입을 다물고 보통으로 자위하다니 이상하지요?

그래서, 암캐 마리는 보통 인간과 같은 자위는 할 수 없습니다.



암캐 마리는 본능이 이끄는 대로, 추잡하고, 천박한 암캐 자위를 계속 합니다.







다른 얘기지만요…



어제, 애널을 만지작거리는데 칫솔이 딱 좋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마리는 우선, 칫솔에 치약을 묻혀 보지와 애널의 구멍을 쓱쓱 닦았습니다.

그리고, 네 발로 엎드려 칫솔의 손잡이 부분을 애널에 찔러 넣고,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위를 해 봤다.



이 자위는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


(지금 마리의 칫솔은 입, 보지, 애널의 3개의 구멍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

「노출 취미에 대해」



저의 취미에 대해서입니다만, 저의 집 앞 길이 초등학생의 통학 지름길이 되어 있습니다.

1년 정도 전, 학교에서 돌아와 제복을 갈아 입고 있자니 밖에서 초등학생이 떠들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라고 생각해 갈아 입고 창 쪽으로 가 보니, 이번은, 초등학생이「이쪽으로 왔다∼! 」라고 외치면서 도망쳤습니다.



왜 도망쳤는지 나중에 잘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갈아 입기를 훔쳐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조금 화가 났지만, (어쩐지 귀엽네에∼) 라고 생각해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동아리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빨리 돌아와 초등학생이 집 앞을 통과하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15~20분 정도 있으니, 초등학생이 왔습니다.

저는 전날과 같은 방에 있었습니다. 그러자, 창 밖으로부터 초등학생이 훔쳐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창난 쳐 보려고 생각해, 훔쳐보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않은 척 과감히 옷을 벗어 보았습니다. . (대단히 두근두근 했습니다.)



몇 분인가 있으니 초등학생은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만, 저는 좀처럼 옷을 입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왠지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



이 때 처음으로 남에게 보이는 기분 좋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계기로 빨리 돌아온 날에는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인다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기도 합니다.

(당연, 눈치채지 않은 척하며…)

------------------------------------------------------------------

「 나의 자위 생활」



저의 첫 자위는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

그 때는 아직, 자위라는 말마저 모르고 기분이 좋기 때문에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멈출 수 없게 되고. 버릇이 되어… 매일같이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년 정도 하니 보통 자위는 만족할 수 없어져 자위에 스릴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벡화점이나 학교, 도서관 등의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질지도! ” 라는 불안 속 자위를 하게 되고……



그런데도, 금방 만족할 수 없게 되어………

어느 새인가 ”보여질지도” 라는 감정으로부터 ”보여 주고 싶다”는 감정으로 변해 가서…



집 옆을 지나는 사람을 눈치채지 못한 척하고 알몸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처음은, 보이는 것은 초등학생 한정! ! 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점점 에스컬레이트해 아저씨, 중학생, 고교생, 오빠…… 라는 느낌으로, 여러 사람에 보이게 되고, 최근에는 여성에게도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모두들, 마리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 기뻐해 주고 있을까…? (조금 불안…) 다음엔 암캐가 된 마리도 보여 주고 싶은데에∼^^



그리고, 화장실 자위는 반년 정도 전부터입니다. .

반년 전에 화장실에 비대가 붙은 것이 계기로 이 자위는 마리가 가장 좋아하는 자위의 하나입니다. . 보지에 물을 힘차게 맞히는 것이 기분 좋아 언제나, 오줌을 눈 뒤에 이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 (아까도 하고 와 버렸다…)



다음에 마리가 지금까지 한 이상한 자위 BEST3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위: 전봇대와 섹스



알몸인 채 한밤중에 가만히 집을 나와 집 옆에 있는 전봇대에 달라붙거나 보지를 문지르거나… 전봇대에게 범해지는 것 같은 기분과 전봇대의 싸늘한 느낌이 쵝오~ >< 였습니다.



2위: 여체 정찬?



잡지에서 여체 정찬이라는 것을 보고, 마리도 해 보자! 라는 기분이 되어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식탁 위에 알몸으로 위를 향해 누워, 초밥이나 샐러드, 프루츠를 젖가슴이나 보지에 얹어 보았습니다. .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니 마리의 여체 정찬을 먹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위하면서 스스로 먹었습니다. . .



3위: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



마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낡은 교사의 여자 화장실은 벽 위가 없어서 남자 화장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흘리면서 누지 않으면 마리의 오줌 소리도 전부 남자 화장실에 들려 버립니다. .

그렇지만, 마리는 남자가 오줌 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물을 흘리면서 오줌 누지는 않습니다. .

1주일 정도 전, 여느 때처럼 오줌을 누니 남자 변소로부터 환성이 들렸습니다. .

아무래도, 마리의 오줌 소리로 기뻐해 준 것 같았습니다. .



마리는 그것이 엄청 기뻐서 자위도 같이 해 버렸습니다…

------------------------------------------------------------------

「리포트 (마리가 애널을 만지작거리게 되어…)」



마리는, 한단치 씨를 만날 때까지는, 엉덩이 구멍이라는 것은 배설을 할 뿐인 더러운 구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단치 씨를 만난 지금은, 엉덩이 구멍은 보지와 같이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거릴 수가 있고, 그 밖에도 펜이나 면봉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을 수 있으므로 마리가 정말 좋아하는 구멍입니다. .

(모처럼 여자애로 태어났는데, 보지와 애널 양쪽 다 사용하지 않으면 아깝잖아요^^;)



처음, 단치 씨에게 애널을 만지도록 명령되었을 때

(이런 일, 부끄러워서 마리로서는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 명령이 신경이 쓰여 조심조심 손가락을 넣은 것이 마리의 애널로의 제 일보였습니다.



실제로 손가락을 넣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깊게 손가락이 들어와 온몸의 힘이 빠지고 손가락을 뽑을 때 뭐라 말할 수 없는 좋은 감각을 기억해, 다음날도 그 다음 날도… 매일, 애널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빠져들어 버렸습니다…….

1주간 정도 하니, 처음에 있던 아픔도 거의 사라져 간단하게 손가락을 쑤실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애널을 만지작거릴 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손톱을 짧게 해서 애널에 손가락을 넣을 때 애널을 손상시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애널에 물건을 넣을 때는 네 발로 엎드려 전신의 힘을 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선 채로는, 좀처럼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금의 마리는, 애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마리는, 줄로 몸을 묶고 머리에 붉은 리본을 달고 개의 꼬리와 같이 애널에 매직을 찌른 자신의 모습이, 견딜 수 없이 좋습니다.

암캐 모습이 마리의 진짜 모습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자주 생각합니다만, 며칠 전까지는 보통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자위 밖에 할 수 없었던 마리가 지금은 벌써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기뻐하는 단순한 변태가 되어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의 마리로서는 생각할 수 없을 듯한 것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깨달아도 때늦은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도, 무의식 중에 칫솔을 애널에 넣어 놀고 있는 마리였습니다… ><.



이미, 멈출 수 없습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4 / 68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