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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노예 母女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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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

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누나와의 대화









찬★: 누나 유라 누나 알지



지은: 웅 왜 ?



찬★: 그누나 어젯밤에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캠열고 자위하든데 ? ㅋㅋ



지은: 헐. 어떻게알았어.



찬★: 그누나 의자랑 바닦이 똑같아 목소리도 신음 죽이던데 ㅋㅋ



지은: 헐..



찬★: 어떻게 생각해 ?



지은: 외로웠나보지 그럴수도 있지



찬★: 누나도 자위해 ?



지은: 몰라임마 ㅋㅋㅋ



찬★: 뭐야 내숭떨지말고 여자는 50 프로가 한다며 누나도 지금 남친 없잖아 ㅋㅋ



지은: 웅 나도 사실 ㅋㅋ



찬★: 혼자하지말고 할때 전화해



지은: 왜 ?



찬★: 더 좋게 해줄게 ㅋㅋ



지은:웃기시네..









평소 자존심이 강하고 싸가지없게 얘기하면 화를내던 누나라 누구에게 그런 속얘기를 할거라 예상못했다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굶주려있을거라는 예상은 했다..



평소 SM에 심취해있던 나에게 아주 복덩어리였다 그 이유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를 보면 알수있을겁니다....



암캐로 만들기 위해 처음은 자기가 암캐라는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



찬★: 어 누나 왜 ?



지은: 너가 전화하라며 ㅋㅋ



찬★: 어 ? 아.. 지금 침대야 ?



지은: 웅 ㅋㅋ 부끄럽다 ㅋㅋ



찬★: ㅋㅋㅋ 밑에만 다 벗어



지은: 웅 ..



찬★: 말 잘듣는데 ㅎㅎ



지은: 몰라 ㅋㅋ 빨리해 ㅋㅋ



찬★: 다리 벌리고 클리 살살 만져..



지은: 아..음..



찬★: ㅋㅋㅋ 암캐년 좋냐 ..



지은: 아으 좋다..



찬★: 젖꼭지 쎄개 꼬집어봐 ..



지은:아흑.. 아파..



찬★: 더쎄게 꼬집어..



지은: 아 ...아파 그만..



찬★: 말잘듣는데 ㅋㅋ



지은: 빨리 멈추지말고 해줘..



찬★:씨발 암캐년이 왜이리 말이 짧아..



지은: 해주세요..



찬★: 반말하면 죽여버린다. 앙?



지은: 네. 부탁드릴게요..



찬★: 왼쪽 새끼손가락부터 한손가락씩 보짓속에 넣다 빼서 열손가락에 니 보짓물 묻혀..



지은: 네..



찬★: 손가락에 보짓물이 잘 묻혀지냐 ㅋㅋ



지은: 네 많이 나왔어요 이상해요..



찬★: 이제 핸드폰에서 니년 보지냄새 나겠는데 변태년 ㅋㅋ ..



지은: 아잉..



찬★: 보짓물로 보지 맛사지해 항문까지



지은:으..



찬★: 이제 보지 쑤셔 개년아 한손가락으로 살살.



지은:아.. 아.. 좋아요..



찬★: 썅년아 동생한테 존댓말하니까 더 벌렁거리냐 ㅋㅋ



지은: 좋아요



찬★: 숨참고 쎄개 쑤셔서 씹보지 씹창내버려.



지은: 아...아..



찬★: 더쎄개 씨발년아.. 더 씨발 노예년아.. 내 명령외에 다른생각하면 죽여버린다 ..



지은:아.. 갈거같아요..



찬★: 싸라 씨발년아..다리벌리고 동생앞에서 벌렁거리면서 싸는거야 ㅋㅋ





~ 정 ~ 적 ~









찬★: 좀 쉬었다가 씻고와서 채팅방에 방만들고 문자보네..



지은: 네.. .









반말로 방만들었다고 문자가 왔다 평소에는 내가 동생인가? 암캐년 주제에 ㅋㅋ



몸을 지배할수 있지만 마음을 지배하는것 또한 시간이 걸리는것을 알기에 이해하고 컴퓨터를 켰다..









찬★: 좋았냐 ?



지은 : 웅 ㅋㅋ



찬★: 앞으로 자위할땐 전화해라 ㅋㅋ



지은: 웅 진짜 좋았어 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



찬★: 이게 내 취미야 ㅋㅋ 전화 말고 직접 만나서 하면 더 좋을거야



지은: 내일올래 ?



찬★: 아니 담주 주말에 갈게 ..



지은: 칫 ㅎㅎ



찬★: 대신 너 말 잘들어야해 알겠냐 아깐 존댓말도 잘하드니 말야 ㅋㅋ



지은: 몰라 ㅋㅋ 갑자기 욕먹고 존댓말하니까 더 느끼더라 ㅋㅋ



찬★: 지은아 난 내가 부르고싶은데로 부른다



지은: 맘대루해 ㅋㅋ



찬★: 지은아 핸드폰 진동으로 하고 팬티속에 넣어봐 ..



지은: 왜 ?



찬★: 하라면 해 ㅋㅋ 캠키고



지은: 웅 ....



찬★: 전화건다 ㅋㅋ..



지은: 아흑 이상해 ...



찬★: 지은아 방바닦을 네발로 기어다녀 넌 암캐니까 엉덩이 흔들면서 ..



지은: 웅?..



찬★: 진동 안오면 그때 기어 와서 의자에 앉아 ㅋㅋ



지은: 웅..



~ ~ ~ ~ ~



찬★: 보기좋은데 ㅋㅋ 느낌이오냐 ㅋㅋ



지은: 웅 좋아



찬★: 암캐년 더 느끼고싶냐 ?



지은: 웅..



찬★: 근데 말투가 왜이리 짧아 노예년이..



지은: 느끼게 해주세요 ㅠㅠ



찬★: 캠 보지에 맞춰 다리벌리고..



찬★: 벌렁거리는거봐라 씨발년 보지에 털도 아주 음란하게 났는데..



지은: 부끄러워요 ㅠㅠ



찬★: 개보지년 한손가락으로 보지 쑤셔..



찬★: 숨참고 한손은 애널 만지면서 쑤셔라



찬★: 쎄게 쑤셔 더 쎄게



찬★: 이제 숨은 조금씩 살살 쉬어..



지은: 감사합니다..



찬★: 암캐년 벌렁거리는거봐라 더쎄게 쑤셔 씨발년아 개처럼 혓바닦 내밀고





~ 정 ~ 적 ~





찬★: 쌌냐 누가 허락없이 싸래 ㅋㅋ



지은: 윽 ... ㅠㅠ



지은: 그냥 이상하게.. 몰라 ㅠㅠ



지은: 아.. 존댓말해야해 ?



찬★: 이제 둘이있을때 오빠라고 부르고 대화는 편하게해.. 만나서 니 제압할거야 ㅋㅋ



지은: 웅 오빠



찬★: 지은아 너 내말도 잘듣고 내꺼된거같아서 좋다 ㅋㅋ



지은: 갑자기 멍해졌어 나 이상한거 맞지 ?



찬★: 난 이상하게 안봐 말했잖아 이 취미 오래했다고



찬★: 이상하면 내가 이상한거지 내가 시켰고 넌 따라한거니까 날 믿어 ㅋㅋ



지은: 난 섹스로는 못느끼는데 자위로만 느껴 ..



찬★: 나 만나면 섹스로도 느낄거다 이년아 ㅋㅋ



지은: 오빠 믿고 시키는데로 다할게요



찬★: 야 다른애들이 니 나한테 오빠라고하는거 보면 놀라 자빠지겠다 ㅋㅋㅋ



지은: 몰라 어차피 인터넷에서만 아는애들인데 뭘 ㅋㅋ 오빠책임이야 ㅋㅋ



찬★: 넌 언제부터 자위했어



지은: 고2때부터 했어



찬★: 그랬냐 ㅋㅋ 너 자취방에 교복 있냐



지은: 집에있어..



찬★: 집에 엄마 혼자 산댔지..



지은: 웅..왜 우리엄마 따먹게? ㅋㅋ 소개시켜줄까 ?



찬★: 헐 진짜 ?



지은: 웅 엄마가 맨날 남자소개시켜달래 ㅋㅋ



찬★: 암캐로 만들수도 있어 ㅋㅋ



지은: 몰라 알아서 하고 소개시켜줘? 전화할까 ?



찬★: 헐 일단 너부터 확실히 내꺼로 만들고나서 ㅋㅋ



지은: 웅 오빠



찬★: 귀여운년 너 이제 섹스나 자위는 함부로 하면 혼난다 알겠지



지은: 헐 네..



찬★: 늦었다 잘 자고 내일 낮에 보자



지은: 윽.. 또..왜이러지 .. ㅠㅠ



찬★: 왜 또 하고싶냐 개년아..



찬★: 암캐년아 오늘 그냥 자라 내일 낮에와..



지은: 웅....







다음날 문자를 하나 보냈다..





" 준비물 허리띠 빨레집게2개 싸인펜 콘돔 가지고 와서 방만들고 문자보내 ^^ "







역시 반말로 답장이 왔지만 말투가 공손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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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던 누나에게 오빠 주인님으로 대접받을때의 희열은 굉장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반응을 보고 고민하겠지만 일단 지은이의 엄마 명숙이는 3회부터 등장할 예정입니다



지금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서 이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 작품이라 필력이 다른분들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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