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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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갔던 그가 돌아왔다 그가 들어오는 문소리에 머리가 쭈뼛하게 서는듯 하다 .
[형 . 가지고 왔어요 여기.. ㅎㅎ ]
[그럼 어디 한번 사용해 볼까 ...........]
휙.......... 휙........... 공중에 그가 그것을 휘두르며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
"아......흡 !!"
그가 쇼파를 잡고 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로 그것을 내리친다.
"아.............흡!!!!!! "
그것은 처음 맞을때와 같은 느낌이다 살갖이라도 찢어 놓기라도 하겠다는듯 날카롭게 파고드는 고통.
그가 나의 엉덩이에 몇번 내리치더니 그사람에게로 그것을 넘긴다
[형. 여기요 . 이거 보기보단 아파요 ㅎㅎ 알아서 적당히좀 하세요 애 잡지 말고 ..ㅎㅎ ]
[적당히 하면 강아지가 좋아하나 ? 그리고 난 언제나 적당히 한다고 ... 알면서 ... ]
[음........어디에 이쁜 그림을 그려줄까.. 강아지 ... ]
"아.........하아......... "
그사람은 그가 때려 벌겋게 부어 오른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 맞는것도 좋아해 ? 물이 더 나왔네 ? 왜이렇게 나왔어 ? 강아지 좋으라고 팔아프게 때릴 생각은
없는데 ........ 큰일이네 ....]
"하악.....................악.............. "
그사람의 단 한대의 매로 엉덩이로 그의 매를 맞으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던 자세가 흐트러져 버렸다.
나도 모르게 쇼파를 잡고 있던 나의 양손들은 어느새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사람은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를 정확히 강타했다. 엉덩이로 그것을 받아들일때도 크나큰 아픔이였는데
허벅지에 전해지는 그것은 말로 이룰수 없었다.
[강아지.......... 손치워 손.... 이쁘게 봤는데 실망시키면 안되지. ]
그사람은 그것으로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는 나의 손을 툭툭 건드리며 말을 했다.
[앞으로 한번만 더 손이 내려오면 온몸에 그림을 그려줄꺼야.. 그리고 손 다치니깐 함부로 내리면 안된다는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
그사람의 말을 들으면 허벅지를 문지르던 손을 쇼파로 다시 가져가 자세를 바로 한다.
"하악..........악!!! ................ "
자세를 바로 하자 그사람의 두번째 매가 나의 허벅지를 파고 든다. 엉덩이보다 살이 더 연한 허벅지는 날카로운
그것이 살을 베이는듯한 느낌이다. 얇디 얇은 그것은 보기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 한번 허벅지로 내려가려는 나의 양손은 쇼파를 짖이기듯 쇼파를 꼬옥 붙잡고 있었다.
[음......... 금방 부어 오르네 .... 강아지 .. 참을만 하지 ? ]
"아악..............하악...................... "
그사람의 세번째 매에 나의 손은 다시한번 참지 못하고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이거 안되겠는데 ? 자꾸 실망 시키는데 .......... ]
그사람은 그를 향해 말을 했다. 그는 키득 키득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나에게 다가와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는 나의 양손을 허벅지에서 떼어내어 잡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형..........적당히 하시라니깐.... 오늘 애하나 또 잡겠네 ㅎㅎ 그거 보기보단 상당하다니깐.... ]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를 향해 일어났다. 그가 그 상황을 정리하려는듯 보여 내심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나의 예상들을 깨뜨렸다. 그가 이끄는 곳은 빙 불러 있는 쇼파 사이에 놓여져 있는
작은 탁자위...... 였다. 그는 나를 이끌어 작은 탁자위에 나를 세워 두었다. 탁자에 올라가 있으니 그가 내려다
보였다. 그러나 그리 높은 탁자도 아니였기에 약간의 내려다 보임이 있을뿐 그다지 많이 차이가 나진 않았다.
나는 그를 내려다 보며 그만 이 상황을 멈추어 주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으나 그는 내 시선을 피하며
나의 양손을 그의 양손으로 꼬옥 잡아 주었다. 그러고는 이내 나의 가슴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나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 ............... 하아......"
그의 혀가 나의 젖가슴에 닿아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는 가슴이 성감대 였기에 고통도
쾌락도 가슴에서 많이 느끼는 편이였다. 그가 나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빨아주자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도
같이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좀전의 아픔을 느낄때와는 다르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무언가 울컥하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졌다.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며 꼬옥 참고 있을 무렵
"읍...........하악...악!!!!!!!!!"
잠깐이나마 그의 행동으로 인해 잊고 있었던. 아니 생각하기 싫었던 그사람이 나의 허벅지를 다시 한번 강타했다
순간적으로 나의 손이 움직였으나 그가 나의 양손을 잡고 있었기에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는 그러나 그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나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젖꼭지 주위를 혀로 빙빙 돌리며 강하게
입술로 물었다 빨았다 하며 양손으로 잡고 있는 나의 손은 놓지 않았다 .
"하아............아..... 하아............. 악 !!!!!!!!!!!!하악!!!!!!!!!!!!"
앞에서 그가 나를 향한 애무가 시작되면 적절한 타이밍을 이용해 그사람은 나를 향한 스팽을 하였다
앞쪽과 뒤쪽에서는 고통과 부드러움이 교차되었다.
"하아.....악...........하악...................아.............하아....악!! "
점점 다리가 떨려오기 시작했다. 아픔과 부드러움이 교차되면서 점점 나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 지기 시작했다
아니 점점 타들어 가는것 같았다. 그 상황에 미칠것만 같았다. 뒤쪽에서 느껴지는것은 아픔이라 생각했다 .
나의 허벅지 위로 강타 되는 그사람의 매질은 아픔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점점 쾌락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의 손에서 풀려난 나의 손은 그사람이 내려치는 매질을 피하기 위해 허벅지로 가 문지르는 것이
아닌 앞쪽에 있는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그의 목을 감싸고 그사람의 매질을 맞으며 울부짓고 있었다
아픔과 부드러움이 교차될수록 찌릿한 전율이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하염없이 무언가
울컥 쏟아지듯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사람은 허벅지를 향한 매질을 그만 두었다. 그사람의 손길이 뒤에서 느껴지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그사람의 손길을 기대했다. 기다렸다는듯이 그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자 다리를 벌렸던
것이다.
"하아........하아..............아....... 하아...............................................읍..."
그러자 그사람이 나의 엉덩이를 한대 내리쳤다
[ㅎㅎ 누가 다리 벌리래? 왜 ... 보지가 허전해 ? 이거 강아지 버릇도 없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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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가지고 왔어요 여기.. ㅎㅎ ]
[그럼 어디 한번 사용해 볼까 ...........]
휙.......... 휙........... 공중에 그가 그것을 휘두르며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
"아......흡 !!"
그가 쇼파를 잡고 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로 그것을 내리친다.
"아.............흡!!!!!! "
그것은 처음 맞을때와 같은 느낌이다 살갖이라도 찢어 놓기라도 하겠다는듯 날카롭게 파고드는 고통.
그가 나의 엉덩이에 몇번 내리치더니 그사람에게로 그것을 넘긴다
[형. 여기요 . 이거 보기보단 아파요 ㅎㅎ 알아서 적당히좀 하세요 애 잡지 말고 ..ㅎㅎ ]
[적당히 하면 강아지가 좋아하나 ? 그리고 난 언제나 적당히 한다고 ... 알면서 ... ]
[음........어디에 이쁜 그림을 그려줄까.. 강아지 ... ]
"아.........하아......... "
그사람은 그가 때려 벌겋게 부어 오른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 맞는것도 좋아해 ? 물이 더 나왔네 ? 왜이렇게 나왔어 ? 강아지 좋으라고 팔아프게 때릴 생각은
없는데 ........ 큰일이네 ....]
"하악.....................악.............. "
그사람의 단 한대의 매로 엉덩이로 그의 매를 맞으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던 자세가 흐트러져 버렸다.
나도 모르게 쇼파를 잡고 있던 나의 양손들은 어느새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사람은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를 정확히 강타했다. 엉덩이로 그것을 받아들일때도 크나큰 아픔이였는데
허벅지에 전해지는 그것은 말로 이룰수 없었다.
[강아지.......... 손치워 손.... 이쁘게 봤는데 실망시키면 안되지. ]
그사람은 그것으로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는 나의 손을 툭툭 건드리며 말을 했다.
[앞으로 한번만 더 손이 내려오면 온몸에 그림을 그려줄꺼야.. 그리고 손 다치니깐 함부로 내리면 안된다는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
그사람의 말을 들으면 허벅지를 문지르던 손을 쇼파로 다시 가져가 자세를 바로 한다.
"하악..........악!!! ................ "
자세를 바로 하자 그사람의 두번째 매가 나의 허벅지를 파고 든다. 엉덩이보다 살이 더 연한 허벅지는 날카로운
그것이 살을 베이는듯한 느낌이다. 얇디 얇은 그것은 보기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 한번 허벅지로 내려가려는 나의 양손은 쇼파를 짖이기듯 쇼파를 꼬옥 붙잡고 있었다.
[음......... 금방 부어 오르네 .... 강아지 .. 참을만 하지 ? ]
"아악..............하악...................... "
그사람의 세번째 매에 나의 손은 다시한번 참지 못하고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이거 안되겠는데 ? 자꾸 실망 시키는데 .......... ]
그사람은 그를 향해 말을 했다. 그는 키득 키득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나에게 다가와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는 나의 양손을 허벅지에서 떼어내어 잡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형..........적당히 하시라니깐.... 오늘 애하나 또 잡겠네 ㅎㅎ 그거 보기보단 상당하다니깐.... ]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를 향해 일어났다. 그가 그 상황을 정리하려는듯 보여 내심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나의 예상들을 깨뜨렸다. 그가 이끄는 곳은 빙 불러 있는 쇼파 사이에 놓여져 있는
작은 탁자위...... 였다. 그는 나를 이끌어 작은 탁자위에 나를 세워 두었다. 탁자에 올라가 있으니 그가 내려다
보였다. 그러나 그리 높은 탁자도 아니였기에 약간의 내려다 보임이 있을뿐 그다지 많이 차이가 나진 않았다.
나는 그를 내려다 보며 그만 이 상황을 멈추어 주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으나 그는 내 시선을 피하며
나의 양손을 그의 양손으로 꼬옥 잡아 주었다. 그러고는 이내 나의 가슴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나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 ............... 하아......"
그의 혀가 나의 젖가슴에 닿아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는 가슴이 성감대 였기에 고통도
쾌락도 가슴에서 많이 느끼는 편이였다. 그가 나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빨아주자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도
같이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좀전의 아픔을 느낄때와는 다르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무언가 울컥하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졌다.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며 꼬옥 참고 있을 무렵
"읍...........하악...악!!!!!!!!!"
잠깐이나마 그의 행동으로 인해 잊고 있었던. 아니 생각하기 싫었던 그사람이 나의 허벅지를 다시 한번 강타했다
순간적으로 나의 손이 움직였으나 그가 나의 양손을 잡고 있었기에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는 그러나 그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나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젖꼭지 주위를 혀로 빙빙 돌리며 강하게
입술로 물었다 빨았다 하며 양손으로 잡고 있는 나의 손은 놓지 않았다 .
"하아............아..... 하아............. 악 !!!!!!!!!!!!하악!!!!!!!!!!!!"
앞에서 그가 나를 향한 애무가 시작되면 적절한 타이밍을 이용해 그사람은 나를 향한 스팽을 하였다
앞쪽과 뒤쪽에서는 고통과 부드러움이 교차되었다.
"하아.....악...........하악...................아.............하아....악!! "
점점 다리가 떨려오기 시작했다. 아픔과 부드러움이 교차되면서 점점 나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 지기 시작했다
아니 점점 타들어 가는것 같았다. 그 상황에 미칠것만 같았다. 뒤쪽에서 느껴지는것은 아픔이라 생각했다 .
나의 허벅지 위로 강타 되는 그사람의 매질은 아픔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점점 쾌락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의 손에서 풀려난 나의 손은 그사람이 내려치는 매질을 피하기 위해 허벅지로 가 문지르는 것이
아닌 앞쪽에 있는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그의 목을 감싸고 그사람의 매질을 맞으며 울부짓고 있었다
아픔과 부드러움이 교차될수록 찌릿한 전율이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하염없이 무언가
울컥 쏟아지듯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사람은 허벅지를 향한 매질을 그만 두었다. 그사람의 손길이 뒤에서 느껴지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그사람의 손길을 기대했다. 기다렸다는듯이 그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자 다리를 벌렸던
것이다.
"하아........하아..............아....... 하아...............................................읍..."
그러자 그사람이 나의 엉덩이를 한대 내리쳤다
[ㅎㅎ 누가 다리 벌리래? 왜 ... 보지가 허전해 ? 이거 강아지 버릇도 없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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