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리고.아내의.실수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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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지나고 새벽아침에 문득 잠에서 일어났다.
옆에서 아내는 숨 죽은듯 자고 있고 목이 말라서 그런지 목이 칼칼했다. 방에서 나오고 생수를 들이키고 담배를 피기 위해 베란다로 향했다. 한 모금, 두 모금, 역시 새벽공기를 맞으며 피는 담배가 나는 좋다. 새벽아침이라 그런지 팬티만 입은 나에게 싸늘한 공기무리가 나를 감싼다. 마지막 재를 털고 돌아서는 순간 우리 동 입구에서 빠른 속도로 어떤 남자가 뛰쳐 나간다. 나는 유심히 봤는데 옆집 아저씨였다.
역시 오늘도 아침 조깅을 나가나 보다. 뛰는 모습을 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였던거 같다. 하지만 이 날씨에 러닝에 반바지라니 미쳤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베란다에서 머리를 빼꼼히 빼고 옆집 베란다를 보기 시작했다.
베란다 창들을 군데군데 여러놨는지 베란다쪽만 보이기만 했다.
사이사이 보이는 행거에는 여러 옷들과 수건 속옷들이 있었는데 우리 집 쪽으로 마지막에 멀리서도 여자 팬티임을 알수있는 야한 팬티가 걸려 있었다. 단번에 옆집 아저씨의 부인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아직 옆집의 부인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잠시 꼴똘히 생각하다 방으로 들어와 다시 잠에 든다.
다시 한번 알람이 울리더니 나를 재차 일으킨다. 아내도 몸을 뒤척이더니 아침준비를 하러 가나보다.
"여보, 피곤하면 내가 오늘은 준비할까?"
"어? 무슨, 당신이 더 피곤할텐데 좀 더 자지 그래?, 아침 준비되면 깨워줄게"
"아니야 나도 얼른 씻어야지"
그렇게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씻고 나오니 아침 밥상이 식탁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어서 와서 먹어, 준비 다 됬으니까는"
"응,,"
서로 마주 앉아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아 아까 새벽에 잠깐 담배피러 베란다에 갔었는데 오늘은 그 조깅맨 일찍 나가던데?"
"조깅맨? 아 경호 아버지?,,풉 조깅맨이 뭐야 ㅋㅋ"
조깅맨이란 단어가 아내는 재밌나 보다.
"경호 아버지, 진짜 열심히 운동하신다. 나이가 마흔일곱이신데 몸은 진짜 날렵한거 같애 물어보니까 하프 마라톤도 가끔 출전하시나봐, 경호도 운동 잘해 반에서 인기도 많고"
상담을 통해 아내는 이미 많을 것을 조깅맨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한듯 했다.
"근데 옆집 아줌마는 도통 안보인다 그지?"
"아 경호 어머니는 큰 아들이랑 잠깐 해외로 갔나봐, 유학가서 그런거 같애, 지금 둘 밖에 안살어 간지 2년정도 됬나봐 그래서 경호 아버님이 경호를 더욱 신경쓰시는거 같애"
몇일동안 봐도 그 경호 아버지랑, 어린애 한명밖에 안보였는데 부인은 집에 없었던 것이였다. 갑자기 앞에 있는 아내가 내 앞에 없어질 거란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턱 막히고 먹던 밥이 안내려가는 것 같았다. 또한 옆집 조깅맨이 조금 안쓰러워지기도 하였다.
"아... 조금 불쌍하다 그지? 기러기 아빠 같은거네???"
잠깐...생각해 보니 새벽에,,,,,,,,옆집 베란다를 빼꼼히 봤을때 행거 끝에 있던 것은 여자 팬티 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상하다...부인은 2년전에 없었고...골똘히 생각하게 됬다
"무슨 생각해?"
"아..아니야...무슨 생각을 해..내가 하핫...근데 우리 누나 오늘 밥 맛있는데?"
"무슨 헛소리야 또 ㅎㅎ 얼른 먹고 준비해"
옷을 입고 오늘은 아내랑 같이 출근한다.
내 차는 5부제 실시로 아내 차로 내가 모셔다 드려야 한다. 우리 학교는 멀기 때문에 오늘은 아내가 퇴근길에 걸어가는 것으로 얘기를 해 놓았다. 옆에 아내를 태우고 우선 아내의 학교로 향했다.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오고 도로를 타기 시작했다.
"당신..학교 생활하는거 힘들지 않어? 요즘 초등학생들 다루기 힘들다고 그러잖어"
"어??..힘들면 당신한테 말했지..ㅎ 역시 우리 여보는 너무 자상해 ㅎ"
옆에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어 준다. 처음엔 장난으로 허벅지를 쓰다듬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향한다.
"아..왜 이래 ..이러다 사고 난다고..."
"천천히 달리면 되잖아....천천히 달려봐... 뭐 어때 이런거 누가 해주겠어??""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젠 아예 자기 안전벨트를 풀고 내쪽으로 몸을 향했다. 그리고는 손으로 바지위로 내 것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입으로 해줄까?"
"아 됬어,, 오늘 밤에나 좀 비디오 괜찮은거 빌려 갈게"
"그때까지 어떻게 참어...있어봐.."
갑자기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발기된 내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것이 아내에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여..여보...금방 학교도착이야..그만해도 돼..."
"쯥...쯔 음....흡..쯥....도착하면 말해???"
아랑곳하지않고 아내는 내것을 사탕빨듯.. 불편하지만 온갖 기술을 동원해가며 오랄을 했다.
드디어 아내 학교에 정문이 보이고 속도를 20km..10Km로 줄이면서 2차선으로 차를 옮기기 시작했다. 내 물건도 점점 반응이 오는지 물건 끝에 느낌이 오고 있었다.
"웁...쯥......흠........웁...웁.."
아내도 끝에 도달해가는지 점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싼다....티슈..티슈.."
미쳐 티슈를 찾기도 전에 아내에 입과 얼굴에 마구 난사 되어졌다. 근데 그 순간 누가 밖에서 보조석 유리로 노크를 했다. 나와 아내는 놀란 얼굴로 서로 쳐다 보았는데 방금 세운 차라 차에 없는 듯 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어떻게...;; 우리 학년 주임선생님이야.."
다행히 차가 진하게 썬팅이 되있어서 안이 구별이 안되는듯 주임이란 사람은 밖에서 차 주위를 두리번 두릴번 거렸다. 아마도 아내의 차라는 것을 주임이란 사람이 알고 찾아온게 틀림없다. 나는 얼른 아내의 머리와 옷에 튄 정액을 닦아 주었다. 아내는 급히 몸을 고치고 보조석 문을 열었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일찍 나오셨네요 호호"
나는 아직 정리가 안된지라 자리에서 꿈쩍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윤선생이 운전한거 아니였어?? 그리고 왜 이렇게 늦게 나와?"
"아 제가 차에서 뭘 찾고 있었거든요,,헛,,그나저나 머리 스타일이 바뀌셨네요 호호"
"어라..우리 마누라도 모르는걸..허허..남편분이 태워다 준거야?......."
아내는 금새 애교를 떨며 금새 그 상황을 무마 시킨다. 나도 깜짝 놀랐지만 아내는 오죽 했으랴.....근데 정액 냄새는 금방 안가실텐데 아내는 내쪽으로 손을 흔들며 주임이란 사람과 학교 정문으로 같이 올라간다.
발을 브레이크에서 천천히 띄면서 출발을 했다. 그런데 주임이 자꾸 아내 뒤에 붙으며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하였다.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아내가 잘 무마시키리라 믿고 우리 학교로 향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였다.
"주임이 자꾸 이상한 거
물어보는데...? 냄새나나봐
..아 이 늙은 또라이.. 신경
쓰지 말고 학교 잘가~"
갑자기 뒷골이 땡기기 시작했는데 차마 뭘 물어봤는지는 물어볼수는 없었고, 신경쓰지 말라는 아내의 문자가 오히려 나를 더 패닉상태로 몰고갔다.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 있으랴
오늘 학교 갔다와서 자세한걸 얘기해보자 생각하고 잠시 잊기로 했다.
p.s 이번 편은 정말 소프트 하네요. 죄송해요 ㅠㅠ 아직 부족해서..아직 이야기가 전개되는것이니 좀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추천 수가 붙고 하니 힘이 좀 더 나는거 같네요^^ 모두 감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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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아내는 숨 죽은듯 자고 있고 목이 말라서 그런지 목이 칼칼했다. 방에서 나오고 생수를 들이키고 담배를 피기 위해 베란다로 향했다. 한 모금, 두 모금, 역시 새벽공기를 맞으며 피는 담배가 나는 좋다. 새벽아침이라 그런지 팬티만 입은 나에게 싸늘한 공기무리가 나를 감싼다. 마지막 재를 털고 돌아서는 순간 우리 동 입구에서 빠른 속도로 어떤 남자가 뛰쳐 나간다. 나는 유심히 봤는데 옆집 아저씨였다.
역시 오늘도 아침 조깅을 나가나 보다. 뛰는 모습을 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였던거 같다. 하지만 이 날씨에 러닝에 반바지라니 미쳤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베란다에서 머리를 빼꼼히 빼고 옆집 베란다를 보기 시작했다.
베란다 창들을 군데군데 여러놨는지 베란다쪽만 보이기만 했다.
사이사이 보이는 행거에는 여러 옷들과 수건 속옷들이 있었는데 우리 집 쪽으로 마지막에 멀리서도 여자 팬티임을 알수있는 야한 팬티가 걸려 있었다. 단번에 옆집 아저씨의 부인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아직 옆집의 부인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잠시 꼴똘히 생각하다 방으로 들어와 다시 잠에 든다.
다시 한번 알람이 울리더니 나를 재차 일으킨다. 아내도 몸을 뒤척이더니 아침준비를 하러 가나보다.
"여보, 피곤하면 내가 오늘은 준비할까?"
"어? 무슨, 당신이 더 피곤할텐데 좀 더 자지 그래?, 아침 준비되면 깨워줄게"
"아니야 나도 얼른 씻어야지"
그렇게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씻고 나오니 아침 밥상이 식탁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어서 와서 먹어, 준비 다 됬으니까는"
"응,,"
서로 마주 앉아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아 아까 새벽에 잠깐 담배피러 베란다에 갔었는데 오늘은 그 조깅맨 일찍 나가던데?"
"조깅맨? 아 경호 아버지?,,풉 조깅맨이 뭐야 ㅋㅋ"
조깅맨이란 단어가 아내는 재밌나 보다.
"경호 아버지, 진짜 열심히 운동하신다. 나이가 마흔일곱이신데 몸은 진짜 날렵한거 같애 물어보니까 하프 마라톤도 가끔 출전하시나봐, 경호도 운동 잘해 반에서 인기도 많고"
상담을 통해 아내는 이미 많을 것을 조깅맨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한듯 했다.
"근데 옆집 아줌마는 도통 안보인다 그지?"
"아 경호 어머니는 큰 아들이랑 잠깐 해외로 갔나봐, 유학가서 그런거 같애, 지금 둘 밖에 안살어 간지 2년정도 됬나봐 그래서 경호 아버님이 경호를 더욱 신경쓰시는거 같애"
몇일동안 봐도 그 경호 아버지랑, 어린애 한명밖에 안보였는데 부인은 집에 없었던 것이였다. 갑자기 앞에 있는 아내가 내 앞에 없어질 거란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턱 막히고 먹던 밥이 안내려가는 것 같았다. 또한 옆집 조깅맨이 조금 안쓰러워지기도 하였다.
"아... 조금 불쌍하다 그지? 기러기 아빠 같은거네???"
잠깐...생각해 보니 새벽에,,,,,,,,옆집 베란다를 빼꼼히 봤을때 행거 끝에 있던 것은 여자 팬티 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상하다...부인은 2년전에 없었고...골똘히 생각하게 됬다
"무슨 생각해?"
"아..아니야...무슨 생각을 해..내가 하핫...근데 우리 누나 오늘 밥 맛있는데?"
"무슨 헛소리야 또 ㅎㅎ 얼른 먹고 준비해"
옷을 입고 오늘은 아내랑 같이 출근한다.
내 차는 5부제 실시로 아내 차로 내가 모셔다 드려야 한다. 우리 학교는 멀기 때문에 오늘은 아내가 퇴근길에 걸어가는 것으로 얘기를 해 놓았다. 옆에 아내를 태우고 우선 아내의 학교로 향했다.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오고 도로를 타기 시작했다.
"당신..학교 생활하는거 힘들지 않어? 요즘 초등학생들 다루기 힘들다고 그러잖어"
"어??..힘들면 당신한테 말했지..ㅎ 역시 우리 여보는 너무 자상해 ㅎ"
옆에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어 준다. 처음엔 장난으로 허벅지를 쓰다듬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향한다.
"아..왜 이래 ..이러다 사고 난다고..."
"천천히 달리면 되잖아....천천히 달려봐... 뭐 어때 이런거 누가 해주겠어??""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젠 아예 자기 안전벨트를 풀고 내쪽으로 몸을 향했다. 그리고는 손으로 바지위로 내 것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입으로 해줄까?"
"아 됬어,, 오늘 밤에나 좀 비디오 괜찮은거 빌려 갈게"
"그때까지 어떻게 참어...있어봐.."
갑자기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발기된 내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것이 아내에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여..여보...금방 학교도착이야..그만해도 돼..."
"쯥...쯔 음....흡..쯥....도착하면 말해???"
아랑곳하지않고 아내는 내것을 사탕빨듯.. 불편하지만 온갖 기술을 동원해가며 오랄을 했다.
드디어 아내 학교에 정문이 보이고 속도를 20km..10Km로 줄이면서 2차선으로 차를 옮기기 시작했다. 내 물건도 점점 반응이 오는지 물건 끝에 느낌이 오고 있었다.
"웁...쯥......흠........웁...웁.."
아내도 끝에 도달해가는지 점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싼다....티슈..티슈.."
미쳐 티슈를 찾기도 전에 아내에 입과 얼굴에 마구 난사 되어졌다. 근데 그 순간 누가 밖에서 보조석 유리로 노크를 했다. 나와 아내는 놀란 얼굴로 서로 쳐다 보았는데 방금 세운 차라 차에 없는 듯 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어떻게...;; 우리 학년 주임선생님이야.."
다행히 차가 진하게 썬팅이 되있어서 안이 구별이 안되는듯 주임이란 사람은 밖에서 차 주위를 두리번 두릴번 거렸다. 아마도 아내의 차라는 것을 주임이란 사람이 알고 찾아온게 틀림없다. 나는 얼른 아내의 머리와 옷에 튄 정액을 닦아 주었다. 아내는 급히 몸을 고치고 보조석 문을 열었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일찍 나오셨네요 호호"
나는 아직 정리가 안된지라 자리에서 꿈쩍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윤선생이 운전한거 아니였어?? 그리고 왜 이렇게 늦게 나와?"
"아 제가 차에서 뭘 찾고 있었거든요,,헛,,그나저나 머리 스타일이 바뀌셨네요 호호"
"어라..우리 마누라도 모르는걸..허허..남편분이 태워다 준거야?......."
아내는 금새 애교를 떨며 금새 그 상황을 무마 시킨다. 나도 깜짝 놀랐지만 아내는 오죽 했으랴.....근데 정액 냄새는 금방 안가실텐데 아내는 내쪽으로 손을 흔들며 주임이란 사람과 학교 정문으로 같이 올라간다.
발을 브레이크에서 천천히 띄면서 출발을 했다. 그런데 주임이 자꾸 아내 뒤에 붙으며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하였다.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아내가 잘 무마시키리라 믿고 우리 학교로 향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였다.
"주임이 자꾸 이상한 거
물어보는데...? 냄새나나봐
..아 이 늙은 또라이.. 신경
쓰지 말고 학교 잘가~"
갑자기 뒷골이 땡기기 시작했는데 차마 뭘 물어봤는지는 물어볼수는 없었고, 신경쓰지 말라는 아내의 문자가 오히려 나를 더 패닉상태로 몰고갔다.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 있으랴
오늘 학교 갔다와서 자세한걸 얘기해보자 생각하고 잠시 잊기로 했다.
p.s 이번 편은 정말 소프트 하네요. 죄송해요 ㅠㅠ 아직 부족해서..아직 이야기가 전개되는것이니 좀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추천 수가 붙고 하니 힘이 좀 더 나는거 같네요^^ 모두 감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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