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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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일곱번째 이야기..> 일요일인 다음날.. 전 그애의 전화를 받고.. 얇은 화장을 하구..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구 저번에 그애가 사주었던.. 타이트한 밝은 청바지에 가슴선에 돋보이는 티를 입고.. 그애의 집으로 갔어요.. 그애의 집엔 여전히 아무도 없었고.. 그애의 집에 들어서.. 주인님에게 꼭 안겨.. 잠시 애무를 당했어요... 청바지 위로 주인님은 내 허벅지를 천천히 하지만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었어요.. "아....아앙.." 그리고 조금씩 쓰다듬던 손을 위로 올려. 내 보지둔덕 밑의 깊은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자극했어요.. "아앙...하.....으응.." 왼손으론 내 허리를 두르고 오른손으로 그렇게 내 허버지와 보지를 애무하면서.. 날 마주바라보고 있던 그앤.. " 입술 예쁜데..립스틱 발랐구나 헤헤 좋았어.." 라면 제 입술에 키스했어요.. 천천히 찐한 키스를 했구.. 그앤 내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모저리 핥았어요.. 꽤 오랜 키스가 이어졌구.. 결국 제 입술엔 립스틱이 거의 남아있질 않았어요.. 그리고 그앤 다시 립스틱을 바르게 시켰어요.. 가지고 왔던 작은 핸드백에서 립스틱을 꺼내 다시..예쁘게 발랐구.. 그앤 대충 옷을 챙겨입구 우린 다시 밖으로 나갔어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전 그애에게 반쯤 안겨.. 꼭 데이트 나가는 기분으로 거닐었어요.. 우린 시내라 나갔구.. 그애는 사람이 없다하면 제 몸을 쓰다듬었구.. 그럴때 마다 전.. "아잉..몰라...하지마세요.." ..라며 애교를 부릴정도 까지 되었어요.. 그앤 좋다며 실실거렸구.. 한참동안 시내를 거닐던 우린.. " 이 주인님이 또 이쁜 옷사줄께 " .라며..옷가가에 들어가 이런저런 옷을 구경했구.. 그앤 매끄한 스판소재의 하얀색 타이트한 바지를 사서 저한테 입혔구.. 가슴선에 돋보이도록 디자인된 분홍색 주름이 간 티를 사주었어요.. 전 그옷을 입었구.. 예쁘다고 하는 그애한테 안겼어요.. 매끄러운 스판이라 그앤 만지게 좋다고 했구.. 꽉끼는 타이트한 바지라 빵빵한 엉덩이가 자꾸 신경쓰였지만.. 괜찮았어요 다만 그보단 보지둔덕쪽이 더 신경쓰였어요.. 지나가는 다른 남자들은 부러운듯이 그 애를 쳐다보았구.. 힐끔 거리며 절 훔쳐보는 눈길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한참 데이트를 즐기던 우린 극장에 들어갔어요.. 극장 구석진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면서 그앤 또 내몸을 애무하기시작했어요.. 천천히.. 내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은.. 매끄러운 바지위로 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구.. 전 약하게..신음소리가 나왓어요.. "아앙......." "헤헤..느낌 좋은데" "아잉..몰라...요.." 그렇게 한참 애무하던 그앤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제 입에 찐하게 키스했어요... 다른사람이 보던 말던 신경도 안쓴다는듯이.. 어두운 극장 한쪽 구석에서.. 그앤 찐하게 제 입에 키스했어요.. 여전헤 한손은 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구.. 그애의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와 애무하기 시작했구.. 전 또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그애가 키스해줄때가 기분이 가장좋더라구요.. 찐한 키스가 이어졌구..또 내 입술의 립스틱을 그앤 모두 핥아버렸어요.. 입술과 .. 입술이 약간 말랐어요.. 그렇게 영화가 끝날때 까지 그앤 날 애무했구.. 영화가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영화가 끝나구..전 화장실에 들어가..잠시 다시 화장을 약간 고치고.. 분홍색 립스틱도 다시 내 작구 귀여운 입술에 다시 바르구.. 다시 그애에게 안겨.. 시내를 잠시 거닐다가.. 다시 동네로...그애의 집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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