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 - 4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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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4)마지막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한 김사장은 정문에 서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하나하나 인사를 받고 또 수고한다는 격려를 하여주고는 사무실에 둘러보고 사장실에 들어가 라인 확장 계획서를 검토하고는 몇 군데 거래처에 전화를 하고 담배를 한 대 피우려고 주머니를 보니 담배 갑이 텅 비여 있어 정양에게 인터폰으로 담배 한 보루 사 오라 지시하자 잠시 후 정양이 담배를 사 들고 사무실로 오자 "넌! 어떻게 됐어?"하고 묻자 정양이 "오늘 오전 중으로 연락한다고 인숙이가 말했어요. 있기는 있는데 영....."하며 말을 흐리자 "너 기다리다 내가 죽겠다! 인숙이란 애 회사로 오라고 해!"하자 "네"하고는 김사장 책상으로 가더니 전화기를 잡고 전화를 하고는 "지금 온다고 했어요"하고 김사장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려 하자 "야! 아침부터 내 방에 왔으면 그냥 가면 안되지!"하고는 일어나 정양 옆으로 가서 정양 엉덩이를 만지자 "아~이! 사장님은 무슨 보약을 자셨기에 날마다 이러세요?"하며 교태를 부리자 김사장이 정양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으며 "계집들이 눈에 보이는데 내 좆이 가만있겠냐?"라 말하자 정양이 빙긋 웃고는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으며 "어제 밤에 사장님 전산실 박양 언니와 00식당에서 나오시던데 박양 언니도 손 대셨어요?"하고 묻자 김사장이 웃으며 "그래 어제 처음 맛보았지"하자 "박양 언니 공장장님이랑....."하며 말을 흐리자 "너도 알고 있었구나?"하자 정양이 놀라며 "어머!사장님도 알고 계세요?"하고 묻자 김사장은 휴대폰을 꺼내어 어제 찍은 사진을 정양에게 보여 주자 "어~머! 어~머! 세상에...."하며 사진을 유심히 쳐다보고는 "공장장님 문제예요. 소문에는 현장에 일하는 아가씨들 거의가 공장장님에게 당하거나 아니면 힘든 일 시키고 안 그러면 퇴사 한데요"하고 말하자 "뭐!참 말이야!"하고 묻자 "저도 1라인 반장인 김숙히 언니에게 들었어요"라 말하자 김사장은 정양에게 팬티를 입으라하고 정양에게 현장에가서 1라인 반장 사장실로 호출 시켰다. 이대로 두면 문제가 커 질 듯하고 또 직원들 이직율이 높다보니 품질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성십었다. 잠시 후 김반장이 사장실로 들어오자 의자에 앉게 하고 "김반장 소문에 들으니 현장에 일하는 아가씨들 거의가 공장장에게 당하거나 아니면 힘든 일 시키고 안 그러면 퇴사한다는데 사실이야?" 하고 묻자 김반장은 이제야 살겠다는 표정으로 "사장님! 진작 말씀드리고 의논했어야 했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사실이군!김반장도 당했나?"하고 묻자 김반장은 고개를 숙이고 "공장장님은 현장 아줌마는 손 안대고 관리자들과 아가씨는 거의 다 손을 대었습니다."라 말하며 울기 시작하였다. "라인 반장이나 계장들 은 다 아줌마인데...."하자 "네! 전부다...."하며 말을 흐리자 "알았어! 내가 오늘 당장에 조치하지!"하고는 반장을 보내고 전산실 박양을 호출하자 잠시 후 박양이 들어오자 "박양!아침에 공장장이 뭐라든가?"하고 묻자 "네,사장님이 무슨 이야기하시든가 물었어요" "그래 뭐라 했지?" "네! 라인 확장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했다고 둘러대었어요"라 말하자 김사장이 들었던 이야기를 전부 다 이야기하고는 "아무래도 안 되겠어.공장장을 해고 시켜야 겠는 데 본인들이 쉬쉬하니 어쩔 수가 없어 이것으로 핑계대고 해고시킬 수밖에.. 박양에게는 피해가 안 가도록 할 테니 모른 척 하고 있어"라고 말하자 고개를 숙이며 "네!"하고는 대답하고 사무실을 나갔다. 정양에게 공장장 호출시키고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진을 프린트하는데 공장장이 사무실로 들어오며 인사를 하자 프린트된 사진을 공장장에게 잡아 던지자 공장장이 뭔가 하고 집어서 보고는 놀라며 그 자리에 풀석 주저앉으며 "사장님!...."하며 말을 못하자 "자!이제 자기 처신 자기가 하세요"하고는 사장실을 나와 사무실 소파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공장장이 고개를 숙이고 나오더니 밖으로 나갔다. 김사장은 사무실로가 창 밖에 기대어 담배를 피우며 정문을 바라보았다. 잠시 후 공장장이 차에다 사물을 실고 사장실을 쳐다보고는 김사장을 보고는 꾸벅 절을 하고는 차를 몰고 나갔다. 김사장은 한참을 생각하다가는 정양에게 전 직원들 식당에 모이라고 지시하고 천천히 식당으로 가자 직원들이 수군대며 하나둘 모였다. 그러자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사장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여 일제히 김사장을 쳐다보았다. "이렇게 모이라고 한 것은 그 동안 소문으로만 들었던 공장장의 비리를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오늘 부로 해고 정리하였습니다. 그 동안 공장장이란 사람에게 피해를 본 직원들에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일 부로 우리 회사의 공장장은 선임 계장인 이영숙 계장이 공장장으로 하고 1라인 반장인 김숙히 반장이 이계장 자리로 가고 1라인 반장에 김옥분씨가 수고 해주세요. 그리고 내일부터 라인 증설 공사가 시작됩니다. 완료 될 때까지는 아무래도 작업에 지장이 있을 겁니다. 그리 아시고 작업들 부탁합니다.그럼 신임 공장장인 이영숙 공장장 올라와서 인사해요."하고는 내려오자 이영숙 신임 공장장이 당황해하며 올라 와서는 "너무 뜻밖의 일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 겠네요. 아무튼 불미스런 일을 사전에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일찍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늦은 감은 있으나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힘 닫는데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김사장이 해산시키라고 하자 모두 수군거리며 현장으로 들어갔다. 김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니 정양이 모르는 어떤 애랑 소근대며 이야기를 하다 김사장을 보고는 빙긋 웃자 김사장이 바로 사무실로 들어가자 따라와서 "인숙이 왔는데요"하며 말하자 "응!그래! 데리고와!"하자 사무실 문을 열고 인숙이를 손짓으로 부르자 잠시 후 들어오자 김사장이 둘에게 앉으라 하고는 자신도 앉더니 "인숙이라 했나?"하고 묻자 "네 윤 인숙입니다!"하고 꾸벅 인사를 하였다 "그래!우리 정양에게 이야기를 들었겠지만 그러면 안 되는데 내가 살려니 어쩔수가 없어서..."하며 말을 흐리며 인숙이란 애를 보자 "이야기 얘한테서 들었어요"라 말하며 빙긋이 웃자 "그래 있긴 있어?"하고 묻자 "네! 있긴 있다는데 나이가....."하며 말을 흐리자 "그래 나이가 너무 적어?"하고 묻자 "아뇨!많아서....."라 하자 호기심이 동하여 "몇 살인데?"하고 묻자 "43"하고 말하기에 놀라 "뭐 43에 숫처녀?"하자 "제 친구 이모 님인데 그 나이가 되도록 첫 사랑을 못 잊어 혼자 산대요"하자 "그래 숫처녀인 것은 확실하고?" "네! 앞 번에 제 친구가 남자친구랑 여관에서 나오는 것을 이모가 보시고는 자신이 사는 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여자가 몸을 헤프게 돌리면 안 된다며 자신은 지금껏 처녀를 간직하고 있다 기에 거짓말하지 마라며 대어드니 처녀막을 보여 주 드레요"하며 웃었다. 그러자 김사장이 놀라며 "어디 살며 뭐 하는데?"하며 묻자 "00동사무소 옆에서 한복 집을 하시는데 그런 데로 사시나봐요. 그런데 그분 매년 첫사랑 남자의 한복을 만들어 놓고 기다린대요 글쎄"하며 웃자 "그럼 됐어! 그 정보만으로도 내가 한번 만나 볼게! 행여모르니 너희들도 더 수소문 해 주라!"하고는 주머니에서 10만원권 수표를 한 장 꺼내어 주자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는 나갔다. <음! 한복을 한 벌 맞추어!>하는 생각을 하고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나자 라인 확충 작업 공사를 맡은 업자가 와서 현장 설명을 하겠다기에 현장으로가 새로 라인을 깔 자리를 지적하여주고 세세하게 지시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정양이 새 공장장님이 사장님 찾아 몇 번 올라왔다고 하여 찾아 오라하고 하고 사장실로 들어가 앉자 있으니 들어와서 인사를 하자 김사장이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자 자리에 앉더니 "너무 갑작스런 인사에 놀랐습니다."하며 다시 인사를 하자 "이 영숙씨도 당했다면 바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여 사전에 예방을 했어야지" 하고 핀잔을 주자 고개를 푹 숙이고는 "죄송합니다!"하며 대답하자 "그래 수시로 당했다며?"하고 묻자 ".........."말을 못 하였다. "몰라! 서로 눈이 맞아 그랬다면 상관없지만 직책을 이용하여 그런다면 절대 용납 할 수 없지! 안 그래?"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자 "현장 인사 문제는 앞으로 공장장이 철저히 관리하고 될수있으면 한 곳에 오래 있도록 하여 품질 문제가 발생 안 하도록 신경 써요"라 말하자 그녀는 알겠다고 말하고는 사무실을 나갔다. 김사장은 사무실을 둘러보고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라고 지시하고 회사를 빠져나와 인숙이란 애가 말 한 00동사무소로가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한복집으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김사장은 발이 굳은 듯 하였다. 상대도 놀라며 입을 다 물고 멍하니 김사장을 쳐다보았다. "저~!혹시 이혜린씨?"하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렸다. "아~! 이렇게 여기서 만나다니......"김사장이 말하자 그녀는 방석을 밀며 앉을 것을 권하고는 옆에 있는 커피 보트에 전원을 넣고 수줍은 새 색시처럼 앉았다. "참!이러지 말고 식사 안 했으면 식사나 하러 나가시?quot;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일어서서 나가자 커피보트의 전원을 끄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제법 큰 통을 하나 들고는 따라 나오더니 삿다를 내리고 잠그더니 김사장 뒤를 고개 숙이고 따라오더니 김사장이 조수석을 열고 타라며 권하자 타고는 들고 온 것을 뒷좌석에 놓자 운전석으로 가서 천천히 차를 몰며 "뭘 좋아하시죠?"하고 묻자 "식성도 뭣도 변한 것이 없어요?"하며 고개를 떨구자 김사장은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결혼하기 훨씬 전에 혜린이를 만나 2년을 사귀고 둘이 결혼 할 것을 약속하고 김사장 부모님께 혜린이를 데리고 가자 어머니가 노발 대발을하며 혜린이의 조실부모를 트집 잡아 반대하여 할 수 없이 혜린이를 포기하고 만난 것이 지금의 아내였다. 헤어질 때 혜린이는 죽을 때까지 혼자 살 거라며 흐느끼든 모습에 자신도 눈물을 보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처녀를 가지라 하였으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혜린이를 곱게 보네 주었다. 2년을 사귀며 키스나 페팅은 하였지만 혜린이는 마지막 선은 결혼 후에 하자며 극구 반대하여 지켰던 것이다. 그런 그녀를 만나고 보니 옛 정이 살아나며 자신도 모르게 혜린이에 대한 미안함이 솟아나 운전중에 자꾸만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지난 일을 회상하는지 눈가에 이슬이 맺혀있었다. 한참을 달려 시 외곽으로 빠져나와 바닷가의 방갈로 식당에 차를 파킹하고 내려 조수석의 문을 열자 그제 서야 눈을 뜨고는 내리더니 김사장을 따라 종업원이 권하는 방갈로로 들어가 앉고는 회 한 사라와 해물탕을 시키자 혜린이가 소주 한 병을 시켰다. 종업원이 가자 잠시 고요한 침묵이 흘렀다. 서로가 방갈로 바닥만 쳐다보며 앉아 있었다. 긴~ 침묵이 종업원의 술과 밑반찬이 들어오자 끝이 났었다. 김사장이 소주병을 따 혜린이에게 권하자 혜린이가 병을 빼앗듯이 잡고는 김사장에게 권하자 김사장이 "차 운전해야지 안돼요"하자 그녀는 그대로 병을 들고있자 할 수 없이 잔을 들어 받고는 혜린이의 잔에 채워주자 혜린이는 단숨에 잔을 비우고 자신이 따르는 것을 김사장이 다시 자을 채워주자 또 단숨에 잔을 비웠다 "왜 그래요? 천천히 마셔요!"하며 병을 탁자에서 방으로 내려놓자 혜린이가 "동석씨! 사신다기에 고향에서 여기로와 16년을 기다려 겨우 얼굴을 마주 대하는 군요" 하고는 눈물을 흘렸다. "아니! 그럼 나의 행적을 다 알고있었어요?"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먼발치에서는 자주 뵈었는데 차마 갈 용기가 안 생겨서...."하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찍었다. "아~!그런 것도 모르고.... 내가 나쁜 놈이요"하자 "아니예요!제가 미친년이죠!"하며 울음을 멈추고는 빙긋이 웃었다.그리고는 "행복하시죠?"하고 묻자 "글세!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하고 얼버무리자 "마나님과 애들과 함께 나들이 자주 가시는 것 보니 행복해 보였어요"라 말하자 김사장은 놀라며 "아니 그런 것까지?"하고 혜린이를 쳐다보자 "네! 제가 사는 집도 동석씨 집 근처예요"하자 김사장은 입을 딱 벌리고 "..........."할 말을 잊어 버렸다. "저도 동석씨 보며 살기에 행복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결혼은?" 뻔히 알면서도 묻자 혜린이는 "했어요! 동석씨 마음과......."하며 말을 흐렸다. 그런데 노크 소리가나며 네 하고 답하자 종업원이 회를 가지고 와 상에 놓고 나가자 혜린이가 일어서더니 김사장 옆으로 와서는 "한번만 안겨 보고싶네요"하자 김사장이 벌덕 일어서서 혜린이를 힘차게 포응하자 "아~!이날을 16년간 기다렸어요"하며 김사장 품을 파고들었다. 그러자 김사장은 혜린의 고개를 들게 하고는 키스를 하자 미친 듯이 김사장의 입술을 빨자 힌껏 혜린이를 껴안았다가는 때고는 "미안하오! 자 앉아서 혜린이가 좋아하는 회나 먹으며 이야기하지"하자 김사장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웃으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하며 말하자 "그런 말하지마! 앞으로 16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다시 시작하자!"하며 잔을 들어 혜린에게 향하자 혜린도 잔을 들며 "그래요!같이 살수는 없어도 이렇게 만나 동석씨와 술잔 기울이며 살고 싶어요" 하자 김사장도 잔을 비우고 "그래! 앞으로 매일 만나 16년의 공백을 채우자"하며 혜린의 손을 힘껏 잡았다. "저~!차안에 동석씨 언젠가 만나면 드릴려고 만들어 놓은 옷이 예요, 눈대중으로 만들어 맞을지 모르지만....."하고 말을 흐렸다. "고마워!"하고 말하자 "제가 직접 입혀드리고 싶었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래 여기서 먹고 나가 다른 곳에서 혜린이가 입혀 줘"하고 말하자 혜린이의 귓불이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는 서로 쌈을 싸주며 웃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 하자 혜린이가 술 들어 안 된다며 만류하자 그럼 근처에서 잠시 쉬었다가자고 하자 혜린이가 얼굴을 붉히며 그러자 하자 차를 타고 조금 가니 모텔이 나와 내리자 혜린이가 상자를 들고 고개를 숙이고 김사장의 뒤를 따라왔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다소곳이 서서 김사장의 하는 행동을 고개 숙여 보았다. 김사장이 상의를 벗고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 위에 앉게 하자 상자를 열고는 한복을 꺼내려 하자 김사장이 나중에 입자며 말하자 다시 넣자 김사장이 통을 옆의 탁자위에 얹고 혜린이를 끌어안자 혜린이가 김사장 품에 안기며 가쁜 숨을 내 쉬었다. 긴 키스를 하자 혜린이가 김사장의 목을 감아 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김사장이 입술을 때고 안은 채 "오늘 혜린이 가지고 싶어"하고 말하자 다시 혜린이의 몸이 떨리며 "저도 드리고 싶어요"하고 말하자 동석이 혜린의 옷을 벗기자 혜린이는 수줍은 새 색시처럼 김사장의 손에 온 몸을 맡기고 있었다. 상의가 벗겨지자 두 팔로 가슴을 숨기더니 하의를 벗기려 하자 불을 끄라고 하고는 자신이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다. 김사장도 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 혜린이의 옆에 누워 혜린이의 가슴을 만지자 또 온 몸을 파르르 떨다가 김사장의 머리를 부여잡자 김사장이 혜린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며 한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혜린은 계속 떨었다. 김사장은 그런 혜린이 안스러워 빨리 쑤셔야 떨림과 부끄러움이 살아지겠다는 생각에 보지 틈을 열고 손가락을 대어보니 이니 많은 물이 나와 있어 바로 혜린의 위에 올라가 좆을 혜린이 보지 구멍에 대고는 힘을 주고 밀자 옆으로 삐져 나가자 상체를 들어 가랑이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보지 구멍을 열고 좆을 대고는 힘주어 밀어 넣자 "악~!하는 비명을 질렀다. 좆이 혜린이의 보지 깊숙이 박힌 것이다. 작은 미등 아래에 혜린이의 눈물이 아롱거렸다. 김사장이 몸을 겹치며 "아퍼?"하고 묻자 "아뇨!기뻐서....."하며 김사장의 등을 꼭 껴안았다. 김사장도 혜린이를 안고 하체만 들썩거리며 펌프질을 하며 혜린이의 눈물을 입으로 씻어주자 혜린이의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흘러나왔다. 김사장은 퍼트질의 속도를 올렸다. "아~!아~!"눈물을 흘리며 혜린이가 신음을 내 뱉자 더 속도를 올렸다. 김사장은 혜린이의 보지가 마치 자신의 좆을 자를 듯이 물자 힘이 더 났다. "아~!혜린아 사랑해!" "저두요!" 그러며 혜린이는 김사장의 입술을 빨았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좆물이 나오려고 노크를 하자 입술을 때고 "안에다 싸도 될까?"하고 묻자 "네!동석씨 부담 가지지 마세요! 동석씨 애기 낳고 싶어요!" 하며 김사장의 엉덩이를 힘껏 당기자 김사장도 하체를 바짝 밀착시키고 혜린이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 넣었다. "16년간 기다린 사랑이 들어와요!"하며 다시 눈물을 흘렸다. 다 싸자 동석은 좆을빼고 일어나 불을 켜자 혜린이가 이불로 몸을 가리자 김사장은 자신의 좆을 보았다. 붉은 피가 허연 좆물과 함께 번뜩였다. 휴지로 닦고는 이불을 들치자 눈물로 범벅이된 혜린이의 얼굴을 보고 다시 긴 키스를 하여주고는 씻으라 하자 수건으로 하체를 가리고 욕실로 가더니 씻고 나오더니 김사장에게 씻고 오라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김사장이 씻고 나와 팬티와 런닝을 입자 한복을 내밀며 입으라 하자 입자 좋아라하였다. 다 입고 난 김사장은 혜린이 볼에 키스를 하고는 "고마워!"하자 "아니예요! 제가 고마워요!이제야 여자가 되었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오늘 잠자기 전까지 이 옷 입고 있을게"하자 좋아라 박수를 치더니 "마나님께는..."하며 말을 흐리자 김사장이 혜린이의 어깨를 가볍게치며 "다 생각이 있어"하고는 나가자고 하여 차를 타고 혜린의 가게 앞에 혜린이를 내려주고 회사로 오자 정양과 황양이 놀라며 "어머!사장님 오늘 무슨 날이세요!한복 예쁘다!"하며 말하자 "정양! 나 따라와!"하며 사장실로 들어가자 정양이 따라와서 "인숙이가 말 한 그 집에서 사셨어요?"하고 묻자 김사장이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자 정양이 눈물을 흘리며 "멋지다!"하며 감탄을 하자 "미안하다! 정양아! 앞으로 너희들에게 다시는 손 안 댈게"하며 고개 숙이자 "사장님 축하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정양이라면 이런 소문 회사 내에 다 퍼뜨릴 것이기에 정양을 불러 이야기 한 것이다. 그리고 집으로 오자 김사장 아내가 무슨 옷이냐고 묻자 그간의 혜린이 이야기를 죽 하자 놀라며 같이 가 보자기에 머리 잡아당기려고 하고 묻자 자기가 그런 여자로 보이냐며 웃기에 아내를 데리고 혜린이의 가게로 가자 혜린이가 얼어 붇듯이 서 있자 김사장 아내가 손님을 이렇게 세워 놓느냐며 웃자 혜린이는 방석을 주며 앉으라고 권하고는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며 빌자 아내가 손을 저으며 앞으로 친동기처럼 살자며 두 손을 꼭 잡자 혜린이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 했다. 그 후로 김사장은 정사장과 함께 혜린이 집에 들러 술도 마셨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격하였고 또 김사장의 여자 행각이 한 순간에 마감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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