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SEX&거짓말 - 173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EX&거짓말 17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일기 -3











수요일..









하루의 일과는 매일 비슷하다.

오전엔 업무보고 지원업무 그리고 회장님과 점심식사, 디자인업무...



유경은 어제 하룻동안 상대한 남자가 많아 조금 피곤했다.

오래전 유경이 한창 현역에서 뛸때엔 하루에도 수십명의 남자를 받아도 끄덕없던 체력이었는데..나이가 들면서 그런지 조금씩 힘들다고 유경은 느끼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때마다 유경의 질속에선 정액이 길다랗게 허연 코처럼 금세 떨어질듯..달려있어 유경이 휴지로 닦아내어야만 했었다.



어젯밤 클럽에서 관계한 남자들은 대부분은 질외사정을 했지만, 마지막 관계했던 남자는 질내사정을 고집했었다.

유경은 마지막 남자니까 그러라고 허락을 했었고 남자는 절정에 다달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유경의 몸안에 쏟아 부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웨이터도..그동안 섹스를 하지 않았는지..많은 양의 정액을 유경의 몸안에 사정했었다..평소에도 사정양이 많았던 웨이터이었기에..그날의 정액양은

평소보다 많았던것이었다.

끈적끈적하고 덩어리로 뭉쳐진 그 정액은 쉽게 유경의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조금씩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어 유경은 팬티안에 팬티라이너를

부착하고선 팬티를 입어야만 했었다.



하지만..하루종일 그 남자의 정액이 흘러나와 소변을 볼때마다 길다랗게 질입구에 매달려 있어, 매번 유경은 휴지로 닦아내야만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었다.



그리고..어제 관계한 남자들이 젖꼭지를 얼마나 빨아댔는지 브래지어에 젖꼭지가 닿을때마다 자극이 느껴져 불편했다. 남자들은 관계를 할때면 으례 젖가슴은

당연히 주무르고 빠른것으로 알고 있었다. 때문에 유경의 젖꼭지는 어제 만났던 남자들의 입안으로 수차례 빨리고 물리고..주물러져..상당히 민감해져 있었다.

그리고..아랫배가..조금 당기는것 같았다.

이것또한 유경이 여러명의 남자들과 관계후 겪는 증상이었다.



아랫배가 당기는듯한 느낌은 남자들의 물건이 질속에 삽입되면서 쪼그라져있던 질이 갑자기 확장되어 신체 내부장기를 조금씩 뒤로 밀어내게되는데

여러명의 남자들을 상대하다보면 내부 장기가 밀리는 위치가 각각 달라지게되어 서서히 조금씩 장기가 제 자리를 찾아가게되면서 느껴지는 당김

이었던 것이었다.



평상시 유경이 관계하는 남자는 정해져 있어 그들의 삽입 각도는 이미 몸이 알고 있지만, 그외의 남자들은 물건의 길이, 두께, 휘어짐의 각도, 삽입방향

등등에 따라 조금씩 달랐기에 그때마다 밀려났던 내부장기들이 제위치를 찾아가는 느낌에..아랫배의 당김이 생겼던 것이었다.

화요일이면..느껴지는 복부 불쾌감이었다..



유경은 컨디션이 좋지 않자 자신의 직속상관인 선영에게 말하고 오후엔 태훈을 찾아갔다.

유경이 태훈을 찾아간다고 말하자..선영은 두말하지 않고..유경에게 외출증을 써주었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 유경은 한달에 두어번 정기적인 검진을 위해 의사인 태훈을 찾았다.



[황유경] 안녕하세요. 태훈씨..



태훈이 근무하는 방에 유경은 활짝웃으며 들어섰다.

자리에 앉아 열심히 뭔가 작성하던 태훈은 갑자기 들이닥친 유경을 보고 반가워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태훈] 어..어쩐 일이세요? 연락도 없이?



유경은 태훈의 책상 앞에 앉으며



[황유경] 호호..언제 제가 연락하고 찾아왔었나요?

[김태훈] 하하..그렇죠..유경씬 먼저 연락 잘 안하시죠...??

[황유경] 호호..그런가요?



유경이 자리에 앉자 태훈은



[김태훈] 검진 받으시러 오신건가요?



라고 유경에게 묻자..유경은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로..도도하게..



[황유경] 아뇨..섹스하러 왔는데요..??



라고 유경이 답했다.

태훈은..



[김태훈] 하하..알았습니다..유경씬..단도직입적이어서..좋군요...하하..옷을 벗으시고, 진찰대위에 오르시죠..



라고 유경에게 말했다.



[황유경] 네에..



라며..유경이 자리에서 일어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태훈은 진료실의 문을 안에서 걸어잠궜다.

유경은 탈의실에서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고...

(태훈이 진찰을 위해선 아무것도 입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서..)

가운 한장만 입은채..진료실의 구석에 위치한

(태훈의 방엔 두개의 진찰대가 있었는데..여자 환자용과 남자 환자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남자 환자용은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있었고,

여자 환자용은 문에서 멀리 떨어진 기역자로 꺾여진 구석에 위치해 있었다.)

진찰대위에 올라가서..반듯하게..누웠다.



여자 환자용 진찰대의 구조는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받침목이 있어..유경이 그곳에 양다리를 올리자..자연스럽게 가랑이가..벌어지는 자세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다리를 받치는 받침목엔..다리를 묶어 고정할 수 있도록 벨트가 만들어져있어..환자가 진료중 움직일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의사인 태훈은 벌려진 유경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질확장기구를 이용해..유경의 질구를..강제로..넓혔다..

순간..차가운 바람이..유경의 몸안으로..휘익..들어오는듯..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유경은..가만히..있었다..

태훈은..조그마한 후레쉬를 유경의 질안으로 비추며...



[김태훈] 음..어제 무리하셨나 봐요..



라고 하자..유경은 대답하지 않았다.



[김태훈] 음..질 위쪽과 아래쪽에 조금 상처가 있군요..

격렬한 시간을 보내셨나봐요?

[황유경] ....

[김태훈] 그리고..질안에..분비물이..많이 있는데.......이건..정액인가요?

[황유경] ....

[김태훈] 후후..대답안하셔도..됩니다..분비물에서 풍기는 냄새가..정액이라고..말하네요..후후..

[황유경] 다 알면서....왜 물어보고 그러세요?



유경이 기분이 상한듯..살짝 토라진듯..대답하자..



[김태훈] 그럼..질문에..대답해주실껀가요?

[황유경] ......아뇨..

[김태훈] 후후..거봐요...!!

음..상처는..약만 바르면..될꺼 같고..



그러면서..태훈이 자리를 옮겨 유경이 누워있는 옆으로 와서..유경이 입고 있던 가운을 좌우로 젖혀 젖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유경의 양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유경은 매번 검진을 받을때마다 태훈이 하는 행동이어서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태훈은 유경의 젖가슴을 마음대로..주므다가...



[김태훈] 젖꼭지가 빨간게..따갑나요?



라며..살짝 젖꼭지를..건드리자..



[황유경] 아....



라며..유경이..반응을 보이자..



[김태훈] 후후..어제..상대남자께서..너무..무리하셨나 보네요..



라고..말했다..

유경은..태훈의 말을 무시하고...



[황유경] 음..아랫배가..당겨요..



라고 태훈에게 말하자..태훈은..가운을 다시 젖혀..완전히 유경의 몸이 노출되게 한다음..유경의 아랫배를 살살..문지르며..



[황유경] 아...

[김태훈] 음..이렇게 부드럽게..맛사지를..하면..나아지실껍니다..



라며..유경의 아랫배를..부드럽게..문질러주었다..



[황유경] 으음..음...



태훈이 아랫배를 문지르자..조금전까지 당겼던 느낌이 조금..나아지는듯 느껴졌다.

그리고..



[김태훈] 음..그럼..검진은 끝이 났고..이제...실례해도..될까요?



라고 태훈이 유경에게 양해를 구했다..

유경은 태훈이..지금..섹스를..하겠다는 말하는 사인을 보내자..



[황유경] 음..네..



라고 대답을 했다..그러자..태훈은..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고..유경의 질구에 삽입되어 크게 질구를 벌리고 있던 질구확장기를 줄여...

유경의 몸에서 빼내고..유경의 벌려진 질속에 자신의 발기하여 벌떡이는 단단한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황유경] 으음..



조금전..기구를..이용해..태훈이 유경의 질구를 활짝 열었지만..기구를...빼고 나자..다시..유경의 질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귀되어 있어,

태훈의 물건이..진입하자..다시금..순간..짧고 찌릿찌릿한..통증이 아랫도리에 느껴져..유경은..입술을 깨물었다..



[김태훈] 아아..아...



길다랗고 굵은 태훈의 물건이..모두..유경의 몸속으로 사라지자..태훈은..허리를..움직이며..행위를..하기 시작했다.



[김태훈] 헉..헉..

[황유경] 아아..아..아..



조용하던 진찰실엔 삐꺽거리는..진찰대 소리가..시끄럽게..들리기 시작했다..



잘발달되어진 유경의 질속주름은 한층 탄력받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태훈의 물건을 압박하며 이리저리 사정없이 긁어대기 시작했다..

태훈은 순간적으로 사정을 할뻔 했지만..참아내고..다시..열심히..유경의 몸안으로 물건을 마구 들이밀기 시작했다..



[김태훈] 헉..헉...

[황유경] 아아..아..



태훈의 움직임에..유경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태훈의 눈에 유경의 뽀오얗고 탐스럽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눈에 들어와..태훈은..몸을 숙여..유경의 젖꼭지를...입에 물고..세차게..빨아대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아파요..!!!

[김태훈] 쯥..쯥..쯥..??



유경이..아프다고 말하자..태훈은 유경의 젖꼭지를 빨다말고..유경을 쳐다보았다..



[김태훈] 헉..헉..아..지금..젖꼭지를 빨고 싶은데..아..



라며..태훈은..계속..허리운동을 하며..유경에게.. 말하자..유경은..잠깐..생각하다..



[황유경] 으음..아..그..그럼..키스..하세요..아..아..

[김태훈] 네? 정말요?



태훈은 자신의 귀가 의심스러웠다.

유경은 섹스는 허락해도 키스는 허락하지 않는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황유경] 아아..아..그래요..아..그럼..어떻게해요..젖꼭지는 아프고..태훈씨는 빨구 싶어하구...아..아..할 수 없잖아요..아..



태훈은 유경의 허락이 떨어지자..당장..유경의 입술을..자신의 두툼한 입술로 덮어 버렸다..



[황유경] 으읍..아..음..

[김태훈] 흐읍..음..음..음..흡..흡..



달콤하고 부드러운 유경의 입술이 태훈의 입술에 닿자...태훈은..순간..짜릿한..자극을 받게되었다..

그리고..



[김태훈] 흐읍..흡..흐으...읍.???.

[황유경] 으..음..음..으...으..읍..??



순식간에..유경의 몸속으로 와락 밀고 들어오는..뜨겁고 화끈거림..

유경은..살짝..미간을 찌푸리며..몸속으로 거칠게 밀려오는..정액을..느끼고 있었다..



태훈은 사정을 하는 순간..유경에게..불같은 키스를..퍼부었다..



[황유경] 으읍..읍..읍..읍..



짧은..사정의 시간이..지나고...

태훈은..격렬한 키스 후...아쉬운듯..유경의 몸에서...삽입되었던 물건을..빼내었다..

태훈의 물건이..빠져나가자..유경의 몸에서..고여있던 정액들이..쿨럭이며..쏟아져...진찰대 아래에 놓여있던 스텐레스 쟁반위로...

툭..떨어졌다..



[김태훈] 아....정말..정말...좋았어요...



라고...태훈이..유경에게..말하자..



[황유경] 키스..첨하세요? 키스 하자마자..싸는건..뭐예요?



라며..태훈에게 핀잔을 주었다..

태훈은..멋적어 하며..선영의 말을 들은척하지 않고..



[김태훈] 후우..바루..뒤처리 해드릴께요...

[황유경] 후후...알았어요..



유경은 그런 태훈에게..더이상 핀잔을 주지 않았다..

태훈은..관계가 끝나고 나자..자신이 직접 유경의 더럽혀진 사타구리를..닦아주었고, 유경의 질속에..남아있던 정액들을 깨끗이 닦아 내어 주고..

상처입었던 부분에 약을 발라주고 난 다음..유경의 질속에..하얀색의 좌약을 깊숙이 넣은 다음..유경의 다리를 오므리게 했다..



그렇게 태훈을 찾아갔다온 유경은 한결 컨디션이 회복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퇴근시간즈음 선영은 회장님의 외출로 업무대기가 되어 비서실장과 같이 남았다가 비서실장의 잠자리 서비스를 하게되었다.

선영은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엔 주점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주점이 한가한 월요일과 수요일에 비서실장을 상대하기로 한것이었다.

때문에 유경이 비서실장을 상대하는 것은 금요일이었다.



유경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정각에 퇴근하여 집안에 혼자있는 대성의 방에 제일 먼저 들렸다.



대성은 유경이 방안에 들어서는 순간에도 어제 벗어준 유경의 팬티를 코에 가져다 대곤..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하룻동안 입고 있던 유경의 분비물이 잔뜩 묻은 팬티는 대성에겐 최고의 자위보조기구였던 것이었다.

유경이 방안에 들어서자 대성은 손에 들고 있던 팬티를 바닥에 놓아두고 휴지로 자신의 물건을 닦았다.



유경은 방안에 들어서자 매일 그러듯이 먼저 방문을 걸어잠그고..켜져있던 라디오의 볼륨을 조금 더 높인 후..대성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미 자위행위를 하기위해 벌거벗은 대성의 다리 중앙에 벌떡거리며 발기해있던 물건을 손에 잡고..입에 넣어..빨기 시작했다.

코끝에 찐한 락스냄새가..풍겼다.

하루종일 얼마나 사정을 해댔는지..물건을 손으로 잡기가 무섭게 코끝을 찔렀다.

하지만 유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성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김대성] 우움..아...아..



유경의 빠는 기술이 그닥 좋은것도 아닌데 대성은 유경이 몇번 입에 넣고 빨자..폭발을 해버렸다.

유경은 대성이 사정을 하자..가만히..물건을 입안에 넣고 그대로 대성의 정액을 삼켜버렸다.



대성은..그러지 말라고 말했지만, 유경은 피식 웃으며..



[황유경] 훗..괜찮아요..아저씨..이거..고단백질이잖아요..



라며..입을 스윽 닦았다.

대성은 그런 유경이 이쁘고 사랑스러워 미칠것 같았지만..나이들어 주책이라고 들을 까봐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언제부터인가 유경은 대성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매일 퇴근후 대성과의 세번의 섹스가 힘들것인데도 유경은 내색하지 않고 대성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입으로 대성의 사정을 도운 유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기 시작했다.

유경은 팬티를 마지막으로 벗으면서 팬티안에 붙어있던 팬티라이너는 떼고 대성에게 건네주려다 그러면 하룻동안의 체취가 팬티에 남아있지 않을것 같아.

팬티라이너가 붙은 그대로 대성에게 건네주었다.



대성은 팬티라이너가 심하게 분비물로 더럽혀진것을 보고 매우 좋아라하며 팬티를 건네받았다.

유경은 대성에게 입고 있던 팬티를 건네주며..



[황유경] 아저씨..팬티는 매일 벗어드릴테니까..너무..무리는 하지 마세요..



라며..대성을 걱정하자..



[김대성] 아..걱정말아요..내가 알아서 하고 있으니..



라고 말하곤 유경이 벗어준 팬티를 소중하게 다루며 뒤로 물려놓았다.



유경은 자리에 눕기전에 허리부분에 수건한장을 깐뒤..누웠다.



하지만..대성은 유경과 관계를 하기위해 자신의 물건을 유경의 질입구에..가져다 대자 마자..사정을 해버렸다...

유경은 그런 대성에게 괜찮다며..격려해주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은 뒤..대성은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며..다시 물건을 키웠다..

그리고..유경의 도움으로..대성의 물건은..유경의 질속에..삽입되었지만..대성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금세 유경의 몸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매번 그렇지만..대성은 첫번째 삽입은 그렇게 허무하게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삽입한 채로..유경의 말랑말랑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젖꼭지를 입에 물려고..하자..

유경은 젖꼭지가 아파서..안되니..키스를 해주겠다고 말하고..대성과 키스를 하자마자..금세 대성의 물건이 살아났다.

그리고..처음보단..나아졌지만..빠른..두번째 삽입 사정이 끝나고...

헉헉거리며..대성은 힘겨워했다..



[황유경] 어머..아저씨..오늘 너무 무리하신거..아녜요?



라며..유경이 걱정하자..대성은..



[김대성] 후후..아..아냐..괜찮으니...걱정말아요...



라고..말하며..유경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하지만..유경은...



[황유경] 아저씨..안색이 좋지 않으신데..괜찮으시겠어요?



라고 말하자..대성은 아무렇지 않다는듯..



[김대성] 허허..아무렇지 않다는데..그러네..



라며..너스레를 떨었다..

그래도 유경은 걱정이되어..



[황유경] 아저씨..오늘 못하신건..내일..한번..더..하시면..되니까..그냥..힘드시면..

[김대성] 아..아냐...할 수 있어...괜찮대두..



라고 말하는 바람에 유경은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



복상사..



사전에는..



" 성교 중에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 마비 따위로 여자의 배 위에서 죽음."



이라고 나와있다.



대성의 나이를 감안할때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었다.

유경은 그것이 염려되었지만..아무 내색하지 않고..대성이 하는대로..가만히..누워 있었다.



그리고..한참 후에..대성의 물건이..살아나고..세번째 섹스를 하게되었다..



대성은 세번째에 도달해서야 겨우 보통 남자들이 하는 정도의 시간으로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유경의 생각에 그런것이고..아직 대성의 섹스시간은 짧아도 너무 짧았었다..



대성이..마지막..미간에 잔뜩 주름을 잡으며..몸안에 남아있던..정액을..유경의 몸속으로 모조리 옮기고..난 다음..대성은..힘겹게..유경에게서..떨어졌다.



[김대성] 후우..후우..고마워..미스..황..!!



대성은 거친숨을 내쉬며..유경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유경은 그런 대성이 걱정스러워..



[황유경] 괘..괜찮으세요?



라며..대성에게 다가가..물었다..



[김대성] 아..후우...괘..괜찮아요...후우..



대성은 거친 숨을 내쉬며..연신 괜찮다고는 하지만..유경이 볼때엔 괜찮아 보이지 않았다..



[황유경] 제가 자리를 봐드릴테니..잠깐 쉬세요..



라며..유경은 벌거벗은 상태로..자리에서 일어나..장롱에 있는 이부자리등을 꺼내어 펴 놓은 다음 대성에게 다가가..



[황유경] 아저씨..저쪽에 누우세요..



라며..대성을 안아..이부자리쪽으로 옮기려 하는데..유경의 부드러운 살결이 대성의 몸에 맞닿자..

불쑥..죽어있던 대성의 물건이..다시..벌떡..솟아 오르는 것이었다..

유경은..그 모습을..보고..



[황유경] 어머...



라며..놀랬고..대성은..멋적은듯..



[김대성] 후후..미안하오..이 늙은것이..정말 주책이구려...



라며..부끄러워 했다..

유경은 그런 대성을 보고...웃으며...



[황유경] 후후..아녜요..아저씨..괜찮으신거..같네요....잠깐 쉬시면..될것 같아요...후후....



라며..대성을 안아..이부자리에..반듯하게..눕혔다..

그런 유경을 보고..대성은..다시..



[김대성] 고..고마워요..미스 황..!!



라고 말했고..유경은 그냥..미소로..대답을 했다..

대성을 이부자리에 눕히고..유경은 그제서야...자리에서 일어나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주섬주섬 입었다..

그런 유경의 모습을..대성은 누워서..바라보고 있었다..



대성의 방을 나온..유경은 2층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1층 주방에 들어가서..죽을 쑤었다.

평상시같으면 대성과 같이 식사를 하기위해 저녁을 준비했었지만, 오늘은 대성이 밥을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죽을 만드는 것이었다.



유경이 만든 죽을 받아먹던 대성은 눈물을 흘리며..고마워했다..



그렇게..오늘 하루도..끝났다..



유경은 오늘도..의사인 태훈와 섹스 1회, 선영의 아빠인 대성과 섹스 3회를 했다..

두명의 남자와 네번의 섹스를 한것이었다...모두 질내사정...

















-계속-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60 / 10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