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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아내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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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아내



*************전편 요약**************



이혼한 아내의 집에서 아내가 외도 또는 성관계에 관한 흔적을

발견한 남편의 추적 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 저기 사건의 단서가 될만한

증거들을 수집하던 남편…



우연히 아내의 미니 홈피에서

아내의 일기장을 발견 하는데…



그 일기장에는 그간에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적혀 있고..



어느 날 회식 후 돌아오던 아내는 동네 주민 두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고, 성폭행 장면이 카메라에

촬영된다. 그리고 그 것을 미끼로 계속되는 성폭행…



하지만 곧 그들의 추한 행각은 성폭행 장면이 찍힌 사진이

발견 되면서 그들의 마누라들에게 들키게 되는데…



그 두 사람의 마누라들은 자신의 남편을 탁하기 보다

아내가 꼬리를 쳐서 자신들의 남편은 유혹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평소 동네 남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아내에 대한 증오심으로 아내를 성적으로 욕보이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아내를 찾아온 또 다른 남자들





-----------------------------------------------------



4장 비 오는 날의 오후



양로원 봉사 활동을 다녀 온 이후 동네 아줌마들의

호출도 점점 뜸해져 갔다.



그들 남편에 대한 복수를 충분히 했다는 의미일 것이리라..



그녀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 조금씩 생활의

안정을 찾아 가려는 그 어느 날 아내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그날도 평소와 같이 시장에 다녀오던 아내는

우편함에 있는 작은 봉투를 발견하고..



발송 주소도 없는 황색 봉투..

조용히 열어본다.



컥~~~!



봉투 속에는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이

여러 장 들어 있었다



그 여인이 누구인지 깊이 고민해 볼 필요

없었다



바로 아내 자신의 사진…



동네 아줌마들이 찍은 사진은 아닌 듯하고

그리고 그 사진을 발송 주소도 없이

보낼 필요는 없는데..



누구 짓 인지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아내..



하지만 그 이후로 몇 일간 외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고,…



차라리 무슨 일이라도 일어 났으면 덜 불안할 것이다.



그렇게 불안한 시간들이 몇 일이 지나가고



그러던 어느 날 밤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어보는 아내



2명의 고등학생이 서 있다. 19층과 8층에 사는 학생들이다.

인근에 있는 실업계 학교에 다니는

그리고 동네에서 불량한 행동들도

평판이 좋지 못한 학생들이다.



“헉…”

놀라는 아내..

무언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자신들의 엄마들이 지난 몇 주간 아내에게

했던 일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고등 학생이 말한다.

“ 사진 잘 받았죠?”



주춤..

다리에 힘이 풀리는 아내



너희가 왜?...라며 말끝을 흐리는데



“사진발 잘 받던데요” 라며 묘한 뉘앙스의 말을 남기고

가버린다.



그 자리에서 한동안 꼼짝을 못하고 서있는 아내



뭔가 풀려가던 일이 갑자기 꼬이는 듯한 불안한 예감에

눈앞이 캄캄해 져 오는데…



몇 일 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불안한 나날들이 지나갔다.

그리고 몇 일 후 주말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아내는 이미 누구 찾아온 것인지 예감하는데…



문을 열어주자 두 명의 고등학생은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온다.



불안한 표정으로 옆으로 비껴서는 아내..



아내: 학생들 뭐.. 마실거라도 줄까…..요?

어정쩡하게 말을 높이는데…



학생: 나는 “서종두”고, 예는 “박석구”…

아내: 아..네… 라며, 음료수를 두 잔 내오고



종두: 우리 누나 사진 다 봤어



아내:…. 아무 말 못하는데



석구: 우리 엄마가 누나 괴롭히는 것도 다 알아

반말로 일관하는 두 녀석들이다.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의 모습을 천천히 훑어 보는 두 녀석



아내는 자신이 아직도 속옷 차림인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녀석들의 시선은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드는데

그제서야 녀석들의 시선을 느낀 아내..

그리고 자신의 옷 차림이 녀석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손으로 슬립을 가려보지만 얇은 소재의 란제리가

자신의 몸을 다 가려 주지 못하고 있었다.



종두: 뭘 가리고 그래, 볼 거 다 봤는데

석구: 그러게 흐흐흐…



아내: 왜 이래요 학생들까지…



석구: 학생은 뭐 남자 아닌가



이젠 대 놓고 반말하는 녀석들



두 명의 고등학생들 앞에서 잔뜩 주눅든 아내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를 한다.



아내: 아직 학생인데 이러지 마세요…오….



종두: 뭘 이러지 말라는 거야, 우리 존나 꼴리게 해 놓고

석구: 우리가 뭐 여기 주스나 얻어 마실려구 온 줄 알아?



아내: 그러….엄..?



종두: 우리 평소에 누나 자세히 봤어

그래서 한번 히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된 거지 하하하

우리한테도 기회를 달라는 거야

석구: 아이 짜식 뭘 그렇게 빙빙ㅜ돌려서 이야기 하냐

그냥 보지 한번 대 달라는 거지 안그래?

종두: 바로 그러야 하하하…



아내: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마요 아직 학생이잖아요



종두: 아니 뭐 학생 좆은 좆도 아닌가?

석구: 맞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우리 같은 영계 좆 맛 한번 보겠어?

종두: 내 말이 바로 그 말이야 하하하…



옷섶을 가리며

아내: 이러지 마세요



석구: 말기는 뭘 말어” 라며 아내에게 다가가는데

소파에 기대며 몸을 피하려 하는데



종두: 걱정 마 따먹지 않을 테니까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사진 좀 찍고

몸매 구경 좀 하다가 갈게



아내: 사진이요?



석두: 우리 평소에 누나 보면서 자위 많이 했어

특히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 거 보면 미치는 줄 알았어

누나 스타킹 신은 다리 한번 만져보고 싶었어 하하하..



종두: 치마 입고와

아내: 치마?

종두: 가능한 짧은 걸로 입고 안에는 꼭 팬티스타킹 신어 ㅋㅋ

석두: 그리고 팬티는 흰색으로 입어



그들이 뭘 원하는지 대충은 알듯한 아내

저항해 보려 하지만 이미 자신의 모든 치부를

알고 있는 그들이기에



포기한 듯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리고 잠시 후 방에서 나오는 아내



“ 와~~!” 감탄하는 녀석들



흰색 면티에 청치마 그리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아내..



고개를 숙이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아내를 보고 녀석들이 말한다.



“ 여기 앉아” 라며, 거실 바닥을 가리킨다.



옆으로 다리를 얌전히 모으고 앉는다.

손으로 치마 사이를 가린다.



“ 손 치워”

손을 치우는 아내



치마 사이로 새하얀 팬티가 보인다.

녀석들의 눈빛이 반짝인다.



“ 우와 죽인다.” 감탄하는 녀석들…

“ 찰칵”



그런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종두



놀라서 바라보는 아내



종두: 걱정 마, 얼굴은 안 나와 라며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다행히 얼굴을 나오지 않게 찍었다.

찰칵, 찰칵..



“여기 소파에 앉아봐”



소파에 앉은 아내의 바로 앞쪽에서 치마 속을

촬영하는 녀석들



찰칵..



“소파에 두 다리 올리고, 다리 벌려봐”



“M”자 포즈를 취하는 아내

그리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는 두 녀석들…

찰칵..찰칵…



“ 꼬고 앉아봐”

아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



오른쪽 다리가 위쪽에 올려진다

그런 아내의 발을 카메라에 담는다.

찰칵, 찰칵..



석구: 나는 스타킹 신은 여자들 발 보면 존나게 흥분되던데..

종두: 나두나두…누나 스타킹 팁토 존나게 예쁘네



석구: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누나 스타킹에 센들 신고 있는거 보고

그날 그거 생각하면서 밤새 존나 딸딸이 쳤는데 흐흐흐…



녀석들끼리 히히득 거리며, 열심히 아내의 스타킹 신은 발을 찍어 덴데



종두: 저기 가서 하이힐 신고 와서 저기 서봐



아내가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 소파 테이블 위에 선다.



그런 아내의 하이힐을 열심히 찍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아내를 테이블 위에서 쪼그려 앉히는 녀석들



팬티와 팬티스타킹에 눌려진 아내의 음부가

볼록하게 튀어 나온다.



양쪽으로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돌출되면서…



그런 아내의 중앙 부위를 열심히 찍고 있는 두 녀석들…



수치스러운 자세로 자신의 음란한 부위를 두 남자에게

노출하고 있는 아내…



부끄러움과 함께 왠지 모를 뜨거움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그리고



쪼그려 앉은 아내의 다리 밑에서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는

두 녀석들에게서 어린 남학생들에게서 나 나는 특유의

남자 냄새가 코를 찌른다.



윽…

역한 듯 하면서도 여자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냄새…

순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런 아내의 팬티가 조금씩 물기를 머금어 가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그 물기는 팬티를 뚫고 밖으로 스며 나온다.



찰칵 , 찰칵..찰칵….



정신 없이 셔터가 터진다.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한 순간 아무런 말도 없이

아내를 카메라에 담아 가는 녀석들



애액으로 조금씩 젖어가는 아내의 팬티와

하이힐, 그리고 쪼그려 앉아서 생긴 발목부분의

스타킹 주름..



두 녀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비쥬얼이다.



녀석들의 물건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커져 있다.



한참을 카메라에 아내를 담아가던 녀석들이 아내를

안방으로 데리고 간다.



무슨 일이 있을 알고 있는 아내…..



침대 위에 아내를 엎드리게 하는 종두..

무릎 꿇고 팔을 짚은 상태로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는 아내..



그런 아내의 발바닥을 찍는다.

스타킹에 싸인 발바닥과 발목 부분의 스타킹 주름..



하나하나 카메라에 꼼꼼히 담겨지고…



아내의 뒤에서 느껴지는 어린 남자들의 거친 호흡..

처음과 달리 조금씩 몸이 뜨거워 지는 아내..



동네 아저씨에게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이 느껴진다.



뭐랄까, 다 같은 남자지만 어른들에게서 느껴지는

능숙함과는 다른 그래도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 이라고나 할까….



이런 수치스러운 행위를 강요 당하고 있지만

왠지 나이든 동네 남자들에게 당하는 것 과는 다른 느낌…



서서히 긴장을 풀어 가는 아내..



그때



헉~~~!

신음하는 아내…



엎드려 있는 아내의 뒤에서 종두의 손가락이

아내의 팬티 중요 부위를 찍어 눌렀다.



울컥…!



다량의 애액이 흘러서 팬티를 적신다.



종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내의 중요 부위를

살짝 눌러주면서 살살 돌려준다.



아….!

신음하는 아내..



옆에서 구경하던 석구 녀석이 아내의 옆으로 온다.

아내의 옆에 선채로 아내의 젖가슴을 움겨 쥔다.



아아~~~!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더니 아내의 면티를 위로 걷어 올린다.



새하얀 아내의 브래지어가 보인다.

뽀얀 피부를 감추고 있는 하얀색 브래지어가 더욱 눈 부신다.



브라의 버클을 푸는 석구 녀석…



출렁~~!



아내의 젖가슴이 아래로 흘러 내린다.



아아~~!

신음하는 아내



그런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쥐는 석구…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진다.

두 손가락으로 그런 아내의 젖꼭지를 살살 비틀어 준다.



아~~~

아~~



아내의 뒤에서 팬티 위를 만져주고 있던

종두의 손이 팬티스타킹 안쪽으로 들어간다.



팬티스타킹 속에서 아내의 팬티 위를 빙빙 돌려가며

애무하고 있는 종두의 손이 팬티스타킹 안쪽에서 비쳐 보인다.



이미 아내의 애액은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충분히 적시고

종두의 손가락도 적셔놓고 있다.



잠시 후



아… 아,….



그런 종두의 손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쑥~~빨려 들어간다.

까칠한 음모가 느껴진다.



아내의 팬티 속에서 쉴새 없이 꼼지락 거리는 종두의 손가락….



음부와 외음순을 살살 간지럽히던 손이

그곳으로…



헛~~~!

입에서 헛바람 소리를 내는 아내….



종두의 손가락이 애액으로 질퍽거리는 아내의

질구 속으로 삽입 된 것이다.



따뜻한 느낌과 함께 아내의 음부가 종두의 손가락을

조여 온다.



종두의 손에 이 작고 섬세한 살들의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진다.



질구 속을 살살 휘저으며 아내를 흥분시키는 아내…



잠시 후 아내의 질구 속에서 손을 빼는 종두..



그 짧은 순간 허전함이 느껴질 찰나…



종두의 손은 아내의 팬티와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중간부분까지

한번에 잡아 내린다.



새빨개진 아내..

두 녀석 앞에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버린 것에

흥분과 수치스러움이 공존하는 듯한 얼굴의 아내..



팬티와 스타킹은 허벅지에 걸려 있고,

아내의 음부는 애액으로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뒤에서 느껴지는 남정내의 거친 숨소리..



어~~엇..!



준비할 틈도 없이 바로 아내의 질구 속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종두….



아..

아…



종두의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을 자극한다.

그리고 왼손으로 아내의 요도 부위를

살살 꼬집어 준다.



신음하는 아내

아…아..아아아…



컥…! 하는 소리를 내는 아내..



아내의 음부를 애무하던 종두는

자신의 혀로 아내의 항문을 핥아 버린 것이다.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이런 부드러운 혀의 애무를 받아보지

못한 아내였다.



18살의 어린 남자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운 혀…



그 혀로 아내의 곱게 닫혀 진 항문을 살살 빨아 주었다.



아…~~~~~~~!

길게 신음 소리를 내는 아내



극도로 흥분한 듯한 아내의 모습…



그런 모습을 눈치챈 종두는 더욱 더 공격적으로

아내 공략한다.



왼손으로 아내의 요도 부분을 살살 꼬집어 비틀면서

오른손으로 질구 속을 들락거리면서 넣었다가 뺐다 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현란한 혀 바닥을 날름 거리며 아내의 항문을

자극해 준다.



아..

아…아…

아아앙…!



신음하는 아내..



잠시 후 이 모든 것이 한 순간 정지 된다

그리고



억~~!

크고 굵직하면서도 단단한 것이 아내의 축축한 질구 속을 파고든다.

종두가 자신의 물건을 삽입한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사진의 심볼을 넣었다

빼면서 아내를 자극하는데



아아..

아앙..

아앙아…



그리고

“아아아~~웁”



신음하는 아내의 입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



엎드린 채 신음하는 아내의 앞쪽에서

석구 녀석이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속에 삽입 한 것이다.



그 동안 일본 포르노 보면서 꽤나 연구 한 듯..



앞뒤에서 녀석들의 물건을 받아 내는 아내…



종두 녀석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쑤셔대며

석구를 쳐다 보았다.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두 녀석의 눈이 마주친다.

씨~~익..



묘한 의미의 웃음을 주고받는 녀석들…



참시 후



어..엉…어….종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사진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는 종두



윽~~!

윽~~!



찍~~~!, 찍~~찍…



자기의 좆을 흔들어 대더니

정액을 아내의 음부 주변에 싸고 있는 종두..



마지막 남은 정액 한 방울까지 싸고는

좆 끝에 매달린 정액 몇 방울을 아내의

엉덩이에 문질러 닦는다…



그러더니 앞쪽에 있는 석구를 본다.



여전히 아내의 입속에 심볼을 삽입한 채

흔들어 대고 있는 석구..

웁~~~

웁…

욱~~!



석구 녀석의 물건이 아내의 입속 깊숙이 삽입되면

구역질을 하는 아내…



종두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기 정액으로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 주변을 손가락으로 저으며

정액을 음부 주변에 골고루 발라준다.



손가락을 다시 아내의 보지 속에 삽입하고

질구 속을 자극하면서 석구의 행동들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있다.



일본 음란 비디오를 많이 본듯…





한참 흔들어 대던 자기의 좆을 아내의 입에서

빼 내는 석구



그 좆을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댄다.

그리고 잠시 후



손을 아내의 턱을 잡고 입을 억지로

벌리는 석구

억지로 입이 벌려진 아내

그리고

찍~~~!, 찍찍…찍…..



다량의 정액을 아내의 입에 방사하는 석구…



역겨움에 입을 닫으려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입을 강제로 벌리는 석구…



마지막 남은 정액 한 방울까지

아내의 입에 싸 넣는다.

여전히 뱉어 내지 못하고 녀석의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에게 석구가 말한다.



“마셔”



꿀꺼..억~~!



잠시 당황하던 아내는 무언가를 알아차린 듯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녀석의 정액을 삼킨다.



“빨아” 명령하는 종두..



아내는 입으로 두 녀석들의 좇을 차례로 닦아 주었다.



두 녀석들은 의기 양양한 표정으로 나가 버린다.



한참 동안 두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 아내는

그대로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데..





방으로 돌아 온 두 녀석은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좀 전에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겼다.



“야~~!” 죽인다 죽여…



서로 감탄을 하고 있는 두 녀석들…



종두: 와…! 씨발 이 발가락 봐바 미치겠다 존나게 섹시하다



석구: 나는 길가다가 스타킹 신은 여자들 말목 부분에 있는 스타킹 주름 보면 쌀거 같았는데..

실제로 사진 찍어 보니까 좆나게 흥분 된다.



종두: 이거 우리만 보기 아까운데 안그래?

석구: 그럼 뭐 인터넷에 함 올려볼래?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 있는데..

종두: 어딘데?

석구: 페티쉬 사이트 있는데 거기 가서 그냥 애인인 것처럼 해서 올려 보자고..

종두: 그런 사이트가 있어?

석구: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튼데 스타킹 신은 여자 사진 존나 많아

아마 너도 가 보면 밤마다 그 사진들 보면서 딸딸이 존나 칠걸..



종두: 아이 씨발 놈아 말만하지 말고 빨리 접속해봐



WWW.*****feish****.com 엔터…!



종두: 우와…죽인다야, 씨발 놈 자기만 좋은데 알고 알려주지도 않고 친구끼리..

석구: 씨바 조용히 하고 감상해봐…



종두: 와~~씨발 벌써 좆 선다. 여기 사진 올려보자 좋은 거 몇 개 골라봐..



두 녀석들은 좀 전에 찍은 사진들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애인인 것처럼 속여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리자 마자 엄청난 반응들이 나타났다.

엄청난 추천수와 댓글 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주말 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워낙 자극적인 사진이

많은 탓에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예쁜 팁토부터 팬티스타킹까지 축축히 젖은

음란한 사진이어서 반응이 좋았고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녀석들은 적잖이 놀라면서도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실시간으로 댓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왔다



“ 부럽다” 또는 “흥분해서 보지가 축축해 쪘다”는 둥

“ 한번 먹고 싶다” 는 등의 자극적인 글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모델료 줄 테니 모델 사진 찍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요청도 쇄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고 추천수 또는 포인트에 따라서

돈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녀석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계속…

5장 예고



아내의 페티쉬 사진 촬영과 인터넷에 올리는 재미를 알게 된 녀석들..



한 녀석은 아내를 애인인 것처럼, 다른 한 녀석은 아내를 자기 아내 인 것처럼

해서 각각 다른 갤러리에 사진을 올린다.

그리고 그 반응은 뜨거운데….



여기에 맛을 들인 녀석들은 아내를 데리고 다니면서

야외에서도 페티쉬 사진을 촬영하는데..



남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서 야외 노출 사진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남들 몰래 노출 사진 등을

촬영하게 되고..

그 노출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데..



아내도 자신이 사진이 인터넷에 등록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지만 처음의 놀라움과는 달리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에 자기도 조금씩 재미를 느끼는 아내

그리고 녀석들의 요구를 대부분 들어주는데..



하지만…



이것도 잠시…



녀석들은 학교에 있는 일진들(불량서클)에게 실수를 하게 되고

용서 받기 위해서 아내를 상납하는데



일진회 본거지에 데려가진 아내…

일진회 간부들은 어린 고등학생 남녀들 보는 앞에서

아내를 욕보이고…



몇 일간 수치스러운 행위를 당하고 온 아내는

앓아 눕게 되고..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된 아내..

산부인과를 찾게 되는데..

그 병원 원장은 여자 환자들에게 손 버릇이 나쁘기로

소문난 의사…



하지만, 병원을 찾은 아내의 옷차림은….

두 녀석들의 요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노출 의상으로 병원을 들어선 아내..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의 눈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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