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져줄께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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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이미 꿈나라 속을 헤메이고 있었다.
침대아래 모텔의 바닥에 술판을 깔고 수빈과 재준은 서로 최소한의 속옷만 걸친 채
술 잔을 주고 받고 있었다.
“시끄러운데 있다가 여기서 조용히 둘이서 마시니깐 훨씬 좋지?~”
“음~ 뭐 이것도 나쁘진 않은걸? 하긴 이렇게 모텔방 잡아서 술먹는것도 정말 간만이네 호호”
양반다리를 하고 마주 앉은 수빈을 보고, 재준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그녀의 브래지어는 T팬티와 셋트였는지, 투명한 검정 망사재질의 브래지어는 어지간한 남자 머리통 만한 그녀의 큰 젖가슴을 힘들게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망사재질의 브래지어는
그녀의 유두 오돌토돌한 돌기마저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팬티역시 아주 은밀한
부위만을 애써 가리고 있었지만, 그 역시 망사재질로 인해 검고 윤기나는 그녀의 음모 한올 한올
비춰주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틀어 엉덩이 부분을 살짝 보였을 땐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골이 T팬티의 끈을
먹어버려, 마치 전라의 모습으로 보였다.
재준 역시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은데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발기되지 않은 그의 축 쳐진 자지와 불알이 팬티 옆사이로 슬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고,
마주앉은 수빈의 시선에 한쪽 다리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그의 귀두와 불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호호...얘 너 팬티가 너무 큰거 아니니? 가랭이 사이로 너 귀두랑 불알 다보인다 얘 호호~"
재준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하하..그러게 이녀석이 답답한지..니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만 밖으로 나올려 그러네~"
"야~ 니 팬티는 너무 작은거 아니냐? 팬티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야~"
"왜~ 이정도면 섹시하지않아? 호호"
"섹시하다 뿐이냐? 내가 아주 미칠 것 같다~"
"호호 왜? 꼴려? 자지도 안섯구만 뭐~호호호"
"너도 뭐 망사라 그런지 속이 훤히 다 비치는 구만 ~ 저 털 쌔까만 거 좀봐. 어라? 저기 비치는건 보지아냐?"
"어머? 보지도 보여?" 하며 수빈은 다리를 벌려 망사팬티의 보지를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하하..농담이었어..."
수빈이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볼려고 다리를 벌리는 순간 몰려있던 그녀의 보지가 옆으로 쫙 펴지면서
숨어있던 그녀의 까만 음모가 팬티밖으로 밀려 나왔다. 덕분에 그녀의 조막만한 팬티는 그녀의 보짓살과 딱 사이즈가 맞아떨어진 것처럼
은밀한 부위만을 뚜껑처럼 덮어주고 있었다.
재준은 그런 수빈의 모습을 보자 슬슬 자지가 꺼떡대며 일어서기 시작했고, 사각팬티 사이로 비집고 나와 그녀를 향해 큰 자지를 꺼떡대고 있었다.
"호호..야~ 금새 커져버렸네?"
"하~ 이거 뭐..팬티가 더이상 팬티 역활을 못하네...기왕 이래된거 난 그냥 팬티도 벗어버릴래~
야 너도 이미 보일꺼 다 보이고 있는데 답답하면 걍 벗어버려~ 브라자하면 안답답하냐?"
"에이~ 그래~ 이미 서로 볼꺼 다 봤는데~ 걍 벗자 호호"
한장남은 팬티를 벗어버린 재준.
그의 우람한 자지는 수빈의 얼굴을 조준이라도 하듯 아까보다더 도 딴딴하게 발기되고 있었다.
수빈이 한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후크를 손으로 튕기듯이 풀어버리자
두 젖가슴은 해방된 기쁨을 만끽이라도 하는지 출렁~ 하며 튕기듯 흔들어 대었고, 망사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분홍빛 유두는
더욱 또렷하게 재준의 눈에 비치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서서 재준을 등뒤로 하고 팬티를 내렸다.
똥꼬가 먹고있는 가느다란 팬티끈이 그제서야 토하듯 끈을 놓아주었다.
윤기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하지만 보지는 음모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모든걸 벗어버리고 둘은 다시 양반다리를 하고 마주앉아 있다.
"이야~ 이제 우린 자연인 인걸? 벗으니까 너무 홀가분하다~하하"
"얘! 자연인 이라고 하기엔 니 꼬추가 너무 커져버린거 같지않아? 호호"
둘은 전라의 모습으로 소주병을 한병..그리고 또 한병 ...계속해서 비워댔다.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전라의 모습으로 마주앉은 모습을 보니 은근히 흥분도 되었다.
"호호..니 꼬추 아직 고개를 그리 쳐들고 있네~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에이~ 지는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쳇~"
"호호~보고싶어? 그래~ 기분이다~"
수빈은 다리를 양옆으로 쭉~ 벌려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모를 양옆으로 가르며
숨어있던 은밀한 속살을 살짝 벌려주었다.
애액이 조금 나온탓인지 그녀의 분홍빛 보지는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었다.
"호호~ 눈 빠지겠다 얘~ 이정도면 내 보지도 이쁘지않아? 호호"
재준은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심볼을 쑤셔넣고 싶었다.
그의 자지는 뻐근할 만큼 딴딴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는
투명한 쿠퍼액이 정액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야~ 나 좀 어떻게 해줘봐~ 나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야~"
"그럼 이 누나가 서비스 좀 해줘볼까? 호호"
수빈은 재준의 옆으로 다가와 그의 자지를 살짝 움켜쥐었다.
이미 그의 자지는 투명한 쿠퍼액이 마치 윤활유처럼 흘러내려 온 자지와 불알에 범벅이 되어있었고,
그녀는 미끌미끌한 귀두를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며 비벼대었다.
수빈의 키 만큼이나 가늘고 긴 그녀의 손은 재준의 자지를 터질듯이 꽉 쥐고는
자지의 뿌리에서 귀두까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흔들어 주었다~
"덜덜덜덜덜~ 덜덜덜덜덜덜~ 덜덜덜덜덜덜~"
수빈은 남자의 사정 타이밍을 알고있는지
재준이 사정할 직전의 타이밍에서 손을 멈추고, 다시 그가 숨을 가다듬으면 다시 손을 미친듯이 흔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야~ 너 사정한거야? 무슨 꼬추에서 물이 이렇게 많이나와?호호~"
"사정한거 아니야~ 그거 쿠퍼액이야~ 하하 그나저나 너 진짜 스킬 죽여준다~"
"호호 스킬은 무슨~ 여기 누워봐 내가 입으로 조금 닦아줄께"
수빈은 누워있는 재준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입안 가득 그의 자지가 느껴지자 그녀는 자지를 머금은 상태로 혀를 돌리며 그의 자지를 구석구석
훓어대고 있었다. 그러고는 재준의 자지를 엄청난 흡입력으로 쪽쪽 빨아대며 위아래로 머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쩝~ 쩝~ 쩝~"
그녀는 손으로 흔들어 댈 때 처럼, 재준이 사정에 임박할때 쯤 머리를 멈추다 또 움직이기를 반복한다.
"야~ 나 사정하고 싶어~"
"안돼! 여기서 사정하면 아깝자나 호호~ 우리 섹스할까? 어차피 민정이도 완전히 시체나 다름없으니 호호"
재준은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벌떡 일으켜 옆에있는 수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옆으로
눕혔고, 뻐끈할만큼 딴딴한 자지를 수빈의 보지 깊숙이 푸욱~ 찔러넣었다.
"헉~ 야~ 너 진짜 죽인다~ 쪼임이 장난이 아니야~ 똥꼬에 쑤셔도 이것보다는 덜할꺼 같아~"
재준은 정말 놀랬다.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수빈의 보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마치 입으로 빨아댕기는 듯한 엄청난 쪼임. 자지가 마치 터져나가 버릴 것만 같았다.
재준은 온 힘을 자지에 집중을 하며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으며 빼기를 반복했다.
"찌일~꺽~ 찌일꺽~"
수빈은 눈이 이미 돌아가 흰자위만 보였다. 그녀는 온 모텔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재준은 피스톤 운동을 하며 두 손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어짜듯 주물러 대었다.
"재준아~ 뒤로...헉헉...나 뒤로 해줘~"
재준은 수빈의 골반을 한손으로 감싸안은채 그녀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뒤에서 다시 쑤셔 넣는다.
"헉~ 헉~ 재준아~ 나 너무 좋아~ 헉~헉~"
둘은 땀이 범벅이 되어 마치 뱀이 교미를 하듯 온몸이 서로 엉킨채 체위를 바꿔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수빈의 매끈한 허벅지와 풍만한 젖가슴을 볼 때마다 재준의 자지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그녀의 엄청난 쪼임 때문인지..재준은 얼마 되지않아 사정이 임박해졌다.
"헉~ 야~ 나 쌀꺼 같아~"
"안에 하면 위험한 날이야~ 대신 내가 입으로 받아줄께~"
재준은 잽싸게 자지를 빼 수빈의 입속으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눈이 반쯤 풀린 그녀는 재준의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며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어 대었다.
"허~허헉 나..나온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수빈의 입속을 가득히 채웠고, 그녀는 꿀물을 먹듯이 꿀떡 꿀떡하며 재준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그녀의 목구멍으로 미처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술과 자지의 틈으로 넘치듯 흘려나왔다.
수빈은 재준의 정액 한방울까지 아까운듯 입술에 힘을 주어 그의 자지 뿌리끝까지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헉~ 헉~ 야~ 그만..다 다 쌌어~"
"있어봐..자지랑 불알에 있는 정액도 마저 마무리 해야지 ~"
그녀는 자지와 불알에 흘러내린 정액을 아이스크림을 먹듯 긴 혀로 낼름 낼름 햝아대고 있었다.
"넌 정말 내가 자본 여자중에서 최고였어~"
수빈은 야릇한 미소로 재준을 째려보며, 힘을 잃어 축 쳐져있는 그의 자지를 아쉬운 듯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우리 그냥 이상태로 침대에서 같이 잘까?호호"
"그러다 아침에 민정이 일어나서 우리 다 벗고있는거 보면 어쩔려고 그래?"
"호호.그럼 민정이도 전부 벗겨버리자~ 아침에 일어나서 3명다 벗고있으면 셈셈이자나 호호"
수빈은 자고있는 민정의 옷을 모조리 벗겨버렸다.
그녀는 민정을 보자 장난끼가 발동한다.
"음~ 민정이도 친구인데~ 나만 재미 볼 순 없지~호호. 재준이 너 이리와봐"
"어쩌려고?"
수빈의 재준의 자지를 손으로 꽉 잡아 앞뒤로 흔들어 대었고, 재준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또다시 딴딴하게
하늘을 바라보았다.
"민정이 입에 넣어봐~호호"
"야~ 그러다 잠결에 물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괜찮아~ 호호..설마 꼬추가 잘리기라도 하겠어? 호호"
재준은 슬그머니 다가가 민정의 입속에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살짝 밀어넣었다.
"쩝 ~ 쩝~"
민정은 사탕을 빨 듯 재준의 자지를 혀로 낼름 거린다.
"호호~ 이 기집애가 자는데도 좋은건 알아가지구 "
재준은 민정이 잠에서 깰까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민정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그의 자지를 사탕빨듯 쪽쪽 거리고 있었다.
"야~ 나 정말 불안해서 안되겠어~ 민정이 깨기라도 하면 나 정말 좃돼"
"호호~ 그럼 재주껏 빨리 사정하던가~ 너 사정안하면 꼬추 못 빼!!"
민정과 재준은 어릴 적 부터 같은 동네살던 사이라 부모님과도 서로 잘 아는 사이였고,
재준이 민정에게 한 일이 들키기라도 한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될꺼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옆에서 재밌게 쳐다보는 수빈을 보니 정말 사정하지 않으면 민정을 깨워버릴 태세다.
말똥말똥 자신의 행위를 쳐다보는 수빈을 보니 왠지모를 흥분에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마치 무언가를 관찰하듯 재준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않는다.
"야~ 나 또 나올것 같아~"
"입 안에다 싸~ 호호 민정이도 좋은거 먹어봐야지~빨랑~"
아까보다는 적은 양이었어지만 그래도 그에 못지않은 상당량의 정액이 꿀렁꿀렁하며 민정의 입안에
고스란이 모여갔다.
"쩝~꿀꺽...꿀꺽...음냐...."
"호호...이 기집애..잘도 먹네 호호~ 이제 잘까?"
그렇게 3명의 남녀는 전라의 상태로 한 침대에 누웠고.
수빈과 재준은 서로 끌어않은 채 그녀의 손이 재준의 자지를 쥐어 잡은 상태로 곤히 잠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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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묘사가 좀 미흡하네요...역시 필력이 많이 딸리나 봅니다.
리플주시고, 추천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님들때문에 분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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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잔을 주고 받고 있었다.
“시끄러운데 있다가 여기서 조용히 둘이서 마시니깐 훨씬 좋지?~”
“음~ 뭐 이것도 나쁘진 않은걸? 하긴 이렇게 모텔방 잡아서 술먹는것도 정말 간만이네 호호”
양반다리를 하고 마주 앉은 수빈을 보고, 재준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그녀의 브래지어는 T팬티와 셋트였는지, 투명한 검정 망사재질의 브래지어는 어지간한 남자 머리통 만한 그녀의 큰 젖가슴을 힘들게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망사재질의 브래지어는
그녀의 유두 오돌토돌한 돌기마저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팬티역시 아주 은밀한
부위만을 애써 가리고 있었지만, 그 역시 망사재질로 인해 검고 윤기나는 그녀의 음모 한올 한올
비춰주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틀어 엉덩이 부분을 살짝 보였을 땐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골이 T팬티의 끈을
먹어버려, 마치 전라의 모습으로 보였다.
재준 역시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은데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발기되지 않은 그의 축 쳐진 자지와 불알이 팬티 옆사이로 슬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고,
마주앉은 수빈의 시선에 한쪽 다리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그의 귀두와 불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호호...얘 너 팬티가 너무 큰거 아니니? 가랭이 사이로 너 귀두랑 불알 다보인다 얘 호호~"
재준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하하..그러게 이녀석이 답답한지..니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만 밖으로 나올려 그러네~"
"야~ 니 팬티는 너무 작은거 아니냐? 팬티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야~"
"왜~ 이정도면 섹시하지않아? 호호"
"섹시하다 뿐이냐? 내가 아주 미칠 것 같다~"
"호호 왜? 꼴려? 자지도 안섯구만 뭐~호호호"
"너도 뭐 망사라 그런지 속이 훤히 다 비치는 구만 ~ 저 털 쌔까만 거 좀봐. 어라? 저기 비치는건 보지아냐?"
"어머? 보지도 보여?" 하며 수빈은 다리를 벌려 망사팬티의 보지를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하하..농담이었어..."
수빈이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볼려고 다리를 벌리는 순간 몰려있던 그녀의 보지가 옆으로 쫙 펴지면서
숨어있던 그녀의 까만 음모가 팬티밖으로 밀려 나왔다. 덕분에 그녀의 조막만한 팬티는 그녀의 보짓살과 딱 사이즈가 맞아떨어진 것처럼
은밀한 부위만을 뚜껑처럼 덮어주고 있었다.
재준은 그런 수빈의 모습을 보자 슬슬 자지가 꺼떡대며 일어서기 시작했고, 사각팬티 사이로 비집고 나와 그녀를 향해 큰 자지를 꺼떡대고 있었다.
"호호..야~ 금새 커져버렸네?"
"하~ 이거 뭐..팬티가 더이상 팬티 역활을 못하네...기왕 이래된거 난 그냥 팬티도 벗어버릴래~
야 너도 이미 보일꺼 다 보이고 있는데 답답하면 걍 벗어버려~ 브라자하면 안답답하냐?"
"에이~ 그래~ 이미 서로 볼꺼 다 봤는데~ 걍 벗자 호호"
한장남은 팬티를 벗어버린 재준.
그의 우람한 자지는 수빈의 얼굴을 조준이라도 하듯 아까보다더 도 딴딴하게 발기되고 있었다.
수빈이 한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후크를 손으로 튕기듯이 풀어버리자
두 젖가슴은 해방된 기쁨을 만끽이라도 하는지 출렁~ 하며 튕기듯 흔들어 대었고, 망사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분홍빛 유두는
더욱 또렷하게 재준의 눈에 비치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서서 재준을 등뒤로 하고 팬티를 내렸다.
똥꼬가 먹고있는 가느다란 팬티끈이 그제서야 토하듯 끈을 놓아주었다.
윤기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하지만 보지는 음모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모든걸 벗어버리고 둘은 다시 양반다리를 하고 마주앉아 있다.
"이야~ 이제 우린 자연인 인걸? 벗으니까 너무 홀가분하다~하하"
"얘! 자연인 이라고 하기엔 니 꼬추가 너무 커져버린거 같지않아? 호호"
둘은 전라의 모습으로 소주병을 한병..그리고 또 한병 ...계속해서 비워댔다.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전라의 모습으로 마주앉은 모습을 보니 은근히 흥분도 되었다.
"호호..니 꼬추 아직 고개를 그리 쳐들고 있네~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에이~ 지는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쳇~"
"호호~보고싶어? 그래~ 기분이다~"
수빈은 다리를 양옆으로 쭉~ 벌려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모를 양옆으로 가르며
숨어있던 은밀한 속살을 살짝 벌려주었다.
애액이 조금 나온탓인지 그녀의 분홍빛 보지는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었다.
"호호~ 눈 빠지겠다 얘~ 이정도면 내 보지도 이쁘지않아? 호호"
재준은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심볼을 쑤셔넣고 싶었다.
그의 자지는 뻐근할 만큼 딴딴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는
투명한 쿠퍼액이 정액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야~ 나 좀 어떻게 해줘봐~ 나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야~"
"그럼 이 누나가 서비스 좀 해줘볼까? 호호"
수빈은 재준의 옆으로 다가와 그의 자지를 살짝 움켜쥐었다.
이미 그의 자지는 투명한 쿠퍼액이 마치 윤활유처럼 흘러내려 온 자지와 불알에 범벅이 되어있었고,
그녀는 미끌미끌한 귀두를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며 비벼대었다.
수빈의 키 만큼이나 가늘고 긴 그녀의 손은 재준의 자지를 터질듯이 꽉 쥐고는
자지의 뿌리에서 귀두까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흔들어 주었다~
"덜덜덜덜덜~ 덜덜덜덜덜덜~ 덜덜덜덜덜덜~"
수빈은 남자의 사정 타이밍을 알고있는지
재준이 사정할 직전의 타이밍에서 손을 멈추고, 다시 그가 숨을 가다듬으면 다시 손을 미친듯이 흔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야~ 너 사정한거야? 무슨 꼬추에서 물이 이렇게 많이나와?호호~"
"사정한거 아니야~ 그거 쿠퍼액이야~ 하하 그나저나 너 진짜 스킬 죽여준다~"
"호호 스킬은 무슨~ 여기 누워봐 내가 입으로 조금 닦아줄께"
수빈은 누워있는 재준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입안 가득 그의 자지가 느껴지자 그녀는 자지를 머금은 상태로 혀를 돌리며 그의 자지를 구석구석
훓어대고 있었다. 그러고는 재준의 자지를 엄청난 흡입력으로 쪽쪽 빨아대며 위아래로 머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쩝~ 쩝~ 쩝~"
그녀는 손으로 흔들어 댈 때 처럼, 재준이 사정에 임박할때 쯤 머리를 멈추다 또 움직이기를 반복한다.
"야~ 나 사정하고 싶어~"
"안돼! 여기서 사정하면 아깝자나 호호~ 우리 섹스할까? 어차피 민정이도 완전히 시체나 다름없으니 호호"
재준은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벌떡 일으켜 옆에있는 수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옆으로
눕혔고, 뻐끈할만큼 딴딴한 자지를 수빈의 보지 깊숙이 푸욱~ 찔러넣었다.
"헉~ 야~ 너 진짜 죽인다~ 쪼임이 장난이 아니야~ 똥꼬에 쑤셔도 이것보다는 덜할꺼 같아~"
재준은 정말 놀랬다.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수빈의 보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마치 입으로 빨아댕기는 듯한 엄청난 쪼임. 자지가 마치 터져나가 버릴 것만 같았다.
재준은 온 힘을 자지에 집중을 하며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으며 빼기를 반복했다.
"찌일~꺽~ 찌일꺽~"
수빈은 눈이 이미 돌아가 흰자위만 보였다. 그녀는 온 모텔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재준은 피스톤 운동을 하며 두 손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어짜듯 주물러 대었다.
"재준아~ 뒤로...헉헉...나 뒤로 해줘~"
재준은 수빈의 골반을 한손으로 감싸안은채 그녀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뒤에서 다시 쑤셔 넣는다.
"헉~ 헉~ 재준아~ 나 너무 좋아~ 헉~헉~"
둘은 땀이 범벅이 되어 마치 뱀이 교미를 하듯 온몸이 서로 엉킨채 체위를 바꿔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수빈의 매끈한 허벅지와 풍만한 젖가슴을 볼 때마다 재준의 자지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그녀의 엄청난 쪼임 때문인지..재준은 얼마 되지않아 사정이 임박해졌다.
"헉~ 야~ 나 쌀꺼 같아~"
"안에 하면 위험한 날이야~ 대신 내가 입으로 받아줄께~"
재준은 잽싸게 자지를 빼 수빈의 입속으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눈이 반쯤 풀린 그녀는 재준의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며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어 대었다.
"허~허헉 나..나온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수빈의 입속을 가득히 채웠고, 그녀는 꿀물을 먹듯이 꿀떡 꿀떡하며 재준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그녀의 목구멍으로 미처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술과 자지의 틈으로 넘치듯 흘려나왔다.
수빈은 재준의 정액 한방울까지 아까운듯 입술에 힘을 주어 그의 자지 뿌리끝까지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헉~ 헉~ 야~ 그만..다 다 쌌어~"
"있어봐..자지랑 불알에 있는 정액도 마저 마무리 해야지 ~"
그녀는 자지와 불알에 흘러내린 정액을 아이스크림을 먹듯 긴 혀로 낼름 낼름 햝아대고 있었다.
"넌 정말 내가 자본 여자중에서 최고였어~"
수빈은 야릇한 미소로 재준을 째려보며, 힘을 잃어 축 쳐져있는 그의 자지를 아쉬운 듯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우리 그냥 이상태로 침대에서 같이 잘까?호호"
"그러다 아침에 민정이 일어나서 우리 다 벗고있는거 보면 어쩔려고 그래?"
"호호.그럼 민정이도 전부 벗겨버리자~ 아침에 일어나서 3명다 벗고있으면 셈셈이자나 호호"
수빈은 자고있는 민정의 옷을 모조리 벗겨버렸다.
그녀는 민정을 보자 장난끼가 발동한다.
"음~ 민정이도 친구인데~ 나만 재미 볼 순 없지~호호. 재준이 너 이리와봐"
"어쩌려고?"
수빈의 재준의 자지를 손으로 꽉 잡아 앞뒤로 흔들어 대었고, 재준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또다시 딴딴하게
하늘을 바라보았다.
"민정이 입에 넣어봐~호호"
"야~ 그러다 잠결에 물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괜찮아~ 호호..설마 꼬추가 잘리기라도 하겠어? 호호"
재준은 슬그머니 다가가 민정의 입속에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살짝 밀어넣었다.
"쩝 ~ 쩝~"
민정은 사탕을 빨 듯 재준의 자지를 혀로 낼름 거린다.
"호호~ 이 기집애가 자는데도 좋은건 알아가지구 "
재준은 민정이 잠에서 깰까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민정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그의 자지를 사탕빨듯 쪽쪽 거리고 있었다.
"야~ 나 정말 불안해서 안되겠어~ 민정이 깨기라도 하면 나 정말 좃돼"
"호호~ 그럼 재주껏 빨리 사정하던가~ 너 사정안하면 꼬추 못 빼!!"
민정과 재준은 어릴 적 부터 같은 동네살던 사이라 부모님과도 서로 잘 아는 사이였고,
재준이 민정에게 한 일이 들키기라도 한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될꺼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옆에서 재밌게 쳐다보는 수빈을 보니 정말 사정하지 않으면 민정을 깨워버릴 태세다.
말똥말똥 자신의 행위를 쳐다보는 수빈을 보니 왠지모를 흥분에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마치 무언가를 관찰하듯 재준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않는다.
"야~ 나 또 나올것 같아~"
"입 안에다 싸~ 호호 민정이도 좋은거 먹어봐야지~빨랑~"
아까보다는 적은 양이었어지만 그래도 그에 못지않은 상당량의 정액이 꿀렁꿀렁하며 민정의 입안에
고스란이 모여갔다.
"쩝~꿀꺽...꿀꺽...음냐...."
"호호...이 기집애..잘도 먹네 호호~ 이제 잘까?"
그렇게 3명의 남녀는 전라의 상태로 한 침대에 누웠고.
수빈과 재준은 서로 끌어않은 채 그녀의 손이 재준의 자지를 쥐어 잡은 상태로 곤히 잠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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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묘사가 좀 미흡하네요...역시 필력이 많이 딸리나 봅니다.
리플주시고, 추천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님들때문에 분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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