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갈리아의 딸들 - 단편 1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갈리아의 딸들



- 이 소설은 : 2025년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적 본성이 서로 전도된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한 소설이다. 여성이 남성의 발에 대한 페티시즘을 가지고 또한 남성에게 간지럼을 태우는 것을 좋아하면서 남성이 간지러워서 웃는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즐기는 "간지럼 페티시 / 간지럼 섹스" 에 관한 이야기이다.

F / M 간지럼 소설. 미래 환상소설.



-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1. 강 영준 : 27세, S대 심리학과 대학원에 다니는 남자.

2. 신 혜리 : 23세. 대학생.

3. 영준과 혜리의 친구들.

4. 주란 : 영준이 바람피운 여자. 25세.







1. 도입부......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헬스클럽의 실내 수영장에서 그야말로 멋지고도 섹시한 몸매의 잘 생긴 남성을 본 혜리와 그녀의 친구가 그에 대해서 알아내고자 노력한다.

수영을 끝낸 후, 돌아가는 남자의 뒤를 몰래 쫓아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주소를 알게 되는 혜리와 그녀의 친구. 혜리는 그의 이름과 학교 등의 정보들을 알게 된다.

간신히 그에 대해서 알아내어서 그와 우연을 가장한 인터넷 채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혜리와 영준은 사귀게 된다.









2. 영준의 침실 안.



어느 정도 연애 기간이 몇 달 지난 후의 상황.

욕실에서 같이 목욕도 할 정도로 발전한 영준과 혜리.

욕실에서 같이 목욕 중에 영준이 발바닥에 간지럼을 아주 잘 탄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혜리.

영준과 혜리의 섹스 장면 ...... 섹스 후의 이야기 장면들......





“나도 간지럼 타는 걸 즐겁게 즐기는 편이긴 한데. 간지럼 오래 태우면 정말 죽겠더라. 숨 넘어갈 것 같구. 몸부림 치구 웃느라고 죽을 것 같아. 그래도 난 내가 간지럼을 잘 타는 게 마음에 들어. 내가 간지럼을 잘 타는 걸 은근히 즐기는 편이기도 하고. 그런데, 간지럼을 태우는 건 우월감의 의미가 있대. 그리고, 간지럼을 타면 잘 웃는 사람은 그 반대의 의미라고도 하던데.”

“ 그래? 정말이야? 그럼 어디 한 번 볼까, 응?”

그녀는 말을 하자마자 곧바로 영준의 겨드랑이와 옆구리를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핫. 아하하하하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핫, 그만, 그만, 그만해! 야.”

영준은 정신없이 웃으면서 몸부림을 쳐댔다.

“우하하하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핫, 그만, 그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핫. 하지마, 야!”

그는 핸섬한 얼굴에 가득한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그 근육질의 멋진 몸을 뒤틀며 몸부림쳤다. 어느 정도 간지럼을 즐기는 기색이 있긴 있었다.



그의 성기가 발기해 있었다. 간지럼을 타면서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즐기는 것이었다.

혜리는 우람하게 부푼 그의 페니스와 음모를 보았다.

“오빠, 정말 간지럼 되게 잘 탄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지럼을 잘 타는 거 같애.”

“그래서 마음에 드니? 이 장난꾸러기 꼬마 악마야?”

겨우 숨을 돌린 영준이 그녀에게 말했다.

“응, 무지하게. 근데 꼬마 악마 취소 못해, 응?”

혜리가 다시 손가락을 곤두세우고 그의 발바닥에 간지럼을 태웠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알았어. 취소, 취소!”



“우리 한 번 누가 더 간지럼을 잘 타는지 실험해볼래? ”

혜리가 영준에게 말했다.

“흥, 너 자신 있어? ”

“피, 오빠도 간지럼 굉장히 잘 타잖아......”

혜리와 영준은 각자 실오라기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침대 위에 올라갔다. 각자 상대방이 제일 간지럼을 잘 타는 신체 부위가 어딘지를 찾아내기로 했다. 영준은 겨드랑이와 옆구리와 발바닥과 발가락과 엉덩이와 등, 성기 아래의 회음부와 허벅지 부위 등이 간지럼에 특히나 약한 부위였다. 그리고 혜리는 겨드랑이와 옆구리와 배와 목덜미부위와 엉덩이와 등과 허벅지부위, 발가락 그리고 발바닥이 간지럼에 상당히 약한 부위였다.

그녀가 먼저 영준의 몸에 살며시 손가락을 갖다대고는 살금살금 간지럽혔다.

“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히히히히힛.”

영준이 온 몸을 비틀고 몸부림을 치며 웃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선 그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다. 그리고는 그녀는 영준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 아하하하하하하하핫, 아하하하하하하핫.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핫. ”

영준은 큰 소리로 마구 웃었다. 그는 옆구리에 제일 간지럼을 잘 타는 것 같았다.

그가 그 멋지고 섹시한 몸을 움직이며 크게 몸부림을 쳤다.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핫. 그만, 그만, 그만!! ”

혜리는 그가 잠깐 숨을 돌릴 수 있도록 해준 후에 다시 간지럼을 태웠다. 이번에는 발바닥과 발가락이었다. 그녀는 그의 발바닥에 간지럼을 태웠다.

“ 아하하하하하하핫. 후히히히히히힛.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핫. ”

그는 다시 웃었다. 그러나, 옆구리에 간지럼을 태울 때만큼은 아니었다.

그는 허벅지와 회음부가 특히 민감했다. 그 두 곳에 간지럼을 태우면 그는 굉장히 못 견뎌하고 몸부림을 쳤다. 그러면서도 웃음은 특별히 많진 않았다.

그는, 옆구리가 제일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였고, 그 다음이 회음부와 허벅지였다. 그리고, 발바닥에도 간지럼을 잘 탔고, 겨드랑이에도 비교적 간지럼을 잘 타는 편이었다.





“ 이젠 내가 간지럼 태울 차례지? 이젠 니가 침대에 누울 차례야. ”

“ 아냐, 오빠. 나 조금만 더 즐기고 싶은데. 오빠한테 간지럼 태우는 거 진짜 굉장히 재밌다. 오빠는 목 부위에서부터 발바닥까지 정말 간지럼을 안 타는 곳이 없나봐. 오빠처럼 키도 훤칠하게 크고, 근육질 몸매인 남자가 간지럼도 되게 잘 타니까 정말 재밌다. ”

혜리가 장난스런 표정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영준의 몸을 다시 밀었다.

“ 오빠, 내가 정말 즐겁게 해줄까? 내가 오일 마사지 해줄게. 오빠도 좋아서 막 즐거워할 거야.”

영준은 침대위에 실오라기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의 목에는 금빛으로 반짝이는 멋진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그의 완벽한 근육질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채였다. 혜리는 수영 선수처럼 늘씬하게 쭉 뻗은 영준의 완벽한 몸에서 섹시함과 성적인 충동을 동시에 느꼈다. 혜리는 그런 영준의 몸을 가지고서 좀 더 놀고 싶었다.



그녀가 향기로운 베이비오일을 가지고 영준에게로 다가왔다.

“오빠, 내가 베이비오일 발라서 전신 마사지 해줄게. 오빠도 좋아서 막 즐거워할 거야.” 영준은 침대위에 누운 채로 두 팔을 베개 위로 쭉 뻗었다. 그리고 그의 두 다리도 넓게 벌렸다. 그는 실오라기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혜리는 영준의 알몸을 천천히 감상했다. 182cm의 훤칠한 키에 75kg의 근육질 몸매를 가진 영준은 마치 수영 선수처럼 늘씬한 체격이었다. 그의 가슴은 꽤 넓은 편이었고, 근육도 멋지게 발달해 있었다. 그의 배에도 임금 왕(王)자 모양의 근육이 멋지게 발달해 있었다.

혜리는 영준의 길고 섹시한 다리와 발을 감상하고는, 천천히 베이비오일을 자신의 손에 발랐다. 혜리는 오일을 영준의 가슴과 어깨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녀는 부드럽고도 에로틱하게 영준의 겨드랑이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늘고도 섬세한 손가락들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영준의 양쪽 겨드랑이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푸훗. 푸후후후훗, 하하하하핫. 아하하하핫. 간지러워, 야.”

영준은 혜리가 자신의 양쪽 겨드랑이에 오일마사지를 하자마자, 곧 몸부림을 치면서 웃기 시작했다.





“잠깐만 누워 있어봐, 오빠.”

혜리는 자신의 스타킹으로 순식간에 영준의 두 손목과 발목을 모두 묶었다.

“오빤 목덜미에서부터 발바닥에 발가락까지 간지럼을 너무 잘 타서 이렇게 묶어 놔야 전신 마사지를 해줄 수 있겠어.”

영준은 꼼짝없이 혜리의 손에 무방비상태로 놓이게 되었다. 혜리는 길고 가느다란 붓을 두 개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붓 두 개에 각각 베이비오일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 그 붓으로 영준의 양쪽 겨드랑이에 천천히 베이비오일을 바르면서 위아래로 원을 그려댔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1 / 1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