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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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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기대를 한것인가.. 그는 왜.. 며칠이 지나도 그는 전화가 없었고 문자로만 나에 운동하는 사진만 찍어보냈다



나도 전화를 하자는 얘기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충격을 먹었나.. 나를 색 밝히는 년으로 보였나.. 그래서 무서워졌나



내가 아무리 야하게 입어도 아니 벗고 운동으로 해도 청순하게 입어도 그냥 사진만 찍어보냈다



변함없이 일주일에 두번씩 좆물을 보냈지만 그에 양도 줄지 않았지만..



그와 에널섹스를 하고 다시 느끼고 싶은 심정이 점점 일어나 남편을 꼬셔 섹스를 어재했다



오랜만에 남편과 섹스했는데 ...



그는 내 젖통에 관심없고 물론 나에 흥분상태도 관심없고 그져 좆질을 했다



그것도 약 5분정도 ㅋㅋㅋ.. 그리고 나부러져서 옆에서 자는 모습이 꼴도 보기 싫어졌따



남편은 나에 기분을 전혀 상관 안한다는것을 알았다



난 남편이 술집여자와 섹스를 하고 와도 그냥 눈감아주었고 잠꼬대로 술집여자 예명을 얘기해도 참았다



동료와 어재있었던 술집안에 내용을 얘기하면서 술집년 몸매를 얘기하는것을 내게 들켜 이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이것이 더 피곤하다고 할때도 난 넘어갔다..



어제 정말 억울했다 남편은 자지 막 굴리면서 사회생활이라 얘기하고 난 내 구멍 남편에게만 헌납한다는 이현실



억울했고 이제 안할것이다 .. 내 마음가는 대로 내 구멍 사용하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고 오늘 브리라인 모양에 수영복을 입고 그에 통화를 유도해보았지만 오늘도 그냥 사진만 보냈다..



씹세끼... 한번 했다고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건가... 그럼 왜 사진을 찍어보내는거야..



별에 별 생각이 들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분명히 건너편 어디선가 나를 보고 찍은 사진



그러면 잘 있다는 것인데... 왜.. 왜... 사진만 ... 다음날 섹스하자고 졸라야 정상이건만... 아... 정말..



왜..왜.. 왜.. 의문만 커져갔다.. 무슨일도 재미가 없었다..



내가 용기를 내 문자를 보냈다.. ~ 통화 가능한가요 ~



그에 답변은 늦지않았다.. 하지만 그 짧은 기다림이 나에게는 정말 미치게 참기 힘들었다



~ 잘 지냈나요 ~



~ 못지내고 있어요.. 님 생각에.. ~



~ 허...헐.. 매일 보고 있잖아요.. ~



~ 보고 있는것이 보고있는것이 아니에요 ~



~ 그건 무슨소리에요 ~



~ 님과 함께한 옥상에서 그일때문에 하루하루 어떻게 보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



~ 허...헐. 그런데 왜 전화를 안해요.. 제 목소리 듣고싶지 않았어요 ~



~ 님에 목소리 들으면 안될것 같아 전화않했습니다. ~



~ 왜..왜요 ~



~ 이유는 말 못할것 같아요 ~



~ 무슨 말이든 다해도 될것같은 사이인데 ... 아닌가.. 내 후장도 먹었으면서 ~



~ ㅋㅋㅋ 오픈도 안했는데 그런말을 해도 되요 ~



~ 아. 그런가 .. 그럼 오픈 ~



~ 씨발년아 니년 후장먹고 매일 밤마다 몽정해서 힘들다. 그런데 니년 목소리 들으면 당장 달려가 니년 보지구멍 찢어 버릴지 몰라



내 자신이 자재가 안되서 강강이라도 할까봐 죽으라고 참고있는데.. 헉.. 구멍도 안주면서 씨발 내가 얼마나 참기힘든데 ~



오픈과 동시에 쌍욕과 막말이 내 귀를 때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는 자기 자신을 통재 못할까봐 나를 아껴서 연락을 않했던 것이다



나를 가볍게 보지는 않았다고 볼수도 있고 내 생각에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있다는 느낌도 팍팍 들었다



그래서 웃음과 동시에 행복한 느낌도 들었다









댓글이 많아 짧은 글이지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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