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정사 - 단편2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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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그녀의 입구를 느끼고는
엄청 많은 애액이 흘러나온것을 확인한 필성은
자신감있게 허리를 꺽 올리면서 성기를 삽입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어흑!!!!!!!!! 크어!!!"
강렬한 페니스를 느끼자
본능적인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송유미의 입술을 본 필성은 자신의 혀를 넣어준다.
"어웁...어우우웁!!!!! 음흡!!!!! 어어어어어억!!!!! 아파!!!!!!"
원을 그리듯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는 엉덩이
필성의 엉덩이는 그렇게 윤활류에 미끄러지는
작은 공처럼 그녀의 몸 속에 들어가서 흔들거린다.
제법 굵직한 필성의 페니스 특히 두툼한 귀두는
안쪽에 들어가자 흔들거리면 탄력있게 좌우로
그녀의 자궁속까지 쳐주며 자극하자 송유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멋진 남근의 맛을 알게된다.
그렇게 얌전하게 흔들리던 그랜저
유리창에는 하얀 성애가 끼고 흔들거리는
차는 이제 요동으로 바뀌면서 안쪽에서는
취기에 섹스를 하게된 유필성의 삽입을 꺼리던
송유미의 미친듯한 쾌락 절정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아아아악!!!!!! 학학학!!!!!! 어흐흐흐흑!!!!! 억억억!!!!!"
"어때 이제 좀 좋아졌어 유미야? 응? "
"헉헉헉...어...어...어우...좋아...좋아요...헉헉헉"
"너 알어 내가 너 어러만 사랑했는지? 응? 이 바보야"
"알어...헉헉헉...알지 왜 몰라...헉헉헉...어어어어욱...너무 커"
"뭐가...내꺼? 그냥 보통일텐데..."
"아니야 너무 커...어어어억...어훅...헉헉헉"
"그럼 뺄까? 많이 아퍼? 자기?"
아프면 빼겠다는 유필성
송유미는 그런 필성에게 대답대신
그의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잡고는
자신의 몸쪽으로 세차게 당기면서
그에게 더욱 더 세찬 펌핑을 주문한다.
그렇게 상사의 차에 오른 송유미는
자신의 집에서 불과 20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남편의 입사동기인 유필성과 정사를 나눈다.
그렇게 송유미는 연예할 때도 철저하게 지켰던
대쪽 성격에 걸맞지 않게 결국 직속 상관이자
입사동기인 유필상의 단단한 성기를 받아 들인다.
술에 취해 들어와 쓰러지듯 잠을 잔 아내
아침에 일어난 남편 연홍은 유미의 어께를
건들면서 잠을 깨우려고 한다.
"여보...야... 오늘 회사 안가?"
등을 돌린채 눈을 뜬 송유미
사실 잠은 아까부터 깨었지만
차마 어제 일 때문에 유필성 앞에
다시 설 자신이 없다는게 맞는 심정이다.
여전히 자신을 깨우는 남편...
"나 오늘 몸이 너무 아퍼..."
"그럼 쉬어 나가서 병가 낼께..."
"그러던지..."
"어제 무슨일이야? 왠 술을 그렇게..."
"말하기 싫으니깐 나�� 줘....."
"알았다...흠...성질머리 하구는..."
그렇게 다시 잠이든 송유미
유미는 전날 자신의 몸 속 깊숙히
아니 뼜속까지 나른하게 녹여준
멋진 섹스 테크닉의 필상의 파워를 그리워한다.
불과 열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그의 멋진 몸이 그리워진다.
아쉬운 부탁을 하려 술을 권했던 그녀는
결국 그의 멋진 음경을 몸에 넣고 느끼는 순간
목적을 잊은채 그의 멋진 테크닉에 녹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오전에 잠을 청하고
점심때 즈음 일어나려는 송유미
온몸이 뻐근하게 아픈만큼 저리는 유미
같은 나이인데도 남편과는 대조적인 필성
단단한 그의 복근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자그마한 엉덩이는 유미를 흥분케 했다
그리고 울리는 핸드폰 메세지
띵 [유미야 많이 아픈거야? 걱정된다...다른일은 아니지?]
한참을 고민하던 유미
결국 만지작 대던 핸드폰을
다시 잡고는 답장으로 보낸다.
띵 [아니야 그냥 하루 쉬고싶어서 미안해 미리 애기 못해서]
띵 [나도 오늘은 조퇴 할려고...ㅎㅎㅎ]
띵 [왜 어디 아픈거야?]
띵 [우리 집에 올래? 스파게티 해 줄께...]
한참을 고민하는 송유미
유미는 몸을 뒤척이며 고민한다.
천정을 바라보며 한참을 고뇌하던 유미
띵 [가도 되는거야?]
띵 [ 웰 카운티 201동 2109호 비밀번호 *1234*]
띵 [알았어 먼저 가 있을께 그럼...]
PM 2:50
아파트를 열고 들어간 유필상
먼저 와있는 유미덕에 온기가 느껴진다.
털이 몽실거리는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운색 드레스
늘씬한 그녀의 키를 대변해주듯
멋진 각선미에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뒷태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여인이 분명했다.
"어 이제오는거야? 아까 온다면서 왜..."
"ㅎㅎㅎ 어디좀 들렸다 오느라고...자 받어"
"이게 뭐야?"
"그냥 나를 애인으로 받아준 기념으로 ㅎㅎㅎ"
"어머 이거 돌체네 ㅎㅎㅎㅎㅎ 비싼건데 과용했는데?"
"응...입어 줄수 있어?"
"지금? 이렇게 훤한 대낮에?"
"ㅎㅎㅎ 스파게티 준비할께..."
"ㅎㅎㅎ 신발도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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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 애액이 흘러나온것을 확인한 필성은
자신감있게 허리를 꺽 올리면서 성기를 삽입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어흑!!!!!!!!! 크어!!!"
강렬한 페니스를 느끼자
본능적인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송유미의 입술을 본 필성은 자신의 혀를 넣어준다.
"어웁...어우우웁!!!!! 음흡!!!!! 어어어어어억!!!!! 아파!!!!!!"
원을 그리듯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는 엉덩이
필성의 엉덩이는 그렇게 윤활류에 미끄러지는
작은 공처럼 그녀의 몸 속에 들어가서 흔들거린다.
제법 굵직한 필성의 페니스 특히 두툼한 귀두는
안쪽에 들어가자 흔들거리면 탄력있게 좌우로
그녀의 자궁속까지 쳐주며 자극하자 송유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멋진 남근의 맛을 알게된다.
그렇게 얌전하게 흔들리던 그랜저
유리창에는 하얀 성애가 끼고 흔들거리는
차는 이제 요동으로 바뀌면서 안쪽에서는
취기에 섹스를 하게된 유필성의 삽입을 꺼리던
송유미의 미친듯한 쾌락 절정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아아아악!!!!!! 학학학!!!!!! 어흐흐흐흑!!!!! 억억억!!!!!"
"어때 이제 좀 좋아졌어 유미야? 응? "
"헉헉헉...어...어...어우...좋아...좋아요...헉헉헉"
"너 알어 내가 너 어러만 사랑했는지? 응? 이 바보야"
"알어...헉헉헉...알지 왜 몰라...헉헉헉...어어어어욱...너무 커"
"뭐가...내꺼? 그냥 보통일텐데..."
"아니야 너무 커...어어어억...어훅...헉헉헉"
"그럼 뺄까? 많이 아퍼? 자기?"
아프면 빼겠다는 유필성
송유미는 그런 필성에게 대답대신
그의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잡고는
자신의 몸쪽으로 세차게 당기면서
그에게 더욱 더 세찬 펌핑을 주문한다.
그렇게 상사의 차에 오른 송유미는
자신의 집에서 불과 20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남편의 입사동기인 유필성과 정사를 나눈다.
그렇게 송유미는 연예할 때도 철저하게 지켰던
대쪽 성격에 걸맞지 않게 결국 직속 상관이자
입사동기인 유필상의 단단한 성기를 받아 들인다.
술에 취해 들어와 쓰러지듯 잠을 잔 아내
아침에 일어난 남편 연홍은 유미의 어께를
건들면서 잠을 깨우려고 한다.
"여보...야... 오늘 회사 안가?"
등을 돌린채 눈을 뜬 송유미
사실 잠은 아까부터 깨었지만
차마 어제 일 때문에 유필성 앞에
다시 설 자신이 없다는게 맞는 심정이다.
여전히 자신을 깨우는 남편...
"나 오늘 몸이 너무 아퍼..."
"그럼 쉬어 나가서 병가 낼께..."
"그러던지..."
"어제 무슨일이야? 왠 술을 그렇게..."
"말하기 싫으니깐 나�� 줘....."
"알았다...흠...성질머리 하구는..."
그렇게 다시 잠이든 송유미
유미는 전날 자신의 몸 속 깊숙히
아니 뼜속까지 나른하게 녹여준
멋진 섹스 테크닉의 필상의 파워를 그리워한다.
불과 열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그의 멋진 몸이 그리워진다.
아쉬운 부탁을 하려 술을 권했던 그녀는
결국 그의 멋진 음경을 몸에 넣고 느끼는 순간
목적을 잊은채 그의 멋진 테크닉에 녹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오전에 잠을 청하고
점심때 즈음 일어나려는 송유미
온몸이 뻐근하게 아픈만큼 저리는 유미
같은 나이인데도 남편과는 대조적인 필성
단단한 그의 복근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자그마한 엉덩이는 유미를 흥분케 했다
그리고 울리는 핸드폰 메세지
띵 [유미야 많이 아픈거야? 걱정된다...다른일은 아니지?]
한참을 고민하던 유미
결국 만지작 대던 핸드폰을
다시 잡고는 답장으로 보낸다.
띵 [아니야 그냥 하루 쉬고싶어서 미안해 미리 애기 못해서]
띵 [나도 오늘은 조퇴 할려고...ㅎㅎㅎ]
띵 [왜 어디 아픈거야?]
띵 [우리 집에 올래? 스파게티 해 줄께...]
한참을 고민하는 송유미
유미는 몸을 뒤척이며 고민한다.
천정을 바라보며 한참을 고뇌하던 유미
띵 [가도 되는거야?]
띵 [ 웰 카운티 201동 2109호 비밀번호 *1234*]
띵 [알았어 먼저 가 있을께 그럼...]
PM 2:50
아파트를 열고 들어간 유필상
먼저 와있는 유미덕에 온기가 느껴진다.
털이 몽실거리는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운색 드레스
늘씬한 그녀의 키를 대변해주듯
멋진 각선미에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뒷태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여인이 분명했다.
"어 이제오는거야? 아까 온다면서 왜..."
"ㅎㅎㅎ 어디좀 들렸다 오느라고...자 받어"
"이게 뭐야?"
"그냥 나를 애인으로 받아준 기념으로 ㅎㅎㅎ"
"어머 이거 돌체네 ㅎㅎㅎㅎㅎ 비싼건데 과용했는데?"
"응...입어 줄수 있어?"
"지금? 이렇게 훤한 대낮에?"
"ㅎㅎㅎ 스파게티 준비할께..."
"ㅎㅎㅎ 신발도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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