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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 5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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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54 부 (2013)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휴가-11





















수철은 정희와 하룻밤을 보내고..아침이 되어서야..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미숙이 마당에 나와 빨래를 널면서..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수철을 보았다..



[박미숙] 너..어디서 자고 왔니?



라며 수철에게 다가와 어깨를 툭쳤다..



[김수철] 아..피곤해..말시키지마..



라며..수철은 곧장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거실엔 수철의 아버지가 소파에 앉아..티비를 보고 있었다..

수철은..아버지를 보고..꾸벅..인사를 한뒤..자기방으로 쌩하니 들어갔다..



수철 아버진 그런 수철을 보고..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김수철] 후우...



방에 들어서자..수철은 털썩..침대에..드러누웠다..

그때..



미숙이 수철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박미숙] 어디서 자고 온거야?

[김수철] ...



수철은 대꾸하지 않고..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 수철을 내려다보고 있던 미숙은



[박미숙] 밥은 먹었니?



라고 수철에게 물었다..

그 말에..

수철은 눈을 감은채..



[김수철] 아니..



라고 수철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아무리 강철체력이라고는 하지만..

수철도 여려명의 여자와 수 많은 섹스 후에는 피로가 몰려왔다..



[박미숙] 그럼..그냥 잘꺼니?



라고 미숙이 재차 묻자..

수철은..눈을 감은채..



[김수철] 자고 싶은데....

[박미숙] ..??

[김수철] 누나 냄새 맡으니까..한번 하고 자야될것 같아..



라고 수철이 말하자..

미숙은..당황하며..



[박미숙] 어머..얘..거실엔 어르신..계신단 말야..



라며 수철에게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김수철] 알어..



수철은 또다시 퉁명스럽게..대꾸했다..



[김수철] 줄꺼야..말꺼야?



라는 수철의 말에..미숙은..



[박미숙] 자..잠깐만..



라고 말하곤 잠깐..수철의 밖을 나가더니..이내...수철의 방으로 들어와선...방문을 닫았다...



거실에 있는 수철아빠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서였다..

수철의 아빠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텔레비젼만 바라보고 있었다.



미숙은 누워있는 수철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수철의 굵고 단단한 물건이..팬티를 벗기자..위로 솟구치며..미숙의 눈에 들어왔다..



미숙은 입고있던 치마를 걷어올리고..팬티를 벗고..수철의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수철의 골반부근에..자리를 잡은 다음..두다리를 벌려..위에서..천천히..아래로 내려 앉았다..

미숙은 한손으로 수철의 물건을 잡고..자신의 질구와 맞춘다음..



천천히..아래로..아래로..몸을 내렸다..



[박미숙] 으음.



미숙은 미간을 찌푸리며..수철의 물건이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쑤욱....



[박미숙] 으음......아..



좁고 탄력있는 질입구를 수철의 귀두가 통과하자..나머지는..그대로..쑤루룩..미숙의 몸안으로 빨려들듯..사라져 버렸다..

수철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미숙은 입고있던 치마를 내려..남녀가 결합된 부분을 가렸다..



방문은 잠궜지만..혹시..수철 아빠가 미숙을 찾을지도 몰랐기 때문에..미숙은 옷을 모두 벗을 수 없었다..

때문에..팬티만 벗고..치마와 상의는 그대로 입고 있었다..



미숙은..침대에 손을 짚고..서서히..다리운동을 시작했다..



쑤욱..쑤욱..



수철의 뻣뻣한 물건이 미숙의 몸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박미숙] 아아..



예전에..가끔 수철이 피곤하다면..미숙이 수철의 몸위에 올라가..섹스를 하곤 했었다..



그러나..대부분 미숙이 침대에 눕고..수철이 위에서..하는 정상위였고 미숙이 위에 올라가는건..극히 드물었다.



쑤억..쑤억..



건조한 질에서 수철의 물건이 드나들고 있었다..



[박미숙] 아아..아..



그때..



[아버지] 미숙아..!!



라고..수철의 아버지가..미숙을 찾는 것이었다..



미숙은..그소리에 놀래..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수철의 방문을 열고..밖으로 나갔다..



[박미숙] 네..어르신..



미숙은 수철의 아빠가 불러..나가고..수철은 아랫도리가 벗겨진채로..이미 잠들어있었다..



미숙은 수철아빠의 심부름으로 밖에 나왔다..수철과 섹스를 하는 도중..나왔기 때문에..미숙은 노팬티 차림이었다..

풍성한 치마 때문에 겉으로 보았을땐 미숙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태가 나지 않아서..다행이었다..



수철은..미숙과 섹스를 시작하면서...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다..



이러면..안돼는데..이러면..안돼....

라고..혼자 중얼거리며...스르르..눈을 감고..깊은 잠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수철은 꿈을 꾸었다..



간호사인 정연이가 나타났다..



그리고..지은이도..



두 사람은 모두가 알몸이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그녀들은 젖가슴이 정상적으로 양쪽에 두개가 아니었다..



처음 있던 젖가슴의 위치에서..아래로..두개씩이 더 달려있었던 것이었다..



모두 여섯개의 젖가슴은 모두 팽팽하게 부풀어..당장이라도 터질듯 팽창해 있었다..

지은인..함몰 유두였는데...

함몰된 유두도 팽창하여..두툼하게 부푼것 같았다..



그녀들은 모두 잘발달된 여섯개의 젖꼭지도 가지고 있었다..

발갛게..익은 앵두처럼..젖꼭지는..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조그마한..물체들이..정연과 지연의 젖꼭지에 달라붙었다..



자세히 보니..그건..얼굴은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었고..몸은 어린아이의 것인 요망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정연에게는..피부가 하얀..녀석들과 약간은 누르끼리한 몸을 한 녀석들이..젖꼭지를 서로 다투며..빨아댔고..



지은에게는..피부가 시커먼 녀석들과 짙은 갈색의 몸을 한 녀석들이..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덤벼든 조그만 녀석들은 여섯개의 젖통보다 더 많았다.



젖을 먹는 경쟁에서 밀린 나머지 녀석들은..각각 정연과 지은의 두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있었다..



정연과 지은은 소리를 지르며..놈들을 거부하고 있었다..



[박정연] 아..안돼..안돼..

[최지은] 하지마...하지마아...아..



하지만..



정연과 지은의 두 손은 각각 놈들에게 붙잡혀..꼼짝을 못하고 있었고..

덩치는 조그만 것들이..힘은 세어..

한놈씩 지은과 정연의 다리를 맡아..좌우로 벌리는 것이었다..



지은의 삼각형의 풍성한 음모아래..허옇게 군데군데 말라붙은 정액이 잔뜩 묻은..대음순에 가려졌던 핑크빛의 소음순을 드러내며..스르르..양옆에 갈라지며..길다란 틈이..

나타났다..



정연의 음모는 앙증맞고 예쁘게 생겼었다..음모는 아랫배아래에 손가락 세개정도의 넓이에..역삼각형으로 뭉쳐있었는데..그것이 수철은 앙증맞다고 표현을 했었다..

정연에게도..허옇게 말라붙은 정액의 흔적이..갈색의 조금 큰 소음순에도..잔뜩 묻어 있었다..

두다리가 벌려지자..정연의 소음순도..갈라지며..지은보다는 넓게..검은 질속이 드러났다..



여자들의 다리가 벌려지자..



녀석들의 조그맣던..고추가..점점..커지기 시작했다..

어느새..그것은 녀석들의 팔뚝보다 더 굵고...길다란 것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박정연] 아악!!!

[최지은] 악!!!아파..!!아악..



두여자가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정연의 질속에도..지은의 질속에도..놈들의 거대한 물건이..박혀 있었다..



지은의 질속에는 시커먼 놈의 물건이 삽입되어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어 보였다..

더구나 검은 녀석의 물건은 너무나 굵어..지은의 질은 팽팽하게 팽창되어..금새라도 찢어질듯..핑크빛 소음순이..긴장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최지은] 아아...너무..아퍼어...아...



지은은 너무 괴로워했다..



그리고 잠시 후..



먼저..정연의 몸에 삽입한 녀석이..우람차게..포효를 해댔다..

그것은 울부짖음과 같았다..



[박정연] 악!!!



정연은..소리를 지르며..괴로워 하더니..녀석들이 삽입된 물건을 빼냈다..



그런데..



정연의 질속에선..너무도..뽀오얀..흰색의 정액이....꿀럭..꿀럭..많은 양이 흘러나와..정연의 사타구니와..바닥을 적셨다..



그리고...이내..지은의 몸에 삽입하고 있던 녀석이..울부짖었다...



[최지은] 아흐윽...엉..엉...



지은은..울고 있었다...



지은의 질속에서도..뽀오얗고 하얀..정액이..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녀석들이 물러나자..

또다란 녀석이..정연과 지은의 몸에..삽입을 했다..



주위를 둘러보니..대여섯명의 여자가..바닥에 누워 녀석들을 힘겹게..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혜영이 나타났다..



혜영은 바닥에 누워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한 몸을 지닌 그녀도..작은 녀석들의 힘에는 당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녀석들은 혜영의 두손과 두 다리를 결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잡고 있었다..



혜영의 두다리는 녀석들에 의해 좌우로 벌려져 있었고..혜영은 무척 힘들어 하고 있었다..



[정혜영] 아아..아..



혜영의 엉덩이 부분과 다리사이에는..온통 정체모를 액체로..가득했다..

또한 좁고 무성하지 않은 음모에도..사타구니에도..번들거리며..액체로..잔뜩 묻어있었다..



그리고..잠시후..



혜영의 아랫배가..조금씩..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혜영은 매우 아픈지...고통스러워 하기 시작했다..



점점..크지던..혜영의 배는..금새..임산부처럼..볼록해졌다..



그리고..그녀의 좁은 삼각형의 음모아래..위치한..혜영의 붉은 질구가..꿈틀거리는것 같았다..



[정혜영] 아악..!!!



혜영이 울부짖었다..



혜영의 충열되어 벌겋게 달아오른 질구가..점점..벌어지는 것이었다..



[정혜영] 아악..악..



혜영은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질구는 점점...더..벌어지고...결국..성인남자의 머리크기만큼..커졌다..



혜영은 거의 까무라치듯 고통스러워 했다..



그때..



혜영의 커진 질속에서..무언가..시커먼것이..쑤욱..나오는 것이었다..

분비물을 뒤집어쓴 그것은 사람의 머리인듯 했다..

그것은..혜영의 몸에서 밖으로 나오려..발버둥인듯 했다..



[정혜영] 아악..!!!



녀석이 발버둥 칠때마다..혜영은 고통스러워했다..

혜영을 붙잡고 있는 네명의 녀석들도..힘들어했다..



이미 커다랗게 커져버린 혜영의 질구였지만..어른크기의 머리통이 빠져나오기엔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결국..커다란 머리통은 혜영의 질속을 빠져나왔다..



혜영의 몸에서 나온 머리통은 수염까지 기른 성인 남자의 얼굴이었다..

녀석은 흘러내리는 분비물에..눈을 뜨지도 못하고 기어나오고 있었다..



[정혜영] 아악..!!



녀석이 나오다..혜영의 질구에 어깨가 걸리자..혜영은 다시 고통스러워했다..



잠시후...



녀석은 혜영을 그렇게 괴롭히고선....밖으로 나왔다..



태어났다고 해야하나?



혜영의 몸에서 나온거니까?



온몸에 혜영의 분비물 액체를 뒤집어쓴 녀석은..곧장..정연에게로..달려갔다..

녀석의 몸은 누런빛을 띄고 있었다..



녀석을 출산(?)한 혜영은..서서히..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부풀어있던..배도..천천히..가라앉고..

넓게 벌어진 질구도..닫히고 있었다..



혜영의 팔을 붙잡고 있던 녀석이..혜영의 입에..길죽한 호스를 밀어넣었다..



[정혜영] 우욱....



길다란 호스에서...뽀오얀...액체가..혜영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혜영은 눈을 크게 뜨고..그 액체를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호스를 혜영의 입에서 빼내었다..

호스에선..뚝..뚝..뽀오얀 액체가..떨어졌다..



[김선영] 아악!!!



선영이 비명을 질렀다..



[김은정] 아악!!!



은정도 비명을 질렀다..



[김수정] 악!!!



유경도..



[황유경] 악!!



유경이까지..



그녀들은 혜영과 마찬가지로..녀석들에게 붙잡힌채..또다른 녀석을..생산(?)하고 있었다..



선영에게선...검은색의 녀석이..은정에게선..갈색의 녀석이..수정에게선..회색빛을 가진녀석이...유경에게선..흰색을 가진 놈이....



그녀들 옆에 있던 녀석들은 놈들이 생산돼자..바로 그녀들에게 호스를 물렸다..



[김선영] 우웁..!!

[김은정] 웁!!

[김수정] 으읍..

[황유경] 압..!!



그녀들에게도..뽀오얀 액체가..먹여졌다..



그리고...다시..그녀들의 아랫배가..조금씩 부풀어오르고...팽창하고.....녀석들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그 옆에...



미숙과 혜린..숙혜...그리고...현정과 숙희가...엎드려..있었다..



그녀들은 모두...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인채..엎드려 있었는데...다리는 벌린상태로 있어..자연스럽게..꽃잎들은 벌어져 있었다..



그녀들 뒤로..녀석들이 몰려왔다..



그리곤..



[박미숙] 아악!!!

[유혜린] 아아..

[박숙혜] 악!!

[김현정] 아야!!

[서숙희] 악!!



두손으로 그녀들의 질구를 양쪽으로 거칠게 벌리는것이었다.



그녀들은 매우 고통스러워했지만..놈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박미숙] 아악..아아..



미숙은 몸을 비틀며..괴로워 했다..



[유혜린] 아악..악..악...악..



혜린의 뽀오얀 엉덩이 아래..틈새로..불은빛이...새어나오고 있었다..



[박숙혜] 아악..이것들아..그만해..아아..



숙혜는 녀석들에게 욕을 해대며..악을 썼다..



[김현정] 악....



현정이는 이를 악물고..버티는듯..비명소리가..짧았다..



[서숙희] 아악..악..



숙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눈에 들어왔다..



어느새..그녀들의 질구가..엄청 넓게 벌어져있었다..

하지만..어느누구도 질구가 찢어졌다든지..하는 불상사는 없었다...



녀석들은 그녀들의 질구를 벌리자...너나 할것 없이...미리통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박숙혜] 아아..이것들아..뭐하는거야? 악..

[김현정] 그만 넣어..아퍼...!!아악..

[서숙희] 아악..그마안...아악..



모두들 무척 괴로워했다..

하지만..녀석들은..아랑속하지 않고..머리통을 밀어 넣더니...손을 단정히 하고...폴짝..뛰었다..



그러더니..



쑤욱...

녀석들이..그녀들 몸속으로 사라지는 것이었다..



[서숙희] 악!!!



숙희가..고통스러워했다..



그녀들 아랫배가...불룩해졌다..



[박미숙] 아...이게 무슨..??



미숙은 당황해 했고...



[유혜린] 무슨일이야?



혜린도..놀라는것 같았다..



녀석들이 강제로 벌린 그녀들의 질구는..다시..조금씩..닫히면서..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고...있었다..



뿡!!



[유혜린] 어머..!!

[서숙희] 누가..방귀를..??



누군가가..방귀를 뀌었다...하지만..



뿡..뽕..삐이이익...빵!!!



하며..네번 더 방귀소리가..들렸다..

모두..방귀를 뀌었던 것이었다..



그리고..불룩했던 그녀의 아랫배도..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다시 그녀들 뒤엔..녀석들이 나타났고..



[박미숙] 아악!!!

[서숙희] 악..!!!



그녀들은 다시..비명을 질러댔다..



생산 후...소멸인가?



녀석들은 혜영이..선영이..은정이..수정이..유경에게서..생산되어..



정연과 지은의 젖을 먹고..섹스를 한다음..



미숙과 혜린이, 숙혜..현정이, 숙희의 몸에서..소멸되는 것이었다...



고개를 돌리니...정희가..있었다...



정희의 몸은..무중력 상태처럼..공중에..떠있었고..잠이 들었는지..눈을 감고...표정이 없었다..



어디선가..흉칙하게 생긴..길다랗게 원통형 튜브처럼 생긴..검붉고..군데군데..커다란 힘줄까지 보이는..남자의 물건처럼 보이는 것이..아주..아주..길게...

위에서 부터 내려와..정희의 다리를 감고..짙은 음모아래에 있는 질속으로 깊숙히..삽입되어 있었고..



또다른 원통형 튜브 하나는..정희의 항문에..삽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정희의 입에도..흉칙하게 생긴..굵은 힘줄이 있는 원통형 튜브 물건이..위에서 길게 늘어뜨려 내려와 들어가 있었고,

정희의 배꼽에도..귀두의 끝이 일부 들어가...결합되어 있었다..



다른것은 정희의 두팔을 칭칭 감고..다리를 감고..허리를 감고..마치 코브라의 머리처럼..버섯모양의 귀두를 들고 정희의 질구쪽을 향해 있었다..



그리고..



정희의 왼쪽 젖꼭지를 버섯처럼 생긴 귀두의 끝부분..이..양쪽으로 갈라져..물고 있었다..



그리고..마치..잔가지처럼..생긴 조그마한..것들은...정희의 양쪽 귀와...콧구멍으로 들어가 있었으며..나머지는 모두..정희의 몸에..달라붙어..마치..거미줄속에

정희가 갖힌듯한 모습이었다..



정희는 아무런 표정없이..그 상태로..공중에 떠있었다..



그리고..



정희의 질속에 삽입된 커다란 튜브모양의 흉측한 물건이...위로부터..꿈틀꿈틀..움직이기 시작하며..무언가가..튜브속으로 아래로....밀어내듯...정희의 질속으로

들어가는듯 했다..

정희의 질구가..움찔..움찔 거리며..튜브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꿈틀거림은 정희의 입에 들어간 튜브에서도..정희의 항문에 삽입된 튜브에서도..있었다..



한참동안..정희의 질속으로..항문속으로..입안으로..많은 양의 무언가가...흘러들어가고...입에 들어갔던 튜브가..빠져나오자..정희의 입에서..뽀오얀 액체가..마구..

흘러나왔다..



그리고..항문에..삽입되었던 튜브도...질속 깊숙히..삽입된 튜브도..빠졌다..



정희의 항문에서도..질속에서도..스믈스믈..뽀오얀 액체가...흘러나와..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또다른 튜브가..정희의 질속에...항문속에...입에..귀두를 밀어넣고..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또다시..

정희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흉칙하게 생긴 남자의 물건과 같이 생긴 길다란 튜브로..막혀버렸다..



역시...튜브는..잠시후...정희의 구멍에..뽀오얀 액체를 쏟아넣고 있었다..



정희는......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지...편안한 모습으로..눈을 감고 있었다..



[김수철] 으음...



수철이 잠에서 깼다..



[박미숙] 헉..헉...



미숙은 잠든 수철과 한창 섹스중이었다....



[김수철] 누..누나...



수철은 미숙의 질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내려다 보았다..

미숙은 아래를 내려다보며..몸을 움직이느라..수철이 잠에서 깨어난줄 모르고 있었다..



미숙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쑤걱..쑤걱...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몰랐다..

수철의 물건에는 미끈거리는 액체가..잔뜩 묻어있었고..미숙의 질속에서도..연신 흘러내렸다..



사정을 한건가?



수철은 잠결에 미숙과의 행위에 반사적으로 사정을 했던 것이었다.

미숙은 수철이 사정을 하자..그대로 풀썩 앉으며..수철과의 결합감을 깊이 했다..



미숙의 몸속으로 꼿꼿하게 솟은채..삽입된 수철의 물건은 연신..정액을 토해냈다..

미숙은 몸안에 수철을 품고 있으며..수철의 물건이 꿈틀거리는것을 눈을 감고..느끼고 있었다...



수철이 집에 같이 살았을때에도..미숙은 가끔..수철이 잠들어 있을때면..수철 몰래..방으로 들어와 수철의 바지를 벗겼었다..

젊었을때의 수철은 항상 물건이 발기한 상태로..뻣뻣하고 단단했었다..



밤이면..수철이 바로누워 알몸으로 있으면..수철의 물건은 꼿꼿하게 하늘을 향해..바로 서있었던 것이었다.



미숙은 그런 수철의 모습을 보고..다리를 벌리곤..그 위에..조심스럽게..앉으며..질구를 수철의 물건에 맞추었던 것이었다.



내려앉을땐...삽입할땐 빠듯하니..힘들었다..

수철의 귀두를 질구에 맞추고..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리곤..쪼그려..앉으며..삽입을 시도하는데..미숙은 삽입이 잘되지 않아..끙끙거렸다..

조금씩..아래위로...살살..몸을 움직이며..자신의 질구에..수철의 귀두부분을 일부넣고..서서히..내려 앉는데...절반정도 물건이 몸속에 들어오자..

다시..몸을 위로..올리며..수철의 물건을 귀두만 남기고..빼내고선..다시 아래로..완전히..내려 앉았다...



그러고 나면..움직임이..좋아졌다...



미숙은 두다리를 넓게 벌리고..개구리 다리자세를 한다음..두팔을 무릎위에 올려놓고..아래위로..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수철의 단단한 물건이 미숙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미숙이..잠든 수철과 섹스를 하면..곧이어..수철의 물건이..사정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럴때면..미숙은..엉덩이를 완전..아래로 내려..수철의 몸위에 그대로 앉았다..



삽입감이 좋아지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수철의 몸을 품고 있다가..미숙은..다시..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행위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럴때면..이미 수철의 물건엔 미숙의 몸에 담겨있던 정액들이 묻어나와 지저분해졌었다..



[박미숙] 하아..하아..



미숙은 젖꼭지가 부풀어 솟아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박미숙] 아아아....



미숙은 수철의 아랫도리와 밀착되게..풀썩 내려 앉았다..



수철이 사정을 한것이었다...

미숙은 수철의 물건을 몸속에 품으며....수철의 물건의 꿈틀거림을 느끼고 있었다..



수철은 숨죽이며...미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도 미숙의 방아질에...흥분하여..사정을 했지만..입밖으론 소리를 내지 않았다..



수철은 눈을 감았다..



미숙도 눈을 감고..수철의 물건의 꿈틀거림을 느끼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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