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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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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그냥 단편으로 쓸 생각이였는데 댓글을 달아주시는 몇분들의 응원때문에

1편 1편 들어가고 있네요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편수가 늘다보니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앞뒤에 다소 맞지가 않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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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류인데요

네..

별장 공사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아..이제 거의 다 끝나고 마무리작업 진행중입니다.

착오없이 진행부탁드립니다.

네..



카톡왔슈~~



임대리에게 페이스타임이 온다

터질듯한 스키니진에 탱크탑을 걸친채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다.

팀장님~

어..

저 어때요..

먹음직스러워..

아우..바지가 너무 작아서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정말 바지가 작은듯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다

팀장님 이번주에 한번밖에 안박아주공..아웅..

요즘 계속 바쁘네..

그래도용..

저 잠깐 교회에 가려구요

왜..

애들 연극공연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보고 오려구요

그렇군..

잘 다녀와~

네...



바람이 창에 부대껴 흩어진다.

회색빛 거리엔 그저 적막함..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는지 토요일 오후까지 침대에 늘어져 있다..

머리가 멍하다.



혜영에게 전화가 온다

저..선생님

아.네..

오늘 약속 캔슬된건 아니죠

네..

그럼 이따 저녁에 뵈요

네..



8시쯤 도장에 나가 몸을 푼다

온몸이 땀으로 젖는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혜영이 헬스장앞으로 웃으면 들어온다

오셨어요?

네..

그럼 옷갈입고 pt실로 오세요

네..



혜영은 저번 그 복장 그대로 pt실로 들어왔다

이미 오기전부터 젖어있는 듯 찢어진 핫팬츠 주변색이 진해져 있다

혜영이 스트레칭을 하자 찢어진 핫팬츠 사이로 보지가 번들거린다

보지털을 깔끔하게 민듯하다



선생님..

네..

저 오늘 친구 엄마 문상간다고 나와서 새벽늦게까지 있어도 되요

아..그렇군요

그럼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음..오래 하면 할수록 좋을 것 같아요



자..그럼 시작해볼까요



일단 철봉잡으로시고 싯업해보께요

혜영이 철봉을 잡자 나는 혜영의 허리를 받쳐 들어준다

하나..둘...

철봉에 매달린 혜영의 바지사이로 보지가 움찔거린다



선생님..이제 몸이 풀렸는데..

그래서요..

..



다음 운동은 어깨운동을 할겁니다.

벤치에 엎드린채로 두 팔로 덤벨을 위로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네..

혜영이 다소 실망한 표정으로 벤치에 엎드린다

업드린 혜영의 엉덩이가 그대로 보지를 까고 내 좆을 꿈틀거리게 한다

난 혜영의 허리를 잡아 벤치끝으로 엉덩이를 이동시킨다

하나에 올리고 둘에 내리시면 됩니다

하나..혜영이 두 팔을 들어올리자 나는 좆을 꺼내 보지에 쑤셔넣는다

아하...

둘...팔을 내린다

하나..아하..오..늘을..기다리는게..마치..일..년같..았어요..

그러세요

네..아흑..

둘...

하나..으헝..좀더....아흑...

나는 혜영의 눈에 안대를 씌운다..

선생..님..이.건..

회원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잠시후 pt실 문이 열리고 3명의 남자들이 들어온다

내가 좆을 빼자 정운이란 놈이 대신 좆을 삽입한다..

아하..느낌이..달라요..아흐..

정운이 혜영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눕자 혜영의 얼굴이 정운의 다리를 향한다..

보지를 돌려봐..

혜영이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며 정운의 좆을 뿌리끝까지 삼킨다.

으헝..아..

수철이 앞으로 나와 혜영의 입에 좆을 넣는다..

웁..웁..혜영이 놀란듯 안대를 벗으려 하자 나는 혜영의 손을 뿌리친다

그대로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돼

웁..웁...

준영이 이번엔 혜영의 뒤로가 준영의 좆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휘젖는다

아흑..아..어떻..게..아흥..아...

손가락을 빼 보지물을 자신의 좆에 묻힌채 혜영의 후장에 침을 밷는다

아흑..준영의 좆이 혜영의 후장속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아..흑..내..후..장..아..미..칠..것...아..존나..아..세게.아..

정운과 준영의 좆이 혜영의 보지와 후장을 들락거린다..

수철이 혜영의 뺨을 후려치며 좋냐..씨발년아

아흥..아...아퍼..아프긴 씨발년

수철이 자신의 좆을 혜영의 목구멍까지 밀어 넣는다.

케..케엑..켁..혜영이 침을 질질 흘린다..

니 남편이 목사라며..근데 니년은 완전 좆보지년이네..남편이 이러는거 아나..

아흑..아..니..몰..라..요..아흑..남..편에겐..아흑..

아..보지가 탈것같아..너무..뜨.거워..아흥..아..

아..좆..자지를..입에..넣어줘..

이런 개같은 섹녀..웁..웁..쭙..쭙...혜영이 수철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댄다

남편의 좆도 저렇게 빨아보지 않았던 혜영..

쫘악..준영이 혜영의 엉덩이를 후려친다..혜영이 움찔 거린다..

아학..

보지랑 후장 동시에 따먹히니까 어때...좋냐..개보지년아..

아흑..아..좋아..너무..아..미쳤어..나..나..미쳤나봐..아흑...

좀더..세게..아흑...

퍽퍽퍽..아흑...정운과 준영이 혜영의 보지와 후장을 더욱 강하게 박아댄다..

어때..밤새..박아주까..응..씨발년아..

아흑..아..아니..야..니들..좆물..이..다빠질때..까..지..아흑..아..

준영이 후장에서 좆을 빼자 정운이 보지에있던 좆을 후장에 밀어넣는다..

아흑...아...더..커..아...

다리 벌려 씨발년아..

그래야 보지구멍에 넣어주지..응

혜영이 다리를 벌리자 수철이 보지에 좆을 넣는다..

아흑..아...정운의 몸에 혜영의 등이 포개진다..

아..이런건..뭐..야..아..나..미쳐..정말..나..미쳤나..봐..아..너무..좋아..하..

준영이 손락락 두개를 벌려 수철과 영준의 좆사이로 밀어넣는다

아흑..아..

씨발년 더 들어가겠는걸..

손가락을 두개씩 포개 쑤셔넣는다..

아흑..혜영의 보지와 후장은이 찢어질듯 벌어진다

아흑..아...

그와중에 혜영은 허리를 움직이며 보조를 마춘다..

아흑..아...존나..아..개새끼들..더..따..먹어..내..보지..씹창내봐..아흑..

씨발년 보지만 씹창나면 않되지..정운이 혜영의 후장에 더욱 빨리 박아댄다..

아흑..아..내..항문..내..후장..아..후장..도...찢어줘..제발..더..아흑..

씨발년 후장 벌렁거리는거봐..

준영이 혜영의 후장에 오일통을 꼿아 오일을 뿌린다

오일이 정운의 좆을 따라 후장속으로 퍼져나가자 정운의 좆질이 더욱 빨라진다.

아흑..아..후장이..아..너무..아..혜영의 몸부림이 더욱 거세진다.

수철이 보지에 좆을 꼿은채 그대로 혜영을 들어올린다.

준영이 뒤로 돌아 자신의 좆에 도깨비 콘돔을 씌우고 후장에 삽입한다..

아흑..아..이상해..아흑..이건..아흑..나몰라

수철과 준영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혜영은 쾌감에 어찌할바를 모른다.

퍼억..퍽..아..찌걱 찌걱.아흑..아..나..미쳐..난..정말 미친 개보지년이야..

언제든 따..먹어줘..제..발...아흑..

바닥으로 보지물과 오일이 뚝뚝 떨어진다..

이..좆보지년 보지물이 점점 더 나오는데..

찌걱..찌걱..

2:1 포지션의 경우 후장이 성감대인 년들에겐 더없이 강한 쾌감을 준다.

아흑...난..아흑...개보지야..아흑..더..더..쑤셔줘..아흑..

더..좀더..아..좀만..아흥...혜영이 수철의 목을 끌어당긴다..

씨발년 쌌네..좆을 꽉꽉 무는데..

수철과 준영이 계속하여 좆질을 해댄다..

바닥은 보지물로 흥건하다.

아..아..잠..시만...아..나.이대로..아..그만..미칠것같아..

씨발년 가만있어..

허억..허..좆물나와..헉...뒤에있던 준영이 혜영의 후장에 좆물을 쏟아낸다..

수철은 계속 혜영을 들고 좆질을 해단다..

쑤걱..쑤걱..수철의 좆질이 빨라지라 혜영의 후장에서 준영의 좆물이 흘러내린다..

으헉..아..나도..나와...아..

흐억..수철이 잠시 휘청거린다..

혜영을 벤치에 눕히자 후장과 보지에서 좆물이 마저 흘러내린다

정운이 혜영의 입에 좆을 넣고 빠르게 움직인다..

웁..웁..쭙..아....

잠시후..혜영이 목을 꼴깍거린다..

혜영은 벤치에 그대로 퍼져 일어나질 못하고 있다

남자들이 돌아서 pt실을 나가려 한다..

혜영이 수철의 발목을 잡는다..

저..한번..만..더..박아줘..

씨발년..아직도 만족을 못하나보네

혜영이 몸을 일으켜 정운과 수철의 좆을 한꺼번에 입에 넣는다..

우웁..쭙..웁...혜영의 입이 찢어질 듯 하다..

이년봐라..헉..

준영이 다시한번 좆을 세워 혜영의 보지에 쑤셔 넣으려 자세를 취한다

혜영이 손을 뻗쳐 준영의 좆을 잡아 후장에 맞춘다..

좆보지년 보지보다 후장을 더 좋아하는년은 처음인데..씨발년

준영이 혜영의 후장에 좆을 밀어넣자 순식간에 빨려들어간다

우웁..아..웁...

혜영이 입에서 두개의 좆을 뺀다..

아..씨발..보지에도..쑤셔..줘..제..발..아..

정운이 혜영을 일이켜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고 벌어진 보지사이로 좆을 밀어넣는다

으헝..아..뜨거워...내..보지..아..걸레같..은..내..보지..아흥..아..

퍼억..퍽..또다시 정운과 준영의 좆질에 혜영이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아..아.내..보지..아흑..

제..발..남편..앞에서..내..후장..을..찢어줘..아흥..아..

씨발년..기다려..그렇게 해줄테니..

수철이 벤치를 포갠뒤 그 위로 올라선다

그리고 혜영의 머리를 잡아채 돌린다

씨발년아 낸 좆도 빨아야지..

아흥..아...어서..좆을 ..아..쭙압....쭙쭙..

이번..엔..모두..다..내..후장에..다..싸..줘..아흑..아..

좋아..씨발년아...어..수철이 혜영의 빨통을 때린다..

웁..흅...쭙..읍..아..

혜영이 미친듯 수철의 좆을 빨아댄다..

그렇게 30여분의 난잡한 성교가 지속된다

퍽퍽..퍼억..아흑..아..이런 씨발년..아흑..내..좆물을...욱..준영이 혜영의 후장에 좆물을 쏟아낸다

그러자 정운이 혜영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다시 혜영의 후장에 쑤셔넣는다..

퍼억..퍼억..아흑..

혜영의 후장이 준영의 좆물로 번들거린다..

어서..내..후장에..좆..물을..더..싸줘..제발..아흑.

잠시후 정운역시 혜영의 후장에 좆물을 내뱉는다..

좀더 빨리..흔들어 개보지년아..

쭙쭙..혜영이 수철의 좆을 마구 흔들어댄다

허억..돌아숙여..

수철이 혜영의 등을 누르자 혜영의 벌어진 후장에 눈앞에 들어온다..

수철이 손을 흔들자..좆물이 벌어진 혜영의 후장속으로 흘러들어간다.

혜영의 후장이 벌렁거리자 거품이 일어난다



잠시후 3명의 남자는 pt실을 나간다.

혜영의 후장에서 좆물이 한움큼 흘러내리자..혜영이 손바닥을 동그랗게 말아 좆물을 쓸어담는다.

그리곤 혀로 좆물을 핥아먹는다



어떻게..이번 pt는 만족하셨어요



하..하..가뿐숨을 내쉬며 혜영이 나를 쳐다본다.

선생님은 왜..그냥..계셨어요..

선생님..좆이 그리웠는데..

혜영이 내앞으로 기어온다

그리고 바지를 내려 좆을 입에 문다..

쭙..쭙....아..이..자지..너무..그리웠어..

혜영이 일어나 나를 밀치며 벤치에 눕힌다..

혜영의 혀가 좆대가리부터 불알까지 낼름거린다..

혜영이 내 후장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으헉..

계속해서 혜영의 혀가 내 후장을 맴돌고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든다

혜영이 입을 떼고 자신의 보지를 좆에 맞춘다

아..악...너무..커..아까..랑..비..교..할수없..어..아..악..

정말..이런..좆..아흑..매일..먹..고싶어..아흑..

혜영이 엉덩이를 박아댈때마다 후장에서 좆물이 흘러내린다..

나..어떻게..아...

짜악...혜영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후려치며 움켜쥔다..

흐헝..

제..발..내보질 찢어줘..아흥..다른놈들이 내 보질..못따먹게..제..발..아흑..

혜영의 엉덩이가 더욱 요동치며 방아를 찧는다

아흑..보..지가..뚫어..질..것..같..아.....

아흥..나..오..줌..아..나..올..것..아.흑..

나는 혜영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는다..

어머..아..나..어떻게..아흑..

촤아..혜영이 내 배위에 오줌을 갈긴다..

어머..하..아윽..

혜영이 허리를 앞뒤로 더욱 세차가 흔든다

흐헝..아..나..미쳐..아..몰..라..아..내..보..지..아흥..아..

자지에 뜨거운 액체가 울컥하면 쏟아진다..

혜영이 내 가슴위로 쓰러진다..

나..어떻해..정말..

잠시만..이대로..좆을 꼽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혜영의 보지는 찢어질듯 위태롭게 내 좆을 물고있다.

남편 좆은 이제 느낌도 없겠는데..

그래요..이제..내..보지는

혜영의 보지안에서 내 좆이 꿈틀거린다.

정말..너무.해...이런..좆은..하아.

벌써 12시를 넘어가고 있다.

3시간째 혜영은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혜영이 자신의 가방에서 간식으로 싸온 옥수스를 꺼낸다..

그리고 내 손에 옥수수를 쥐어준다.

나는 몸을 세워 혜영이 허리를 당긴다..

그리고 옥수수를 혜영의 후장에 쑤셔넣는다

아흑..아..

옥수수로 자위를 해본 년들은 다른걸로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옥수수에 집착한다.

오돌도돌한 그 느낌이 더욱 강한 자극을 주기때문이다.

혜영은 후장에 옥수수수를 박은채 보지를 앞뒤로 움직여댄다

아학..아..이런..느낌..아흑..

혜영의 숨이 점점 더 가빠진다..

아흥..아..난..미...친년..아흥..

찔걱거리며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아흥..나..아..어떻..해...너무..아..좋아..아..나..어떻해..으헝..

혜영이 또다시 내 목을 움켜잡으며 몸을 떤다..

아..당신 좆물을 먹고싶어..

혜영이 보지에서 좆을 빼자 보지물을 울컥 쏟아진다..

웁웁...쭙...혜영이 미끌거리는 좆을 빠르게 흔들며 빨아댄다..

제발...좆물을..먹게해줘..아..먹고싶어..아..

혜영이 손을 바꿔 더욱 빠르게 흔들어댄다..

하..당신의 좆물..아..웁웁..쭙쭙....

아..혜영의 손과 혀가 바쁘게 움지이며 내 좆을 자극한다..

으...좀만더..빠르게..

웁웁..웁...쭈압...

으.나와..혜영이 좆을 흔들며 입을 버린다

좆물이 입주변으로 쭈욱 뻗어나간다..

아..이..좆물맛..



이제 가봐야겠어요..

혜영이 몸을 일으키다 다시 주저 앉는다..

휴..

다시 일어나 두걸은 정도 걸어가니 후장에서 옥수수가 떨어진다..

혜영이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필리핀가기전에 좀더 자주 볼 수 없을까요?



연락드리죠..



네..혜영이 아쉬운듯 돌아선다..

잠시만..

네?

나는 혜영의 치마속으로 속을 뻗어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 옥수수를 보지에 넣는다..

아흑..

그리고 청테이프로 보지구멍을 막는다..

이상태로 집에 갈 수 있겠죠..나를 위해..

..네..

혜영의 걸음거리가 어색하다..



또다시 집으로의 귀환..



악몽의 시작이자 내 가슴속에 각인된 칸날이 나를 겨누는곳..



위스키 언더락 2잔을 연거푸 마신다.



카톡이 온다..

저 수진데 낼 6시 맞죠?

네..

근데 하드코어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네..

하드코어라 더 기대되는데요..

김수지 변호사의 보지가 벌렁거리는게 느껴진다.

그럼 내일 뵈요..

네..



거북이 등딱지처럼 그렇게 굳어버린 석화된 내 심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xxx번지



알아낸거야..



마지막이야..

그래..수고했다..

오빠도 조금만 참아..

그래..



박소영...우린 곧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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