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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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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바뀌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하루란 그 끝을 가기위한 반복된 시간의 연속일뿐..

때론 차가운 칼날보다 따스한 책장의 날카로움이 더 무서울때가 있다.



오늘은 창립기념일이라 출근을 하지 않았다.



팀장님~~ 임대리에게 카톡이 온다.

오늘 안나오세요?

어..약속이 있어서

칫...

난 팀장이 나오는줄 알고 기대했는뎅 ㅠㅠ

윤경인 늘 씹질 생각뿐인가봐

큭..음..뭐..그렇죠..큭..

하루라도 안싸면..음..뭐..암튼..그래요..큭..

딸치면 되잖아

음..딸치는걸루 이젠 만족이 않되용..쳇쳇쳇..

느낌이 완전히 달라용~

지금 뭐 입고 있어?

음..큭..궁금해요?

응..

흰색 스키니반바지용

팬티는?

ㅋㅋ..노팬티..

지하철이야?

넹~

그럼 지퍼 반반 열여봐..보지털보이게..

힝~..사진 찍히면 않돼는데..

싫어?

아니용..

반쯤 내렸어용

어머..어떤남자가 제 보를 힐끗힐끗 쳐다봐요..ㅋ

꼴려?

넹..

아..나..다시 집으로 갈래용

팀장님도 안오고..

윤경이 전철을 다시 갈아타러 반대편 역으로 걸어간다

윤경의 바지지퍼가 조금씩 더 열린다.

시간대가 10쯤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일상보다 많지 않다.



반대편 역에 도착했어용..

의자에 앉아봐

앉았어요

윤경의 바지지퍼가 활짤 열리며 보지털이 선명하게 보인다.

큭..지나가는 남자들이 힐끗힐끗 쳐다봄

따먹고싶은 남자 업어?

음..없어용..다들..별루..

전철이 들어온다

전철와요..임대리가 일어서 전철안으로 들어간다.

시원해용..

어디가?

보지가용..큭..

보지물 보여줘

엥..여기서요?

응..

이런..

임대리가 전철과 천철사이로 들어간다.

주위를 살피더니..

바지지퍼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벌린다

보글거리는 보지물이 보인다.

아..사람와요..

임대리가 문을 열고 앞칸으로 이동한다.

힉..봤어요?

어..물 많이 나오네

힝..

나이제 나가봐야겠다.

팀장님..맨날 꼴리게하기만 하고..쳇..미웡..ㅠㅠ

미안~

낼 박아주께..

낼까지 어케 참아용..치..

그럼 내일 봐..

힝..



난 집을 나와 현이가 알려준 일산으로 향했다.

현이가 준 강아지새끼를 태우고



집 근처에 차를 세우고 강아지에 목줄을 채우고 걷는다.

집 맞은편에 다다르자 통유리도 된 전원주택안에서 송이가 런링머쉰을 하고있다.

유방이 출렁거리는게 보인다.



잠시후 땀을닦고 송이가 강아지를 데리고 집밖으로 나온다

멀찌감치 떨어져 뒤를 따라 걷는다



집앞 공원으로 들어가자 나는 조깅을 하듯 송이를 앞서뛴다..



아휴..귀여워라..

송이가 내가 데려온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인다.



이름이 뭐에요?

그냥이요

그냥이요?

네..그냥 저냥 잘 살라는 뜻으로 그냥이..

풋..재밌네요..



그냥아..그럼 아빠따라 운동 열심히하렴



송이가 자신의 개를 데리고 걷다 다시 뒤를 돌아보며 웃는다..

아악..

송이가 나무뿌리에걸려 넘어진다.



괜찮으세요?

네..발목이..좀 삐었나봐요

제가 부축할테니 일어나보세요



악..안되겠어요..

음..그럼 제가 집까지 업어드릴께요..

괜찮은데..

지금 달리 방도가 없으니..



송이가 내 등에 업힌다.

송이의 유방이 등에 물컹거리며 느껴진다.

송이이 엉덩이를 받친 두 손목사이로 부드럽게 송이의 엉덩이가 스친다.



죄송해요..



괜찮습니다.



집근처에 다다르자 얼굴과 목뒤로 땀이 흐른다.

송이가 손으로 부채질을 한다.

등에 흐른 땀때문에 송이의 탱크답이 젖어들면서 젖꼭지가 느껴진다.



나는 송이를 업고 집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힌다.



고마워요



아닙니다..그럼 전 이만..



잠시만요.



음료수라도..한잔..송이가 절뚝이며 음료수를 내어온다..

음료수를 벌컥 벌컥 마시다 옷에 흘린다..

이런..



저 죄송한데 샤워좀 할 수 있을까요

땀이랑 음료수때문에 끈적여서..



아..그러세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는다.

그리고 자지를 발기시킨다.

바지 사이로 좆이 튀어나온다



문을 열고

감사합니다.



송이의 눈이 내좆을 떠나지 않는다.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네..고마..웠..어요.



문을 열고 몇걸음 걸어나오자 송이가 나를 부른다



저기요~



네..



혹시 점심 드셨나요.안드셨으면 점심이라도..

아..그렇지않아도 배가 고팠는데



다시 송이의 집으로 들어간다.



집이 좋네요..

네..

남편이 인테리어회사를 하다보니..

그럼 남편은 회사에..

아니요..오늘 교회 집사모임이 있어 거기 갔어요

아..그렇군요



송이가 절뚝이며 음식을 준비한다..

힘드실텐데 제가 도와드리죠..



송이뒤로 붙는다..

송이가 찌개를 끓이는걸 도와준다.

살짝 살짝 재료를 넣을때마다 송이의 엉덩이에 내 좆이 스쳐지나간다..

찌개가 보글보글 끓는다..

송이가 엉더이를 뒤로빼고 아래싱크대에서 소금을 꺼내자

내 좆이 송이의 보지를 찌른다..

송이가 깜짝놀라 일어선다..

송이가 싱크대를 두손으로 잡고 고개를 돌려 찌개를 쳐다본다..



저 혼자 할께요..



네..



송이가 찌개와 몇가지 반찬을 내온다



어떤 찌개 좋아하세요?

조개탕이요

아..

해물류 좋아해요..조개, 전복 이런거

네에..



식사가 거의 끝나간다



나는 임대리에게 송이 몰래 카톡을 보낸다..



임보지 음란함을 보고싶은데...동영상 말고 사진으로..

큭..저 집에 도착했어요

잠시만요..

1분쯤있다..시작해..

넹~~

임대리와의 채팅창을 다 지우고 메세지 알림소리도 끈다.



설겆이는 제가 할게요 발도 불편하신데..

아..괜찮은데..

그릇을 치우면서 송이 옆에 핸드폰을 놓는다



쏴아..달그락 달그락 .. 설겆이를 시작한다..



임대리에게 카톡이 온다..

팀장님~



송이가 저기요..하고 나를 부른다.

부르는 순간..

임대리가 바지를 허벅지 정도로 내리고 보지를 활짝벌린 사진을 보내온다



네..



아니에요..



송이의 시선이 휴대폰을 계속 향한다.



아흐..팀장님..낼까지 어케 참아..보지가 이렇게 벌렁거리는데..

큭..팀장님~~

윤경의 보지사진이 계속 전송된다

아..팀장님 좆빨고싶어..미치겠어용..



달그락 달그락..



송이가 내 눈치를 살피며 핸드폰을 계속 본다..

언제 찍었는지 내 자지 사진을 보내온다



큭..팀장님 좆은 정말 완전 대박 커..크..



꿀걱 송이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설겆이를 끝내고 돌아서자 송이가 다소 발그래한 얼굴로 바라본다.



송이가 일어서 냉장고 문을 열어 과일을 꺼내려한다

난 뒤로 돌아가는 척하며 자지로 송이의 엉덩이를 스쳐간다..



송이가..냉장고..문을 연채..서서히 일어선다..



진짜..못참겠네..



송이가 냉장고문을 닫으며 내뱉는다.



나 따먹어줘요..



네?



나..따먹으라고..후식으로..



나는 뒤에서 송이의 핫팬츠를 두손으로 잡아 끌어올린다.



학...



송이의 엉덩이가 드러난다..

엉덩이가 크면서도 곡선이 이쁘다.



이런걸 원해?



하아..좀더..자극적인거..하아..



송이가 거친숨을 내쉬고 돌아서 내 바지를 벗긴다.

아..크다..

니 보지에 들어갈 수 있겠어..

하아..충..분..해..내..보지도 허벌이야...빨리..넣고..싶어..하아..

한손으로 송이의 유방을 움켜잡는다

어떻게 해줄까..

하아...어서..넣어..줘..

송이의 혀가 내입을 파고들어 마구 내 혀를 빨아댄다..

그럼 니 바지중 가장 꽉 끼는 바지를 입고나와

잠시후 자신이 입던 바지중 한치수 작은 흰색 면바지를 입고나온다

얼핏봐도 터질 것 같아보인다..



나는 칼을 들어 보지부분에 칼을 대고 긁어 구멍을낸다.

하아.뭐..하려고..하아..



송이를 이끌고 거실 통유리로 밀착시킨다

사람들이 오다가다 송이를 쳐다보며 손을 흔든다..



송이역시 가뿐숨을 내쉬며 손을 흔든다..

바지 지퍼를 열고 벌어진 송이의 바지틈사이로 좆을 밀어넣는다..



하아..악...송이가 인상을 쓰며 신음소리를 뱉는다..



지나가는 한 여자가 송이를 보며 다가와 웃으며 창을 똑똑거린다..



송이가 다리를 오무리며 운동중이라고 소리친다.



나는 좆을 좀더 밀어넣으며 송이의 허리와 어깨에 잡고 옆구리 운동을 하는것처럼

허리를 옆으로 꺽는다..

송이의 보지가 내 좆을 감싸돈다

송이가..윽..하고 짧게 신음을 내뱉는다..



여자가 송이에게 주먹을 불끈쥐어 보인다.

열심히 운동을 하라는 뜻인듯것같다.



하아..커튼쳐줘..부탁이야..제발..

퍼억..좆이 보지끝까지 밀려들어간다.

아흑..송이의 얼굴이 유리에 밀착된 주글거린다.

하아..커..튼..쳐..줘...하아..

좌우로 좆질을 해단다..

아흑..아..제발..아...

난 송이의 귀에대고 보지가 생각보다 쫄깃한데..

아니..야..하..윽...당신..좆이 커서..아..내..보진..허벌인..데..하..

송이가 엉덩이를 좌우로 돌린다..

난 송이의 탱크탑을 찢어 유리에 말착시킨다.

송이의 유방이 유리에 밀착돼 찌그러진다.



아..안돼..누가..봐요...제발..그만..



보면어때..넌 원래부터 허벌보지년이잖아..응..

하아..안..돼..하..

제발..커튼좀..하아..뭐든 하라는대로 할께..제발..

건물 기둥으로 사람들이 셋이 지나간다..

송이가 재빨리 손을 뻗어 커튼을 친다..

퍽억..아흑..아..

왜 사람들이 니 모습을 보면 더 짜릿하지 않겠어..씨발 허벌보지년아..

아..나도..그러..고..싶..어..하..내..보지를 까서..사람들에게..아흑..

내가 다시 커튼을 걷으려하자 송이가 낸 손을 잡는다..

하아..제..발..하..

송이의 보지물이 뜨겁게 흐른다.



난 송이를 뒤에서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 들어올린다.



찧어진 탱크탑 사이로 유방을 출렁거린다.

그리고 거울앞으로 다가선다.



두 다리를 벌린채 보지속에 박힌 번들거리는 좆이 거울을통해 반사된다.



하아..내..보지..하..꽉..차보여..하아..

쑤걱..쑤걱...하악..하...

난 송이를 들고 거울에 밀착시킨다..

아흑..하..거울속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하아..하..넘..짜릿해..하..하..아..

난 송이를 들어 냉장고쪽으로 향한다..

냉장고 문을 연다..

뭐든지 한다고 했지..허벌개보지년아..

하아..네..하아..

그럼 저안에서 내보지속에 쑤셔넣을 수 있는 가장 두꺼운걸 꺼내봐..

송이가 냉장고안을 뒤적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아흑..하..이건..하..

오..이..이건..너무..가지..아흑..

오..저 햄이 괜찮겠는데..저거 꺼내..

아흑...하...저건..너무..두꺼..워..하..

두께가 족히 내 손목보다 두꺼워보인다..

하아..저건..안..돼.요...하아..

그럼 다시 커텐을 걷어내고 사람들에게 니 허벌 보지를 까보일까

하악..아..하..송이가 햄을 집어든다..

하아..

내 좆의 2배는 더 두꺼워 보인다.

내가 좆을 빼자 뿌직하며 소리가난다..

나는 주변을 둘러보다 올리부기름을 잡아 송이의 보지에 뿌린다..

보지가 번들거리며 벌렁인다.

난 내 좆을 송이의 입에 물리고 속삭인다..

니 스스로 니 헐벌난 보지를 찢는거야..

송이가 두꺼운 햄을 보지에 밀어넣는다.

아..아..악...

송이의 보지가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다..

보지살이 찢어질듯 위태로워보인다..

아..파..하..당신..좆으로..제..발..하악..

햄이 들어가다 밀려 퍼하고 떨어진다.

송이의 보지가 벌어진채 벌렁거린다..

소이의 한다리를 들어 올린후 좆질을 시작한다.

처음보다 여유롭게 좆이 보지속으로 빨려든다..

아흑...하..하악..아..나..아흑..미..칠것같..아...하아..

쑤걱 쑤걱..하악..아..

하아..내.보지에..맞는..좆..하아..내..허벌보지..하아..꽉..차..하아..

유방을 움켜잡자 출렁거린다.

더..세게..하..아학..나....좀더..하악..하..

푸억..퍽퍽퍽..나의 좆질이 절정을 향해 움직인다..

하악..악..나..아흑..아..나..어떻해..아학..아..나..나..아하..

송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물을 쏟아낸다..

뚝..뚝..보지물과 좆물이 늘어지며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



송이가 냉장고 앞으로 쓰러진다..

하아..



난 발가락으로 송이의 보지를 잠시 주무르다 옷을 입는다..



조만간 또 들려줄거죠?



난 웃으며 송이의 유방을 움켜잡고 자리를 뜬다..



현이에게 카톡을 보낸다.

신의 피는 준비 됬어?

응..오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

그래

조금만 더 참아 현아..

응..11년을 기다렸어..참을 수 있어..오빠..

그래..



이제 곧 "신의 피" 그 프로젝트의 끝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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