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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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한채로 바라보는 혜영은 어쩔줄 몰라했다.. 자기가 바로어제 밤에 저런모습으로 당했을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온 몸이 부끄러움으로 흥분이 되어 얼굴이 빨갛게 상기가 되고 그리고 무 엇보다도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나 친구인 은정이가 저렇게 얌전히 시키는대로 하는 것을 보고는 더 의아하게 생각이 되었지만..무엇보다도...자기를 무시하고 친구에게 명 령조로 말하는 형부 진우의 뒷모습이 정말 밉기만 했다 그리고 누워있는 친구 은정이가 마치 자기가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것처 럼 느껴지고 형부의 면도칼이 친구의 그곳에 닿자 마치 자기의 국부에 면도칼이 닿은것같이 느껴지고...진우의 손가락이 잠시 은정의 계곡을 더 듬자 역시 자기의 비밀의 문을 만지는것처럼 느껴져서 어쩔줄 몰랐다 또 은정이가 진우의 손가락이 닿아서 몸을 움찔하자 혜영도 몸을 움찔 떨었다.. 혜영이도 자꾸 흥분이 되었다...혜영은 이제 내방으로 가야하는데 하고 생각하였지만 다리가 후들거리고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아 까 낮에 보았던 성인용비디오테이프에 나오는 장면이 생각나고 지금 형 부 진우가 그 비디오를 흉내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형부 가 어제 자기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냥 면도만 하고 그리고 사진만 찍고 는 은정이를 보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상한 야릇한 호기 심이 계속해서 생겼다.. 한참만에 면도가 다 끝나자 휴지를 치운 진우는 다시 카메라를 들고 는 사진을 찍었다 "찰칵..찰칵..찰칵" 그리고는 어제밤에 혜영은 수면 제를 먹여서 잠이든상태로 찍었지만 이제 은정은 진우앞에 노예처럼 행동을 하니 더욱 즐거웠다..그리고 밖에서 바라보고 있는 처제 혜영이 가 아무런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자 더욱 기분이 좋아서 계속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은정에게 더욱 음란한 명령을 내 렸다.. "자~ 다시 손가락으로 거기를 벌려~~!!" 은정은 얌전히 아까처럼 두 손으로 자기의 비밀의 문을 벌렸고... 그곳은 이제 아무것도 가리지않고 하얀 언덕에 분홍빛 계곡이 드러나있고 그리고 앙증맞게 생긴 클리토 리스가 마치 콩알처럼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제 손가락을 하나 거기에다 집어넣어봐~~!! " 이번에도 은정은 잠시 주춤했지만 진우가 한 번더 명령을 하자 역시 얌전하게 손가락 하나 가 자기의 비밀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찰칵..찰칵..." 이제 카메라를 내려놓은 진우는 은정의 옷을 다 벗겼다... 교복상의를 벗기고 메리야스를 벗기고 그리고는 브라를 벗겨내리고는 교복치마를 홀랑 벗겨버렸다.... 은정은 침대에서 누워서 진우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오늘 난생처음으로 흥분을 한 은정은 자기의 친구가 밖에서 지켜보는 것 도 모르고 있었다..은정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자기의 친구 혜영이도 자기 형부에게 이렇게 해 주었다는 생각을 하자 조금은 안심이 되었고 그 리고는 알 수 없는 흥분에 야릇한 기대감으로 진우가 시키는대로 따 라했다... 다시 몇장의 사진을 찍고나서 진우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나자 이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윗도리를 벗고..그리고는 잽싸게 츄리닝 바지를 벗 어버렸다..그러자 검정색 팬티가 드러났다.. 순간 혜영은 깜짝놀라서...뒷걸음질을 쳤다... --"드디어....저런...아..어쩌지?"-- 하고는 혜영은 싱크대쪽으로 뒷걸음질 을 쳤다....--"드디어 은정이하구 섹스까지 할 모양이야"-- 하고 생각이 들자...혜영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건 안돼~~!! 정말 안돼~~!!"-- 하면서 혜영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바로앞에 식칼이 눈에띠자 식칼을 잡아들었다... --"그래..은정이가 반항하면 그때 뛰어들어야해"-- --"그때 은정이를 구해주면 되겠지...은정이가 곧 반항할거야"-- 혜영은 그렇게 생각하며 식칼을 든 손을 바르르 떨었다... 이곳에서 진우의 방이 보이지는 않기에 지금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지 만 혜영은 은정이가 곧 반항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 이제 친구 은정이가 반항하며 "안돼요" 하고 외치는 순간 방으로 뛰어들어 형부를 찌를 계획 이었다..그 다음일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또 힘이 센 형부가 자기를 어찌 할지는 모르지만..어찌되었던 은정이를 구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방안에서 혜영이가 기대했던 은정의 반항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진우는 옷을 모두 벗고.. 은정의옆에 누웠다..아랫배를 은정의 허벅지 에 붙이고. 한손으로 은정의 아랫도리을 덮석 덮고는 손가락 하나만 까닥까닥 움직이며 은정의 성기에서 나오는 액체의 감촉을 느끼는 중 이었다.. 다시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음...착하지 다리를 더 벌려봐~!!" 그러자 은정은 누운채로 아까처럼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진우의 손가락이 비밀의 계곡으로 살짝 들어가자 은정의 허리가 활처럼 휘였다... "아~~ 헉~~~" 진우가 은정의 한손을 잡아다녀서 자기의 성기를 만지게 하자 은정의 몸은 어쩔줄 몰라했다.. 난생처음으로 경험하는 남자의 애무..그리고 비디오로만 보았던 남자와 의 섹스를 경험하게된 은정은.. 또한 처음으로 뜨거운 남자의 그것을 만 지게 되자 한없는 흥분에 몸을 떨며..그리고 계속해서 귀에 쏟아지는 진 우의 음란한 말에 흥분하며 황홀경이 몸을 떨어댔다... "음...내가 거기를 만져주니 좋지?" ".....아~~" "대답을 해야지....만져주니 좋지?" " .....예...." 은정이가 조용히 들릴 듯 말 듯 대답했다 "거기를 입으로 빨아줄까?" 아무런 대답이 없자 계속해서 한손으로 은정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또 한손으론 비밀의 계곡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였다 은정은 한손으로 진우의 성기를 꽉 잡고 있을 뿐이었다. 진우가 다시 은정의 귀에 대고 속삭엿다 "선생님 제 거기를 빨아주세요..이렇게 말해봐~~!!" 은정이 아무런 말을 안하자 진우는 다시한번 그 말을 반복했다 드디어 은정이의 입에서 그 말이 나왔다..아주 작은 목소리로 "선생님 제 거기를 빨아주세요" 그러자 진우가 다시 명령했다 "더 큰소리로 해봐" 은정이 아까보다 큰 소리로 말했다 "선생님 제 거기를 빨아주세요" 그러자 진우는 큰소리로 명령했다... "양 손으로 거기를 벌려~~!! 쫘~~악 벌려봐~~!!" 은정은 진우의 성기를 잡았던 손을 놓고는 양손으로 자기의 거기를 벌 렸다... "..아~~ 부끄러워요..선생님" 진우가 얼굴을 아래로 숙이고 얌전히 두 손가락을 벌리고 있는 은정의 거기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음..정말 예쁘군.." 그러면서 먼저 진우가 시키는대로 자기의 소중한 곳을 벌리고있는 은정의 두 손에 살짝 입술을 대었다 은정이 잠시 손가락이 부르르 떨렸자.. 그리고 드디어 부드러운 혓바닥이 소음순을 햐으면서 매끈히 면도가 된 소음순을 빨아보고는 두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내었다...그리고 혓바닥으로 살살 애무하기 시작하자 은정은 어쩔줄 몰 라했고...그리고...한참동안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난 혓바닥은 두 계곡사 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쩔줄 모르고 흥분한 순진한 처녀의 두 계곡사이에선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녀의 거기는 이렇게 순수해..그리고 나오는 물도 이렇게 기 가막히게...맛이있고....생각하며 진우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드디어 얼굴을 들고는....은정의 몸에 몸을 실었다.. 거실에서 혜영이는 방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언제라도 방 으로 달려들 준비를 하고있었다 은정이가 반항하는 기색만 보이면 혜영 은 방으로 달려들것이지만...안타깝게도 은정은 반항은커녕 오히려 진 우와의 애무에 짙게 빠져들고 있을뿐이었다.. 방에서의 둘의 대화가 조용한 거실로 그대로 들려오자 혜영이도 잔 뜩 흥분하여 어쩔줄 모르고 두 손으로 식칼을 움켜잡을 뿐이었다. 둘의 대화에서 진우가 친구에게 다리를 벌리라는 말에는 혜영은 마치 자기가 다리를 벌리는것처럼 느껴졌고 그리고 손으로 거기를 벌리라는 말에 마치 자기가 지금 형부앞에서 두 손으로 거기를 벌리고 있는것처 럼 느껴져서 온통 흥분속에 빠져있었다...그러나 끝내 친구은정은 반항 하는 기색이 없었다... 방안에서는 둘은 막 정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진우의 성기가 은정의 처녀입구에 닿자... 진우는 잠시 정확하게 겨냥을 한다음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이제 막 진우의 성기가 은정의 처녀를 찢 고 들어갔다.. "아~~~ 아파" 삽입을 하자... 은정의 몸이 다시 활처럼 굽었다...그리고 첫 삽입후 잠시 진우는 은정의 귀에 대고 "아프니?" 하고 묻자 은정은 통 증에 두눈을 찌푸리며 고개를 조금 끄덕였다... 그러나 잠시 진우가 삽입을 한채로 엉덩이를 움직여서 더 깊숙이 삽 입을 하기 시작하자...처음에는 처녀를 상실하는 통증으로 그리고는 무 엇인지 모르는 마치 아픈건지 아니면 좋은건지 모르는 비명이 계속해 서 은정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아~~~ 아~~~~" 처음으로 겪는 남자였지만 은정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진우를 안고는 아픔을 참으면서 진우의 과감함 삽입을 받 아드렸다....마침내...진우가 몸을 부르르 떨며.... 성기를 깊숙한 곳에 꼽 아놓은채로 사정을 했다... 처음 경험을 하는 은정이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무언가 진우의 성기에서 자기의 질구속으로 울컥하는 액체가 쏟아져 나온 것을 알고는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은정은 그것이 오르가즘인지 아닌지는 전혀 모르지만... 난생처음으로 남 자를 알게되었고 그 남자에게서 평소에 생각한적도 없고 품어본적도 없는 행동을 하게되었고 그리고는 마음속으론 여기까지만...그리고 다음 가지만...해봐야지 하다가...급기야는 온갖 음란한 행동을 하게되었고.. 그리고는 막을새도 없이 자기도 모르게 진우와 정사를 벌였던 것이다... 진우는 한참을 은정의 몸위에 업드려 있었다... 이윽고 땀으로 범벅이 된채 은정의 몸에서 내려온 진우가 무심결에 아 래를 내려다보자 은정의 아랫도리에서 흘러나온 새빨간 선혈이 눈에 띠 었다...진우는 아무말없이 휴지를 뽑아서 은정의 아랫배를 살살 닦아 주기 시작했다...그리고 다시한번 은정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 다. "어때 좋았니?" "......" 은정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한참만에 정신을 차린 은정 은 "내가 정말 미쳤나봐" 하고 생각하면서....옷을 찾았다... 그사이에 진우는 카메라를 또다시 꺼내어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진우는 카메라에서 필름을 빼고는... 발가벗은채로 거실로 나왔다.... 우선 목이 말랐기 때문이었다. 그때 어둠속에서 혜영이가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음..." 진우가 생각없이 거실의 불을 켜자...혜영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그 때까지 들고 있던 식칼을 뒤로 감추었다. 그리고는 두 눈을 질끈 감아버 렸다... 진우의 알몸이 무엇보다도 커다란 진우의 남성이 축 늘어진 채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걸로 날 찌르려고 했던 모양이지? " 혜영은 진우의 말에 아무런 대답 을 하지 못하였다...진우는 다 벗은채로 대담하게 혜영의 앞을 지나서 냉 장고를 열고는 물을 한잔마셨다... "어..참 시원하다~~" 그리고는 태연히 다시 혜영의 앞을 지나서. 목욕탕 으로 들어갔다..그리고는 물소리와 더불어 진우의 휘바람소리가 들리기시 작했다... 한 5분이 지났을까? 혜영이는 그때까지도 마냥 서있었는데...잠시후에 은정이가 자기의 교복을 단정하게 입은채로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며 태연하게 진우의 방에서 나왔다.그리고는 혜영이가 뜻밖에도 친구 혜 영이 밖에서있자 깜짝 놀란척을 하면서.... "어머~~ 심부름 갔다가 왔구나?" 그리고 잠시 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 다. "다 봤니?.." 은정이 묻자 혜영은 아무런 대답도 할수 없었다...무엇보다 도 태연해하는 은정에게 오히려 혜영이 쑥스러웠던 것이다... 혜영은 뒤에 들고 있는 식칼을 뒷걸음질로 싱크대로 가서 싱크대에 감 추었다...그리고는 "옷 갈아입어야지? 다 말랐을지 몰라" 하면서 애써 태연한채를 하면서 은정이 앞을 지나서 베란다에 있는 자기의 옷으로 갔다 다행히 여름이라 옷은 다 말라있었다.... 혜영이는 자기의 옷중에서 하나를 은정에게 전해주고는 그리고는 말없 이 자기 방으로 와서 문을 잠그고와서 자기도 다른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문득 생각이 나자... 자기의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어 팬티한 장을 꺼내어 다시 거실로 와서... 은정에게 건네주었다.. "고마워 혜영아...내가 다음에 갔다줄게" 하고 은정은 미소를 지었다 혜영은 은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잠시후 목욕탕에서 샤워를 마친 진우가 허리에 수건을 걸치고 자신 의 소중한곳을 감추며 나와서 거실을 통해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그 리고 다시 츄리닝바람으로 거실로 나왔다.. "우리 저녁먹어야지..그리고 은정이도 더울텐데 샤워나 하렴 가서 옷도 좀 갈아입고" 하며 진우가 아무일 없던것처럼 말을 하자 할수없이 혜영이가 주방쪽으로 가서 저녁준비를 하기시작햇다... 은정은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방금의 일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던 것이다..그리고 혜영이가 밖에 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에 내심 놀랐지만.. 진우의 말처럼 혜영이도 벌써 자기 형부하고 그런사이라는것에 묘한 동지애를 느끼고 있었고...그 리고는 처음으로 알게된 남자와의 정사가 끝난후의 허전한 마음 그리 고 땀으로 범벅이 된 온몸을 깨끝하게 씻으면서 " 아...그래서 남자는 대단한 동물이야..이렇게까지 흥분이 되고 그럴줄 은 정말 몰랐어..기집애 그렇게 얌전한 것처럼 내숭을 떨면서 자기는 형부하구 벌써 그짓을 했다니 ....." 하면서 은정은 한편으론 혜영에게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의 처녀를 잃은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도 하였지만....이내...아까의 황홀했던 기억으로 돌아갔다... 한참만에 샤워를 마치고 혜영이가 준 팬티와 옷으로 갈아입고는 교복을 들고 거실로 나 왔다. 거실에는 혜영이가 저녁을 다 준비하고 둘이서 식탁앞에서 기다리고 있 었다.. 그사이 진우는 맥주를 꺼내어 한잔마시고 있는 중이었고 혜영이는 아무말없이 기달리고 있었다 은정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자기의 교복을 혜영이 방에 가져다 놓고 다시 식탁에 앉자 혜영이는 아무말 하 지 않고 묵묵히 밥을 먹기 시작했고 은정도 아무말없이 밥을 먹었다.... 진우는 밥은 먹지않고 맥주 세병을 다 비우고는 일어섰다. 저녁식사후 셋은 아무말없이 티브이를 보면서 남은 맥주를 다 비웠고 진우가 먼저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둘이남겨진 거실에서 둘은 서로가 아무런 말을 걸지 못하고 앉아서 화면에 스치는 장면에 시선을 떼지못 하고 그냥 앉아있었다.. 뭔가 하고싶은말이 있었지만...둘은 서먹서먹한 마음에 누가 먼저 말을 꺼낼까..하다가...그냥있었다... 한참후에 진우의 방에서 진우가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모처럼만 에 몸을 진하게 푼 그는... 무엇보다도 원래 오늘밤 처제를 잡아먹으려 던 계획이... 친구를 데리고 오는바람에 공짜로 한명의 어린 처녀를 얻 은것에 만족하면서.... 잠이들었다... "후후...계집애들이란..다 그런거야...뭘 모르는 사내들이 무자비로 덤비다 시 실패를 하구 그러지... 일단 어린계집들도 겉으로는 얌전한척 해도 살살 애무해주구 그러면 다 넘어오게 되어있어....이제 처제는 내일이 나 거기 뭐 ..그런데 혜영이는 앙탈이 심할 것 같은데 어쩌지?...." 거실에 있던 은정과 혜영은 진우가 코를 골기 시작하자....자기들도 혜영의 방으로 가서 서로 시선도 마주치지 않은채로 침대에 올라갔다...은정이 는 피곤한지 금새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들렸왔고....등뒤에 들리는 은정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혜영이는 걱정스런 생각에 잠을 설쳤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하지만...한편으론 혜영은 아까 형부 진 우가 친구 은정이에게 음란한 말을 내뱉을때..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 곤하던 일이 생각나자... 혼란에 빠졌다.. 혜영은 밤새...꿈을 꾸었다...그것은 평소에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그 런 음란한 내용의 꿈이었다....혜영이가 발가벗은채로 네명의 남자에게 둘러싸여있고...그리고 양손에 하나씩 남자의 성기를 잡고...입으로는 한 남자의 성기를 빨면서 아래에는 또 다른 남자가 깊숙히 성기를 혜영 의 그곳에 삽입을 하면서...즐거움에 떨고 있는 그런 음란한 꿈을 꾸었다.. 다음날 아침...혜영이가 눈을 뜨자 은정이가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었다.. 혜영은 밤새 꾼 꿈 때문에 약간 허틀어진 모습이었지만 은정 이 태연한 모습을 보자...조금 안심이 되었고 어제 저녁에 자기가 은정 을 대할때...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기 때문 에 은정이가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자..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침을 먹고나자 진우는 가게로 간다며 나갔다...그리고 나서 은정이도 집으로 가야한다며 교복을 쇼핑백에 넣고는 자기 집으로 갔다... 혼자서 집을 지키는 혜영은...별의별 생각에 빠져있었다 어제의 일은 온통 혼돈속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것이다 아침에 샤워할 때 소스라치게 놀랐던일...그리고 친구와 같이왔을 때 낮 에본 성인용 포르노...저녁때 있었던 형부진우가 친구 은정이를 그야 말로 가지고 놀던 장면...그리고 소리만 들리던 둘의 정사...그리고 은정의 쾌락에 젖은 소리...."아~~ 아~~" 그리고 어제밤의 음란했던 꿈... 혜영이 시계를 보았다....오후 4시 아직 형부가 돌아올 시간은 아니었다 혜영은 문득 끓어오르는 충동에 현관으로 가서 현관문이 잘 잠겨져있는 가를 다시한번 확인한다음 거실에서 커튼을 쳤다...그리고 말없이 생각 에 잠기더니.....소파앞 카페트에 앉았다...그리고 천천히 자기의 가슴을 애무하시 시작했다.. 머리속엔 어제저녁 형부진우가...내뱉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혜영은 소파에 기대었다... "~~ 다리를 벌려~~!!" 형부진우의 그 목소리가 생각나자...혜영은 다리를 벌려보았다.... "~~ 더 벌리라니깐~~!!" 혜영은 아무도 없는 사람을 향해서 소파에 기 댄채로 다리를 더 벌려보았다....아랫배에 이상한 감각이 흐르고 있었다.. 잠시후에 혜영은..팬티를 벗었다 ..팬티가 조금 젖어있었다. 그리고 카페트위에 누운 혜영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하얀...뽀얀 속살 그리고 처녀림은 없었다...그야말로 깨끝한....소녀그대로 의 모습....혜영의 예쁜 거기가 그대로 아무도 없는 거실에 드러나있었 다.. "손으로 거기를 벌려봐" 하던 형부진우의 목소리가 생각나자 혜영은 두 손을 아래로 내려 친구 은정이가 그랬던것처럼 양손으로 비밀의 언 덕을 벌렸다.... "아~~~" 한참을 그렇게 있던 혜영은 손가락 하나로 자기의 클리토리스 를 애무해보았다.... "아~~~" 자기스스로가 거기에서 흥분이 일어나고 있음에....놀랐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내가 미쳤나봐~~!!" 이런생각을 하면서 혜영은 절대 형부와 정사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 자.. 자기방으로 갔다..그리고는 옷장을 뒤져서 팬티를 갈아입고는 생 리때만 하는 콜셋을 더 껴입었다...그리고 청바지를 꺼내서는 대담하게 무룹부분이하를 잘라내었다....그리고는 반바지 아닌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웃옷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햇지만...아래는 철저히 준비를 하고있었다. 적어도 형부에게 순결을 뺏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자기스스로 무너 져내리기는 더욱 싫었고 또한 언니를 생각하면 그것은 안될일이었다.. 그래서 지금 아랫도리를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철저히 무장을 한 것이었다.... 형부진우를 기다리다가 혜영은 저녁을 먼저 먹었다... 오늘따라 진우는 연락도 없이 밤 늦도록 들어오지 않았다.. 혜영은 진우의 귀가를 기다리다가.. 밤이 깊어지자 거실의 불을 끄고는 자기방으로 가서 방문을 단단히 잠갔다...그리고 한참만에 잠이 들었다. 한편 진우는 그시간에 아파트앞 수퍼마켓에 앉아서 천천히 맥주를 마시 고 있었다...아까 친구하나를 데리고 와서는 계속해서 처제 혜영이 혼자 기다리고 있을 아파트를 바라보면서 불이 꺼지고 처제가 잠이 들기만 기 다리면서 취하지 않을정도로만 맥주를 마시면서 친구와 대화를 하고있 었다...밤이 깊어지자 드디어 불이 꺼졌다.. 불이꺼지고 나서 한참후 포장마차에가서 한잔을 더 하자는 친구를 달래 서 택시를 잡아준 진우는 천천히 의미있는 미소를 띤채로 아파트로 향 했다...그리고는 조용히 문을 열었다... "아마 오늘은 완전히 무장을 했을걸? 흐흐..." "우리 처제는 함부로 공격을 할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무너지도록 만들 어야해...자기가 스스로 옷을 벗고 섹스를 해달라고 요구할정도로 노예 를 만들어야되거든...어린애들은 그래야 편하지..나이가 들을만큼 들은 여 자들은 아예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대해야 편하다구" "흐흐 어제 은정이 그기집은 혜영이 사진보여주니깐 지가 흥분이 되서 시키는데로 잘 하더만..내가 작전을 잘세웠지...그 지집애는 혜영이두 벌 써 자기처럼 다 벗구 섹스까지 한줄알구 흐물흐물 넘어왔지.. 흐흐....은 정이두 며칠있으면 또 놀러올거야..그때 또 하면되지 하하~~~" 진우는 조용히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그리고는 양치질까지 마치고는 조용히 면도칼을 손에 들고는 혜영의 방문에 열쇠를 넣고 문을 열었다.. 예상했던것처럼 혜영은 잠이들어있었다...청바지를 잘라낸 반바지를 입 고서.... 누워서 잠이든 혜영의 엉덩이를 만져보자..역시 예상했던대로 속 옷을 껴입고 있었다... "하하...이것봐라?" 진우는...면도칼은 책상에 던져두고는....대담하게 혜영 의 옆에 누웠다...그리고는 한손을 혜영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옷위로 드러나는 혜영의 가슴은 18세의 소녀의 가슴이 의례히 그렇듯이 아직은 완전히 익지 않은 그런 소녀의 가슴이었지만 옷위에서 느끼는 감촉은 정말 좋았다... 바로 그때 혜영이 잠을 깨었다... 혜영은 잠결에 누군가가 가슴을 더듬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그게 바 로 형부 진우라는 것을 직감했다 그리고는 잠이깨어서 일어나 앉으려고 했다...그러나...진우는 그런방면에는 전문가였던것이다...그는 고등학교시 절의 유도실력을 발휘하여.. 이른바 "누르기"자세로 옆에서 혜영을 껴안 아버렸다... "아..형부~~ 이러시면 안돼요" 하며 진우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혜영아...난 그냥 만져보기만 할거야 걱정하지마" 하고 귀에 속삭여보 았지만...발버둥을 더 치기만 햇다...그런 자세로 혜영의 두 팔을 제압한 진우는 이윽고 옷위로 가슴을 더듬긱 시작했다 이제 두팔이 진우의 우왁스런 한손에 잡혀버리고 그리고 허리가 휘어져서 더 이상 발버둥을 칠수 없게된 혜영은 진우에겐 노리게나 다름없었다.. 혜영의 등 뒤에서 두 가슴을 유린한 손은 드디어는 아래로 향했다.. 혜영이가 더욱더 발악을 해 보았지만...소용이 없었다... "정말 만져보기만 할꺼야... 혜영아..반항해봐야 소용없어....형부가 힘이 세 거든...그냥 만져보기만 할게" 하고는 드디어 진우는 혜영의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리고 콜셍으로 무장한 혜영의 아랫배를 두손으로 꽉 눌렀다.... "허~~억" 혜영이 더욱더 발악을 해보았지만.....소용이 없었다... 웬일인지 진우는 혜영의 팬티에는 손을 넣지 않고 옷위로만 만질뿐이 었다....마치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는 듯이.... 한참을 만지던 손이 아랫도리를 놓아주었다...그리고는 혜영의 두 팔을 잡고있던 손도 놓고는....혜영을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귀에 속삭였다 "미안해 혜영아...난 그냥 만저보고 싶어서 그랬어" 하고는 면도칼을 집 어들고 자기방으로 가버렸다... --"흐~~흑"-- 진우가 자기를 놓아주고 방문을 나가자 혜영은 울기 시 작했다..안도감과 그리고 당혹감에 사로잡혀 그냥 울기만 했다... 한참을 울고나자 혜영은 오늘의 일이 위안이 되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우리 형부인데...."--하면서 형부진우가 조금은 고마울뿐이었다... 자기방에 들어온 진우는 태연했다... "하하 오늘은 이정도로 하면되지...하하...." 그랬다...그것은 진우의 계획이 었다...진우의 경험으로는 여자들은 기본윤리질서와 도덕성에 대하여 조금은 철저한면이 많이 있다 특히 어린 여자애들은 어제의 은정이는 그야말로 임기응변으로 해치운 하나의 보너스였고 원 래는 오늘의 한 행동이 어제밤에 일어나야할 일이었다 그것이 하루가 늦 춰진것일뿐.... 여자들은 하나를 양보하면 다음것도 양보를 하게된다.. 대부분 거기까지 했는데 하나더 양보한다고 뭐가 어쩔까 하는 막연 한 기대 그리고는 서서히 흥분이 되고 성에대하여 눈을 뜨게되면 자기 스스로가 무너져내리는 것이 여자인것이다...그런 여자들의 약점을 진우 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또 일단 길이 들여지고난 다음에는 하고싶은 데로 할수 있는 것이 어린여자애들이다...나이가 든 여자들은 음란한 짓 을 시키거나 아니면 여러사람있는 앞에서 옷을 벗으라고 해도 체면 때 문에 하지않거나 오히려 반항을 하는 것을 많이 경험햇던 것이다.... 오히 려 어린여자애들은 그정도가 되면 어른들이 놀랠정도로 깜작놀랄 행동 을 취하곤 하는 것이다...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수치감이 거의 없기 때 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막연한 호기심 그리고 스스로가 도발감에 젖 어서 대담한 행동을 보일때가 많이 있었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진우는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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