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의 추억2 - 단편❤️

소프트..






미니의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미니는 발신번호를 보고 전화받는걸 망설였다. 그 이유는 사장의




전화였기 때문이였다.




" 어쩌지 진짜 전화가 왔네.. 아.. 어떻하지.."




미니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부억에서 과일 깍고 있는 유정을 보았다. 저렇게 단아하고 얌전한 언니가




사장같은 사람과 그런짓을 했다는걸 믿을 수가 없었다. 전화 벨소리는 계속 울렸고 잠시 멍하니 유정을




바라보는 사이에 형부가 미니의 전화기를 빼았아 들었다.




" 아이고 참.. 시끄러 죽겠네 처제 왜 전화를 안받는거야........... 어?? 그 처네네 사장이네? 오호라 같이




집에 올라가자고 전화 왔구만 처제도 참 부담스러워서 그래? 뭐 어때 지가 같이 가자고 한건데.."




"아니... 형부 그게 아니라.."




미니는 유정을 보았다. 유정이 사장이라는 말에 과일 깍는걸 잠시 멈추는 것을 보았다. 형부는 미니의




걱정도 모르고 이미 사장과 통화를 끝내고 전화기를 미니에게 내일었다.




" 허허.. 그사람 사람 참 화통하네. 지금 온다니까 준비하고 기다리자고 당신도 얼른 준비해"




"아.. 네.. 알았어요"




유정은 대답을 하고 과일을 거실에 내다놓고 방으로 들어갔다.




형부는 친척들과 술을 마시고 친척들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다시 미니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고 미니와 형부




는 사장의 차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갔고 집앞에는 사장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아 어서오세요. 미니도 고생했겠네.."




사장은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말을 했고 형부는 바보같이 껄껄 웃기만했다. 잠시후 유정이 집밖으로




나왔다. 유정은 몸에 달라붙는 면으로된 회색 원피스는 입고 나왔다.




" 아 안녕하셨어요?"




사장이 유정에게 인사를 했다.




"아.. 아네. 안녕하세요"




"오~마누라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배도 하나 안나왔네.. 크크"




미니는 형부의 유치한 농담이 너무 싫었다.




" 정말 바보같이...알고나 있을까 자기 와이프가 어떤 상황인지..진짜 바보 같이.."




모두 차에 올랐고 형부는 조수석에 앉아서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댔고 사장은 가끔 웃으며 대꾸를 할뿐이였다.




잠시후 사장이 말을 꺼냈다.




"조금 올라가다 수박이나 먹고 가시죠? 더운데 목도 마르고.."




"아 그렇시다.. 술을 너무 마셨나 나도 목이 무지 마르네요 크크"




한참을 가도 수박을 파는곳은 나오지 않았다. 형부는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코를 골며 잠을 잤다. 잠시후 코를 골며 자고 있는 형부를 본 사장은 뒤자리에




앉아있는 미니에게 말을 걸었다.




"미니야 너 졸립지 않아?"




"네.. 네? 저는..."




미니는 순간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수 있었다. 유정은 유정와과 사장이 한 짓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니가 잠을 자고 있어야 본인이 유정과 음란한짓을 할수 있다고 신호를 보낸것이였다.


사장이 징그러운 웃음을 보이며 미니를 계속 노려봤고 미니는 그런 사장이 두려웠다.




"네.. 조금 좀 피곤하네요.."




미니는 그말을 하고 창가쪽으로 몸을 기울고 눈을 감았다.




" 크크 그렇지 그렇지 졸려야지..그쵸 ? 유정씨?"




유정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일 뿐이였다. 잠시후




미니는 차가 덜컹 거리는 것을 느꼈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것 같았다. 조금 가다 차가




멈췄다.




" 자.. 유정씨 여기서 수박좀 먹고 갑시다."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사장이 내렸다. 그리고 밖에서 문손잡이가 열리고 차문이 열리자 유정이




내렸다. 사장이 유정을 잡아 내리게 하는것 같았다. 미니는 어떤상황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에 밑이 젖어




오기 시작했다. 솔찍한 마음으로 궁금했고 사장의 커다란 자지를 알고 있었기에 유정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눈을 뜨고 살펴보기로 한 미니가 마음을 먹는 사이에 차가 흔들리고 있음을 느겼다.




살짝눈을 떠보니 미니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유정이 차 본네트를 잡고 엎드려있었고 사장이 그런 유정의 원피스를 올리고 뒤에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으...흐...이렇게 잘느끼면서 어떻게 내 자지가 그리워서 참았나?? 크크"




"음... 아...아...."




유정은 소리는 안내려고 노력했지만 작고 붉은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바로앞에서 남편이 자고 있었지만 유정은 다른 남자에세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주고 있었다.




"으.. 시팔..년... 이렇게 마른몸에 얇은 허리에 힙이 이렇게 크다니.. 진짜 수박이구만..크크"




쪼개면 물이 줄줄 나오는 수박.. 크크"




미니는 사장과 유정의 섹스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팬티위를




문질렀고 얇은 신음 소리는 냈다. 팬티는 애액으로 젖고 있었다.




사장은 그렇게 유정의 뒤에서 엉덩이를 려가며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크 어때 이제 내 좆물이 나올때가 된것 같은데.. 어디로 받을텐가?? 보지안에 싸줄까?"




"음..으..음.. 아.. 안돼요..아흐윽"




"그래? 내 좆물 맛이 보고 싶은거 아니고? 바로 앞에 남편이 있는데 내 자지를 먹고 있는걸 보면




니년도 참 색꼴이구나.. 크 자.. 뒤돌아서 자지 물어 싸줄테니"




사장은 신음소리와 함게 유정을 돌려 세우고 애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유정에 입에 넣었고 유정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고 좆물을 유정의 입에 꾸역꾸역 쌌다. 유정은 사장의 좃물을 모두 삼켰다.




미니도 절정에 다달아서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흔들어 댔고 그 순간 미니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미니야.. 넌 내 자지좀 빨아줄래? 나도 싸고 싶어 미치겠거든..."




미니는 바지 앞이 불룩해 쓰다듬고 있는 붉게 상기된 형부를 보았다..


















역시 어렵군요.... 글쓰기는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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